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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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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처럼 살아라>는 마케팅의 프로세스를 4가지로 분류, 각 항목에 대하여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why), 어떻게 해야 하는지 (how)에 대하여 알려주고(밥상을 차려주고), 그것을 내 일, 커리어, 인생에 활용하는 법까지 상세히 알려줍니다(숟가락으로 밥을 떠먹여줍니다).그럼에도 솔직히 저는 이 책이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이론적이면 술술 읽히는데 이 책은 '실천'해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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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처럼 살아라>는 마케팅의 프로세스를 4가지로 분류,

각 항목에 대하여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why), 어떻게 해야 하는지 (how)에 대하여 알려주고(밥상을 차려주고), 그것을 내 일, 커리어, 인생에 활용하는 법까지 상세히 알려줍니다(숟가락으로 밥을 떠먹여줍니다).


그럼에도 솔직히 저는 이 책이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이론적이면 술술 읽히는데 이 책은 '실천'해야 하는 책이기 때문이죠.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해야할까요?


이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될만큼 '하나 부터 열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기에 그 친절에 부응하기 위해 한 줄 한 줄 곱씹으며 읽게 되고, 지금 내 태도와 행동을 성찰하고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정리하자면,


서평 쓰다가 다시 책을 정독하게 되는 책.

한 줄 한 줄 의미가 깊고 책 전체에 연결고리가 있어서 요약하기 어려운 책.

실천요소가 너무 많아 계속 메모하며 읽게 되는 책.

상대방의 시선과 기준에서 나의 행동, 컨텐츠 등을 점검해보게 하는 책.

체화해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책.



이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c******2 2021.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 커리어, 인생에 활용하는 마케팅적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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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없고 재능이 뭔지도 몰라서 아무것도 아닌 나 자신에 좌절했다면, 그런 당신도 빛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 책 <마케터처럼 살아라>.   뉴질랜드 항공, 유니레버, 아우디 재팬 등을 거쳐 현재 소프트뱅크 커뮤니케이션 본부 미디어 총괄 부장으로 있는 이노우에 다이스케 저자는 마케팅 업무를 이어온 전문가로서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기도 하고, 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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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없고 재능이 뭔지도 몰라서 아무것도 아닌 나 자신에 좌절했다면, 그런 당신도 빛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하는 책 <마케터처럼 살아라>.

 

뉴질랜드 항공, 유니레버, 아우디 재팬 등을 거쳐 현재 소프트뱅크 커뮤니케이션 본부 미디어 총괄 부장으로 있는 이노우에 다이스케 저자는 마케팅 업무를 이어온 전문가로서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기도 하고, 타 회사 고문으로 일하기도 하는 부업 활동도 하는 인재입니다.

 

이 정도 되려면 필사적으로 자신을 내세우는 셀프 브랜딩의 대가일거라 생각할 테지만, 오히려 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마케터의 관점으로 일과 생활을 실천한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골프 좋아하는 사람을 클럽에 데려가면 안 되듯 고객의 입장이라는 게 중요하다는 마케터의 관점. 커리어에도 이런 방식을 적용한다는 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상대방의 기대를 채우려는 삶의 방식은 구시대적 발상이 아닌가 하는 의아심이 먼저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내 위주가 아니라 상대방의 눈치를 보는 것처럼 느껴지며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나를 내세우기보다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자는 것은 남들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걸 의미합니다. 상대방을 도움으로써 나의 가치를 높이는 마케터. 여기서 도움의 의미를 제대로 짚고 넘어가니 첫 느낌의 거북함은 사라지고 저자의 말이 이해됩니다. 종교적, 도덕적 의미가 아니라 현실적인 실천자의 관점으로 자기 자신에게 돌아올 결과로서의 보상을 기대하면서 하는 도움입니다.

 

마케터처럼 산다는 것에 거부감이 들었다면 예술가처럼 사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자아, 내적 존재, 재능을 중시하는 예술주의를 장착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는 예술가처럼 사는 삶. 좋아하는 일을 예찬하는 요즘 시대에 꿈꾸는 삶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재능 없는 아무것도 아닌 나 자신 때문에 빈번히 실패하고 좌절하면서 기가 죽었는데도 이렇게 해야 할까요.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는 마케터처럼 사는 삶을 살아보자고 합니다. 자기표현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상대방 입장에서 시작해 보는 겁니다.

