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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석학들과 이상적인 교육에 대해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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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디자인 씽킹이 적용될 수 있는 방법, 교육의 효용이 학교를 넘어 사회와 세계를 향하도록 하는데에 대한 고민을 스스럼없이 공유한다. 단순히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에서 미치지 않고 사회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력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교육방식에 대한 고민인 것이다.  저자인 셸리 골드만, 자자 카바야돈도의 연구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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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디자인 씽킹이 적용될 수 있는 방법, 교육의 효용이 학교를 넘어 사회와 세계를 향하도록 하는데에 대한 고민을 스스럼없이 공유한다. 단순히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에서 미치지 않고 사회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력까지도 아우를 수 있는 교육방식에 대한 고민인 것이다.

 저자인 셸리 골드만, 자자 카바야돈도의 연구 뿐만 아니라 일리노이 대학교,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에서 디자인 씽킹 교육과 융합교육을 연구하고 있는 학자들의 연구와 사례를 살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하나의 주제로 묶인 연구라고 할지라도, 가끔은 연구들의 세부주제가 너무 달라서 하나의 책으로 엮이기 힘든 경우도 있는데, 전반적으로는 디자인 씽킹의 이해부터 응용까지 아우르는 내용이 유기적으로 엮여 있어서 흥미로운 구성이었다. 디자인 씽킹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다고 할지라도 연구내용을 읽다보면 저절로 이해하게 된달까!

 학창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사람들 중에서 단 한번도 교육 방식의 효과에 대해 질문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테다. 획일화된 교육 방식, 학년별로 고정된 커리큘럼, 사회와 유리된 교육 과정, 그리고 입시만을 위한 교육 과정 속에서 더 나은 시민으로 성장하는 역량을 키웠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 이러한 고민은 한국과 동아시아 권역만의 전유물은 아닌 것 같다. 적어도 한국보다는 창조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듯한 미국의 교육과정도 학생들이 STEM 관련 문제를 곧장 풀 수 있을 만큼 사회와의 연관성이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저자는 '디자인 씽킹 교육'을 강조한다.

 PART 1에서는 파편화된 지식 중심 교육을 넘는 교육방식인 '디자인 씽킹'이 교육의 본질에 다가가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학교, 지역 사회, 세계 등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타인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학습의 즐거움까지도 함께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PART 2에서는 현실적인 교육 현장에서 디자인 씽킹 교육이 겪는 고충, 그리고 그로인한 디자인 씽킹 교육의 변화를 살필 수 있어 좋았다. 특히 교육은 교사의 의지만으로 이뤄지는 퍼포먼스가 아니기 때문에 디자인 씽킹을 교육과정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의지와 역량, 학생의 참여도, 학부모의 동의, 지역 사회의 지원이 한데 모여 이뤄져야한다는 부분에 크게 공감했다. 디자인 씽킹을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것까지도 쉽지 않은 일일뿐더러, 설령 모두의 협력을 바탕을 디자인 씽킹을 도입했다고 하더라도 수많은 난관에 봉착하기 일쑤일테니 말이다. 이를테면 개발도상국에서의 디자인 씽킹 교육 자원 부족, 디자인 용어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 부족 등이 대표적인 문제이다. 특히 케냐에서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연소하는 숯을 개발한 팀은, 뛰어난 아이디어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기반의 부족으로 좌절될 뻔 하기도 했으니, 사회적 시스템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활동 중심의 디자인 씽킹 교육이 기존의 사회 시스템과 동행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또 디자인 씽킹 교육의 평가 과정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학자들은 '장기적인 피드백', '인간 중심적 사고'를 강조하였는데, 이는 디자인 씽킹 교육 뿐만 아니라 실제 융복합 교육 현장에서도 가장 중요한 사고 방식으로, 디자인 씽킹 교육과정을 통해 성취해야하는 덕목임을 설명한다. 

 PART 3 , 교육을 재구성하기 위한 촉매로서의 디자인 씽킹에서는 PART 1, 2의 이론적 논의를 이어가며 다양한 사례를 설명한다. PART 3에 소개된 어번 몬테소리 차터 스쿨의 디자인 씽킹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교실 내의 문제를 발굴하고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통해 해당 문제를 해결한다. 학생들은 스스로의 환경을 바꾸는 효용을 느끼면서도 디자인 씽킹에 대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이어 PART 4 수업에 영감을 주는 교실 속 디자인 씽킹은 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마무리 된다. 공감, 진정성, 모호성 등 디자인 현장에서 꼭 갖추어야하는 태도를 전반적으로 살필 수 있어 유익했다. 해외 연구를 엮은 책인만큼, 디자인 씽킹 방법론에 대해 폭넓게 정리하고,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익했던 PART 4.

