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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세계사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표학렬 작가님이 쓰셨습니다. 9개 테마로 세계사를 분류해놓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었습니다. 뒷표지를 보면 잠 못 드는 밤에 읽는 넓고 얕은 세계사라는 홍보문구가 있는데, 그 문구가 딱이었습니다. 세계사에 대해 깊은 이해가 없는 저로서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읽지 않아도 테마가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에 따라 골라 읽을 수도 있고, 중간중간 스킵할 수도 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