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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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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로 바라보면 / 신기한 게 아주 많아.그렇게 앞만 보고 걸을 땐 / 볼 수 없는 것들이 숨어 있지."#하늘조각 #이순옥 #길벗어린이 @gilbutkid_book#르네마그리트 의 #잘못된거울 #오마주 .이 그림책 사진은 꼭 햇살 좋은 날 찍고 싶었어요.파란 하늘과 차곰차곰 뺨에 와닿는 겨울 냄새 물씬 풍기는 공기, 오늘 날씨랑 찰떡입니다.보는 방향에 따라 달리 보이는 #하늘.#전사기법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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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로 바라보면 / 신기한 게 아주 많아.
그렇게 앞만 보고 걸을 땐 / 볼 수 없는 것들이 숨어 있지."

#하늘조각 #이순옥 #길벗어린이 @gilbutkid_book
#르네마그리트 의 #잘못된거울 #오마주 .

이 그림책 사진은 꼭 햇살 좋은 날 찍고 싶었어요.
파란 하늘과 차곰차곰 뺨에 와닿는 겨울 냄새 물씬 풍기는 공기, 오늘 날씨랑 찰떡입니다.

보는 방향에 따라 달리 보이는 #하늘.

#전사기법 표현을 위해 방독면을 쓰고 작업하셨다는 작가님 말씀에 그림을 더 조심스레, 더 깊이 바라보게 되네요.
그림만 한참, 글도 한참, 둘을 모아 또 한참..

작가님께서 #그림책 빈 공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넣어도 좋을 것 같다셨는데 그런 용기는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그림책을 만나신 뒤 길벗어린이 인스타에 올라와있는 라방 영상도 꼭 챙겨보시길 추천합니다.






e******1 2021.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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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하늘이 예쁜 이유
"조각난 하늘이 예쁜 이유" 내용보기
요즘은 집 근처에서 온전한 하늘을 보기 쉽지 않습니다. 건물이 높아지다보니 탁 트인 하늘을 본다는 것 자체가 사치스러운 일이 되어 버렸지요. 그래서인가요? 탁 트인 하늘이 찍힌 사진을 보면 그렇게 좋아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윈도우 배경화면조차 부러웠으니까요.   그런데요. 조각난 하늘이지만, 그 안에 아름다움이 담뿍 담겨있다는 것을 저는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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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 근처에서 온전한 하늘을 보기 쉽지 않습니다. 건물이 높아지다보니 탁 트인 하늘을 본다는 것 자체가 사치스러운 일이 되어 버렸지요. 그래서인가요? 탁 트인 하늘이 찍힌 사진을 보면 그렇게 좋아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윈도우 배경화면조차 부러웠으니까요.

 

그런데요. 조각난 하늘이지만, 그 안에 아름다움이 담뿍 담겨있다는 것을 저는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림책 작가님들의 시선이란, 너무나도 경이롭지요. 그저 막연히 탁 트인 하늘에 대한 동경을 갖기 보다는, 바로 지금, 바로 여기, 바로 내 앞에 있는 아름다움을 찾아내시는 심미안이라니. 저도 갖고 싶고,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하늘이 조각나면 어떤 모습이 될까요? 앞표지의 하늘조각이라는 글자와 함께, 동그란 하늘이 보입니다. 그 안은 또 예쁜 구름으로 여러조각이 나 있네요. 뒷표지도 보세요. 앞 표지랑 똑같이 생긴 구름이 하늘에 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바코드가 보이시죠? 구름 모양으로, 조각난 하늘을 예쁘게 표현해 놓았습니다. 표지부터 마음을 설레게 하는 포인트가 가득합니다.

 

본문 안에는 조각난 하늘들이 가득합니다. 미처 몰랐습니다. 조각난 하늘이 아니라, 살짝 가려진 큰 하늘이 내게 오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건물 사이로, 창문을 통해서, 터널을 빠져 나올 때도, 거울 속에서도, 선글라스 안에서도, 나뭇잎 사이로 별처럼 쏟아지면서. 그렇게 하늘은 온통 우리 곁으로 내려 앉습니다. 살짝살짝 틈새로 눈을 맞추면서요.