 

상대방이 추구하는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알리고 전달하여,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다른 가치와 교환하는 것. 이런 활동을 구체적으로 지향하는 게 마케터처럼 사는 거라고 합니다. <마케터처럼 살아라>에서는 시장을 정의하고, 가치를 정의하고, 가치를 만들고, 가치를 알리는 4단계 프로세스로 정리합니다. 각각의 단계를 마케터는 어떻게 하는지 먼저 살펴보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술을 유튜버 등의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합니다. 일, 커리어, 인생과 직결되는 노하우가 가득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만의 영역은 반드시 있다고 합니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마케터처럼 살아라>입니다. 본업을 이어가며 부업으로 유튜버인 사례를 통해 예술가처럼 산다는 것과 마케터처럼 산다는 것을 비교해 설명하니 쏙쏙 이해됩니다.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록 자신의 존재감을 더욱 높일 수 있고, 그 결과 더 많은 보수도 얻게 되는 식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상대할 수 있는 인원의 균형처럼 시장을 정의하는 마케터의 사고와 기술을 접목해 일, 커리어, 인생에 활용한다면 스피치에도 응용할 수 있고, 연봉을 높이고 싶을 때에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유튜버가 언제 누구를 대상으로 할지 생각하는 것처럼,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무슨 어려움을 겪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가치를 정의하는 단계입니다. 상대방을 파악하는 것에도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법입니다. 실용 가치, 보증 가치, 평판 가치, 공감 가치의 균형을 통해 인재가 되는 길을 알려줍니다.

 

정의한 가치를 실제로 만드는 실현 형태는 상품, 서비스, 콘텐츠 등으로 나타납니다. SNS에 글을 올릴 때 자신을 콘텐츠의 상품 개발자로 규정해 작업하라는 조언을 들려줍니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시작해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며 콘텐츠를 만들어간다는 생각과 행동을 훈련하기 좋은 SNS의 긍정적인 장점을 활용하는 거죠.

 

이렇게 만들어진 가치는 어필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 자기 어필에 거부감 있을 수 있지만 없는 실력을 과장하거나 거짓된 이미지를 심는 게 아닌 가치를 알리는 과정은 필수입니다. 상대방에게 내 가치를 알리는 사고와 기술을 알려주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의 빠져있는 퍼즐 조각을 채울 수 있다고 응원하는 <마케터처럼 살아라>. 날 필요로 하는 장소와 그곳에서 빛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매는 이들이 읽으면 유용한 책입니다. 

 


 

l****5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터처럼 살아라_나 자신이 최강 무기가 되는 인생법
"마케터처럼 살아라_나 자신이 최강 무기가 되는 인생법" 내용보기
마케팅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해 본 적이 없고 잘 하지 못하는 영역이다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마케팅의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마케터로서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했다. 마케터로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방법론을 아는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아닌 나 자신'이 최강의 무기가 되는 인생법 나 자신이 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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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해 본 적이 없고 잘 하지 못하는 영역이다 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마케팅의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마케터로서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한다고 했다.

마케터로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방법론을 아는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아닌 나 자신'이

최강의 무기가 되는 인생법

나 자신이 무기가 된다면?

어디에서든 필요한 가치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노우에 다이스케로 마케터이자 소프트뱅크 커뮤니케이션 본부 미디어 총괄 부장이라고 한다. 뮤지션을 꿈꾸다 좌절 후 작은 광고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마케팅의 지혜를 통해서 '일이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는 사상을 배웠다고 한다. 그 후 모든 상황에 필요한 존재가 되었다는 것.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말한다.

마케터처럼 산다는 것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곧 상대방의 기대를 채우고자 하는 삶의 방식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또한 나만의 방식으로 누군가의 기대를 채우는 일이 곧 나답게 빛나는 일이라는 것이다.

마케터처럼 산다는 건 나만이 채울 수 있는 세상의 빠져 있는 퍼즐 조각을 찾아 나서는 일이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프롤로그 중


책은 크게 2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 파트는 다시 총 여섯개로 나뉜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마케터처럼 산다는 사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두 번째 파트에서는 마케터처럼 살기의 4STEP에 대해 말한다.

사이트에 회원 가입 할 때 마케팅 수신 동의 하라는 체크박스가 나오면 광고라는 생각에 체크 하지 않는다. 전화오고 문자오고 귀찮아질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인데,

저자가 말하는 마케팅의 정의는 상대방 입장에서 시작하는 것을 강조하며 상대에게 도움을 주고 상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었다.

마케팅의 본질이란,

상대방이 추구하는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건을 알리고 전달하여,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다른 가치와 교환하는 것

마케터처럼 살아라

내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개념은 아주 좁은 의미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객을 상대로 하는 비즈니스 뿐만이 아니라 직원채용. 학생모집. 투표호소. 기부금 모음 등도 마케팅이라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케팅은 상대에게 도움을 주고 상대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것이라고 거듭 거듭 강조한다.

고양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가치를 만든 후 그 활동을 알리고 이를 본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의 돈을 기부 하고 가치와 교환하는 예를 들었다. 이것이 마케팅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재능이 없는 경우에도 나만이 채울 수 있는 퍼즐 조각이 있음을 말하며

자기표현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시작하기, 즉 마케터처럼 사는 것이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마케팅의 네 가지 프로세스

1. 시장을 정의한다.

