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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의 대화를 통해서, 아들의 미래와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돕는다는 내용의 책이다. 그 형식은 분명히 자기계발서이지만, 아들과의 소통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을 읽기 전부터 매우 흥미롭게 생각되었다. 저자는 평소 다수의 독자들에게 메일링을 하면서, 다른 이들이 던진 고민에 대해 조언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아마도 그러한 자신의 경험이 아들과 함께 7주에 걸쳐 대화를 나누고, 아들의 질문에 대해 답을 할 수 있는 관계로 이끌어갔을 것이라 이해된다.
아 책의 내용은 아들과 나눈 대화의 내용을 정리해서, 질문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위주로 서술하고 거기에 아들의 생각을 간단히 첨부하고 있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대학생인 아들과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쉽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지는데, 그 이유는 그동안 그러한 자리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혹은 아들이 어렸을 때 외에, 아들과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저자의 아들은 외국에 유학을 떠났기에, 방학 시간을 이용해 간혹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대화 자리를 만드는 계기로 작용했을 지도 모른다. 아들과의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그것을 통해 아들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내용은 여느 자기 계발서와는 다른 측면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저자는 1주일에 한 번씩 모두 7주에 걸쳐 아들과 대화를 나누고, 책에서 저자 자신의 질문과 생각에 덧붙여 아들의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 ‘지금 당장은 실현 불가능한 꿈이 있니?’. ‘마음 속에서 긍정으로 바꿔야 할 부정을 찾아볼래?’. ‘노력과 끈기, 과연 재능일까?’ 등의 질문과 함께 저자 자신의 생각들을 펼쳐내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저자 자신의 관점들은 그리 특별한 내용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것이 아들을 향하고 잇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어른이 되면 더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친구는 왜 필요할까? 나는 어떤 친구가 되면 좋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루고 싶은 그 일, 작게 쪼개서 매일 하면 어떨까?’ 등의 질문이 이어진다.
처음에는 시큰둥했던 아들의 반응이 시간이 지나면서 진지하게 반응하고, 마지막 질문에서는 보다 분명하게 긍정적으로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의 자식은 가르치기 쉬워도 자기 자식만큼은 결코 쉽지 않다고들 하는데,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러한 입장에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실상 저저의 질문이나 그 필요성을 설명하는 내용들은 그리 특별할 것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이것은 다수의 대중들이 아닌 특별한 한 사람 바로 저자의 아들에게 향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을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고 하겠다.(차니)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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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쉽지 않은 게 많은데, 딸과의 대화도 그중 하나다. 대략 사춘기 무렵부터였던가? 딸과의 대화는 안 좋게 끝날 때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대화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횟수도 점점 줄어들었다. 그러다 딸이 사회생활을 하면서부터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가끔은, 딸의 눈치를 보느라 마음속 말을 삼키는 때도 있다. 하여 “대화가 서툴고 서로가 어색한 아빠와 아들의 생활밀착형 카운슬링”, “화내지 않고 꼰대 소리 안 듣고 아이의 삶을 지탱할 ‘진짜 생각’을 키우는 법” 이런 문구가 눈에 쏙 들어오는 순간, 나는 바로 서평단에 지원했다.
「아빠의 질문력」 은 자녀 교육의 전문가라고 자부하던 필자(조영탁)가 어느 날 아들이 자신을 싫어한다는 말에 충격을 받고 아들과의 관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하고 진행한 프로젝트―아빠가 묻고 아들이 답하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이 책에서 아빠가 아들에게 던지는 질문은 다음의 7가지이다. 질문 1.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 질문 2. 지금 당장은 실현 불가능한 꿈이 있니 질문 3. 마음속에서 긍정으로 바꿔야 할 부정을 찾아볼래 질문 4. 노력과 끈기, 과연 재능일까 질문 5. 어른이 되면 더 공부할 필요가 없을까 질문 6. 친구는 왜 필요할까? 나는 어떤 친구가 되면 좋을까 질문 7. 이루고 싶은 그 일, 작게 쪼개서 매일 하면 어떨까
이 책의 구성은, 각각의 질문별로 3단계 구성을 취하고 있다. 1단계는 ‘아빠의 질문’ 코너로, 필자가 아들에게 했던 핵심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2단계는 ‘생각거리’ 코너로, 필자(아빠)가 아들이 알면 좋을 것들을 미리 정리한 원칙과 관련 지식을 담고 있다. 3단계는 ‘아들의 대답’ 코너로, 아들이 아빠와 대화하면서 깨달은 점, 아빠가 정리한 지식을 읽고 느낀 점, 그리고 실천 다짐 등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 이 책은 아빠와 아들의 공저이다.) 달리 말하면, 이 책에서 아빠는 일방적 훈시나 계도를 하는 대신, 아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아들이 스스로 대답을 찾게 하고(1단계). 그 과정에서 아들이 대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자료를 주며(2단계), 최종 판단과 결정은 아들이 하도록 하는 전략(3단계)을 쓰고 있다.