 꼭 교육학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디자인 씽킹과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디자인을 '교육하는 사람'으로서 감정이입할 기회를 도모할 수 있을듯하다. 특히 디자인 씽킹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하는지, 그리고 디자인 씽킹에 낯설어하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디자인 씽킹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고민할만한 지점이 많이 보여 재미있었다.

 

* 본 리뷰는 유엑스리뷰어 캠퍼스 1기로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m*******5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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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위한 디자인 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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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알게 된 점을 5가지로 요약해보자면, " 교육에서 디자인 씽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 은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 능동적 문제 해결력 향상, 공감 능력 함양, 활발한 아이디어 도출을 통한 창의성 향상 그리고 회복 탄력성의 향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가기 위해 입시를 겪어보았다면 누구나 이런 의문이 들었을 것이다. “내가 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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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서 알게 된 점을 5가지로 요약해보자면,

" 교육에서 디자인 씽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 " 은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 능동적 문제 해결력 향상, 공감 능력 함양, 활발한 아이디어 도출을 통한 창의성 향상 그리고 회복 탄력성의 향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가기 위해 입시를 겪어보았다면 누구나 이런 의문이 들었을 것이다. “내가 이 공부를 왜 하고 있는걸까?”, “시험이 끝나면 왜 다 기억에서 잊혀지는 걸까?”, “분명 배웠던 건데 기억이 안나 새롭게 느껴져.”, “어차피 크면 필요도 없는 내용들이지 않나?” 나 역시 학창시절에 이런 의구심들이 끊임없이 들었던 것 같다. 그때는 그저 이런 생각들이 오만하고, 나태한 태도 때문에 일어나는 생각들이라고만 느꼈었는데, 이제와 보니, 내가 받았던, 내가 했던 공부들은 바로 주입식 교육에 의해 하게 된 공부들이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공부해야하는, 외워야하는, 풀어야 하는 문제지들은 내 앞으로 끊임없이 쏟아졌고, 나는 그저 묵묵히 그것들을 암기하고, 명확한 답을 적어내는 것이 나의 본분이며, 역할이었다. 학생 때는 그저 조용하고, 차분하고, 시키는 걸 시키는대로 잘하는 학생이 착한 학생이었고, 착한 자식이었다. 하지만 대학교를 들어온 후 디자인기획 프로세스의 수업을 듣고, 서포터즈를 통해 디자인 씽킹을 접하게 되면서 주입식 교육이 어딘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저 답을 맞추고, 틀리는 OX가 정답이 아니었다. 내가 문제를 틀리더라도, 또 뭔가 잘못되었을지라도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하고, 본질적인 태도였던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전환하고 나니, 적극적으로 내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감, 타인의 의견을 반박하고, 공감하면서 더 좋은 방향성으로 이끄어나갈 수 있는 협동심과 리더십. 그런 능동적인 태도로 점차 변화해가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 , 이런 태도가 삶을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태도를 기르게 해주었다.

이 책의 필자는 이런 내용들을 디자인과제의 해결론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다양한 사람들에게 확장시킬 수 있다는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보여준다.디자인 띵킹을 세계 각지 학교에 적용한 사례들과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들을 토론법이나, 교사의 역할 등으로 자세히 제시되어있다. 그리고 이런 사례들을 그대로 책이 녹여냈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 비교적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디자인 띵킹 프로세스는 총 4가지의 단계로 진행되는데, 공감-정의-아이데이션-프로토타입-테스트 로 이루어진다.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있다시피, 디자인 씽킹 중심의 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그랬을 때, 우리는 서로 협동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내는 교실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주입식 교육이 익숙한 우리들에게 필요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유엑스리뷰 #디자인씽킹 #학교를위한디자인씽킹

 
s*****9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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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위한 디자인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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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어디에선가 들어본 적은 있어도 디자인 씽킹이 정확히 무엇인 지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 생소한 디자인 씽킹을 교육현장에 적용한다는 것은 어쩌면 한국에서는 너무 이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디자인 씽킹은 디자인분야에 국한된, 디자이너를 위한 사고법이 아니다. 분야를 막논하고 문제해결에 대한 방법론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디자인 씽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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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 어디에선가 들어본 적은 있어도 디자인 씽킹이 정확히 무엇인 지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 생소한 디자인 씽킹을 교육현장에 적용한다는 것은 어쩌면 한국에서는 너무 이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디자인 씽킹은 디자인분야에 국한된, 디자이너를 위한 사고법이 아니다.

