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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단 한 가지가 필요했다. 바로 교육이다. -말랄라 유사프자이- (파키스탄의 인권운동가. 어린 나이에도 위험한 상황 속에서 모든 어린이의 교육권을 위하여 투쟁한 공로로 2014년 카일라시 사티아르티와 함께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출처: 지식백과-) 사이버 범죄에 대해서 어렵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었다. 가족간의 대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통해서 알게 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어느 날 저녁 야구를 좋아하는 미리암은 엄마와 아빠에게서 여자아이 두 명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몇 달 전부터 여자아이들을 노린 범죄자가 활동하고 있다는 것과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가 되자고 꾀어내 어딘가로 데려간 것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리암의 반 친구 카일라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자주 올린 카일라는 반에서 가장 예쁘고, 미인 대회에 나간 일로 학교에서 유명하다고 했다.
어른들은 걱정했지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았다. 걱정이 많이 된 미리암은 학교에 가서 친구를 찾기 위한 캠페인을 벌여야겠다고 결심을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가만히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어!'라고 생각하는 미리암의 모습이 대단해 보였다. 카일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문제임을 직시한 미리암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하게 된다.
카일라가 사라지고 카일라에 대한 영상을 본 호세는 카일라가 좋아서 찍은 거라고 말을 하였다. 미리암은 남자아이들이 이런 식으로 카일라를 비웃는 게 불쾌하고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미리암은 컴퓨터를 잘 하는 브로노에게 도움을 청하고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미리암과 부르노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스스로를 사이버 탐정단이라고 말하며 그루밍에 대해 공부하고 카일라를 구하기 위해 조사를 하게 된다. 그 모습에 어른들은 아이들이 혹여나 위험에 처할까봐 걱정을 하는데, '어른들이 두려워하면 어린아이처럼 작아진.'라고 미라암은 수첩에 메모한다. 미리암은 작아져 버린 어른들에게 인터넷상에서 위험한 행동이 무엇인지 안다면서 오히려 안심시키고 설득한다.
다행히도 카일라는 친구들의 노력과 사이버수사대의 출동으로 돌아오게 된다. 돌아왔을 때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데 잠시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범죄자의 잘못인데 카일라의 행동을 비난하는 것은 한 번 더 카일라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었다. '그루밍'이라는 말을 다른 책을 통해 몇 년 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그림책으로 접하게 되니 조금 더 쉽게 이해가 되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디지털 성범죄의 현실을 알고 피해자에게 잘못이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인식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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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섭다. '사라진 소녀들'이라니. 그러나 부제가 눈길을 끌었다. '우리 일상에 파고든 디지털 성범죄'. 그렇다. 이 책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된 한 소녀, 카일라와 그녀를 구하기위해 연대하는 같은 반 친구들과 그들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은 아주 신랄하다. 최근 논란이 있었던 페이스북 창시자에 대한 이야기도 여과없이 실었다. 해쉬태그를 통해, 또 공개된 개인적인 사진을 통해 얼마나 쉽게 범죄자들에게 노출되는지도 다룬다. 이야기가 다 끝난 마지막 장에는 어린이들에게 약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낱말들을 실어 놓았는데, 그 해석이 아주 재치있게 느껴졌다. 소설이지만 아이들에게 SNS 교육을 하면서 가르치고 싶은 것들이 거의 모두 들어있는 책이다. 이 책에도 나오고 꾸준히 교육하지만 계속해서 잊어버리고 있는 점, 바로 잘못은 범죄자가 저지른 것이라는 점도 이 책에서는 꼽아준다. 교사나 부모님이 백날 천날 의도를 갖고 교육하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SNS계정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자신의 계정을 한번 쯤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을 굳이 고르라면 책표지를 꼽고 싶다. 좀더 읽고싶게 손을 뻗을 수 있는 강렬한 표지 디자인이었으면 좋겠다는 정도?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디지털 성범죄와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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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인 "우리 일상에 파고든 디지털 성범죄"라는 말처럼 이제 디지털 성범죄는 어느 나라건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n번방처럼 끔찍한 디지털 성범죄가 수시로 일어나고 있는데 이 책의 배경인 멕시코 역시 그런 것 같다. 하긴 범죄자들이 국경을 넘나들며 그런 일들을 벌이고 있으니 나라 구분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인 미리암은 열 두 살 어린이다. 미리암은 책을 좋아하고 야구를 좋아하는 적극적이고 씩씩한 소녀인데 어느 날 미리암의 같은 반 친구인 카일라가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알고보니 평소 sns를 즐겨하며 자기 신상을 공개해 놓았던 카일라가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어 납치된 것이다. 이 때부터 미리암의 활약이 시작된다. 