아빠와 아들의 대화 프로젝트는 질문당 1주, 모두 7주간 진행되었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들의 변화를 끌어내고 기뻐하는 아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내게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빠의 질문에 대해 아들이 대답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자료인 ‘생각거리’였다.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정할 때 유익한 한 가지 방법은 자신의 묘비명을 미리 써보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기억되고 싶어 한다. 진정한 죽음은 육체적인 사망이 아니라 세상에서 잊히는 것이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이런 옛 격언이 있다. “당신이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스스로 묘비문을 미리 써놓고 거기에 따라 살도록 하라.” ― 질문 1의 생각거리, 34쪽
“나는 오래전부터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을 그냥 알고 있었다. 마음의 힘은 그렇게 믿을 수 없으리만치 놀라운 것이다.” (오스트리아의 작은 산골 마을의, 지독하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15세 때 이혼한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몇 살 위의 형과 함께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미국으로 와서 세계적인 영화배우이자, 나중에는 캘리포니아 주지사까지 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말. 62쪽)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목표를 너무 높게 잡고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고 거기에 도달하는 것이다.” (미켈란젤로, 62쪽)
프랭클린 코비사의 부사장 션 코비의 지적대로 인생의 목표를 정하기 전에 반드시 4가지를 점검해보아야 한다. 첫째,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것(재능), 둘째, 정말 하고 싶은 것(열정), 셋째, 사회가 원하는 것(수요), 넷째, 옳다는 확신이 드는 것(양심)이다. 남과 다른 나만의 비전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또 한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멀리 미래를 내다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나 지금 관점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것을 넘어, 미래 관점에서 현재를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69쪽) ―이상 질문 2의 생각거리,
긍정하면 긍정이 된다. 마음의 밭에 긍정을 심으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부정을 심으면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이를 SISO라고 한다. ‘생각 속에 성공을 넣으면 Success In, 성공의 결과가 나온다 Success Out’는 말의 줄임말이다. (88쪽)
첫째,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것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 것이며 항상 배우는 사람으로서 더 큰 사람이 될 것이다. 둘째,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새롭게 일할 것이며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셋째, 나는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으로서 행동과 언어, 그리고 표정을 밝게 할 것이다. 넷째, 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서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할 것이며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을 것이다. 다섯째, 나는 내 나이가 몇 살이든 스무 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다. 여섯째, 나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을 사랑할 것이다. 일곱째, 나는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하며 실천할 것이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자기 선언문, 92~93쪽) ― 이상 질문 3의 생각거리
여기에 일일이 옮기지는 못하지만, 이외에도 알아두면 좋을 생각거리가 참으로 많다. 다음은 필자가 이 책에서 말한 내용을 정리하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갖추어야 할 습관’이란 제목의 글이다. ― 인생의 목적과 사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습관 ― 비전과 꿈을 가지는 습관 ― 남과 다른 매우 큰 꿈을 꾸고, 그것을 남에게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매일 글로 쓰는 습관 ―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 늘 학습을 즐기고 새로운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지적 겸손을 유지한 채 꾸준히 성장하려는 마인드세트 ― 독서를 생활화하고 신문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습관 ― 게으름을 피우는 대신 매사에 열정적으로 대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습관 ― 늘 정직하고 성실하고,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칭찬하고 경청하는 습관 ― 수평적인 네트워킹을 즐기고, 받기보다는 먼저 주는 습관 ― 감사와 친절을 생활화하는 습관 ―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변화를 즐기는 습관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험을 즐기는 습관 (214~215쪽)
「아빠의 질문력」 은 자녀와의 관계 개선에 관한 하나의 해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녀 교육 시, 직접적 훈계나 일방적 가르침을 주기보다는 질문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고 그 결정의 주인이 되게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200쪽)라는 필자의 말은 숙고할 만하다. 사실 부모가 자식과의 대화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수평적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일방적 훈계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의 부모 세대 대부분은 어렸을 때 그들 부모 세대로부터 일방적 훈계나 가르침을 받았지 질문을 들어보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날 부모들은 그것을 답습하면 안 된다. 자식과 원활하게 대화하려면 일방적 훈계를 삼가라! 이건 필자의 교훈만이 아니라 독자가 느낀 교훈이기도 하다. 자녀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못지않게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를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의 ‘생각거리’에는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가 있다. 자녀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뿐만 아니라, ‘생각하기’ 부분은 자기 계발을 모색하는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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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무렵 아이들과 부모의 대화는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다. 생각의 차이가 나타나고, 부모의 말을 귀담아들으려하지 않고, 부모도 아이를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그럼에도 자신의 아이가 옳바른 길을 걷게하기위해 열심히 대화를 시도해보는 부모를 위한 책이다.
