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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자체는 뇌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뇌를 가진 생명체의 뇌에 영향을 주고, 그로 인해 생명체의 감정과 욕구 그리고 지적 능력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_최신 연구 결과들에 의하면, 장내 미생물총 내 특정 세균들의 존재 유무에 따라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과도하게 보상 회로를 자극할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중독자가 된다고 한다._ 출저: 왜 아무 이유없이 우울할까?, 가브리엘 페르뭬테르_ 연구는 주로 실험용 쥐로 이루어졌는데, 중독 증상, 우울증, 폭식증 또는 거식증과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는 쥐의 분변을 그렇지 않은 쥐에게 이식한 경우 동일한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 살아 있는 세균을 일컫는 말.
사람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 반응은 각양각색입니다. 누군가는 스트레스에 격하게 반응하는가 하면 누군가는 초연한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단지 성격의 차이로만 볼 수 없습니다. 저자는 스트레스에 대한 개개인의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원인을 우리 몸속의 미생물총과 관련되었다고 봅니다. 스트레스호로몬인 코르티솔 수치와 불안 정도를 측정하는 실험에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은 사람이 한 달 만에 코르티솔 수치가 크게 감소했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두려움,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신체 증상이 완화된 반면 위약을 먹은 사람들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프로바이오틱스가 똑같은 방식으로 작용하지는 않다고는 하지만 미생물총이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은 확실한 듯합니다.
과일, 채소와 같이 섬유질이 다량 함유된 음식은 과민대장증후군을 앓는 환자의 경우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올리고당, 이당류, 단당류, 폴리올은 장에 흡수되지 않고 세균에 의해서만 분해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인 모를 복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경우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불균형 상태일 확률이 높고, 수소와 메탄을 생산하는 세균이 많아서 발생하기 때문에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복부팽만의 원이 되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만약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요구르트를 비롯한 유제품, 가루음식, 말린 채소, 브로콜리와 같은 배추 종류, 녹색 채소, 마늘과 양파, 사과와 배를 피하는 것이 좋고 말합니다. 단 이러한 식단은 부작용도 간과할 수 없다 말하며 반드시 의사나 영양학자와 상담 후 지시를 따를 것을 당부합니다.
[왜 아무 이유없이 우울할까?]를 읽으며 비만, 우울증,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무기력증, 알코올중독과 같은 증상이 단순히 심리적인 요인뿐만이 아닌 장내 세균에 의한 현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영양 잡힌 식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는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장내 세균과 대사산물을 변경하는 식의 식이요법과 화학 치료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조금씩 건강한 음식들을 섭취하며 건강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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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현직 의사, 가브리엘 페를뮈테르가 쓴 [왜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할까?] 부제로 장속 세균만 다스려도 기분은 저절로 좋아진다. 와우~~ 내가 고민하고 착안한 포인트와 딱 들어맞게 연구에 돌입했다니 깜놀 책을 받아들고는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책에 따르면 우리가 아프거나 불안하고 우울한 이유는 자신이 ‘마인드 컨트롤’을 못 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장 속에 유해 세균이 증식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나 행동 중 일부는 우리 자신이 컨트롤 한것이 아니라 우리 몸속에 사는 장내 세균들의 활동에 의해 컨트롤 되기때문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연구를 입증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동물 실험을 하면서도 동물보호를 위해 최소한으로 실험하려고 고심한 흔적이 곳곳에 보여 인간적인 의사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이 몸이 아프면 만사 귀찮고 마음까지 병들어 가는게 다~~ 장속 세균의 움직임이었다니... 오늘 먹었던 스팸과 햄버거세트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햄 등등 그외의 수많은 정크푸드들이 얼마나 많은 세균들을 민들어냈을지 끔찍하다. 저잔여식이 자체거 나쁜건 알았지만 이책을 읽고는 정밀 더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꾸욱!! 코로나를 겪으면서 참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세균에 의해 온인류가 고통을 당하는 무서운 현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내 몸속에도 나를 조정하는 세균이 있다니... 이왕 공생해야 한다면 좋은균들의 도움을 받아 긍정마인드로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여성들을 평생동안 고심하게 하는 다욧과 관련한 비만연구부터 섭식장애 감정에 따라 먹어야할 음식 뿐 아니라 건강에 대한 오해와 상식들에 대해 건드려 놓아 유익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들을 얻을수 있다.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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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저는 자주 우울한 편이었어요. 왜 우울한지도 모른채 우울한.... 그래서 기분이 좀 나아질까 싶어서 따뜻한 물로 목욕도 해보고, 맛있는 것도 먹어보고, 음악도 들어보고 했었는데, 잠시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에 끌렸나봐요. 제목이 꼭 저를 위한 것 같은~ㅋㅋㅋㅋ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제 약이 아니라, 장속 세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고 하네요.