2. 가치를 정의한다.

3. 가치를 만든다.

4. 가치를 알린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두 번째 파트에서는 네 가지의 프로세스 별로 자세하게 안내한다.

시장을 정의한다-내가 가장 빛날 수 있는 장소를 찾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시장을 정의한다는 것은 가치를 제공할 상대를 정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고, 상대방이 가치를 결정한다고 말한다. 가치는 제공하는 상대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시장을 정의 할 때에는 분류기준을 찾는것이 우선이 되어야하고 새로운 분류기준을 생각하며 혁신을 시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시장의 유망성을 평가할 때 시장규모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조심해야한다는 것이다.

경쟁이 심해도 규모가 크고 자신이 만족 시킬 수 있는 고객이 아직 그 분야에 충분히 있다면, 그 분야에서 승부를 거는 데 주저해서는 안 된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시장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분석할 수 있는 것도 마케터로서 필요한 능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쟁이 심해서 승산이 없겠다 라고 생각하느것도 분명한 오류중 하나일 듯~~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야하므로 수요가 어느정도 충분히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예를 들면 스마트스토어 내가 처음 시작했을때 강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도 요 개념이 들어 있었다.


가치를 정의한다-상대방이 정말 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기 전 실시되어야 하는 것이 가치의 정의라고 말한다.

가치에는 실용가치.보증가치.평판가치.공감가치 이렇게 네 가지가 있는데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공감가치이다.

공감가치는 순수하게 자기 안에서 생긴다.

나이키나 애플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데 이 두 기업은 높은 공감 가치와 높은 평판 가치를 가진다. 하지만 높은 평판 가치를 가진 브랜드가 꼭 높은 공감가치를 가지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이 예로는 프라다나 샤넬 가방이 있다.

가치는 상대방의 내면에서 찾아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들을 기회를 일부러라도 만들라고 한다.

인터뷰 형식으로 고객과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면 상품의 정서적 가치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모든 인간관계에 필요한 사항이 아닐까? 좋은인간 관계를 위한 정서적 가치. 즉 공감 가치 말이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도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나는 어떤 가치를 상대에게 제공하고 있을까?

공감가치 쪽으로 많은 부분이 가 있음을 느낀다.


가치를 만든다-내가 해야 할 일을 알 수 있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이번장에서는 가치를 정의 후에 꼭 필요한 작업인 가치를 만드는것에 대해 말한다.

가치를 만들어내는 본질은 바로 상대방과의 대화에 있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상품 출시 후 일부 고객들의 반응을 보고 이를 토대로 개선을 하고 상품을 전국으로 판매하는 방식이 있다.

상품 및 컨텐츠를 제작할 때는 진실한 고객 딱 한 명에서 시작하라고 말한다.

내가 놓치는 부분이 왠만하면 다수의 사람에게 만족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었다.

책을 쓰는 목적도 단 한 사람만이라도 내 글을 읽고 공감하고,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를 꾀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케터로서의 마음가짐이리라.


가치를 알린다 - 나를 필요로 하는 상대를 만나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가치를 알리는 것은 마지막 단계이다.

나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내 자신을 어필하는 것은 의무라고 말한다. 가치 실현을 위해 기억하게 만들기. 좋아하게 만들기를 위한 수단을 연구하고 어필의 노력을 충분히 해 보라고 한다.

불편한 마음과 싫은 마음은 다르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김미경 강사님 유튜브를 들은 날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

힘든 것과 싫은 것은 다르다. 이 일을 하며 힘든적은 있었지만 싫어했던 적은 없다고 말이다.

요 말은 책에서 저자가 한 말과 닿아있다.

나만이 채울 수 있는 세상의 퍼즐 조각이, 내가 싫어하는 일일 리 없기 때문이다.

마케터처럼 살아라

불편한 상황으로 인해 나랑 이 일이 맞지 않는다고 착각하는 일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싫은것은 하지 않을 자유가 있지만, 불편하고 힘든 상황을 잘 견디어 낸다면 내게 큰 성장의 기회가 되어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는 부분은 상대방으로 부터 시작 되어야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목적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책 초반에 마케터로서의 삶과 예술가로서의 삶을 비교한 표를 보았을 때 나는 예술가로서의 삶에 더 가깝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 나의 기쁨과 즐거움과 만족이 우선시 되어야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인을 돕는 것 또한 가치 있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히 마케터로서의 마인드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에필로그에서 저자는 말한다.

모든 사람은 특별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만의 영역이 꾀 있다라고 말이다. 그렇기에 '마케터처럼 살아라' 라고 말이다.

