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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장난감 #서평 @dasan_kids 에서 받게 된 모두의 장난감 책! 성평등 동화책이라고 해서 너무 딱딱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웬걸! 너무 재미있게 잘 녹아 있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저절로 올바른 성관념이 생길 것 같다. 대략적인 내용은 모두의 장난감 가게에는 비밀이 하나 있다! 낮에는 똑같이 획일된 모습, 원래 우리가 알던 모습의 장난감으로 있지만 밤12시가 되면 각자가 좋아하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레이스 달린 공주옷을 입은 인형은 자동차를 타고 축구를 하러 가고, 근육맨의 취미는 청소하기이다. 각자의 취미 생활을 하기에 밤은 너무 짧다. 장난감들은 오늘은 그냥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 있어 보기로 한다. 그리고 장난감가게의 문이 열리고, 아이들은 처음 보는 광경에 많이 당황했지만 이내 더 재밌게 논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며 처음의 우리가 알던 여자 인형은 레이스 달리고 불편한 드레스를 입고, 남자 인형은 근육이 우락부락한 슈퍼맨 옷을 입고 있거나, 배트맨 옷을 입고 있었다. 획일적이고 진부한 모습. 색깔 또한 남자는 파란 계통이 대부분, 여자는 분홍색 계통이 대부분이었다. 그건 내가 아기 옷을 살때도 느꼈는데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는 해도 선뜻 아들에게 레이스 달린 옷이나 분홍색 옷을 사입히기가 망설여졌었다. 나도 모르게 그 획일적인 모습에 길들여지고 그것을 너무나 당연한것, 정상인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책에서 각자 자신들이 원하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은 뭔가 이상해보이고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도 했지만 모두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몇페이지 안되는 그림책이지만 담고 있는 내용은 참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뿐만이 아니라 읽어주는 부모도 함께 읽으며 반성하고 배우기 좋은책인 것 같다. 이 책이 시리즈로 4권이 더 있는걸로 아는데 나머지 4권도 구매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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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다니는 유치원 안에는 플레이타임이라는 명칭을 지닌 놀이시설이 구비된 장소가 있다. 매주에 세 번 그곳에 가서 놀곤 하는데 키즈카페 부럽지 않다. 그곳에 놀기 위해선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발레슈즈를 신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의 발이 커져서 새로 발레슈즈를 구입해야 했다. 지난번에는 엄마 임의대로 검은색을 사주었는데 이번엔 아이에게 선택권을 줘보았다.
그러자 아이는 여자처럼 핑크색 슈즈를 고르는 것이다. 올바른 성역할 학습을 위해 '안돼!'라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정말?', '괜찮겠어?', '후회하지 마!'라는 말을 늘어놓았다. 그럼에도 아이의 의지가 확고해 핑크색 발레슈즈를 사주었고 아이는 꽤나 만족스러워하며 잘 신고 다닌다.
아이는 핑크는 여자색 블루는 남자색이라 이분법적 사고로 규정하지 않는데, 엄마인 내가 문제다. 아이가 당당하고, 나답게,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 이 그림책을 눈여겨보게 되었다.
우리 사회에는 잘못된 성역할을 주입시켜주는 것이 지천에 널려있다. 직업을 예로 들면 여의사, 여경찰이라고 자연스레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의사나 경찰은 으레 남자들이 하는 직업이란 의식이 팽배히 자리 잡은 까닭이다. 나 또한 그런 분위기 속에 오랫동안 살아오다 보니 딸은 여자답게, 아들은 남자다운 행동을 하기로 무의식 속에 가르쳐왔던 듯하다.
이번에 다산어린이에서 나온 그림책 시리즈 '당당하게 나답게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다. 아이가 타인의 눈치를 보고, 부모의 종용에 의해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감추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총 5권의 시리즈 중에서 '모두의 장난감'이라는 제목의 책은 아아들에게 가장 친숙한 장난감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공주 인형은 어여쁜 드레스를 입고 굽 높은 하이힐을 신으며 미모를 뽐낸다. 영웅 캐릭터는 합기도와 태권도에 단련된 듯 탄탄한 몸에 그 어떤 흉악범에도 겁먹지 않고 맞서 싸운다. 이런 모습은 그동안 우리가 보아온 그릇된 판단이 실린 역할 놀이다. 그런데 이 그림책을 읽으면, 과연 인형들도 그러할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아이들이 놀고 떠난 밤늦은 시간의 장난감 가게. 그곳에 거주 중인 장난감들은 낮 동안 힘들었던 일을 하소연한다. 잔뜩 억울한 표정으로 울먹이는 티라노사우르스라니. "나는 스피노 사우르스랑 하루 종일 싸웠어. 어린이들은 나를 용감한 공룡으로 알고 싶지만, 사실 겁이 많아." 이 책을 본 아들의 반응은 '이상하다?'라며 아리송한 표정이다. 그러면서 '아닌데, 티라노는 센데...'라며 그림책을 부정하는 듯한 아이.