<앞표지>
차분히 대화하는 법을 배우는 곳. 차분히 아이의 미래를 대화로 내다볼 수 있는 책. <아빠의 질문력>
<뒷표지>
어릴적 어른이 되어보기 전까지 알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아이의 말문을 트게 만드는 아빠의 대화법. 분명 우리가 배울 점이 많을 것이다.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서도 아이와 대화를 해보려는 아빠의 노력이 이 책에는 담겨있다.
<저자 소개>
그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을 빠르게 살펴보고싶게 만든다.
<목차>
2. 지금 당장은 실현 불가능한 꿈이 있니? 3. 마음속에서 긍정으로 바뀌어야 할 부정을 참아볼래? 4. 노력과 끈기, 과연 재능일까? 5. 어른이 되면 더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6. 친구는 왜 필요할까? 나는 어떤 친구가 되면 좋을까? 7. 이루고 싶은 그 일, 작게 쪼개서 매일 하면 어떨까? 어릴때 한 번쯤 생각해 보게 해야할 '성공한 사람'의 정의와 꿈, 공부, 친구에 관한 내용이 골고루 적혀져있다.
<프롤로그>
아이의 반성문에서 느닷없이 아빠가 싫다는 언급이 나오고, 아빠와의 대화를 싫어하는 아이. 코로나로 인해 우연히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생겼고 노력끝에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토론하듯이 대화를 진행하였고, 이 책도 그 구성을 따르고 있다.
<내용>
3가지 구성을 취하고 있다. '아빠의 질문' 코너, '생각거리'코너, '아들의 대답'코너 아빠가 질문을 던지고, 지식을 전수하고, 마지막으로 아들이 생각하고 작성한 글이 올라와있다. 아들이 쓴 글을 읽어보면서 아빠에 대한 인식의 변화도 알 수 있고, 어떠한 변화가 아들의 머릿속에서 일어났는지 알 수 있었다.
아빠의 질문이다. 한국의 아이들은 자신이 되고싶은 것,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남과의 경쟁에서 이기려고만 한다. 정체성을 키우기 위한 아빠의 질문으로 체택된 것이 이것.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원하는 바를 이루고, 후대에 많은 것을 물려주는 그런 사람.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싶어하는 아들. 삶의 목적을 구체화시켜주고 또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게 해준다.
처음에는 아빠를 도덕군자처럼 행동하는 '비호감인 사람'이었으나, 지속적인 아빠의 컨택으로 아들은 마음을 바꾸었다. 아빠가 가르쳐준 [성공하는 인생의 방정식]을 마음에 담아두고, 헛되이 보내는 시간을 없애려 노력하게 된다.
자식과 진득히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은 부모님,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인생의 길잡이가 필요한 학생들, 인생을 다시 한 번 바라보고싶어진 어른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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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진심으로 같이 이야기하면서 나한테 성장의 기회가 있었던 것 같아. 학교에 돌아가는 게 전이라면 정말 짜증 났을 텐데, 지금은 엄청 기대되더라. 책에 적혀 있는 것들이 조금씩 저절로 이뤄지고 있으니까 되게 기분이 좋아."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첫째로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둘째로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고 있느냐?, 셋째로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느냐? 입니다. 그외에 다른 것들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공이란 무엇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 것 건전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놓고 떠나가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서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부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사람들은 위대한 꿈을 가지고 있고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꿈을 가지고 있지. 만일 네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네 꿈의 크기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하거라."
