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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이 바뀐다 교육이 바뀐다는 교육의 봄 등 여러분야의 전문가가 낸 책이다. 사회의 흐름의 변화에따라 모든것은 바뀌고 바뀌려 노력하는데 채용흐름과 인식은 좀처럼 바뀌기 힘들고 어려운 사회, 그리고 그런 사회의 분위가 변화를 요구하고 필요함에도 바뀌지않는것이 어쩌면 당연시 여겨지고있다. 채용과 교육은 모든점에서 상응하며 변화되어야하고 변화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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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개정교육과정은 이미 부분적으로는 많은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신의 진로방향을 탐색하고 미래 인재역량을 기르기 위한 과정이 필수인 시대, 미래 인재 역량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려면 기업들의 채용 기준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명확하고 현실적인 접근일 것입니다. 교육의 봄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역량과 기존의 교육현장이 너무 큰 괴리가 있음을 포착한 듯 합니다. 인사담당자들을 통해 듣는 생생한 취업현장의 소식을 통해 내 아이가 무엿을 준비해야 하는지 선명하게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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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초 교육의 봄에서 채용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그 결과물인 종합 자료집을 발간했을 때부터 그 내용이 너무나 궁금하여 세 권의 두꺼운 책들을 다 읽어보았다. 그러던 차에 이 자료집들을 정리한 책을 발간하다고 하니 여기에 기대와 관심이 무척 컸다. 그래서 서평단 모집에 참여하였고 이 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으면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그리고 이미 이 책을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포럼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송인수, 윤지희 두 공동대표가 왜 교육의 봄을 창립하고 대한민국 기업의 채용 현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두 분의 열정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 교육의 봄이 이야기하는 바대로 채용이 바뀌어야 교육이 바뀐다는 말을 이 책을 통해서 실감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여기에 모두 동의할 것이다. 그리고 학벌, 스펙 보다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데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것도 깨달을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실천은 별개의 영역인 것 같다. 생각에는 동의하지만, 아울러 기업의 채용문화가 바뀌고 있다는 건 알겠지만, 아직은 생존교육이 우선이라고 하는 인식이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뭔가가 바뀌기 위해서는 '제도화'와 함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특히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선생님, 교육부 및 교육청 공무원과 같은 분들이 실천하지 않으면 일반인들의 인식은 변하기 어려울 것이다. 시민들의 인식이 바뀌면 정치인들에게 영향이 가게 되고 그러면 제도화가 좀 더 수월하게 이루어지니 말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대한민국 기업이 학벌, 스펙 보다는 역량, 인성 중심(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남의 성공 돕기, 소통 및 협업 능력 기르기 등)으로 채용을 진행하는데, 그리고 교육종사자 및 일반인들도 교육의 방향을 이에 맞추도록 변화하는데 좋은 자극제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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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중심의 채용에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변화로 교육도 바꾸자'라는 모토를 가진 교육의 봄이 여러 기업체 인사들과 취업 관련 전문가들과의 포럼을 책으로 묶어 선보였다. 아무래도 이전에도 시민운동단체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어 짧은 시간안에 나름의 성과물을 선보이지 않았나 싶다. 책은 크게 IT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 금융권, 대기업의 채용 흐름을 다루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학벌이 점점 옅어지고 직무중심의 채용이 이뤄짐을 이야기하고 있고, 블라인드 채용과 수시채용으로 인한 변화를 살펴보고 있다. 기업 채용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구직자들도 참고해볼 수 있겠지만 책의 전반적인 흐름상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살펴보는 게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런 변화가 있다는데 그러면 내 자녀는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해선 뚜렷한 답을 찾기는 어렵다는 아쉬움이 들 수 있다. 그런 아쉬움이 있더라도 기업 현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점은 인상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