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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바닷가 지역의 많은 횟집사이에 있는 청고래 책방으로 초대를 할께요 표지부터 보면서 저도 바닷가지역에서 거주중이기 때문에 종종 이렇게 해변가에 가게들을 보면 운치있다 생각을 했는데 이런곳에 책방이 있으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하더라구요 ^^
소원을 들어주는 아이 도비,,, 동화작가의 딸 세희 그리고 김하나동화작가님의 광팬 이웃 연수까지 이 세아이가 겪는 일들을 재미나게 또는 신비롭게 풀어낸 이야기예요 도비라는 아이는 혹시 도깨비가 아닐까? 이름만 봐도 왠지 의심되는 부분이 있어요 요리사가 되고싶었으나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면서 강원도의 바닷가마을로 이사를 와서 청고래 책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바닷가근처에 있는 청고래 책방을 생각하노라면 그냥 여유로움이 뚝뚝 묻어나서 이 여유로움이 좋더라구요 ㅎㅎ
청고래 책방의 어린이 해설사로 경쟁을 하게된 도비, 연수, 세희,, 세아이의 성격도 제각각이고 환경도 다르지만 그들의 선의의 경쟁을 응원하며 빛나는 우정도 영원하길 바래보면서 작가님이 강원도에서 실제로 살아가면서 쓴 책이라서 그런지 더욱 생생함이 느껴지는 청고래 책방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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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닷가에 책방이 하나 보여요. 아이는 책 표지를 보며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했어요. 나무 아래에 세희는 책을 읽다가 깜빡 졸았어요. 그 모습을 본 도비, 갑자기 내린 비에 어떻게 집에갈지 고민하는 세희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제안을 하는 도비. 정답을 맞히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해요. 그리하여 세가지 소원을 빌게 되는데요. 세번째 소원을 정하지 못한 세희는 다음에 만나 그 소원을 빌겠다고 해요. <청고래 책방>을 읽으면서 도깨비 도비에 대한 궁금증, 푸른 바닷가에 있는 청고래 책방에 대한 궁금증, 세희는 왜이렇게 투덜거리는지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세번째 소원을 뭘까?....만약 내가 도비를 만난다면 어떤 소원을 빌까? 등등....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얘기를 해주며 책을 읽어나갔어요.
이야기가 거듭될 수록 세희가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며 아이도 베시시 웃어보이더라구요. <청고래 책방>은 세희와 도비의 이야기를 읽으며 신비로운 여행과 함께 마음 속 나의 마음 속 꿈을 찾아갈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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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어디쯤 가면 정말 있을것만 같은 청고래 책방에 다녀왔어요. 도깨비 이야기와 동화작가 엄마를 둔 가족이야기가 어울어져 따뜻하고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동화작가 엄마는 아빠를 교통사고로 여읜후에 바닷가 근처에 사람이 오면 좋고 안오면 내가 읽지 뭐 이런 심정으로다가 도시생활을 접고 꿈을 찾아 새로운 보금자리에 서점을 열고 이사를 했지만 세희는 요리사 되는게 꿈인지라 도시에서 여러 레스토랑도 가봐야하고 이사온게 맘에 안들고 뾰료퉁~!! 엄마한테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도 자꾸 삐딱선을 타네요. 저도 세희 엄마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네요. 매일 눈뜨면 보이는 바다와 책 너무 좋을것같아요 ㅎㅎ
매일 느티나무 아래서 책보고 놀다가 집에가는 세희를 눈여겨 보던 도비는 세희앞에 나타나 자던 세희를 깨우고 수수께끼를 내고 맞추면 소원세개를 들어주겠다 약속을 해요. 세희는 속는겸해서도 두개의 소원을 후다닥 말하고는 마지막 하나는 더 생각해보고 내일 말하겠다고 약속을 정해요. 그리고 집으로 가다가 뒤돌아보니 어느새 없는 도비...도비는 어딜간거죠?