재일 교포로 일본 최고 부자인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는 19세 때 인생 50년 계획을 수립했다. 그가 당시 세운 인생 계획은 다음과 같다. 20대에 이름을 알린다 30대에 최소한 1천억 엔의 자금을 마련한다 40대에 사업에 승부를 건다 50대에 사업을 완성한다 ( 연 매출 1조 엔을 달성한다) 60대에 다음 세대에게 사업을 물려준다
긍정적인 사람은 매사에 적극적으로 도전한다. 또한 긍정적인 사람 옆에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모인다. 따라서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남 탓과 환경 탓을 할 뿐 스스로 개척해나갈 도전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부정적인 사람 옆에는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인생 역기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긍정도 연습이다.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할 좌절과 실패, 역경이 우리 앞에 나타날 것이다. 이에 대비해 미리 나만의 긍정어 카운트를 준비하고 익혀둘 필요가 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긍정 선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클레멘트 스톤은 "세 가지 문장을 매일 아침 외쳐라, '나는 오늘 기분이 좋다!' '나는 오늘 건강하다!' '나는 오늘 너무 멋있다!" 라고 했다
실행하라.
행동이 없으면 제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허사가 된다 좋은 생각이 떠오르거든 바로 실행하라 꿈을 가졌거든 실행하라 목표가 세워졌거든 행동으로 옮겨라 꼭 해보고 싶은 것이 있거든 행동으로 옮겨라 생각하는 것을 실행에 옮기다 보며 실패도 있을 것이다 많이 실패해보아야 더 큰 실패를 방지할 수 있다 실패가 두려워 아무 일도 못 하면 더 이상 발전은 없다 실패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복지부동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의 소산이다 행동을 시작하라 그것도 내일이면 늦다
이 책은 대화에 서툴고 서로가 어색한 아빠와 아들의 생활밀착형 카운슬링 책이다. 화내지 않고, 꼰대 소리 안 듣고 아이의 삶을 지탱할 '진짜 생각' 을 키우는 책으로 부로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인거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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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시나요? 저는 중3, 초6인 두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워킹맘인지라 아침에는 아이들 아침 차려놓고 아이들을 깨워 식탁에 앉히고 저는 출근하기 바쁩니다. 저녁시간을 넘겨 아이들이 학원에서 돌아오면 각자 혼자 식사를 합니다. 그때 저는 아이와 같이 식탁에 앉아서 아이의 이야기를 주로 듣는데 대부분 일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날 학교나 학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야기는 아이는 신이 나서 하는데 들어보면 제 기준에 안 맞는 것이 있으면 왜 그렇게 행동했냐 그런 친구와 왜 친하게 지내냐는 식으로 잔소리나 훈육이 되기 십상입니다. 그러면 아이는 밥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립니다. 어떨 때는 아이가 밥 먹는 것도 그만둘 때도 있습니다. 사춘기인 아이와 대화를 하고 싶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막막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 저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는 늦게 들어와서 아이의 생활을 잘 모르는 아빠도 아니고 아이와 밀착하고 있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한 번도 이런 주제로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었습니다. 아이의 꿈이라든지 인생의 목적이라든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등등에 대하여 아이와 얘기해 본 적 없었습니다. 오로지 아이의 공부와 학업에 관련된 이야기만 했습니다. 아이의 인간관계도 공부에 도움이 되는 친구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기 바빴습니다.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궁금은 하였지만 묻는 제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저도 아이에게 질문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먼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그 꿈을 위해서 스스로 노력해야 할 일을 정하고 노력할 수 있게 기다려 주어야겠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제가 읽어도 웬만한 자기개발서보다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그것을 위하여 어떤 것을 실천할 것인지 나는 노력하고 있는지 등등 많은 것을 반성해 봅니다. 사춘기 아이들과 대화는 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대화를 터야 되는지 모르는 부모님들과 선생님께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책입니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면 너무너무 좋은 책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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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te Dad."라던 아들의 충격적인 말은 어떤 문장으로 바뀌었을까?
청소년기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자녀와 이러한 주제로 토론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을 알수 있다. 자라나는 자녀가 꼭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는 화두로 질문을 하고 교육전문가로서 축적해놓은 지식으로 생각의 마중물을 삼는다. 많은 대화를 바탕으로 정리된 아들의 생각을 아웃풋한 부자간의 문답법은 참신하면서도 바람직한 이 시대 부자상의 롤 모델이다.