 

이 책은 하늘 찾기를 위한 숨은그림책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작은 틈새 사이로 하늘이 얼마나 보이는지 자꾸 찾게 되더군요. 창틀 사이로, 구름 사이로 말입니다. 제 창문 밖에는 구름이 가득하지만, 그 사이로 삼각형 모양의 하늘이 보입니다. 그 하늘이 얼마나 파란지, 자꾸만 바라보게 되네요. 오늘 하루, 틈새마다 내려앉아 나를 바라보는 하늘과 숨바꼭질도 한 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이 다가오니까요. 

b*****m 2022.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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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조각 / 이순옥 / 길벗어린이 / 인생 그림책 13 / 그림책
"하늘 조각 / 이순옥 / 길벗어린이 / 인생 그림책 13 / 그림책" 내용보기
하늘 조각 / 이순옥 / 길벗어린이 / 2021.11.30 / 인생 그림책 13         책을 읽기 전       그림책 표지의 파란 사과 그림은 르네 마그리트와 연관이 있겠지요. 항상 우리 곁에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하늘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요. 하늘을 배경으로 그림책 표지 사진을 찍는 저인지가 하늘 그림책을 보면 더 관심이 가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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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조각 / 이순옥 / 길벗어린이 / 2021.11.30 / 인생 그림책 13

 

 

화면 캡처 2021-11-20 073053.jpg

 

 

책을 읽기 전

 

 

 

그림책 표지의 파란 사과 그림은 르네 마그리트와 연관이 있겠지요.

항상 우리 곁에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하늘에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요.

하늘을 배경으로 그림책 표지 사진을 찍는 저인지가 하늘 그림책을 보면 더 관심이 가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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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좀 멋져 보이지?

쉬는 날인데도 바쁜가 봐. 나를 볼 큰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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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못 보고 있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보고 있어.

뒤가 아니고 위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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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주하는 지금 이 순간.

네 눈 속에 나는 정말 아름다워.

 

 

 

 


 

 

 

책을 읽고

 

 

 

회색의 아파트들 사이로 파란 하늘이 인사를 하며 아이에게 먼저 인사를 해요.

아이는 아빠와 나들이 준비에 마음이 들떠서 하늘이 보이지 않아요.

하늘은 도로 위, 길가의 반사 거울, 선글라스, 건물의 틈, 나무 숲에서

아이의 뒤를 따라가며 자신을 들여다 봐주길 바라며 계속해서 말을 걸고 있지요.

마침내 아이는 물웅덩이 안에서 하늘과 마주하지요.

그리고 하늘을 자세히, 그리고 진심으로 들여다본 후 아이의 눈에 하늘이 담기네요.

아이가 손안에 하늘 조각을 만들어 내고, 그 하늘 조각이 새로 변하며 날아가요.

이젠 아이의 시선과 상상 속에서 하늘의 조각들이 보이네요.

 

 

 

 

매일 보는 하늘이지만 <하늘 조각>을 읽고 나니 하늘을 보는 다른 방법들을 알게 되었네요.

이순옥 작가님은 하늘을 보는 세 가지 방법을 이야기를 진해하면서 소개하셨어요.

첫 번째는 틈을 통해, 두 번째는 사물을 통해 비친 하늘을 보고,

마지막으로 상상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하늘을 보는 방법까지 알려주셨어요.

하늘 조각을 발견한 아이가 하늘 조각의 진심의 세상을 만나고,

자기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여행을 하고 있어요.

 

 

 

 

<하늘 조각>이 우리에게 건네주는 것은 '본다'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이라고 해요.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잘못된 거울>은 클로즈업된 한쪽 눈과 각막 위로 구름이 뜬 하늘 이미지가

투사된 모습을 담아내며 사물을 직접 바로 보는 눈에, 사물을 반사하여 간접적으로 보여 주는 거울의 모습을 담아서

‘보다’의 의미를 새롭게 보여 준 작품을 <하늘 조각>에서 오마주 하여 완성하였지요.

