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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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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며 기후의 중요성을 그 어느때보다 절감하게 되는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되어 구입했다. 역사 속 기후가 미친 영향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우리가 새로운 기후 변화 시대에 어떻게 적응해나가야 할지 상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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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며 기후의 중요성을 그 어느때보다 절감하게 되는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되어 구입했다. 역사 속 기후가 미친 영향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우리가 새로운 기후 변화 시대에 어떻게 적응해나가야 할지 상상해볼 수 있다.

f*****5 202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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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과 기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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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에 먼 아프리카에서 이주한 랭글러 수렵채집인들이 어떤 연유로 이곳에 와세 터를 잡고 우리들의 조상이 되었는지 그동안 막연하게 북방에서 온 사람들이 정착하게 되었다라고만 알고 있었지 그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 딱히 과학적 증거라고 내세울 게 압았다. 이 책은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약간의 상상력에 추론이 더해진 흥미로운 책이다.여러번의 빙하기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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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에 먼 아프리카에서 이주한 랭글러 수렵채집인들이 어떤 연유로 이곳에 와세 터를 잡고 우리들의 조상이 되었는지 그동안 막연하게 북방에서 온 사람들이 정착하게 되었다라고만 알고 있었지 그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 딱히 과학적 증거라고 내세울 게 압았다. 이 책은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약간의 상상력에 추론이 더해진 흥미로운 책이다.

여러번의 빙하기와 또 중간중간의 간빙기를 거치면서 우리 호모사피엔스는 생존을 건 탈출을 감행할 수밖에 없었고 불의 발견으로 혹독한 추위도 이겨낼 수 있어 전세계 거의 모든 곳에 정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소수의 인원이 남은 곳에서 인류는 뜻밖의 선택을 하기도 하는데누가 봐도 온화한 곳이어서 살기 좋은 곳인데도 더 추운 곳으로 올라간 이유가 아마도 네트워크 형성 즉 사회적 유대관계가 그만큼 중요했을 거라 추론한다. 그냥 먹고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함께 살기를 택한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r******t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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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토대를 둔 역사
"과학에 토대를 둔 역사" 내용보기
식민사관의 의심을 받는 주류 사학계와 국뽕의 의심을 받는 재야 사학계의 쳇바퀴를 벗어나려면 과학적 근거를 갖춘 빅히스토리로 가야 하지 않을까. 박정재 교수의 이 책과 2024년 9월 출간된 <한민족의 기원>이 바로 그런 책이다.문헌에만 의존하지 않고 옛 인골의 DNA 자료, 습지 퇴적물의 꽃가루 자료나 동위원소 분석 자료, 빙하 코어 분석 자료, 세차운동과 자전축의 기울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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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의 의심을 받는 주류 사학계와 국뽕의 의심을 받는 재야 사학계의 쳇바퀴를 벗어나려면 과학적 근거를 갖춘 빅히스토리로 가야 하지 않을까. 박정재 교수의 이 책과 2024년 9월 출간된 <한민족의 기원>이 바로 그런 책이다.
문헌에만 의존하지 않고 옛 인골의 DNA 자료, 습지 퇴적물의 꽃가루 자료나 동위원소 분석 자료, 빙하 코어 분석 자료, 세차운동과 자전축의 기울기 및 공전궤도 이심률 등을 종합하여 기후변화를 복원하고 이것이 인간사회의 흥망성쇠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으며 인구집단의 이동을 가져왔는지 설명한다. 교수 자신의 연구 성과와 함께 국내외 관련 연구까지 종합하여 정리해 주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세계사나 문명사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지역별로 따로 익혔던 여러 이벤트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3200년전 한랭건조화로 300년간 대가뭄이 지속되었는데, 이 시기에 그리스의 미케네 문명, 바빌로니아의 카시트 왕조, 아나톨리아의 히타이트 제국, 이집트 왕국이 무너졌다. 4200년전에는 태평양 해수면 온도 역전 (장주기 엘리뇨)으로 인한 장기간의 가뭄이 아카드제국, 인더스 문명, 이집트 고왕국의 붕괴에 영항을 미쳤다.
YES마니아 : 골드 h*******4 2024.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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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석순 꽃가루의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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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순히 지구 기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지구온난화로 얼버무려질 책이라고 생각된다면일단 그런 책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빅히스토리 공부에 도움되는 책입니다.세차운동, 하인리히 주기와 같은 어려운 개념이 나오나,인류에 대한 이야기와 어떻게 고대의 기후를 추정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제주도에도 기후추정이 가능한 프록시가 있다고 하니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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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순히 지구 기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지구온난화로 얼버무려질 책이라고 생각된다면

일단 그런 책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빅히스토리 공부에 도움되는 책입니다.

세차운동, 하인리히 주기와 같은 어려운 개념이 나오나,

인류에 대한 이야기와 어떻게 고대의 기후를 추정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제주도에도 기후추정이 가능한 프록시가 있다고 하니 제주도가 새롭게 보였습니다.
j*******a 2023.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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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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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힘> 제목보다는 부제가 더 나의 눈길을 끌었다. <기후는 어떻게 인류와 한반도 문명을 만들었는가?> 표지가 굉장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생물지리학, 고기후학, 고생태학을 연구하는 지리학자라고 소개된다. 미국에서 유학을 하기도 했지만,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복원한 한반도의 환경사를 소재로 우리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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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힘> 제목보다는 부제가 더 나의 눈길을 끌었다.

<기후는 어떻게 인류와 한반도 문명을 만들었는가?>

표지가 굉장히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생물지리학, 고기후학, 고생태학을 연구하는 지리학자라고 소개된다. 미국에서 유학을 하기도 했지만,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의 연구를 통해 복원한 한반도의 환경사를 소재로 우리가 어디서 왔고 또 어디로 가고 있는지 거시적인 역사를 제시한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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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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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가 인간의 의지만이 아닌, 변덕스러운 기후의 흐름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음을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입증합니다. 저자는 '기후가 역사를 만든다'는 고전적인 명제를 현대의 정밀한 복원 기술(꽃가루 분석, 나이테, 빙하 코어 등)로 재해석하며, 과거의 가뭄과 추위가 어떻게 전쟁, 이주, 그리고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는지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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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가 인간의 의지만이 아닌, 변덕스러운 기후의 흐름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음을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입증합니다. 저자는 '기후가 역사를 만든다'는 고전적인 명제를 현대의 정밀한 복원 기술(꽃가루 분석, 나이테, 빙하 코어 등)로 재해석하며, 과거의 가뭄과 추위가 어떻게 전쟁, 이주, 그리고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는지 추적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k******6 202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