미리암은 컴퓨터 천재인 브루노와 다른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카일라와 범죄자들의 흔적을 찾아내 경찰에 신고한다. 일손이 부족하던 경찰은 미리암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카일라를 찾아내 구출한다. 미리암과 친구들의 활약이 통쾌하기는 했지만 이런 일이 현실에서 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미리암의 생각과 행동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경종을 울린다. 남자 아이들이 인터넷에 떠도는 카일라의 사진을 보며 히히덕거릴 때,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 카일라 본인이 자초한 일이라며 피해자 탓을 할 때 미리암은 분노한다. 이 책에 나오는 남자 아이들의 모습에서 나와 우리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소름이 끼쳤다. 우선 사라져야 할 족속은 물론 그들, 범죄자들이다. 하지만 아이들을 보호하고 나쁜 사람들을 감시하는 일을 소홀히 하며, 심지어 그들의 범죄에 동조하는 많은 어른들 역시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없어야 약자인 어린이나 여성들이 진정으로 행복한 세상이 올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런 날이 올까? 사실 암담한 것이 현실이다. 글을 마치기 전에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이 책의 그림, 참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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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와 전혀 다른 세계를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었고, 평소 걱정했던 부분을 속시원하게 긁어주는 이야기다. 스마트폰 속 세상을 너무 안심하고 그대로 믿는 우리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실종된 카일라를 찾는 과정을 통해 페이스북이나 그 외 sns 속 상대가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 온라인 친구에 대한 신중함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해 준다. 피해자가 창피해하고 감춰야 하는 것이 아닌, 잘못을 한 사람이 죄를 받고 사회적 지탄을 받아야 함을 분명히 해 준다. 스마트폰을 가까이하는 초등학생들과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나눠볼 만한 가치있는 그림책이다. 지루하지 않게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많은 것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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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여 묘사가 뚜렷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한 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림체도 어두우면서도 뭔가 마음을 건드리는 몰입력이 있어서 이야기와 무척 어울렸다고 생각한다. 우리 일상에 파고든 디지털 성범죄는 성인부터 아이까지 대상 연령이 낮아지고 있어서 초등 고학년부터라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학교에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교육하고 있지만 책의 내용이 너무나 현장감이 있어서 아이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될 수 있는 정보를 SNS에 과도하게 올리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말로 하는 것보다 실제감있게 깨달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또한, 동갑내기 친구가 사리진 소녀를 구한다는 설정도 굉장히 그럴 듯했다. "저는 디지털 세대예요. 이제 시대가 달라졌어요. 알지 못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건 어렵다고 엄마가 그랬잖아요. 그래서 저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법을 배웠어요. 사이버 공간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 아니라 또 다른 현실이이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영상에 노출되는 우리의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사용하면서 어른들보다 더 경험치가 많을 수 있다. 또한 동시에 그만큼 위험에 노출될 확률도 높아졌다. 우리 시대에 필수인 디지털 성범죄에 대하여 용감하게 지적한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 "그들은 자본주의 기업이니까요.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중에 없어요." 실종된 카일라가 어른 흉내를 내고, 미인대회에 출전하고,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SNS에 올린다고 해서 피해자에게 화살을 돌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아이들의 미의 기준을 변질시킨 장본인들이 누구인지 꼭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피해자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분명하게 말하는 메세지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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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고, 우리 사회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성장이라는 빛의 이면에는 항상 어둠이 존재하는 법, 빠른 사회 발전에 사람들의 윤리 의식이 함께 발전하지 못하고 심각한 범죄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중, 최근 가장 심각하게 다루어졌던 범죄 이슈는 바로 '디지털 성범죄'라고 할 수 있다. 그 유명한 N번방 사건이 그 예이다. 디지털 성범죄는 여타 범죄들과는 다른 특징들이 있다. 범죄의 대상이 어른아이 가릴 것 없이 누구나가 대상이 될 수 있고, 가해자의 범위가 매우 광범위해지며, 범죄의 수준 깊이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아직 세상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어린 청소년들이 이런 범죄에 빠져들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사라진 소녀들>은 이런 청소년들에게 일어난 디지털 성범죄 이야기를 아이들의 관점에서 풀어나가고 있다. 