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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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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26 [말모이]는 순우리말 동시집으로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말들을 동시안에서 만나보게 하며 동시를 즐겨보게 합니다.[말모이]는 김미영의 동시에 배도하의 그림이 함께하여 따뜻한 느낌이 들게 하며 제1부 말모이, 제2부 거위영장, 제3부 우멍거지, 제4부 도깨비뜨물로 구성되어다양한 우리말들을 만나보게 합니다.  순우리말 말모이가 사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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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26 [말모이]는 순우리말 동시집으로

그동안 잘 몰랐던 우리말들을 동시안에서 만나보게 하며 동시를 즐겨보게 합니다.

[말모이]는 김미영의 동시에 배도하의 그림이 함께하여 따뜻한 느낌이 들게 하며 

제1부 말모이, 제2부 거위영장, 제3부 우멍거지, 제4부 도깨비뜨물로 구성되어

다양한 우리말들을 만나보게 합니다.

 

 

순우리말 말모이가 사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풀벌레, 다람쥐, 나무들의 말을 받아쓰는 숲이 <말모이>라는 동시를 시작으로

음력 2월에 심통을 부려 꽃샘바람을 불게 하는 할머니 <바람할미>때문에

꽃마을에 회의가 열리고, 때때로 걷었다 벌였다 하는 가게 <헛가게>속의 옥수수들의 모습

가을 역으로 들어오는 살사리꽃 기차 속의 <살사리꽃>이 코스모스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한평생을 의미하는 <한뉘>, 지구를 의미하는 <땅벌>, 해돋이 때 처음으로 비치는 빛 <햇귀> 등

의미 있고 예쁜 순우리말들을 알게 되어 기쁘게 합니다.

 

 풍년을 알리는 설날 아침에 오는 눈 <설밥>

외국인에게 바가지요금을 받는 장미 수퍼 아줌마는 조금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이 없고 뻔뻔한 

<언죽번죽>
은행나무, 단풍나무 둘레를 기웃기웃하는 이른 가을에 부는 선선한 바람 <색바람>

삶은 달걀 돌알을 먹고 체육시간 달리기를 하는 <돌알>

순 우리말은 보기에도 듣기에도 예쁘다는 것을 다시 느껴보게 합니다.

 

 

고래 잡으러 가는 <우멍거지>, 보름달의 혈액형이 궁금한 <핏본>

아픈 이유를 알게 하는 <내림바탕>, 따돌림으로 하늘 학교로 간 은별이 <돌림쟁이>

장마 대비 장 보러 가는 개미들 <개미장>, 도깨비 아들이 되기 싫은 <도깨비뜨물>

도미에게 빌려준 그림으로 오해를 사게 되는 <등글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26 [말모이]를 읽어보면서 순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동시의 재미, 따뜻함을 함께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동시를 통해 알게 된 일상생활에서 잘 들어보지 못한 순우리말들을 더 생각하고

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순우리말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u*******7 2020.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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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아름다움
"우리말의 아름다움" 내용보기
우리말의 아름다움말모이, 김미영, 가문비어린이, 2020   ‘말모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편찬이 시도되었던 국어사전이다. 그러나 인쇄 직전에 원고를 일제에 빼앗긴 뒤 후에 서울역에서 발견되어 “조선말 큰 사전”으로 출간되었다. 그 말모이가 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로 김미영 선생님에 의해 다시 한 번 빛을 보게 되었다,김미영 선생님은 1996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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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아름다움

말모이, 김미영, 가문비어린이, 2020

 

말모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편찬이 시도되었던 국어사전이다. 그러나 인쇄 직전에 원고를 일제에 빼앗긴 뒤 후에 서울역에서 발견되어 조선말 큰 사전으로 출간되었다. 그 말모이가 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로 김미영 선생님에 의해 다시 한 번 빛을 보게 되었다,

김미영 선생님은 1996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 2007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펴낸 동시집으로 잠자리와 헬리콥터, 손수건에게, 불량식품 먹은 버스, 흙탕물총 탕탕, 마늘각시, 궁둥잇바람, 우산걸음등이 있고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늘도/ 숲을 뒤적이며// 풀벌레들의 말/ 다람쥐들의 말/ 나무들의 말 받아쓰는/ 옆집/ 시인 아줌만// 숲이 말모이래/ 천연 말모이래//

-말모이전문

 

처음 들을 땐 무슨 말인가 하고 갸웃거리게 되는데 몇 번을 되뇌고 나니 참 아름다운 말이다. 말을 모아놓은 책. 순우리말 동시집을 읽다 보니 평소 사용하지 않아 낯설었던 다양한 우리말을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향기 기적 울리며/ 가을역으로/ 살살이꽃 기차가 들어옵니다.// 우르르 올라타는/ 바람 손님들//-기차 허리 다쳐요. 살살 타요.//화들짝 놀라는/ 고추잠자리 기관사// 나비 승무원이/ 급히 출발 신호를 보냅니다.// 살사리꽃: 코스모스

-살사리꽃전문

 

올봄은 코로나로 봄을 잃어버렸는데 가을에는 제대로 살살이꽃 만발한 들판을 맞이할 수 있었음 좋겠다. 살사리꽃이 코스모스란 걸 처음 알았다. 알고 있던 단어를 순우리말로 풀이해 놓으니 훨씬 더 예쁘다.