-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 때문에 약을 달고 사는 사람 - 잠들기 어렵거나 자도 자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 사람 - 중요한 일을 앞둘 때마다 장 트러블에 시달리는 사람 - 딴생각이 많아 일에 집중이 안되는 사람 -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 -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사람 - 매사에 예민하고 부정적인 사람
저는 하나가 아니라 거의 모든 사항에 해당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 우울했나봐요...ㅜㅜ
그동안 면역력의 70%는 장이 담당한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우울증같은 심리적인 부분도 장과 연관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어요. 이 책을 만나고 나서야 장내 세균이 우리의 기분도 좌우하고, 소화기관뿐만 아니라 머리와 신경계에까지 영향을 끼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정말 귀중한 정보가 쏙쏙 들어 있더라구요.
또한 많은 연구와 사례들이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세균에 관한 오해와 진실, 내 몸을 지키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서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분들에게 참 유익한 책이예요.
"물론 나의 의견이지만 이러한 슬픔을 혼자 이겨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프로바이오틱스나 프리바이오틱스 보충제, 혹은 균주인 프로바이오틱스와 그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통합제를 권한다. 이것들이 다시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 p.301
이 책을 읽고나서 결심한게 있어요.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한 정신을 위해 장 건강을 위해 투자해야겠다는.... 이제 매일 아침 일어나면 장을 위한 영양제부터 꿀꺽 해야겠어요.ㅎㅎㅎ 그리고 자주 우울해 하는 분들에게도 알려줘야겠어요. '장속 세균만 다스려도 기분은 저절로 좋아진다'는 걸~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건강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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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그동안 섭취했던 식습관을 개선해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될것이다. 나또한 이책의 많은 실험과 이론들을 통해 놀라운 사실들을 알고 새로운 이론들을 규명하며 충격에 빠졌다. 이책은 크게 우리음식이 우리 몸의 생체 리듬을 비롯하여 스트레스나 기분들을 어떻게 관여하는지, 더불어 과연 우리가 세균을 잘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이며, 위험한 인자들을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탐구한다. 대체적으로 어려운 용어들을 우리들이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하여 읽고 나면 미생물학과 여러 의학 정보들의 지식이 함양된 느낌을 들수 있다. 또한 의문을 제기하고 거기에 답변을 풀어나가는 서술책이기에 다소 궁금증을 유발하고 해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령 우리가 술을 많이 마시는데 어떤 사람은 건강하고 그보다 적게 마시는 사람은 사망에 도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게 장내세균일까? 이런식으로 흐름이 전개해 간다 이밖에도 나를 우울하게 하는 장내세균이 무엇인지, 과연 사과하나만의 식단을 바뀌어도 체내 정상세균이 작동하는지, 과연 대변이식으로 건강해질수 있는지 이 모든 궁금증을 이책은 해결해준다. 이책을 통하여 똑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머리뿐만아니라 행동과 실천할 수있게 그방법을 전수받게될것이다. 또한 당신의 스트레스와 우울증도 한번에 해결하는 득템의 기회가 될것이다! 어떤가? 한번 읽어보고 싶지 않은가? P34 다시 말해 세균은 불안, 우울, 중독 메커니즘에 관여해 우리가 알코올, 설탕, 정크푸드 등을 탐닉하도록 한다. 심한 경우에는 우리 자신이나 타인에게 폭력을 가하게 만든다. P83 실제로 식단에서 환자들의 건강을 갉아먹는 정크푸드를 없애는 대신 더 많은 채소를 추가하고 술을 금하자, 그들의 몸과 마음이 호전되기 시작했다. P148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과민증이 약점이라고 생각해 이를 감추려고 애쓰지만, 순간순간 솟구쳐오르는 감정들을 해소하지 못해 술을 퍼마시거나 폭식을 하기도 한다. 결국 건강한 섭취가 아닌, 몸에 해로운 과잉섭취가 번해지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이 미칠 수 밖에 없다. P206 게다가 폭식증, 자폐스펙트럼장애, 우울증, 과민증, 중독 같은 여러 증상도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관련있다. 