<하늘 조각>에서는 ‘보는’ 행위를 깊이 생각했다는 점에서는 <잘못된 거울>과 같지만,

하늘에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해요.

 

 

 

 

익숙한 것도 낯설게 만들어 새로운 의미를 주고, 서로 연관 없는 것을 함께 그려 낯설게 만들며

틀에 박힌 생각, 고정관념을 깨고 사물의 본래 의미를 생각하게 했던 르네 마그리트.

이런 그의 작품을 오마주 한 <하늘 조각> 역시 본래의 의미에서 상상까지 이어지면서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것까지 보는 '본다'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주네요.

본다는 것이 진실이거나 앎의 지식이라는 믿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죠.

보이는 것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질 수도, 거짓일 수도 있으며 주관적 시선에 따라 달라지니

어떤 것을 본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알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해요.

 

 

 

 

이순옥 작가님의 이런 심오한 주제가 그림책에 어떻게 녹아있을까요?

하나의 하늘은 두 개의 모습으로 두 장면으로 그려졌지요.

앞장에는 여백이 가득한 다양한 모양의 파란 조각들만 보이지만 이 장면을 넘기면

파란 조각의 주변에 있는 건물, 자연, 사물들의 모습이 채워지면서 파란 조각이 하늘임을 알려주지요.

이미지 안에는 숨은 보기 전까지 아름다움을 알 수 없다는 의미까지 보여주지요.

어렵고 심오하다고 생각했던 주제와 달리 그림이 보여주는 장면은 가볍기까지 하지요.

그래서 어린 유아들까지도 그림에 빠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오히려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진짜 보는 방법인 상상을 그림 속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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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조각> 온라인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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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HY', 'WHAT'

'하늘 조각과 마그리트, 그리고 본다는 것에 대해'라는 주제를 가진 북토크였어요.

주제만큼 깊이 있는 이야기라서 다 옮기지는 못하지만 꼬옥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안다는 것과 본다는 것, 다양한 시각 자료, 표지 안의 스토리, 하늘을 보는 세 가지 방법까지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된 재미있고도 귀한 강의가 무료라는 것에 감사한 마음까지 더해지네요.

하늘을 보는 세 가지 방법에 길벗어린이 그림책의 편집장 센스로 한 가지 방법을 추가하셨지요.

편집장님이 알려 주시는 가장 중요한 네 번째 방법은 그림책 <하늘 조각>을 통해 하늘을 보는 방법과

작가님의 큰 바램 중 하나로 빈 여백에 자기만의 그림을 그려보며 하늘 보는 방법도 알려주시네요.

 

 

 

<하늘 조각> 온라인 북토크 영상 : https://www.instagram.com/tv/CWIg11iJyI-/?utm_source=ig_web_copy_link

 

 

 


 

 

 

- 이순옥 작가님의 ‘인식’ 그림책 3부작 -

 

 

화면 캡처 2021-11-20 073136.jpg

 

 

 

그림책 <하늘 조각>은 <돼지 안 돼지/2016년>, <빨강/2017년>을 포함해 ‘인식’ 그림책 3부작의 완성작입니다.

세 작품 모두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초점을 맞췄지만, <돼지 안 돼지>는 상대적으로 인식하는 것,

<빨강>은 색깔을 느낌으로 인식하는 것, <하늘 조각>은 보는 방법에 따라 인식이 달라지는 것으로

주제를 달리하면서 각기 다른 인식에 대한 생각과 질문 들을 이야기로 담아냈습니다.

- <하늘 조각> 책 소개 내용 중

 

 

 

 


 

 

- 출판사 길벗어린이 '인생그림책'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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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림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큰고 작은 순간들 속 숨겨진 의미를 깊이 있게 사색하고,

각자에게 깨달음을 주어 풍요롭게 하는 모두의 '인생' 그림책이 되고자 합니다.

