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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이 ESG에 열광하는 것에만 단촐한 관심이 있었던 내게 왜 ESG에 큰 관심과 목소리가 쏠리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대한민국이 그 길을 나아가야 할지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ESG로의 발자취를 통해 성찰 할 수 있었다.
우리는 이 땅의 주인공이며 이 막이 내려지기 전 청중이나 방관자가 아니어야 한다. 단 한명도 예외는 될 수 없을 것이다.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주인공은 다음세대의 우리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아니, 그 다음 주인공이 이 무대에 올려질 수 있을지 없을지 장담하기도 어렵다.
아이들에게 이런 정신과 철학을 물려줄 수 있는 훌륭한 시민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늘 품고 살아왔는데
이 책에서 그려내고 있는 큰 그림처럼
지구를 지키는 것, 이익을 내는 것 기업을 키우는 것, 미래를 안전하게 준비하는 것 편리한 삶을 사는 것, 터전을 지키는 것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나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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