알코올 한번도 섭취하지 않았던 쥐들에게 알코올의존자의 미생물총을 이식했을 때, 이 쥐들이 알코올의존자처럼 불안해하며 우울해하는 행동을 보인다는 사실은 앞에서 이미 살펴본 바있다. P217 그래서 항우울제 대부분은 세로토닌이 파괴되는 것을 억제하고, 세로토닌의 활성을 높이는 작용 기전을 따른다. 세로토닌의 90퍼센트가 소화기관에서 생성되는데, 이때 세균이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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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당첨되어 일상생활에 도움되는 책을 읽어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건강서적은 내돈내산으로 읽는편이 아닌데... 새로운 지식도 더하고 내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가장 관심있는 부분이 이부분이었어요 살이 찌면 외관상 문제때문에 우울하고 기분이 다운되는게 아니라 문제는 몸안에 있더라고요 비만은 유전적이라는게 의학적으로 증명이 된 부분인데 유전물질의 저항을 식생활로서 억제가 가능하디만.. 오늘날 식생활에서는 에너지원 이상으로 지방과 당질을 과잉섭취하고 살이 찌지않는 유전형질을 가진사람도 오늘날엔 살이찔수밖에 없는 사회적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 전세계 인구의 3분의1 19억명 이상의 성인이 과체중 6억 5천만명이 비만..(제가 여기 속하는군요??) 우울증이 단순히 심리적인 이유때문이라는게 사회적 통념이지만 식생활에서 영향받은 미생물총이 행동에 직접개입하고 심리적인 상태까지 영향을 미쳤다는게 연구결과로 입증을 했다고해요. 비만인 사람에게 항우울제가 효과가 없는 이유도 여기에서 찾아냈고, 심리적인 치료와 식이요법까지 병행을 해야 비만에서 오는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라는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된거같아요 ? ? ? ? ?? 이 후기는 제품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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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왜 아무 이유없이 우울할까?] [저자 : 가브리엘 페를뮈테르 / 김도연 옮김] [출판 : 동양북스] 8월에 만난 왜 아무 이유없이 우울할까? 도서의 서평을 이제야 작성합니다. 늦어져서 마음이 참 불편했다, 그런데 8월의 끝자락 알수 없는 우울감에 책을 들을수 없었고, 사무실에 일이 생겨서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이책을 꼭 읽고 싶었던 이유는 저희 어머니의 대장 질환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도서와는 달랐지만 참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처음 알게되는 세균이야기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진료를 받는 환자도, 의사도 같은 생각을 하게 되나 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대장질환으로 지난 2월에 병원을 다니시면서 들었던 생각이 술, 담배, 육식, 인스턴트 식품등 몸에 좋지 못한 음식은 다 멀리하시는데 왜 대장질환으로 고생을 하시게 되었을까, 큰 병이라고 초진을 보았을때 나왔던 병명이 직장암을 예상하셔서 덜걱 겁도 나고 뭐가 문제일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다행히 암 전단계에서 발견하신 거라 추적관찰만 잘하면 됩니다) 역시 의사선생님들은 배움을 가지고 문제의 답을 찾고자 연구하시는 모습에 앞으로 더 많은 의료 발전이 되리라는 생각에 마음이 든든해 졌답니다. 아무튼 책으로 돌아와서 도서의 시작은 우리의 몸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을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신기했던 단어가 분변이식 이었습니다. 과학적 명칭으로는 [분변 미생물군 이식]으로 대장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치료법으로 기증 받은 대변을 환자에게 이식하는 치료 방법이래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 정말 신기했어요. 다른 타인의 건강한 분변이 치료제가 될 수 있다니...., 세균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우리
이 문장 뒤에 "톡소포자충"에 감염된 쥐의 이야기와, 오피오코디셉스 우닐라테랄리스 미세곰팡이에 감염된 개미 이야기가 신기했어요. 세균이 신경회로와 관련이 있는 신경 자극제와 신경전달물질을 조절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세균의 존재 여부와 수의 증가나 감소에 따라서 우리의 보상 호르몬, 즉 쾌락을 주관하는 호르몬 회로에 개입을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균은 불안, 우울, 중독 메커니즘에 관여하여 우리가 알코올, 설탕, 정크부드를 탐닉하게되 한대요.