 

- 출판사 길벗어린이 책 소개 내용

 

 

<물속에서>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2457257112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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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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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18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어터' 이순옥 작가님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냥 지나쳐버리는 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책 속에 담아냈어요. 새하얀 바탕에 청명함이 느껴지는 하늘이 너무 인상적인 표지였어요. 그 안에는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  '똑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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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018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어터' 이순옥 작가님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늘 우리 곁에 있지만
그냥 지나쳐버리는 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책 속에 담아냈어요.


새하얀 바탕에 청명함이 느껴지는
하늘이 너무 인상적인 표지였어요.
그 안에는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무척 기대가 되었답니다. 

'똑똑똑!'하는 소리와 함께
상쾌한 아침이 찾아왔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새파란 하늘이
아이를 반겨주고 있었지요.


쉬는 날이었지만 바빠보이는 아이는 
하늘을 바라 볼 틈이 없어보이네요.
어디로 가려는 걸까요?


하늘은 아이가 어디로 향하든 
항상 함께 했어요.
차들로 가득한 도로 틈 사이에서,
길가의 도로 반사 거울에서,
그리고 아이와 아빠의 선글라스에서
하늘은 함께 했지요.


매 시간 변하고, 
같은 순간에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하늘은 언제나 아이를 보고 있었어요.


과연 하늘과 아이는 서로 마주할 수 있을까요?


그림책을 보고나서 여유롭게 하늘을 
쳐다본적이 언제였나 싶었어요.
언제나 우리 옆에 머물러 있는 파란 하늘이
더없이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어디에서난 만날 수 있는 하늘 조각을
이렇게 따뜻하게 그려낸 작가님의 상상력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특히 르네 마그리트의 <잘못된 거울>을
오마주한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보기 전에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위해
오늘 하루는 아이들과 함께 하늘 조각을 
찾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려고 합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발견과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늘 조각>과 함께 내가 만든 하늘을 만나러 
아이들과 함께 떠나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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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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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책. 드넓고 넓은 하늘의 조각이라니. 제목부터 궁금해지네요.   책의 표지 그림은 르네 마그리트와 연관이 있어요. 초현실주의 화가인 르네 마그리트의 <잘못된 거울>인데요. 크게 뜬 눈의 홍채에 푸른 하늘과 그림이 가득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이 작품을 오마주해서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이 바로 <하늘 조각>이랍니다. 상쾌한 아침. 회색의 아파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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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그림책.

드넓고 넓은 하늘의 조각이라니. 제목부터 궁금해지네요.


 

책의 표지 그림은 르네 마그리트와 연관이 있어요. 초현실주의 화가인 르네 마그리트의 <잘못된 거울>인데요. 크게 뜬 눈의 홍채에 푸른 하늘과 그림이 가득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이 작품을 오마주해서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책이 바로 <하늘 조각>이랍니다.


상쾌한 아침. 회색의 아파트들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아이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하지만 아이와 아빠는 무엇이 그리 바쁜지 하늘을 볼 틈이 없어요.

여행을 떠나나봐요. 신나는 그 순간에도 하늘을 보지 못하죠.

어디를 가든 내가 함께 할 거야하며 하늘은 얘기합니다.


 

하늘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우리가 눈을 돌려 바라보지 않을 뿐. 하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지요.

너는 나를 못 보지만...


 

나는 언제나 너를 보고 있어...


 

언제나 함께 하고 있지만 마주 보지 못했던 우리.

드디어 우리가 마주하는 순간이 왔어.


 

아이의 눈 속 가득 함께 하는 하늘. 너무나 아름다워요. 하늘은 언제나 위를 봐야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그리고 내가 만든 하늘이야.


 

늘 같은 것 같아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 마음이 어떤가에 따라 주변의 모든 것들이 달리 보일때가 있지요. 이 책도 비슷해요.