 

그 외 땅별, 햇귀, 등걸잠, 짚신할아버지, 솔개그늘, 풀치, 물떠러지, 언죽번죽, 색바람, 메밀꽃 등의 우리말이 눈에 들어온다. 우리말이 더 많이 읽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사용되면 좋겠다. 이 동시집이 그 일에 한몫 단단히 할 것이다.

 

s*****3 2020.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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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을 녹여낸 어린이 동시집~ 말모이!!
"순우리말을 녹여낸 어린이 동시집~ 말모이!!"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번째 작품이 나왔네요! 예쁜 핑크색 표지 그리고 써있는 이 말...  [ 말모이 ] 책의 제목이기도 한 " 말모이 " 무슨 뜻인지 알고 있나요? 영화 제목이라구요... 맞아요... 영화로도 나왔죠~   바로 우리말을 모아놓은 사전이라는 뜻으로 이 동시집 역시 순우리말 동시집이라 호기심이 생기네요. 우리 아이들은 순우리말에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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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번째 작품이 나왔네요!

예쁜 핑크색 표지 그리고 써있는

이 말...  [ 말모이 ]

책의 제목이기도 한 " 말모이 " 무슨 뜻인지

알고 있나요?

영화 제목이라구요...

맞아요... 영화로도 나왔죠~


 

바로 우리말을 모아놓은 사전이라는

뜻으로 이 동시집 역시

순우리말 동시집이라

호기심이 생기네요.

우리 아이들은 순우리말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궁금해요.

저 역시 순우리말은 몇 개 모르고 있는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비속어나 줄임말 등 신조어에

더 익숙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순우리말의 매력을 많이 느끼고

배우길 바래보며 책을 펼쳐봅니다.

국어를 배울때 항상 동시를

만나게 되는데요~

예쁜 글과 운율이 느껴지는

짧지만 인상적인 동시의 매력에

푹 빠져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끼려면 집에서도 동시집을 자주

펼쳐 읽고 감상하는 습관도

꽤 중요한것 같아요.


좋은 동시집 몇 권쯤 소장하는 센스~

문학소녀의 기본자세인거죠!!

 

교과연계 동시집으로 활용도 만점인 말모이!!

 

1부, 2부, 3부, 4부

이렇게 주제별로 묶어놓아 읽는 재미가

더 쏠쏠하네요~

 

 

 

목차의 제목들이 다 순우리말이예요.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이지만

또 동시를 읽다보면 아하~

하고 금새 이해하고 기억하게 되는

순우리말들이네요.

 

 

 

 하나같이 생소한 단어들~

우리나라의 예쁜 한글말들~

평소에 잘 쓰지 않아 몰랐던 말들이

이렇게 동시에 녹아들어

특별한 느낌으로 탄생하네요.

 

설날 아침에 오는 눈 설밥!!

이런 단어들은 잘 기억했다

말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정육점이라는 단어만 알고 있었는데

아이도 다림방이라는 말은 처음이라며

 

 

신기해 하네요~

 

삶은 달걀 어제도 먹었는데

삶은 달걀을 돌알이라고 한다니,,,

신기하네요~

 

달거리는 어른들이 많이 사용하는 말인데

이렇게 동시로 배우게 되니

또 새롭네요.

 

 

 

 

혈액형이 핏본이라니,,,

진짜 생각해보면

말의 뜻과 단어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게 느껴져요.

한글은 정말 대단한 언어예요!!

 

 

 

작품 하나하나 마다 재미난

이야기가 담겨있기도 하고

이렇게 우리 순우리말을

쉽게 배우기 기억할 수 있어 좋았던 시간~

어린이 동시집, 교과연계 동시집,

순우리말 동시집 [ 말모이 ]

한 권쯤 소장하기 좋은 의미있는

동시집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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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2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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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
"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 내용보기
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가문비 어린이'에는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은 다양한 동시집이 참 많아요.이번에 출간 된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번째 도서 '말모이' 는순우리말 동시집으로 더욱더 특별하답니다.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신조어나 외래어로 순우리말들이 점차 잊혀져가고 있어서무척 안타까운데요. 순우리말 48개를 재미있게 표현한 동시집'말모이' 를 통해 소중한 우리말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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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가문비 어린이'에는 어린이들이 읽기에 좋은 다양한 동시집이 참 많아요.