"죽음을 망각한 생활과 죽음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옴을 의식한 생활은 두 개가 완전히 다른 상태다. 전자는 동물의 삶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톨스토이) 아빠의 질문력, 행복한 북클럽, 조영탁& 조예준, p 41
우리가 우리 인생의 타임 디자이너가 되어야 하는 이유. 인생의 시간이 유한함을 인식하는 시작은, 자기 삶을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길임에 틀림없다. 중학교때 이런 이야기를 미리 해줬으면 좋았을꺼란 조예준 군의 귀여운 투정을 읽으며, 우리 중2 아드님과 신랑의 사이도 이러한 주제적 토론이 필요한 시기란 생각을 해본다. 오늘 저녁 퇴근하는 신랑에게 넌지시 건네보련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그대 또한 청소년기 자녀가 있다면, 우리 함께 도전해보자!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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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질문력/ 조영탁, 조예준 지음
행복한 성공을 위한 7가지 원칙에 대해 매주 아빠와 아들이 대화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 (인생의 목적, 꿈과 비전, 긍정, 노력, 학습, 인간관계, 실천)
P. 24 내 인생을 내가 살아가는 시작점은 바로 질문을 하는 것이다. P. 38 타쿤 올람을 한 마디로 말하면 우리는 세상을 더 좋은 곳을 만들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이다. P. 63 달성 불가능해 보여야 진정한 의미의 꿈이라 할 수 있다. P. 71 목표가 구체적이라는 말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뜻이다. P. 74 매일매일 그 비전을 글로 적을 때 처음에는 전혀 실현 불가능해 보이던 비전이 점차 현실이 되어가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P. 88 긍정하면 긍정이 된다. 마음의 밭에 긍정을 심으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부정을 심으면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P. 101 감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하고 기꺼이 베풀 수 잇는 마음도 선사한다. P. 119 열정을 갖고 덤비면 도저히 못 할 것 같은 일도 충분히 해내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그 기적을 만드는 것은 바로 적극적 사고방식과 열정이다. P. 122 지속의 힘, 지루한 일이라도 열심히 계속해 나가는 힘이야 말로 인생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드는 진정한 능력이다. P. 145 사람이 배우지 않고 성장을 멈추면 곧 죽음과 같다. P. 147 자신이 성장한다고 믿는 이는 정말로 성장하고, 자신이 고착되어 있다고 믿는 이는 정말로 그 상태에 고착된다는 것이다. P. 152 앞으로는 책을 꾸준하게 읽는 극소수의 사람들이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P. 169 물이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듯, 사람은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P. 177 남에게 베푸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행위면서 나에게 득이 되는 최고의 길이다. P. 203 모든 성공한 사람들을 묶어주는 공톰점은 결정과 실행 사이의 간격을 아주 좁게 유지하는 능력이다. 미룬 일은 포기해린 일이나 마찬가지다. ============================================== 아빠의 질문과 아들의 대답, 점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대화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사소하고 평범한 대화부터 인생의 큰 꿈의 대화까지. 이렇게 대화할 수 있는 아빠와 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이상적인 모습을 지켜봤다. 게임과 유튜브를 좋아하던 아들이 스스로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꿈을 위해 앞으로 나가겠다고 다짐한다. 매일 일기를 쓰고 적극적인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7주간의 문답법 대화를 위해 이렇게 변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이런 주제로 아이와 대화를 하려면 .. 우선 나부터 공부를 좀 더 해야겠지? 내가 먼저 올바른 삶의 태도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이와 대화해야 말 뿐 아니라 평소 보여지던 모습과 함께 연동해서 아이를 이해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 테다. 역시 부모는 참 어렵다. 내 아이가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알 수 있게, 큰 꿈을 목표로 삼아 매일 전진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 책을 다시 정독해야겠다. 나의 공부를 위해. 나의 꿈을 위해. 그리고 내 아이를 위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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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질문 - 생각해 보기 - 아들의 대답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빠인 저자 조영탁은 기업교육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주)휴넷의 대표이사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자녀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할 만큼 그 분야에서 전문가라고 자신만만했었는데, 정작 내 자녀들은 내가 공부해서 깨닫고 강의로 남에게까지 알려주는 방법대로 따라오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2학년으로 재학 중인 아들 예준이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들어오면서 아들과의 대화를 통해 '행복한 성공을 위한 7가지 원칙'에 대하여 질문하고, 대답하고 이를 통해 아들과 더 가까워지는 과정을 책으로 엮었다.