공주 인형은 공주 드레스를 벗어던지고 활동하기 좋은 옷으로 입는다. 그리고 멋지게 운전하며 스피드를 즐기는 공주 인형을 보자니 유쾌 통쾌 상쾌한 매력이 넘친다. 힘센맨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인형의 집 속 청소하기. 다소곳하게 앉아 빨래를 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파마를 제법 잘 마는 티라노 공룡과, 기다란 다리로 통쾌하게 골대에 축구공을 날리는 공주 인형. 장난감 인형들은 밤에 본래의 모습으로 신나게 노는 것이다. 그리고 열두시가 되면 마법이 풀리는 신데렐라처럼 아침이면 자신을 감추고 아이들을 맞이한다.
그런데 이번에 장난감들은 이번 한 번만 이대로 있어보려고 한다. 이를 본 어린이들은 처음엔 낯설어하는 듯 싶다가도 곧 어색해하거나 쭈뼛거리는 법 없이 새로운 놀이를 하게 된다.
어린이들의 학습능력을 두고 스펀지 같다는 말을 한다. 방법을 몰라서 그럴 뿐, 약간의 도움을 준다면 아이들은 금세 새로운 역할놀이에 빠지게 될 것이다. 아이의 잠재된 자질을 꺼내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부모가,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하지 싶다. 그런 의미에서 더없이 반가운 그림책이다.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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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장난감, 남자장난감으로 꼭 구분해야하는지, 인식을 바꿔주는 장난감이야기, 자유롭게 장난감들이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노는 모습에 아이는 조금 의아해하긴했지만 그 의미를 이해했답니다.
무조건 블루만을 외치던 아이인데 정말 책을 보면서 정말 신기해하더라구요. 자신의 행복을 위해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거같아요.
책을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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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나답게그림책 #모두의장난감 #글 #이꼴 #그림 #김기린 #감수 #초등젠더교육연구회 #다산어린이 @dasan_kids #나다움 #그림책추천 #책육아 #같이봐요?? 아기 때부터 분홍신발 신고,꽃티셔츠 입고 누나 있냐는 소리 들은 우리집 아들들. 평소 젠더교육에 관심있고,나다움을 강조하며 교육했는데 뜻깊은 그림책을 알고 보게 되어서 참 좋다. 제목부터 따뜻한 '모두의 장난감' 은 모두 잠든 밤 장난감들이 아이들의 손이 아닌 본인 의지로 놀이를 하는 기분좋고,활기찬 내용인데 마지막엔 어린이들도 달라진 장난감들로 새롭게 놀이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다. 면지도 중성적인 색으로 겉표지 열자마자 감탄이 나왔는데 내용도 간단하지만,그래서 더 확 와 닿았다. 공주드레스를 벗고 축구장으로 가는 인형,집안일을 하는 힘센맨은 정말 감탄이 나오고 멋졌다. 아이들도 책을 보고 예쁘다고 좋아했고,다른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어했다. 집에서 평소 노는 인형과 로봇을 갖고와서 책이랑 같이 사진 찍으니 더 좋다고 한다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선 나다움을 잃지말고 겉모습으로 다른사람을 판단하지 않고,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문화가 당연했으면 하고 이 책을 보는내내 생각했다. #다산어린이에서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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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나답게 그림책> 시리즈 5권 중에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귀요미 삼 남매는 모였다 하면 거실 한가득 인형을 늘어놓고 역할 놀이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지만 남자아이가 인형을 가지고 논다고 하면 친구들이 놀릴 것 같다며 친구들에게 인형놀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말하기 싫어했어요.
아이의 선물을 고를 때는 어떤가요? 첫째 딸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 첫 등교를 앞두고 예쁜 가방을 선물하고 싶었지만 어른들의 생각과 달리 아이는 파란색 가방을 선택하였어요. 장난감을 사줄 때도 인형을 사줘야지 하는 엄마, 아빠의 생각과는 달리 현란한 불빛이 반짝이는 광선검을 선택하였지요.