이번에 출간 된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번째 도서 '말모이' 는

순우리말 동시집으로 더욱더 특별하답니다.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신조어나 외래어로 순우리말들이 점차 잊혀져가고 있어서

무척 안타까운데요. 순우리말 48개를 재미있게 표현한 동시집

'말모이' 를 통해 소중한 우리말 뜻을 살펴보며 자주 사용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48편의 순우리말 동시에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순우리말의 뜻을 책 하단에 풀어두었어요.

각 동시들을 재미이게 읽으며 잘 몰랐던 순우리말 뜻도 함께 알아볼수 있어 좋네요.


 

 

말모이

말모이는 '사전' 이라는 뜻으로 영화 '말모이' 로 익숙한 순우리말이예요.

풀벌레, 다람쥐, 나무들의 말을 받아쓰는 옆집 시인 아줌마는 숲이 말모이라고 해요.

온갖 생물들이 모여있는 숲 속이야말로 천연 말모이랍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꽃들은 어떤 말을 들려줄지 귀 기울여봐요..

 

 

'햇귀' 는  해돋이 때 처음으로 비치는 빛을 말해요.

수평선 너머 해가 떠 오를때 가장 먼저 햇귀를 만나는 건 바다랍니다.

'등걸잠' 은 옷을 입은 채로 덮개도 없이 아무 곳에서나 쓰러져 편하지 않게 자는 잠을 뜻해요.

'설밥' 은 설날 아침에 오는 눈을, '풀치'는 갈치의 새끼를, '물떠러지'는 폭포를

나타내는 순우리말이예요.

 

 

 

 

 

급식으로 나온 '돌알' 다섯 개 먹고나서 물을 세 컵이나 마신 아이가

체육시간 달리기 할때 되똥되똥, 뒤뚱뒤뚱 거렸다는 재미있는 동시도 있어요.

'돌알' 은 삶은 계란을 뜻해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함께 동시를 읽다보면

순우리말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개구멍바지' 는 저도 아는 순우리말로 어릴적 제 동생이 많이 입었던 바지랍니다.

오줌똥을 누기 편하게 밑을 터서 만든 사내아이의 바지예요. 

개구멍바지에 흰개가 들어갔다가 똥개가 나온다는 동시를 읽으며

저절로 웃음이 나왔답니다. 아마 요즘 아이들은 잘 모르는 개구멍바지일거예요.

 

 

'등글기'는 표절한 그림을 의미해요.

친구에게 빌려준 그림과 내 그림이 같아 숙제 검사하던 선생님이

나를 불러 세웠다는 동시예요.


뜻도 말도 예쁜 순우리말들이 실린 동시집 '말모이' 를 통해

동시들을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저도 이번 기회에 몰랐던 순우리말들을 많이 배워보았는데요.

 순우리말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점차 사라진다고 해요

저부터라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에 실린

동시들을 한편씩 읽으며 우리 말을 많이 사용해야겠어요.

소중한 우리말을 오랫동안 기억할수 있는 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랍니다.

 

c*****7 202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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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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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출판사의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책을 소개해 드려요.영화 제목으로도 유명한 말모이순우리말의 이 뜻은 무엇일까요??힌트는 책 옆에 있는 국어사전이랍니다. ㅎㅎ초등동시책 말모이는는 초등교과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초등 2학년 국어 교과부터 6학년 국어, 도덕 교과까지 두루두루 연계가 되네요.순우리말동시집 말모이네는 총 48편의 동시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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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출판사의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

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책을 소개해 드려요.

영화 제목으로도 유명한 말모이

순우리말의 이 뜻은 무엇일까요??

힌트는 책 옆에 있는 국어사전이랍니다. ㅎㅎ



초등동시책 말모이는는 초등교과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초등 2학년 국어 교과부터 6학년 국어, 도덕 교과까지 두루두루 연계가 되네요.


순우리말동시집 말모이네는 총 48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48편의 동시집의 제목은 순우리말들이랍니다.

알고 있는 우리말보다 몰랐었던 우리말이 훨씬 많더라고요.

몰랐던 우리말에 대해 배우고 이런 우리말이 있었구나 신기해하며 저도 봤네요.



영화 제목이기도 했던 순우리말 말모이는 사전이라는 뜻이랍니다.

숲이 천연사전이라는 예쁜 동시랍니다.

순우리말 제목의 동시의 내용이 끝나면

끝부분에는 순우리말의 뜻이 친절하게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헛가게라는 제목의 동시

헛가게란 때때로 걷었다 벌였다 하는 가게라는 뜻으로 쉽게 말하면

노점상, 좌판을 의미하더라고요.

단속반이 나타나자 단속반을 피하는 상인의 모습을 표현한 동시네요.