7가지 원칙은 '인생의 목적, 꿈과 비전, 긍정, 노력, 학습, 인간관계, 실천'으로 각 챕터별로 핵심 질문이 나온다.
#1.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 #2. 지금 당장은 실현 불가능한 꿈이 있니? #3. 마음속에서 긍정으로 바꿔야 할 부정을 찾아볼래? #4. 노력과 끈기, 과연 재능일까? #5. 어른이 되면 더 공부할 필요가 없을까? #6. 친구는 왜 필요할까? 나는 어떤 친구가 되면 좋을까? #7. 이루고 싶은 그 일, 작게 쪼개서 매일 하면 어떨까?
인생을 살면서 어른도 쉽게 대답하지 못할 대답들이다.
저자는 이 각각의 질문에서 삶의 목적과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가르침을 아들에게 가르친다.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아들이 스스로 깨치고, 각 분야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만든다.
단순히 아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일 방향이 아니라 질문과 사고, 아들이 더 생각해 본 것들에 대한 대답이다.
물론 학부모를 주독자층으로 잡았겠지만, 40대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어른이 되었다고 공부를 그만하는 것인가?, 내 인간관계는 어떤가 하는 반성과 각오를 새롭게 하게 만든다.
아들이 고등학생이라 청소년들에게 아버지가 직접 못 가르치는 내용을 대신 가르칠 수도 있을 것이고, 아들과의 대화가 불편한 사람들이 이 책을 활용해서 자식과의 대화를 시도할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일단 우리나라 부모들은 머리말부터 첫 번째 챕터까지가 제일 어렵지 않을까 싶다. 아버지가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위해 질문 '네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니?'라고 물었을 때 술술 이야기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
[yes24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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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의 이만기 소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빠와 관계가 좋은 아이가 대학 입시에 성공합니다.” 소장님 역시 아이들과 관계가 좋으셨다고 하지요. 소장님의 두 딸 모두, 훌륭한 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소장님께서 워낙 훌륭하신 선생님이시니 가능한 것이 아닐까 했는데, 오늘 이 책, <아빠의 질문력>을 보니, 보통의 아빠들도 아이를 크게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를 크게 키운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크게 키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늘 고민합니다. 진짜 글자 그대로 키만 키우면 되는 것인지, 성적이 좋으면 되는지, 아니면 인성을 좋게 키워야 하는지 늘 혼란스럽지요. 인성은 좋게 키운다는 것은 무엇이고,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춘기 아들과 아빠의 솔직한 대화록, <아빠의 질문력>에서는 아빠와 아이의 대화를 통해 아이가 커나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 줍니다. 책은 크게 일곱 개의 질문을 던집니다. 각 질문은 <아빠의 질문-생각거리-아이의 대답> 이렇게 구성되어 있지요. 생각거리란, 아빠가 여기저기에서 찾으신 보물같은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때로는 유명인들의 명언으로, 시, 책에서 찾은 이야기, 유대인들의 덕목 등을 통해 앞에서 던진 질문에 대해 독자가 생각하게 만들어주지요. 이 책은 이 생각거리를 통해서 독자들을 아이의 입장에 놓아 줍니다.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새삼스럽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줍니다.
첫 번째 질문,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입니다. 첫 질문부터 난감하지요.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걸까.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마음을 나눠줄 것인가. 저 역시 이런 것을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살아오면서 짚어 오던 어렴풋한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다른 분들께서는 어떠신지요
두 번째 질문. ‘지금 당장 실현 불가능한 꿈이 있니?’. 아. 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겹게 들어왔던, 네 꿈은 뭐니 라는 질문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어릴 적에도 지금도, 저는 제 꿈을 무엇이라고 딱 한마디로 말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어릴 때는 직업이 꿈인 줄 알고 살았는데, 살다보니 꿈은 정말 꿈 자체로만 남아 있었어야 길을 잃지 않더군요. 첫 질문, 어떤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 꿈을 꿀 것인가. 새삼스럽게 생각해보는 질문이었습니다.