주인공인 미리암의 학교에서 카일라라는 여학생이 사라진다. SNS를 평소 즐겨하던 카일라는 SNS에서 사귄 친구와 채팅을 나누다가 사라진다. 이를 알게 된 미리암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카일라를 찾기 위해 가해자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증거를 모으는 등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은다. 그리고 그덕분에 카일라를 무사히 구출해내면서 이야기는 끝이난다. 사실 이야기의 흐름 자체는 지극히 평범하며, 주인공인 미리암이 납치당한 친구를 구해준다는 조금은 현실과 동떨어지는 흐름이다. 하지만 이 흐름 속에는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디지털 성범죄의 특징들이 녹아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은 장면인 같은 반 남학생인 호세와 친구들이 카일라의 영상을 보며 웃는 장면이다. 카일라가 올린 영상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한채 학급 남학생들은 웃는다. 미리암은 그런 친구들을 보면서 불쾌감을 느끼고, 친구들에게 화를 낸다. "왜 카일라를 보고 웃는거야? 카일라는 저 사람에게 속아서 납치당했다고! 바보들아!" 디지털 성범죄 자료에 노출되는 환경에 있는 현실과, 그러한 노출에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문제 상황을 잘 보여주는 예시이다. 이밖에도 신원이 보장되지 않은 인터넷 친구의 위험함 등 아이들이 인터넷 세상에서 겪을 수 있는 범죄 상황들을 이 책은 이야기 안에 녹여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피해자에게 위로의 메시지도 던진자. "너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하는 미리암의 말은 카일라에게 큰 위로가 된다.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잘못인 것이지, 그 범죄에 당한 사람이 잘못이 있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은 다시 한번 일깨운다. 책을 통해서 디지털 성범죄에 국한된 것이 아닌, 아이들이 노출될 수 있는 범죄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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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우리 일상에 파고든 디지털 성범죄>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이야기로 풀어놓은 책이다. SNS에 자신을 드러내고 소통하는 것을 당연시하고 매일의 삶으로 여기는 청소년들에게 이 책의 내용은 극단적인 사건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는 점이 참 무섭다. 카일라라는 여학생의 실종과 같은 반 학생들이 나서서 이 학생을 찾기까지 숨졸이며 마치 영화 서치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주인공 미리암은 그 과정에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러한 일들을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잘 표현해낸다. "자기가 좋아서 찍은 거 아니야? 피해를 당한 사람도 잘못이 있어" 사람들이 피해자에게 보내는 비난의 목소리를 향해 이 책은 단호하게 피해자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이러한 일을 당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에 부록으로 나와 있는 '명탐정 미리암의 사건 수첩'은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된 용어들을 청소년의 시선에서 쉽게 잘 알려주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용감한 소녀 선언문'은 여자 청소년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지 단호한 문장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청소년, 특히 여자 청소년이라면 나에게는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야라고 방심하지 말고 예방차원에서 이 책을 한 번 씩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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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소녀들 우리 일상에 파고든 디지털 성범죄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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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파고든 디지털 성범죄]라는 부재에 관심이 생겼다. 불과 몇년전과는 전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소녀들 그리고 소년들에 관하여 디지털 범죄에 관하여 어떻게 접근하고 교육해야할 지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소에서 사라진 소녀, 카일라는 소셜미디어에 접속해 본인의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일상인 소녀다. 소셜미디어 등장하는 일상의 모습이란 소위 찌질한 현실의 모습이 아닌 화려하고 멋진 특별한 찰나의 모습이다. 카일라도 본인의 가장 순간, 즉 화장과 화려한 옷차림의 모습으로 평범한 학생의 모습은 아니었다. 소셜미디어의 미인이자 인기녀였던 카일라가 사라지고 마리암을 카일라의 소셜미디어에 접속해 카일라의 흔적을 뒤쫓아 그녀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다. 사실 마리암이 그녀를 찾기 위해 범죄의 단서를 모으고 경찰에 도움을 주는 과정은 현실적이지 않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에서 디지털에 남게되는 우리의 모든 흔적에 대하여 경각심을 가지게 되고, 디지털 미디어, 소셜 미디어 사용에 관하여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화려하고 멋지게 보이기 위하여 과장된 나를 과시하기 위하여 소셜미디어를 사용하고는 있지 않은지, 함부로 미디어에 떠다니는 다른 사진을 보며 평가하고 사생활을 침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보다 현실적이고 현시대에 필요한 문제에 관해 소녀와 소년 모두가 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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