세희의 친구 연수는 엄마의 팬이예요. 엄마책도 다 읽고 어쩔때는 엄마가 세희보다 연수를 더 좋아하는것만 같아서 서운한 세희도 귀엽고 팬심으로 세희를 부러워하는 연수도 귀엽네요 ~^^
지나가던 사람들이 서점이 있다고 신기해하고 연수는 사람들에게 해설을 해주고 그러다 인터넷에 오르내리기도 하고 작가가 하는 서점인데다가 바닷가라서 입소문을 타고 하는데 세희는 뾰로퉁이네요. 자신엄마가게가 잘 되는건데도 왜 저러는지.. 연수가 부러우면 자기가 연수보다 더 잘하면 될것을~
도비를 데리고 서점으로 오는 세희 친구라고 소개시켜주고 얼결에 도비 세희 연수는 해설사가 되기위한 시험도 치르네요 ㅎㅎ 도비가 도토리 빵이 먹고 싶다고 하자 만들어주는 쉐프~ 세희 이런 멋진 솜씨를 왜 발휘안하고 있었나 모르겠네요. 도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해설사는 누가 될지?? 도비만 나타나면 비가 오는 이유는 뭔지. 궁굼한 이야기가 자꾸 하나씩 생기네요 ㅎㅎ 재밌는 일이 생기는 청고래 책방! 놀러가세요!! 참! 도비가 소원을 들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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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우리 첫째에게 항상 어떤 책을 보여줄까 고민이 많아요.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책 위주로 찾고 있는데 청고래책방 책에는 정말 에너지가 느껴지더라구요.
친구도 없이 외로운 생활을 하던중 소원을 말해봐를 외치는 도비와의 신기방기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해주는 청고래책방, 아이에게 가족이 사랑까지 추가로 느끼게 해준답니다.
도비를 통해 자신감을 얻은 세희, 더욱더 긍정적으로 변하고 달라진 모습에 아이도 그 영향을 받는것같았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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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근처 책방을 운영하면서 동화를 쓰는 작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꿈꾸는 삶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의 작가도 이 책의 주인공 세희의 엄마이자 청고래 책방을 운영하는 김하나 작가와 같은 삶을 꿈꾼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강원도 후원을 받은 책이라고 한다. 작가 자신이 강원도에 살며 강원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쓴 책이라고 생각하니 더 실감이 난다. 책은 세희가 학교에서 도깨비 도비를 만나면서 시작한다. 멋진 요리사가 꿈이라서 바닷가로 이사오는 것이 싫었지만 엄마의 꿈에 따라 이사를 오게되며 투정쟁이가 된 세희. 더군다나 옆집 친구 연수가 책방에 와서 이것 저것 엄마를 도와주며 인정을 받자 더 심통이 난다. 도깨비 도비가 나타나며 세희의 삶도 변화가 시작된다. 도깨비 마을에 가서 도토리전을 해서 도깨비 할머니들에게 인정도 받고, 청고래 책방에서는 세 친구 모두 엄마에게 해설사로서 합격도 한다. 도깨비라는 상상의 요소를 아주 자연스럽게 현실의 세계와 연결을 하는 이야기 구성과, 엄마 자신과 아이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아주 흥미로우면서 잔잔하게 그려낸 책이다. 작가가 되기 위해 책의 말미에 등장하는 작가 지망생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에 대해서 말해준다. 이 책 속의 도깨비의 소원 들어주기는 결국 환상 속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만들어 가는 것임을 일깨워 준다. 아이와 같이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서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차 한잔 하는 책방에서 잠시 책을 읽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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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콜렛바다예요 바닷가 작은 마을로 이사하게된 세희네 가족 낯선환경과 아빠를 잃은 마음의 상처로 외톨이처럼 지내는 세희는