여자아이는 핑크, 남자아이는 파랑 여자아이는 인형, 남자아이는 로봇
이런 성고정관념은 아이들의 선택이 아닌 어른의 선택이고 편견에서 시작된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당당하게 나답게 그림책 1 : 모두의 장난감>에서는 밤 12시가 되면 깨어난 장난감들이 남자답게, 여자답게 가 아닌 밤새도록 좋아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성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장난감을 선택하고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는 인형을 좋아하는 모습이 창피했지만 책을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성별에 따라 정해져 있는 것은 없으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즐기는 것이 멋지다는 것을 배워 갑니다.
※ 책만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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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나답게> 그림책 시리즈의 1권 [모두의 장난감]이에요.
[모두의 장난감]은
장난감을 고를 때 남자아이는 파란색과 로봇,
여자아이는 분홍색과 인형이 어울린다는 인식을
바꿔주는 책이에요.
장난감 가게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어요.
바로 밤 12시만 되면 장난감들이
깨어난다는 거예요!
축구를 좋아하는 공주,
집안일을 열심히하는 힘센맨,
쿠키를 굽는 로봇,
머리 만져주는 걸 좋아하는 공룡 등등
낮과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신나게 노는 장난감들을 볼 수 있어요.
아침이 되면 원래대로 돌아가야 하는데
하루는 놀던 모습 그대로 있기로 했어요.
평소와 다른 장난감을 보고
아이들의 반응은 과연 어땠을까요?
저희 아이는
"장난감들이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아이들 앞에 나가도 아이들이 편견없이 좋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모두의 장난감]을 읽고
성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장난감을 선택하며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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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나 딸하나를 키우면서 계속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성평등인것 같아요. 엄마인 나 조차도 평생을 여자로 살아가면서 무심코 갖고 살고 있는 성고정관념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심어주고 있는것 같았는데 어쩌지도 못할때를 계속 느끼고 있었던거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이런 시리즈 책이 나온 걸 보고 얼른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당당하게 나답게 시리즈는 전 5권으로 되어 있으면서 5개의 다른 주제로 아이들에게 하고픈 말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첫번째 책인 #모두의장난감 은 남자아이는 공룡장난감, 여자아이는 인형장난감으로 국한된 아이들의 장난감 선입견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알려줍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누구나 자기만의 장난감을 고를 수 있고, 그 장난감은 한가지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는 점을 말해주어요.
사실 장난감을 사러 가면 우리 딸이 좋아하는 것과 아들이 좋아하는게 정말 달랐었고, 그게 당연히 생각해왔었는데, 그게 아무래도 엄마의 생각이 그랬었기 때문에 아이들도 저절로 그렇게 생각해 왔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랍니다.
당당하게 나답게 그림책 시리즈에는 제일 유용한 부모용 가이드북이 있답니다. 각 권에 대한 세세한 설명과 함께 주요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 있어서 앞으로 육아하면서 부딪히는 많은 질문에 대답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성평등 교육은 나이나 성별을 불문하고 모두에게 필요한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조금 더 크게전에 같이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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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권 중 그림만 보고도 가장 즐거우면서 가장 깜짝 놀랐던 그림책이다.
알게 모르게 아이들 장난감을 고를 때, 역할 놀이를 할 때 남자, 여자 구분하고 있었다.
유치원에서 또래 문화에서 배웠는지, 부모의 교육 때문인지 알 수는 없으나 아이가 좀 더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게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것도 좋다는 것을 알았다. (책 뒤쪽 '같이 생각해요'에서)
예를 들면 아이가 인형 놀이만 한다면, 로봇으로 인형 놀이를 하게 하거나 로봇에게 옷을 입혀 보거나 등 또는 아이가 로봇 놀이만 한다면 다른 인형도 접해서 놀게 하거나 주방 놀이를 해 보게 한다던가 등 아이가 놀아 본 적 없는, 다른 '성'의 아이들만 한다고 여기는 놀이를 해보게 유도해 보는 것이 좋다.
이런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했는데, 그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쩌면 많은 아이들이 충격을 받을지도... 로봇이 앞치마를 하고 있으니까. ( '당당하게 나답게 그림책' 제1권 일부분)
로봇뿐만 아니라 많은 장난감들이 아이들이 보지 않는 사이 자신의 성 역할을 버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찾아서 열심히 놀고 있다. 이런 그림과 내용들이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장난감들처럼 해도 된다고!
( '당당하게 나답게 그림책'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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