늘 내 머리 위에만 있는 하늘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그때 그때 다른 모습을 하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신기하고 재밌는 그림책이예요.

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 하늘을 보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틈을 통해서, 사물을 통해 비친 하늘을 보는 것, 그리고 상상을 통해 만들어진 나만의 하늘을 보는 법까지. 

가끔은 이렇게 일부러라도 하늘을 올려다보며 새로운 하늘을 발견해 보며 인사를 해 보는 게 어떨지....

앞 표지와 달리 뒷 표지에 숨은 뜻도 찾아보는 재미까지.

아이들의 순수하고 기발한 생각처럼 하늘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시선을 느낄 수 있게 한 멋진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삐 사느라 하늘 한 번 쳐다볼 여유가 없는 모든 사람들이 꼭 한번은 봤으면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3 202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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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조각- 어디서든 너의 하늘을 찾아 봐
"하늘 조각- 어디서든 너의 하늘을 찾아 봐" 내용보기
이순옥작가의 『하늘조각』은 내가 늘 보던 하늘이 나의 시선이 아니라 하늘의 시선에서 새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책 역시 이순옥 작가답다. 내가 처음 만났던 『빨강』과 『돼지 안 돼지』처럼 시선을 바꾸어 생각하게 한다. 우리가 보는 시선, 인식에 대해 생각의 전환(?) 같은 걸 하게 한다고 해야 하나. 세 권이 비슷하면서 다른 선상에서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같
"하늘 조각- 어디서든 너의 하늘을 찾아 봐" 내용보기

 

이순옥작가의 하늘조각은 내가 늘 보던 하늘이 나의 시선이 아니라

하늘의 시선에서 새롭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책 역시 이순옥 작가답다.

내가 처음 만났던 빨강돼지 안 돼지처럼 시선을 바꾸어 생각하게 한다.

우리가 보는 시선, 인식에 대해 생각의 전환(?) 같은 걸 하게 한다고 해야 하나.

세 권이 비슷하면서 다른 선상에서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같다.

이런 것이 나는 좋다.

 

 

맑은 날 어디선가 볼 수 있는 풍경.

내가 보는 풍경이겠거니 했는데, 하늘이 말을 한다.

 

 

쉬는 날인데도 바쁜가 봐

나를 볼 틈이 없네.

 

바쁜 일상. 우린 조금만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을. 우린 보이는 것만 본다.

어쩌면 보이는데도 못 보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다 안다는듯이 생활한다.

이런 우리들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보라고 한다.

내가 스스로 찾아본다는 것, 하늘을 그 순간 바라보는 것으로

어제와 다른 오늘, 매 시간마다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지 않을까.

역시 작가들의 시선이란 책 속에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대단하다.

 

어디서 어떻게 보느냐 따라 달라지는 하늘

따로 떼어 놓고 보면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같이

반사된 본 모습에 다시 '아하'하고 감탄하게 되는,

그러다가 하늘 조각은 나에게서 새로운 모습의 이야기를 찾아내게 만든다.

 

르네 마그리트의 잘못된 거울을 오마주했다는 말에 책 속 이 장면에서

특히 마그리트의 작품을 연상하긴 했어도, 나는 맘껏 즐겼다.

작가가 책으로 말하고자했던 시선이 무슨 뜻인지 조금은 이해했다.

보이는 대로 보던 하늘에서 다시금 생각하고 어디서든 찾아내는

재미난 이야기가 떠오르는 공간으로 다가온다.

 

하늘이 정말 곳곳에 있다. 비가 고인 웅덩이에도, 차의 백미러 속에도,

어쩌면 내가 보던 것이 아니라 하늘이 내가 다가와주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늘이 예쁜 이 가을에 올려다봤다.

 

아름다운 산책길이 수놓아지기도 하고 백마가 날아가는 기분이 든다.

하늘 조각이 나를 쉼으로, 재미난 이야기로 끌어당긴다.