그 밖에 음력 2월에 심통을 부려 꽃샘바람을 불게 한다는 할머니란 뜻의 바람할미,

살이 쪄서 축 늘어진 두 볼이라는 뜻의 메주볼,

살사리꽃이라고도 불리우는 코스모스,

지구의 순우리말 이름 땅별 등의 순우리말이 나와 있는 제1부 말모이



제2부 거위영장의 거위영장은

몸은 여위어 가냘프고 목이 길며 키카 큰 사람을 뜻한답니다.

급식시간에 나온 돌알을 5개나 먹은 반 친구를 체육시간에 걱정하는 동시네요.

돌알은 삶은 달걀이랍니다. 재밌죠?

갈치의 새끼를 이르는 말 풀치, 이른 가을에 부는 신선한 바람 색바람,

폭포의 또 다른 말 물떠러지란 동시가 나온답니다.


제3부 우멍거지는 포경이랍니다. ㅎㅎㅎ

보름달의 핏본이 궁금하다는 이 동시에서 핏본은 혈액형을 의미한다네요.

유전자의 순우리말 내림바탕, 아주 간단히 차린 밥상을 뜻하는 쥐코밥상,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고 만나서 함께 사는 남녀를 뜨게부부라고 불린다네요.



제4부 도깨비뜨물은 바로 술이랍니다.

왜 동시의 그림에서 넥타이 맨 도깨비가 왔다 갔다 하는지 이해가 되죠? ㅎㅎ


삿갓구름은 외따로 떨어진 산봉우리의 꼭대기 부근에 걸려 있는

삿갓 모양의 구름으로 그 모습을 보고 재미나게 동시로 표현했네요.

은밀한 목적을 위하여 남몰래 꿀 찔러주는 돈이라는 의미의 꾹돈

부끄러워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활발하며 시원한 성질을 뜻하는 냅뜰성 등의

순우리말을 배워볼 수 있는 순우리말동시집 가문치출판사의 말모이 후기였습니다.


h***s 2020.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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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 /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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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 /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김미영 동시 배도하 그림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네요. 오늘 소개 도서는 가문비 어린이 도서 순우리말 동시집입니다.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번째 이야기 말모이입니다. 혹시 말모이 영화 보셨어요. 영화관에서 보고 유해진 씨가 마지막에 죽는 장면을 보면서 너무 마음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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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 /순우리말 동시집/ 말모이

김미영 동시 배도하 그림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이네요.

오늘 소개 도서는 가문비 어린이 도서 순우리말 동시집입니다.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6번째 이야기

말모이입니다.

혹시 말모이 영화 보셨어요.

영화관에서 보고 유해진 씨가 마지막에 죽는 장면을 보면서

너무 마음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지켜온 순수 우리말을 동시집으로 나왔어요.

아이가 온라인 수업에서 미술을 힘들어하는데

동시집을 보면서 그림을 따라 그려보고

싶다고 합니다.

초등 교과연계도서라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따라 그려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순우리말 중 '갓밝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새벽에 동이 트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말모이에서 처음 알게 된 우리말이 많아요.


초등 교과 연계는 국어와 도덕인데

현제 과학에서 지구에 대해 배우고 있어서

지구에 대한 관심을 보이네요.

'땅벌'이 지구의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처음 알았어요. 왜 땅벌이라고 했을까요.

'등걸잠'이라는 우리말은

옷을 입은 채 아무 곳에서 잔다는 뜻이래요.

주위 어른들께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라

현재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나 봐요.

 

'개구멍바지'의 순우리말은

아이들 대소변 가릴 때 소변이랑 대변을 보기 좋게

바지에 구멍을 뚫어 놓는데 그 바지를

개구멍바지라고 합니다.

아이들 키울 때 기저귀 갈기 좋게

밑이 똑딱이 단추가 달린 옷을 입힌 경험 있어요.

순우리말 중 '풀치'는 아는 단어였어요.

갈치의 새끼를 뜻하는데 시골에서 엄마가

장날 장에 다녀오시며 사서 조림을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참 맛나서 좋아했는데

요즘은 잘 보이지도 않고 먹어도 예전 그 맛을

찾기 힘들어요.

어릴 적 엄마의 손맛은 지금은 안 날까요?

  


'삿갓구름'의 뜻은

산에 걸려있는 구름의 모양이 삿갓처럼 생겨서

삿갓구름이라고 하나 봐요.

잊혀가는 순우리말을 아이들이 알고

우리의 선조들이 외세에 힘겹게 지켜낸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게 되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읽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네요.

재미있는 말들도 많고 새로 알게 된 정보들도 많아요.

순우리말 알기 놀이를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가문비어린이, #순우리말동시, #즐거운동시여행시리즈26, #교과연계추천도서, #말모이


 

1*****k 2020.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