분야를 막논하고 문제해결에 대한 방법론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디자인 씽킹이란, 다양한 기술과 프로세스, 사고방식을 통해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문제 해결 방법론의 과정으로, 새로운 사물이나 아이디어, 이야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디자인 씽킹의 목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진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공감 주도 방식을 보이며 이해관계자와의 피드백과 실험을 통해 효과적인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여기 어디에라도 '디자인'이라는 말은 없다. 이 사고법은 모두를 위한,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는/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고법, 방법론이다.

대학에서 교육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과 사회를 파악하고, 인간이 겪는 문제, 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일지도 모른다. 그러한 의미에서 디자인씽킹은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초,중, 고등학교 교육에서부터 디자인씽킹으로 사고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셀리 골드만, 카바야돈도, 조르남 아피도, 스테파니 바카스 다우너르트, 필리스 발세르작, 엘라 벤 어, 찰리 콕스, 메레디스 데이비스, 마티아스 에스만, 크리스텔 에스트라다, 제리 엘런 페일즈, 모한람 구디파티, 모나 리 구하, 제프리 허드슨, 자네트 존슨, 안나 퀴네, 제니퍼 크누센, 데이비드 퀵, 데보라 리틀존, 브레나 맥널리, 데즈먼드 미첼, 카일리 페플러, 크리서천 션, 키란 버 세티, 니콜 세흐트만, 엘리 실크, 캐리 리우 선, 베릴리 탠, 엔 테일러, 태너 비아, 미셀 P.휘테거, 수지 와이즈,몰리 B.질레진스키의 연구자들의 생각과 교육관, 그리고 교육 방법에 대해 말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PART1. 교육을 위한 디자인 씽킹의 출현>

1. 학교 교육을 위한 디자인씽킹

2. 관행의 문화

3. 디자인 씽킹을 위한 실천 모델

<PART2. 어린 디자이너들: 학생들이 디자인 씽킹을 하게 하라>

4. 학교의 디자인 파트너들

5. 아프리카 교육 내에서 디자인 씽킹의 역할

6. 학생들에게 디자인 씽킹을 이해시키기

7. K-12과정에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프레임워크 적용하기

<PART3. 교육을 재구성하기 위한 촉매로서의 디자인 씽킹>

8. 시작부터 디자인 씽킹 방식 구축하기

9. 교육제도와 구조, 문화의 변화를 위한 규모의 확장

10. 맥락 적응형 학습 경험의 디자이너로서의 교사

11. 실패는 성공을 위한 옵션이다.

12. STEM 교육에서의 공감

<PART4. 수업에 영감을 주는 교실 속 디자인 씽킹>

13. 즉흥적인 활동으로 워크숍과 수업 간의 격차를 줄이는 전문성 향상하기

14. 전자 섬유 디자인 워크숍 살펴보기

15.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 찾기

16. 교실 내의 디자인 기회를 발견하는 자료 분석

17.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디자인 씽킹 개발하기

PART1에서는 교육 방식에 대한 얘기를 한다. 학생들에게 협동과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디자인씽킹이라는 방법론의 적용을 주장한다.

PART2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디자인씽킹이 적용된 사례를 볼 수 있다. 학생, 교사, 학부모는 물론이고, 사회 시스템, 자본까지 같이 작용하여 디자인씽킹은 실현될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드백과 인간 중심적 사고가 중요하다.

PART3에서는 차터 스쿨의 디자인 씽킹 교육에 대해 얘기하며, 학생들의 참여를 강조한다. 학생들이 직접 교실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방식이다.

PART4에서는 디자인 씽킹 교육에 필요한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감, 확실성, 모호성 등의 태도부터 제한된 시간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현실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부분도 있다.


협동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 이상적인 교육 형태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적용되기에는 그 이전에 '평가'라는 절대적인 조건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평가가 있음에도 팀플이 잘 굴러가지 않는 우리나라의 교육 형태(학생들의 수동적인 태도)에서 디자인 씽킹에서 말하는 협동은 잘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클 것이다.

사실 이 책은 방법론적인 부분이 많이 들어있다. 그만큼 학교 교육에서 적용'시키기'는 쉬울 수 있다. 하지만

'잘' 적용'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디자인씽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지적 호기심, 탐구심, 협동 등이다. 아무리 앞에서 끌어주는 교사가 있더라도 학생들이 따라와주지 않으면 그만이다.

학생들의 자발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q*****7 2022.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