 

시선을 달리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지게 하는,

지금 네가 있는 자리에서 하늘을 찾아 봐라며 일상을 즐기게 하는 책.

아이에서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간단하지만 달리 보는 만큼 보이고 재미나고 신선하고 음~ 하늘같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l***e 202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벗어린이] 하늘 조각 / 예쁜 하늘 감상합니다!
"[길벗어린이] 하늘 조각 / 예쁜 하늘 감상합니다!" 내용보기
뭐가 바쁜건지 하늘보고 생활을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아침에 날씨가 어떤가? 휙~보고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2차례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된 이순옥 작가님의 파란 하늘~ 그림책.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잘못된 거울>을 오마주한 그림책! [하늘 조각] "상쾌한 아침이야" 파란 하늘이 인사하네요. 인사에 아이도 방긋
"[길벗어린이] 하늘 조각 / 예쁜 하늘 감상합니다!" 내용보기

뭐가 바쁜건지 하늘보고 생활을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아침에 날씨가 어떤가? 휙~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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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2차례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된 이순옥 작가님의 파란 하늘~ 그림책.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잘못된 거울>을 오마주한 그림책!

[하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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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이야"

파란 하늘이 인사하네요.

인사에 아이도 방긋 웃네요!

아침에 읽어 기분좋아지는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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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간 변할 뿐 아니라

같은 순간에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

 

누가 이야기하는거지?

아이에게 질문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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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등원 전, <하늘 조각>

"넌 어디가니?" 그러면서 혼자서 주절주절~

단순한 그림에 아이 혼자서도 이야기를 꾸며낼 수 있는 

파란 하늘이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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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와 하늘이 만났어요.

.... 안녕! 

   이 순간을 

   기다리고 기다렸어 ...

 

작가님의 멘트에 심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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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조각> 그림책에서 높다란 산, 깊은 터널 등으로 호기심도 자극해주고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주변의 자연,건물,사물과 합해ㅕ서 만들어진 '하늘'

 

하늘과 숨바꼭질 하듯 상상하고 즐겼답니다.

잠시 아이와 무한한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나온 기분이었어요.

안구정화된 인생 그림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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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2-1 국어 / 11.상상의 날개를 펴요

초등 6 미술 / 1.생각이 빛나는 미술 시간

초등교과와 연계된 예쁜 그림책 <하늘 조각> 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q*****a 2021.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서나 다정한 인사를 보내는 [하늘 조각]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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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어귀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싣고 갑니다 아들램과 차를 타고 가다보면 매일 부르던 노래이다. 차창밖의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의 모양을 찾고, 찾은 구름의 모양으로 노래 가사를 개사해서 부르곤 했다. 발음도 잘 되지 않는 꼬꼬마 애기 발음으로, 오물오물 입을 움직이며 노래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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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푸른 푸른 산은 아름답구나. 푸른 산 어귀에는 구름도 많다. 토끼 구름 나비 구름 짝을 지어서 딸랑 딸랑 구름마차 싣고 갑니다

아들램과 차를 타고 가다보면 매일 부르던 노래이다. 차창밖의 하늘을 바라보며 구름의 모양을 찾고, 찾은 구름의 모양으로 노래 가사를 개사해서 부르곤 했다. 발음도 잘 되지 않는 꼬꼬마 애기 발음으로, 오물오물 입을 움직이며 노래 부르는 당시의 아들램 동영상을 보다보면, 당시에는 몰랐던 참 행복한 순간들이 떠올라 아련한 추억에 젖기도 한다.

일곱살인 아들램은 요즘도 가끔 저 노래를 부른다. 파란 하늘 속에 예쁜 구름이 떠 있는 날이면 특히 저 노래가 생각이 나는 듯 하다. 그렇게 "보던" 하늘에 대한 그림책, [하늘 조각]을 함께 읽었다.