첫 장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세균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주고 있느데요, 처음에는 너무 모르는 이야기라 정말 일까, 오~ 오~하며 과학책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장속에도 이런 특정 세균이 많이 존재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럼 이 세균들은 어떻게 해야하지, 어떻게 건강한 대장으로 만들 수 있을까?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장내세균
이 문장을 보는 순간, 현대인의 불안과 우울의 요인이 참 다양하게 있게지만 쉽게 접하는 정쿠푸드의 영향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정크푸드를 포식한 그룹의 쥐들은 비만에 가까울 정도로 몸무게가 늘어나고 우울감에 빠지고 활동성과 사회성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대요. 정크푸드에 빠진 쥐들의 변화 시도때도 없이 당분을 찾았다는데..., 왜 제 모습이 보이는건지... 균형잡힌 식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건강한 사람의 대변을 이식하면 어떤 일일 일어날까?
깊은 우울감이 있던 79세의 여성에게 치료의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명랑하고 생기 넘치는 7세 아이인 환자의 손녀의 분변을 이식하고 관찰한 결과 행복감을 느끼고, 비반에서 벗어나게 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된, 우울증을 극복한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다. 한사람의 임상결과라 더 많은 사례들이 필요하겠지만 상내 미생물의 생태계가 우울증에도 여향을 미친다니...., 분변을 가지고도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니!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책 속에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 소개할 수 없지만 제가 고민하고 있는, 우울감, 비만, 치매등 세균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흥미와 더불어서 아, 제 몸속의 세균들과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잘 살아갈까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다시 한 번 더 책을 정독해 보겠습니다. [해당 도서는 컬처블룸을 통해서 출판사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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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감기처럼 흔한 질병이 되어버린 우울증, 이 우울증에 대해서 알고 싶었어요.
쥐 실험을 통해서 장내 미생물총과 우울증과의 연관 관계를 알게되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종류도 중요합니다. 지방과 당분이 많은 음식인 정크푸드를 먹여서
연구 결과를 통해서 우리는 장내 미생물이 소화기관만이 아니라 뇌와 신경계까지
건강한 사람의 분변을 건강이 좋지 못한 사람에게 분변이식을 하는 것을 건강프로에서
세로토닌의 90%가 소화기관에서 만들어집니다. 남은 10%는 우리 뇌에서 만들어져요.
사람의 미생물총이 정해지는 것에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생애의 첫 2-3년 내에
그러므로 3세 이전까지는 패스트푸드, 탄산음료와 같은 정크푸드를 절대로 주어선 안됍니다.
우울증에 좋은 음식으로 프리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채소와 프로바이오틱스가
과학적인 사실로 뇌와 장내 미생물총이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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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가 우울하다라고 느낀다면 그 증상은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든 우울함이 모두 원인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갑자기 아무런 이유도 없이 우울함을 느끼는 상황도 종종 발생하게 되며 사람들은 그 원인조차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쓴 작가님은 모든 우울감은 원인이 있으며 장 속의 세균이 우리의 우울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그 내용을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 자도 자도 피곤하고 우울하다면, 장속 세균을 의심하라! "
이 책은 처음에 알아두면 좋은 단어로 시작한다. 이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쉽게 풀이하여 설명되어 있으며 이 부분을 통해 좀 더 이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내용을 서술한 후 끝쪽에 부록으로 세균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내 몸을 지키는 방법 등을 서술하여 세균과 우리의 몸 건강과 심리 등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은 큰 주제를 하나 주어지고 그 주제를 갖고 소제목으로 분류되어 있다. 예를 들어 '6장.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뭘 먹어야할까?'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뭘 먹어야할지에 대해 서술되어져 있을 것이다 라고 짐작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챕터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일상의 스트레스 완화하기', '스트레스를 없애고 싶다면 영리하게 먹자' 이렇게 3개의 소제목으로 분류되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음식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서술되어 있어 스트레스와 우리 몸의 인과관계 등 스트레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으며 이런 부분은 모든 챕터에 다 적용된다.
