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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애니메이션을 보고 애니메이션의 후기에서 라노벨을 못 따라간다고 많이들 그러시는 걸 보고 라노벨을 구매해 꾸준히 읽고 있는데, 이번에 Secret File 시리즈는 본편이 아닌 외전같은 느낌의 단편 모음집이 되겠다. 전쟁과 과거에 대한 얘기를 풀어내며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본편을 가벼운 맞선 등의 귀여운 내용들로 잠시 덜어내준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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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리즈의 애니메이션은 재미있게 보았지만 아직 라이트 노벨은 읽지 않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읽지 못하고 있었다'라고 말하는 게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당시 애니메이션이 방영될 때만 해도 라이트 노벨이 상당히 발매되어 있었기 때문에 앞서 발매된 라이트 노벨을 모두 구매해서 읽는 일은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을 재미있게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라이트 노벨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리즈는 구매해서 읽지 않고 있었는데, 지난 2021년 11월을 맞아 발매된 라이트 노벨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크릿 파일>만큼은 한번 구매해서 읽어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해당 '시크릿 파일'은 본편이 아니라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단편집이었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이라는 작품에 어떤 주인공과 어떤 히로인 등장하고, 어떤 주변 등장인물이 등장하는지 대충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단편집 정도는 문제없이 읽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지난 2021년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구매할 때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크릿 파일>을 함께 카트에 담아서 구매했다.
오는 12월이 되어서야 겨우 읽어볼 수 있었던 라이트 노벨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크릿 파일>은 역시 내 생각대로 본편의 중요한 에피소드가 엮이는 편이 없었기 때문에 가벼운 기분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이번 외전 단편집의 여는 에피소드에서는 우호 조약 도시 케른에서 일어난 전시물이 도난당한 사건에 이스카와 앨리스 두 사람이 각각 지원 요청을 받아 서로 만나게 된다.
당연히 앨리스는 평소와 똑같이 종자 린을 데리고 있었고, 이스카는 자신의 대장인 미스미스와 함께 있었다. 이 두 네 사람은 애니메이션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을 볼 때도 곧잘 만나는 듯한 기분이었는데, 역시 본편만 아니라 스핀오프에서도 네 사람의 조합은 빠질 수가 없었다. 그렇게 네 사람은 각각 범인을 잡기로 하지만… 범인은 한곳에 있기 때문에 재차 부딪힐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앨리스가 이스카에게 "누가 더 많은 적을 쓰러뜨리는지 시합하는 거야!"라는 말을 꺼낸 덕분에 두 사람은 아주 찰떡궁합의 호흡을 보여주면서 전시물을 훔친 범인들을 소탕한다. 역시 앨리스와 이스카 두 사람은 서로가 칼을 맞대며 싸우는 게 아니라 함께 할 때 더욱 빛나는 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번 <시크릿 파일>에서 읽어볼 수 있는 단편에서는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시절도 실려 있었다.
위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는 건 어린 앨리스와 이스카 두 사람의 모습이다. 이 두 사람은 비에르 공화국으로 가는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공동 전선을 펼치면서 기차를 습격한 렉스(공룡)을 상대하게 된다. 서로 정체를 알지 못해도 기차에 탑승한 승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누구보다 먼저 나섰던 이스카와 그런 이스카를 돕기 위해 성령술을 쓴 앨리스는 유유상종이었다.
라이트 노벨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크릿 파일>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이렇게 풀어내고 있다.
그 교차가――.
사람이 어떤 가치관을 지니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릴 적에 겪은 경험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마련이다. 이스카는 앨리스를 기차에서 만나기 전까지는 제국에서 듣던 대로 마녀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이때 처음 앨리스를 만난 덕분에 이스카의 내면에서 마녀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차후 이스카는 앨리스의 여동생 시스벨을 구해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라이트 노벨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크릿 파일>에서는 이렇게 이스카와 앨리스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에피소드를 비롯해서 이스카와 앨리스 두 사람이 각자 겪는 사소한 해프닝이 실려 있었다. 책에 수록되어 있는 에피소드가 모두 본편을 전혀 알지 못해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이해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가볍고 유쾌한 에피소드뿐이었다.
평소 애니메이션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았지만 나처럼 라이트 노벨을 구매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면, 지난 2021년 11월에 발매된 라이트 노벨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시크릿 파일>만을 구매해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단, 이 단편을 읽음으로써 라이트 노벨 본편을 더 읽고 싶어졌다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웃음) |
| 상상이 괜찮은 작품 중에 하나인 나의 최후의 전장입니다 호기심에 고 이 그랬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번외 편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히로인드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나름 괜찮은 작품 중에 하나였습니다 이런 류의 작품이 더 내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름 추천 드리는 작품입니다 어서 빨리 다음 권을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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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빰부선생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Secret File입니다. 애니메이션도 나온 인기작품이라 정발이 빨리 되는걸까요? 재미있게 읽고 있는 작품이 다음과 같이 정발되어서 기쁩니다. 이번엔 본편이 아닌 단편으로 접근하게 되었는데요. 소녀들의 외박이나 맞선이야기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수록되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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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책속의 부록같은. 단편이야기를 묶어놓은 이야기다. 읽다보면 가독성이 생겨. 한번에 쭈욱 읽어지는데.. 가독성이 아니라도 뭐 .. 300페이지도 안되니 당연 금세 읽어진다. 재미있으니까.. 가장?재미있는 부분을 고르자면. 네뷸레스 현 여황이.. 딸사랑에 아주 대단히다라는 포인트 (딸 바보 아빠급). 그리고 이전 권들에서 보이는.. 앨리스의 이스카에게로 향하는 마음? 독자들에게 다 들킨 좋아함의 마음이.. 이번 스토리에서도 잘 나온다. 기타 다른 이야기도 모두 재미있어서. 10권이 바로 나와 줬으면 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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