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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영어원서 비소설 중 쉬운 편이라고 추천해 주셔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첫 장은 잘 넘어가는 편인데요. 역시 영어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
| 좋아하는 드라마인 굿플레이스를 만든 분이 낸 책이라고 해서 기대가 커요. 한국어판도 읽어봤는데 재밌어서 영문판 소장하고 싶어서 구매합니다. 외국도서 특유의 재생종이 질감이 맘에 들고 표지도 한국 버전과 달리 하늘과 구름으로 굿플레이스 느낌나서 더 좋아요. 표지가 아주 맘에 들어요. 굿플레이스 드라마가 철학적인 내용이 많은데 이 책에서도 그러한 내용이 많이 반영된 거 같아서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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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굿플레이스는 처음에 볼 때는 주인공이 짜증나고 지루하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번 볼 수록 말하고자 하는 철학과 윤리에 대해 곱씹어 보게 된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굿플레이스의 철학과 윤리가 이어진다. 완벽한 윤리적 삶을 사는 게 얼마나 피곤한지 멍청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며 같이 사는 게 힘이 부치는 사람들이 조금은 내려놓게 도와주는 책이다. 세상 사는 게 피곤하고 힘들 때 다시 읽어보고 싶다. 왜 저러지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