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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쟁 난민보다 환경 난민이 많대요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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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집 앞까지 배달되는 음식에 만족도는 높지만, 먹고 나서 생기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릴 때면 지구에게 죄책감이 든다. 아파트 재활용장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쓰레기를 보면 ‘정말 언젠가 이 쓰레기로 인해 인류가 파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된다. 뉴스에서 보도하는 쓰레기산, 그 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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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집 앞까지 배달되는 음식에 만족도는 높지만, 먹고 나서 생기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릴 때면 지구에게 죄책감이 든다. 아파트 재활용장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쓰레기를 보면 정말 언젠가 이 쓰레기로 인해 인류가 파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자주 된다. 뉴스에서 보도하는 쓰레기산, 그 곳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보면 미래가 걱정된다.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도 소비를 부추치고 편한 삶을 지향하는 인류에게 이제는 자연이 더 이상 봐주지 않을거라 경고하는 것 같다.

이제 전쟁 난민보다 환경 난민이 많대요책은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해야 하는지 30가지 착한 행동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순서대로 읽어도 되지만, 관심있는 주제부터 읽어도 상관없다. 각 주제가 끝나면 한걸음 더라는 생각거리를 주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탄소발자국’, ‘식량주권’, ‘GMO’ 등 어려운 단어들도 글을 읽다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샥스핀과 푸아그라’, 잘 사는 나라들이 자신들 이익을 위해 자신들이 떠맡기 싫은 골치 아픈 쓰레기 문제를 못하는 나라에게 떠넘기는 쓰레기 제국주의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학생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고 책 속에 제시된 방법들을 실천하면 좋을 것이다. 책 제목처럼 이제는 전쟁 난민보다 환경 난민이라는 말이 익숙해질지 모르겠다. 지금도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지구를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k***b 2021.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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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쟁 난민보다 환경 난민이 많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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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이 무척 눈길을 끌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은 좀더 강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속 다음 세대로 미루기에는 이번 세대에서 겪고 있는 재앙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하여 가을이 점점 사라지고 사계절이 사라지는 것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그 어떤 다른 책보다도 지구별을 살리는 30가지 착한 행동이라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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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이 무척 눈길을 끌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은 좀더 강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계속 다음 세대로 미루기에는 이번 세대에서 겪고 있는 재앙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하여 가을이 점점 사라지고 사계절이 사라지는 것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은 그 어떤 다른 책보다도 지구별을 살리는 30가지 착한 행동이라는 부제로 비슷한 종류의 다른 책에 비해 전해주는 메세지가 뚜렷하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에 관한 책 중에는 단연 으뜸으로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골프장 건설 문제였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골프라는 취미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초록 잔디를 키우기 위해 어마어마한 양의 물을 쓰고, 산을 깎아 평지를 만들고, 숲이 사라지게 만든다. 

자주 이용하면 좋을 곳으로 생활협동조합(생협)을 추천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유기농 먹거리, 지역 먹거리, 도시와 농촌간의 농산물 직거래 등을 널리 퍼뜨리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한다. 협동조합의 한 종류로 돈벌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일반 시민이 공통의 이익과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합원으로 참여해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을 가리킨다. 이익을 추구하다가 환경문제라는 재앙을 맞이한 것처럼, 경제논리에서 벗어나서 자연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혁신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바꾸면 무려 16조 원에 이른다 한다. 그로인한 경제적 손실을 다 합하면 20조 원이 넘는다고 한다. 돈을 들여 음식을 만들고 돈을 들여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한다는 것이 무척 아깝게 느껴졌다. 

생물다양성, 공유경제, 생태 관광 등 환경문제와 관련있는 많은 문제들을 짚은 점도 아주 좋았다.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한다.

k*****5 202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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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쟁 난민보다 환경 난민이 많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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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위기라는 말이 맞다는 저자의 서평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 우리가 사는 지구는 그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는 느낌이다. 환경의 중요성을 아무리 이야기 해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정확히 이야기하려면 머리를 긁적이게 된다. 누구보다도 효과적인 어린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이 책은 이정표를 주고 있다. 어려운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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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위기라는 말이 맞다는 저자의 서평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 우리가 사는 지구는 그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는 느낌이다. 환경의 중요성을 아무리 이야기 해도 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정확히 이야기하려면 머리를 긁적이게 된다. 누구보다도 효과적인 어린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이 책은 이정표를 주고 있다. 어려운 문제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를 잘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아이들에게 깨끗한 지구 환경을 물려주어야 하는데 우리 역시 이런 교육을 어린 시절에 배우지 못하고 성인이 되면서 감수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머리로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을 내 마음 속에 넣고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누구보다도 쉽게 받아들이고 행동력을 가진 아이들을 생각할 때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자신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함께 행동해 나간다면 그래도 기후위기는 기후변화에 그칠 수도 있을 것이다. 여러 환경에 관련된 내용을 설명하고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는 점에서 함께 읽고 토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c*****8 202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