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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팔코네 - 이문열 세계명작산책. 7 사내들만의 미학을 읽고 나서 쓰는 후기입니다... 가격은 몇 천원 밖에 안하지만 시간내서 한번 쯤은 읽어 볼 만한 책입니다... 단어나 표현들이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적극 추전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시간 내서 꼭 읽어보세요. 강추!!! |
| 흑백 혼혈아처럼 검은 피부를 가진, 강인한 데다가 피에 굶주린 마스칼리코 사람들이 기다란 접이식 칼을 들고 공격해왔으며, 상대의 배와 목을 조준하여 칼을 내리칠 때마다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고함 소리를 내질렀다. 난투전의 현장이 한 걸음 한 걸음 교회 쪽으로 이동했으며, 두세 집의 지붕에서 화염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