마케팅을 하기 위한 기본 자세 뿐만 아니라 부모자녀간. 또는 모든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하기 위한 마인드셋이 필요한 사람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하고 싶은 일이 없어도 충분히 빛날 여러분께~~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마케터처럼살아라#이노우에다이스케#마케팅#마케터의마음#상대의입장#가치실현#인간관계의기본#미인더브

y****2 202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리뷰] 어쩌다가 마케터
"[서평 리뷰] 어쩌다가 마케터" 내용보기
[서평 리뷰] 어쩌다가 마케터?? 결론 및 평가?마케터처럼 나 자신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누구든 날 필요로 하는 장소와 그곳에서 빛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마케터처럼 살면 왜 인생이 바뀔 수 있는지마케터처럼 살면서 알아야 할 마케팅이란 무엇인지마케터처럼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마케터처럼 살면 어떻게 인생이 바뀌는지 이 책은 마케팅의 이
"[서평 리뷰] 어쩌다가 마케터" 내용보기
[서평 리뷰] 어쩌다가 마케터

?? 결론 및 평가
?
마케터처럼 나 자신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면, 누구든 날 필요로 하는 장소와 그곳에서 빛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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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처럼 살면 왜 인생이 바뀔 수 있는지
마케터처럼 살면서 알아야 할 마케팅이란 무엇인지
마케터처럼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마케터처럼 살면 어떻게 인생이 바뀌는지 이 책은 마케팅의 이론을 삶에 활용하기 위한 지침서다.
?
마케팅은 자신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이 책을 읽고 삶의 지혜가 되는 마케팅을 ‘일’과 ‘커리어’, 그리고 ‘인생’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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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터가 되기 위한 교과서가 아니다. 마케팅의 기본적인 개념을 소개하고 그 개념을 이해하여 마케터처럼 산다는 관점을 익히게 하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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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생각보다 영역이 넓다. 보통 일반 기업 마케팅팀을 생각해 볼 수도 있고 홍보팀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홍보도 하나의 마케팅이다)
그리고 광고대행사의 AE, AP를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마케팅 쪽이 있다.

기업에서 마케팅 담당이라면 인하우스에서 처리하기도 하지만, 에이전시 몇개 끼고 하기도 한다. 참고로 ‘디자인 대행사, 홍보/PR대행사,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오프라인 대행사’..총 4개 업체를 쓰고 있다.

기업 마케터라면 대행사에 가이드줘서 가져오는 결과들을 내부에 설득시키고 실행시키는 역할 비중이 크다면,(그렇다고 마케팅에 신경 안쓰는건 전혀 아니다) 대행사 마케터는 기업에 제안을 잘해서 실행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 더 크지 않을까 싶다.

소상공인의 피를 빠는 일부 회사들이 성행하고 있다. 이런 회사들은 마케팅 회사가 아니다. 그들에게는 작은 푼돈이지만 창업자들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다.

잘 부탁한다며 대출을 통해 내어 준 수 백만 원을 일부 부풀려진 광고에 쏟아 붇고 효과를 보지 못 해 사업을 접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마케팅을 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기업의 생존과 관계없는 광고대행업을 마케팅으로 착각하지 않아야 한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장에서 제도권 교육으로 마케팅 인력을 키워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1년, 2년이 지나 실무에 적용한다는 것은 비용대비 고효율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케팅 서적으로 배우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책이 출판되기 위해선 꽤 많은 시간을 소요되기에 책이 출판되면 이미 낡은 지식이 되어 버린다. 현장의 흐름은 이미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앞서 나가고 있다.

필드에서 살아있는 경험을 가진 마케터들이 필요하다. 원론과 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필드에서 경험에 대한 이야기다. 광고와 마케팅 역시 다른 내용이지만 혼동해 착각하니 그냥 광고도 화사도 마케팅 회사라 칭한다.

현 시장의 또 다른 문제점은 온라인 시장이 너무 짧은 시간에 고속으로 성장했기에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는 많지만 공급은 너무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마케터 채용은 더욱이 어려울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심지어 그들은 회사에 소속되길 원치 않으며 스스로 생존하며 가치를 올리는 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프리랜서 또는 창업을 선택을 한다.

자연히 외부 광고 에이전시에 운명을 맡겨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소상공인이나 온라인 비즈니스를 이제 막 시작한 사업자들이 이런 분별력을 가질리 없다. 일반적인 디지털 광고 에이전시 신입 연봉은 2000만 원 초반이다. 그들은 수많은 광고주를 관리한다.

결론적으로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고 싶고, 좀 더 좋아한다면 에이전시 마케터를 추천하고 내부 유관부서간의 협업을 이끌어내서 대행사와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리는것을 하고 싶다면 대기업 마케터를 추천하고 싶다.

대기업 마케터는 내부 유관부서들과 임원들 땜에 스트레스 받고 에이전시 마케터는 대기업 마케터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어디든 마케터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여러 기업들에서 진행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나 기타 관련된 실무 경험들이 많으면 좋다.






s*******i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