 


 

[하늘 조각]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인 이순옥의 신간 그림책이다. [돼지 안 돼지], [빨강], [초록 초록]에 이어 특별한 색감을 소재로 한다. "하늘" 조각인 만큼 그림책의 주요 색깔은 파란색이다. 정확하게는 맑은 파란색. 우리가 흔히 맑은 하늘의 색깔이라 말하는 하늘색이다.

아들램은 "ㅗ" 모양이 하늘천이 아니냔다. 아무리 봐도 하늘천(天)과는 다르게 생긴것 같다고 얘기 해 줬지만, 저 모양이 분명 무슨 의미가 있을거라며... ㅋㅋㅋㅋ 멀리서 한번 보랬더니, 그때야 "아~ 사과구나" 란다. "하늘 조각이라서 사과 조각인거구나!"라며 조각의 의미를 살짝 이해하는 듯 했다.

 


 

[하늘 조각]은 하늘에 대한 그림책이다. 우리 눈에는 늘 하늘이 보이지만 사실 하늘을 잊고 살아간다. 하늘은 늘 우리를 졸졸 따라 다니며 어디에나 있다. 그리고 그 하늘은 땅 위에도 창문에도 때로는 집 안에도 우리의 눈 속에도 어디에나 존재한다.

[하늘 조각]은 보는 것과 보이는 것에 대한 그림책이다. 하늘은 늘 우리 눈에 보이지만, 우리는 관심을 갖고 보려 하지는 않는다. 관심을 갖고 보려고 하는 순간 하늘 위에도 땅 위에도 창문에도 때로는 집안에도 있는 하늘의 조각을 찾을 수 있다.


 

눈을 떠서 밤에 잠이 들 때까지 우리는 많은 것을 바라보지만 정작 하늘은 바라보지 못한다. 우리는 하늘을 못보고 있지만..... 하늘은 어디서나 다정한 인사를 건넨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구성과 일러스트가 보다 신비롭게 느껴진 그림책으로,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을 닮은 초현실적인 작품이었다.

 


 

하늘이 사과 속에 있었던 앞표지와 달리 뒷표지는 사과 밖에 하늘이 있다. 앞표지와 반전을 이룬 뒷표지를 보며,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신비로운 하늘이 더욱 감동적으로 느껴졌다.

늘 우리 곁이 있지만 눈여겨 보지 않던 하늘. 가끔을 하늘을 올려다보며 늘 나를 바라보는 하늘에게 인사를 건네기로 했다.

지금까지 어디서나 다정한 인사를 보내는 [하늘 조각] 길벗어린이였습니다.

e******4 2021.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순옥 그림책 - 하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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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인 <하늘 조각> 보는 시선에 따라, 매 순 간 달라지는 놀랍고 신비로운 하늘 조각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상쾌한 아침이야 아파트 사이에 보이는 하늘 조각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보는 하늘 조각이 아닐까 싶어요. 아파트 틈새로 보이는 저 모습이 말이죠     쉬는 날인데도 바쁜가 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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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인 <하늘 조각>

보는 시선에 따라, 매 순 간 달라지는 놀랍고 신비로운 하늘 조각에 대한 이야기라고 한다

 


 

상쾌한 아침이야

아파트 사이에 보이는 하늘 조각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보는 하늘 조각이 아닐까 싶어요.

아파트 틈새로 보이는 저 모습이 말이죠

 


 

쉬는 날인데도 바쁜가 봐

나를 볼 틈이 없네

 

창문 밖 하늘이, 집 안에 이들에게 말을 하는 거 같아요.

정말 바쁜 날은 하늘 보기도 힘들죠

그래서 하루가 어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가는 거 같아요.

저 문구를 보면서 정말 바쁜 날은 하늘 볼 틈도 없구나 싶으면서

요 근래 하늘을 본 적이 언제지 싶어지더라고요

그만큼 내 안에 여유가 없는 건가 싶어졌어요

 


 

어디 멀리 떠나는 거야?

어디를 가든 내가 함께할 거야.