청고래책방이 잘되고, 우리엄마가 좋은 동화를 청고래책방을 찾은 도비 그리고 도비에서 도토리빵을 구워 대접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게되는 세희의 모습 엄마는 바닷가 마을에 청고래 책방을 내면서 첫번째 꿈을 이루었고 무섭게만 생각했던 도깨비 친구 작은 기적이 일어나는 공간 청고래책방 세희엄마의 꿈 청고래책방에서 세희 셰프의 꿈과 연수는 읽고 싶은 동화를 마음껏 읽고, 도비는 도깨비 책을 실컷 구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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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혜원 그림 유명금
바다 앞 횟집이 가득한 곳에 '청고래 책방'이 가운데 끼어 있다 동화 작가인 세희 엄마의 책방이다 청고래 책방에서 어떤 이야기가 쏟아질까 기대하며 책을 펼쳤다
교통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시고 세희네 가족은 바닷가 근처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셰프가 꿈인 세희는 요리를 배울 수 있고 레스토랑이 많은 큰 도시가 아닌 곳으로 이사를 와서 불만이 가득하다 엄마와의 대화나 행동에서 불만이 팍팍 느껴졌다
초여름 비가 내린 어느 날 느티나무 아래 세희와 도비가 만났다 도비는 세 가지 수수께끼를 내고 맞추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도비가 낸 문제를 다 맞춘 세희는 두 가지의 소원을 이야기하고 세 번째는 내일 다시 만나자며 헤어진다 세 가지 소원이라니 꼭 도깨비 같은 친구였다 도비는 정말 도깨비였을까^^
이웃집에 사는 연수는 세희 엄마 김하나 작가님의 광팬이고 책방에 와서 손님들에게 안내도 하고 책방 아들이냐는 오해도 받는다 그래서 세희의 질투 대상이 되었다
도비에게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치고받고 싸우기도 하고 수수께끼 놀이를 하며 스트레스도 풀면서 서로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도토리 빵이 먹고 싶다는 도비를 책방으로 데리고 가서 직접 도토리 빵도 만들어준다 청고래 책방과 책들을 소개할 해설사를 뽑기로 하고 면접을 보기로 하는데 후보자는 연수 도비 세희 과연 누가 해설사가 될까 ㅎ ㅎ
세희가 도비네 집에 놀러 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오른발 왼발 왼발 오른발 도비네 집으로 출발! 도비네 집에 놀러 간 세희는 할머니께 도토리 빵을 선물하고 도비의 도토리 빵을 맛본 동네 할머니들을 위해 직접 만들게 된다 세희가 셰프로 뿅 하고 변신한듯하다 요리를 좋아하고 셰프가 꿈이기에 많은 양을 만들었지만 힘들지도 않고 기분이 좋은 세희. 뒷집 할머니는 너무 맛있어서 눈물까지 흘리며 울먹였다 집에선 연수랑 비교만 당했는데 여기선 인정받는 느낌이 들어 얼마나 뿌듯했을까
동해안 어느 바닷가에 정말 '청고래 책방'이 있을 것만 같다 책방에 방문하면 어린이 해설사가 해설도 해주겠지? 세희와 도비, 연수 중 누가 해줄까 기대가 된다
불만 가득 세희가 도비를 만나며 엄마와 동생, 친구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따뜻한 이야기다 도비에게 소원을 이야기하며 세희의 마음속 바라는 희망들이 세희도 모르게 조금씩이루어진다 소원을 들어주는 도비는 세희에게 어떤 존재였을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면서 내 마음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조금씩 소원도 이루어진 건 아닐까
' 엄마가 요리를 하려면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고 하던데, 딱 맞는 말이었어, 나도 할머니들의 마음을 읽는 중이야.'(p89)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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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딱 한가지! 바로 제 꿈이랑 주인공의 엄마의 꿈이 똑같더라구요. 책방을 하는 것~ 주인공 세희의 엄마는 관광지 횟집들이 늘어선 곳 한 곳에 바다를 바라보는 청고래 책방을 차렸지요. 세희의 엄마는 도깨비를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쓴 동화작가이기도 하답니다.