끝으로 이 책은 어떤 유형의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지 표시되어 있다. 만약 내가 이 유형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내가 왜 이러는지 원인에 대해 이 책의 내용을 통해 해답을 얻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심리상태가 세균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래봤자 세균이 우리의 심리랑 무슨 상관이야! 라고 생각했으나 다양한 연구결과들을 보면서 우리의 심리와 세균이 어느정도 인과관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으며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풀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원인도 없이 우울함을 느끼는 분들이 읽어보면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추천드린다. *이 서평은 문화충전200%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글입니다. *
#왜아무이유없이우울할까#동양북스#가브리엘페를뮈테르#김도연#문화충전#서평이벤트#서평모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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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문구에 눈길이 간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우울하다면, 장속 세균을 의심하라!' 자도 자도 피곤하다니, 내 얘기 아닌가! 그런데 장속 세균을 의심하라고? 저자 가브리엘 페를뮈테르는 몸과 정신 건강과 세균의 상관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면서 얻은 과학적인 자료들을 근거로 사람이 뇌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특히 정신, 감정)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장속에는 유익한 세균들이 살고 있고 우리는 그 유익한 세균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다. 세균이 지배하는 세상과 세균이 지배하는 우리 몸, 우선 이 책을 읽어보라-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다. 특히... 정크푸드와 같은 음식으로 내 몸을 상하게 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었다. 위에서 소화 흡수하는 기능적인 지식 외에 장내 세균을 유익균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언젠가는 대장균(분변)을 이용한 병의 치료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니 와! 생각의 전환은 위대하다! 상상만 해도 이상한데 읽다 보면 끌려- 현대인의 가장 큰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갈 수 있는 책이다. 건강과 정신, 감정 조절을 우리 몸에 있는 세균으로 다스릴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최근 세균(유익균)에 대한 자료들을 종종 보았던 터라 더욱 흥미로웠다. 가족을 위해 코로나로 귀찮아서 외식과 배달음식으로 하루 한 끼를 채워왔던 습관을 당장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건강을 위해 주변의 어른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렇다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 그곳의 영구동토층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세균은 어떻게 될까? 잠에서 깨어난 세균들은 인류에게 이로움을 가져다줄까, 아니면 새로운 감염병을 유행시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까? 또 눈을 뜬 세균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까? 현재로서는 재앙이 될 확률이 높다 영구동토층에서 잠자고 있는 세균들이 다시 깨어나면 지구온난화는 더욱더 앞당겨질 것이다. 영구동토층에는 탄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세균이 이를 대사하면 온실효과를 내는 메탄과 이산화탄소가 뿜어져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
"...쥐에게 정크푸드를 먹이는 것만으로도 쥐를 우울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다. 과도한 당분과 질 낮은 지방은 쥐를 살찌게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다. 정크푸드는 균형 잡힌 식단과 다르게 불안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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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하는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떻게 관리하며 생활속에서 더 나은 몸상태나 감정유지 등을 병행해 나갈지, 이에 대해 고민도 많은 요즘이다. 특히 우리들은 다양한 관계나 사회생활 속에서 개인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존재들이며 아무리 더 나은 건강식단이나 정보를 활용해서 몸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하더라도, 만약이라는 의미가 가져다 주는 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에 대해서 완벽하게 대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도 건강과 관련된 주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책의 저자도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을 인정하며, 더 나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특히 책에서는 장속 세균에 주목하며 세균에 대해 잘 알아야 다양한 형태로 질병예방 및 관리가 가능하다고 조언하며, 최근에는 더 중요 요소로 부각된 내면관리, 정신적인 영역, 심리나 정서, 마음과 감정, 그리고 기분으로 이어지는 사소한 반응이나 질병에 대해서까지 예시를 제공하며 우리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물론 개인마다 다른 생활방식이나 습관, 삶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나 태도에 따라서 같은 질병이라고 하더라도 전혀 다른 반응과 결과를 낳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부분의 차이보다는 공통적으로 어떤 것에 주목하며 활용해야 하는지, 더 큰 의미에서 접근하며 판단해 보자.
스트레스에 대한 언급, 감정과 기분을 조절하는 관리법, 세균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닌지, 또 어떤 이들은 장속 세균 자체에 주목하는 순간, 일상 생활 자체가 불가능 하다고 판단할지 모른다. 물론 건강은 중요하며 사소한 습관의 교정이나 먹는 것의 관리,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외적인 스트레스 관리와 배출, 일하는 행위부터 일상적인 부분까지 스스로가 많은 것을 대응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잘못된 건강정보의 교정이나 편견을 바로 잡고, 이런 종합적인 과정과 경험을 통해 왜 우울이나 무기력 등의 형태로 결과가 표출되는지, 하나의 과정 상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우선되어야 한다.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올바르게 공급되고 있는지, 나라는 사람은 어떤 생활습관을 갖고 있으며 건강에 좋은 습관은 또 무엇인지, 반대로 버려야 될 악습관의 경우에는 어떤 형태로 관리해 나가며 더 나은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등 책을 통해 기본적인 건강정보와 상식, 관리법 등에 대해 배우면서 더 나은 가치 판단을 해보게 된다. <왜 아무 이유없이 우울할까> 사실 이유없이 이런 감정을 갖기란 말도 안되는 부분이며 결국 원인분석과 이런 이유를 알았다면, 더 나은 형태로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책을 통해 배우며 어떻게 건강관리를 하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해야 하는지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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