오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야

매시간 변할 뿐 아니라

같은 순간에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

 

정말 하늘은 내가 어디를 가든 함께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매시간 그 모습이 변하기도 하죠

그리고 보는 이들에 따라서 하늘 조각의 모습이 다르게 다가오기도 하고 말이죠

 

아마 이 그림책은 그러한 모습 이야기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보기 전에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만

어떠한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리 지기도 한다는 걸 말이죠

 


 

틈새로 바로 보면 신기한 게 아주 많아.

그렇게 앞만 보고 걸을 땐 볼 수 없는 것들이 숨어 있지

....

뒤가 아니고 위야, 위

 

하늘 조각이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다양한 하늘 조각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글 밥은 적지만 다양한 하늘의 모습을 구경해 볼 수 있답니다.

덕분에 하늘 조각들을 보면서 아이와 구름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시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네 눈 속에 나는 정말 아름다워

와, 하늘이 땅에 있다.

 

정말 어떠한 시각으로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 같지요

하늘 조각은 물론 어디에 담겨 있는지에 따라서 위치도 달라지는 느낌

아이 눈 속에 하늘이 참 이쁘구나 그러한 생각이 들었던 장면이에요

 


 

네 눈 속에 나는 정말 아름다워

와, 하늘이 땅에 있다.

 

정말 어떠한 시각으로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 같지요

하늘 조각은 물론 어디에 담겨 있는지에 따라서 위치도 달라지는 느낌

아이 눈 속에 하늘이 참 이쁘구나 그러한 생각이 들었던 장면이에요

 


 

책의 앞과 뒤에 이렇게나 다양한 하늘 조각을 만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하늘을 보는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돌아보면서 계절을 느끼기도 하고

선입견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누었던 도서에요

 

구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묘한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l*********l 202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디에나 있는 하늘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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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하늘조각 #이순옥     하늘 조각 이순옥 글 그림 길벗어린이 하늘 조각이라는 제목부터 참 재미있습니다. 무한한 하늘이라는 공간에 조각이라는 단어의 조합이 참 신선했습니다. 르네 마그리트의 <잘못된 거울>을 오마주한 책이라고 해요. <잘못된 거울>은 크게 뜬 눈의 홍채에 하늘이 가득 담겨 있는 그림입니다. 똑똑똑! 아침에 하늘이 말을 걸어와요. "오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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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하늘조각 #이순옥
 


 


하늘 조각
이순옥 글 그림
길벗어린이

하늘 조각이라는 제목부터 참 재미있습니다.
무한한 하늘이라는 공간에
조각이라는 단어의 조합이 참 신선했습니다.

르네 마그리트의 <잘못된 거울>을
오마주한 책이라고 해요.
<잘못된 거울>은 크게 뜬 눈의 홍채에
하늘이 가득 담겨 있는 그림입니다.



똑똑똑!
아침에 하늘이 말을 걸어와요.

"오늘 내가 참 멋져 보이지?"

 



하지만 바쁜지 볼 틈이 없네요.^^;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지
길을 나서는 엄마와 아이.
 



하늘은 그 여정에
언제나 그랬듯이,
함께 합니다.
 



위를 봐야만 하늘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아이는 하늘은 어디에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 책은 조각을 먼저 보여주고,
그다음에 전체 풍경을 보여줘요.
그래선지 하늘은 늘 어디에나 있다는
사실이 더 와닿았던 그림책입니다.^^

이 책 읽고 나서
집에서 어디에 하늘 조각이 숨어있나~
밖에서도 어디에 하늘이 있나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오늘처럼 비가 온 날이면 더욱 깨끗한 하늘이
여기저기 물웅덩이에 가득 고여있을 듯하네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글.

"내가 만든 하늘이야."

뭐랄까... 시선을 변화시켜주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냥 지나다니는 거리에서도
하늘을 찾아보게 되는..^^
 


앞뒤 표지, 면지 모두 꼼꼼히 보면
재미가 두 배가 되는 책이었어요~^^
요즘처럼 하늘이 예쁜 계절에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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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a 2021.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