제 희망사항과 조금 다른 것은 전 굳이 바닷가가 아니라도 좋다는 것. 굳이 동화책과 그림책을 위주로 취급하고픈 건 아니라는 정도? 그냥 죽기전에 꼭 해보고싶은 것 중 하나가 서점주인이 되는거랍니다 ㅎㅎㅎ 손님이 많던 적던 걱정이 안되는 편안한 서점주인...ㅎㅎ 마음 내킬 때 책 읽고 단골들에게 좋은 책도 소개해주는 그런 서점주인이 되고 싶은 희망 사항이 있었기에 책 소개글을 보곤 바로 초이스했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ㅎㅎㅎ 주인공은 책방주인인 김하나 동화작가가 아니라 그녀의 아들 세희에요. 세희는 아빠가 교통사고로 어릴적에 돌아가셔서 엄마랑 여동생과 도시에 살고 있었는데요. 엄마가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바닷가에 청고래 책방을 차리면서 친구도 없는 시골로 이사오게 되어 많이 속상했답니다. 거기다가 책방 옆 가게인 횟집의 연수는 엄마의 팬이라며 심심하면 책방에 와서 숙제도 하고 책방 손님들에게 책방에 대한 소개도 해주는데, 그런 연수를 엄마가 예뻐해주자 연수에게 질투를 느낍니다. 엄마의 아들은 자기인데 마치 연수가 엄마의 아들인 것 같아서 말이죠. 친구도 많이 없는 이곳에서 불만이 쌓여가는 세희에게 어디서 나타났는지 알 수 업는 파란 머리의 도비라는 아이가 다가옵니다. 자신이 내는 수수께끼를 모두 맞추면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지요. 세희는 수수께끼의 달인 쯤 되는 것 같아요 ㅎㅎ 혹은 동화작가인 엄마의 영향으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 걸까요? 도비가 내는 수수께끼를 모두 맞춰버리더라구요. 저희 딸 아이도 수수께끼를 아주 좋아해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특히 처음에 도비가 수수께끼 맞춰보라고 하니까 세희가 수수께끼가 게임보다 시시하다고 하는 장면에서는 화를 내더라구요 ㅋㅋㅋ 게임보다 수수께끼가 더 재밌다며 ^^;;
세희는 도비에게 키가 크게 해달라는 것과 공부를 잘 하게 해달라는 두 가지 소원을 빕니다. 마지막 한 가지 소원은 좀 더 고민해보고 사용하겠다고 하지요. 도비는 키가 크는 것과 공부를 잘 하게 하는 것은 단 시간에 이뤄질 수 있는 소원이 아니라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구요.
세희의 연수에 대한 시샘은 날로 심해지고 결국은 폭발해서 눈물까지 보입니다. 이 부분에서 세희가 3학년이라는 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 2학년인 저희딸이 삐지거나 서운할 때 하는 말이랑 비슷하더군요. 극단적인 반응 ㅎㅎㅎ 여튼 엄마는 세희를 꼭 안아주며 네가 되고 싶은 셰프가 되려면 사람의 마음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좀 더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친구를 사귀고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세희는 엄마에게 자신의 본심을 털어놓고부터는 조금 마음이 가벼워진 눈치입니다. 도비와 자꾸 만나서 속을 털어놓으면서 편해진 부분도 있겠지요. 그리고 어딘가 신기한 도비의 존재(?)도 눈치채게 됩니다. 집에 놀러온 도비를 위해 도토리 빵을 해주고 맛있게 먹는 도비를 보며 한동안 잊고 있던 셰프의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되지요. 그리곤 도비의 마을에 놀러가 할머니들께도 도토리 빵을 만들어주지요.
세희의 엄마가 아이들에게 책방 해설사를 뽑겠다고 말하는 부분이 참 재밌었어요. 해설사에 연수와 세희, 도비가 응시했고 각자 자신의 성격과 관심사에 맡게 해설하는 부분~ 저도 나중에 서점을 하게 되면 아이들에게 이런 걸 맡겨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비의 존재에 대해서는 사실 이름에서 어느 정도 눈치를 챌 수 있었답니다. 저희 딸 아이는 머리 색깔때문에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도깨비에서 깨를 뺀 도비~ ㅎㅎㅎ 책 속에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습의 도깨비가 사실은 일본도깨비의 모습이고 우리나라 전통 도깨비는 좀 더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작가님이 실제로 조사해서 쓰신 걸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도깨비 관련 책도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저학년용 성장 동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기자기한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