세 번째 질문. ‘마음속에서 긍정으로 바꿔야 할 부정을 찾아볼래?’ 이건 부끄럽지만 자신있습니다. 그만큼 제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잡초처럼 자라 있었거든요. 대답할 것이 많지만 참 숙연해지더군요. 감사할 줄 모르는 제 마음을 다시 한번 백지로 만들어서 감사할 거리를 찾게 만드는 질문이었습니다.
네 번째 질문. ‘노력과 끈기. 과연 재능일까?’ 어떠세요? 저는 재능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게 부족한 것 중 하나,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해내는 힘이라고 저는 느끼고 있었거든요. 타고나서 꾸준히 해주면 좋겠지만, 재능이 없으면 노력으로라도 메꿔야지요. 저는 늘 꺾이려는 그 시점에 저를 일으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정말 끈기를 재능으로 타고 난, 다른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다섯 번째, ‘어른이 되면 더 공부할 필요가 없을까?’ 주변 엄마들과 읽어보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아이에게는 늘 (시험)공부를 하라고 닦달하지만, 막상 자신은 일년에 책 한 권도 읽지 않는 어른들이 참 많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주변 어른들과 함께 생각해볼만한 질문이 아닌가 합니다.
여섯 번째. ‘친구는 왜 필요할까? 나는 어떤 친구가 되면 좋을까?’ 아! 인생 3대 난제 중 하나. 인간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저 숨쉬듯 자연스럽게 인연이 된 사람들도 있고, 자연스럽게 멀어지거나 떠난 관계도 있습니다. 그 안에서 나는 어떤 친구였을까요? 지금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요? 첫 번째 질문과 궤를 같이하면서도 먼 미래의 내가 아닌,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이었습니다.
마지막 질문. ‘이루고 싶은 그일, 작게 쪼개서 매일 하면 어떨까?’ 루틴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책 <다산의 마지막 습관>에서도 다산 선생님께서 습관으로 잡으신 조그마한 루틴이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던가요. 꿈을 잘게 목표로 나누어 매일 하나씩 해 낸다. 그 어렵고도 소중한 일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분명 아들을 위한 아빠의 질문이었는데, 읽다 보니 저를 위한 질문서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빠의 질문에 생각거리를 더해 나의 답을 써 놓고는 아이의 답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아이의 맑은 눈 속에서 피어나는 또 다른 생각거리들도 참 다양하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참 예쁘더군요. 이렇게 맑은 생각으로 자라나는 청년은 얼마나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될 것인지 기대도 되고요.
저도 아이를 위해서 이런 질문들을 던져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현명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은 글을 읽고 쓰려고 또 노력해봐야겠지요. 잊고 있던 꿈과 감사함을 느끼는 마음, 무뎌져버린, 사람들과의 관계. 죽는 그 날까지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끈기와 배우려는 마음. 그 모든 것들을 상기시키는 잠언서를 한 권 읽은 느낌입니다.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아이와 함께, 나의 마음도 다시 자랄 수 있도록 말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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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질문력 조영탁, 조예준 저/ 행복한 북클럽/ 2021
생각하는 힘, 실천하는 태도, 비전을 상상하는 것. 내가 평소에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인데, 이 작가도 독자에게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이 책은 아버지와 아들이 저자이며, 부자간의 대화를 통해 삶에서의 중요한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책으로 담은 것이다. 자녀교육이 이런거구나, 사실 이 아들이 부럽기도 했다. 이런 아버지를 두었다니. 아버지의 말씀이 하나하나 주옥이고 삶의 공부인 것이다. 나도 우리 아버지의 기도 덕분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겠지 하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더 나아가 학생에게도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면, 분명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다.
Q.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니 Q. 지금 당장은 실현 불가능한 꿈이 있니 Q. 마음속에서 긍정으로 바꿔야 할 부정을 찾아볼래 Q. 노력과 끈기, 과연 재능일까 Q. 어른이 되면 더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 Q. 친구는 왜 필요할까? 나는 어떤 친구가 되면 좋을까 Q. 이루고 싶은 그 일, 작게 쪼개서 매일 하면 어떨까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우리는 질문을 해야 한다.(p.24) -우주의 온 에너지가 우리의 꿈을 돕기 때문이다. 완성된 꿈의 그림은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하여,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끌어당긴다.(p.75) -남을 먼저 이롭게 함으로써 나를 이롭게 한다.(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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