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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108/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108/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108/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 박상희 글 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도서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08번째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는 감동과 재미를 줍니다. 국어 교과서 3~6학년 교과연계 도서로 좋습니다. 항상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영재와 엄마는 퇴근하는 아빠를 붙잡고 가스레인지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막상 아빠가 들으려고 하면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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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108/바스락 바스락 후드

박상희 글 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도서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08번째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는 감동과 재미를 줍니다.

국어 교과서 3~6학년 교과연계 도서로 좋습니다.

항상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영재와 엄마는 퇴근하는 아빠를 붙잡고

가스레인지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막상 아빠가 들으려고 하면서 소리가 나지 않아요.

아빠는 엄마의 귀가 이상이 있다며

병원에 다녀오라고 하는데

엄마는 병원에서도 이상이 없다고만 하네요.

그래서 아빠와 영재는 오므라이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갑자기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는 게 아니겠어요.

후드통에는 참새 가족들이 살고 있었어요.

아빠왕 엄마가 먹이를 구하러 가는 동안

아기 참새들이 바스락 바스락 한 것이지요.

아기 참새들은 왜 여기에 살아야 하느냐고 물어요.

원래 참새들이 살던 자연환경에

아파트가 들어서서 지낼 곳을 찾다가

항상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후드 통을 택한 것이라고 합니다.

영재는 후드통을 열어보기로 하고

나사를 풀어보는데 참새 가족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인데

영재가 후드통을 여는 순간 참새 가족들이

살고 있는 것을 보고 가족들이 놀라는데

참새 가족들도 놀라서 아기 참새와

밖으로 날아갑니다.

엄마 참새는 아기 참새들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참새들이 살 곳이 없어 후드통에 살고

그들도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지 않았을까요.

자연환경을 보호해서 사람과 동물들도

함께 잘 사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밖에도 씨앗 삼 형제가 태어나는 이야기 '바위 소나무',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전에 담아둔 김치에 사랑을 느끼는

'김치 항아리', 가창오리가 오염으로 죽어가는데

함께 가꾸며 노력하자는 이야기 '새들이 떠나면',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매생이 가족',

서로 힘이 되어주는 '야미와 꾸미',

부족함을 감싸주는 이야기 '디엔 숙모' 등 다양한

가슴 벅찬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면 좋은

교훈이 될 듯합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108, #교과연계추천도서, #바스락바스락후드통

 

1*****k 2020.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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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08번째 도서는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입니다.'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에는  모든 것들과 더불어 살아가며  진정한 행복을만들어가는 7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있어요.초등교과 연계 도서로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며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도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목 차>바스락바스락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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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08번째 도서는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입니다.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에는  모든 것들과 더불어 살아가며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가는 7편의 단편 동화가 실려있어요.

초등교과 연계 도서로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며 행복이란 무엇이며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도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목 차>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바위소나무
김치항아리
새들이 떠나면
매생이 가족
야미와 꾸미
디엔 숙모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가스렌지 후드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는 엄마의 말에

영재네 가족은 후드 통을 열어보았어요.

  후드 통안에는 아기참새들이 있었답니다.

아기참새들은 사람들을 보며 많이 놀랐던지 짹짹거리는 엄마참새를 따라

어디론가 날아가버리지요.

 

 


숲 속,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잃고 후드 통에서 자랐던 아기참새들도

무척 불안했을것 같아요

동물들이 안전하게 살수 있는 환경을 인간들이 훼손하지 않고 보호해 주어야

동물과 인간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 갈수 있을거에요.




 

 


바위소나무


솔방울에 숨어 있던 씨앗 삼 형제.

덤불사이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형들과는 달리 막내는 깍아지른 바위틈에

겨우 싹을 틔웠어요. 어디선가 날아온 흙더미와 든든한 바위의 도움으로

조금씩 자라지요. 시간이 지나며 형들은 대들보 감으로 쓰기위해 톱으로 잘려나가요.

하지만 바위틈에서 자란 막내는 산을 공원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이 

바위소나무라 부르며 멋지다고 칭찬을 합니다.

바위소나무는 소중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어 무척 행복했어요.

 

 

매생이 가족


엄마 아빠의 별거로 작은아빠네 집에서 살게 된 현수는

사촌 민철이와 시시건건 부딪힙니다.

하지만 한집에서 함께 살며 서서히 정이 들던지

서로를 이해하며 배려하게 되지요.

뜨거운 매생이국을 같이 나눠 먹는 모습을 보며

행복은 항상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

 

 

누구나 원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을 읽으며 배울 수 있었답니다.

서로 마음을 나눈다면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게 될거에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실린  7편의 동화.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 어린이들과  함께 꼭 읽어보면 좋을 동화랍니다




 

c*****7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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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 - 가문비 어린이
"[서평]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 - 가문비 어린이" 내용보기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가문비 어린이와 즐거운 동화 여행을 떠나 볼까요?【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은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모든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박상희 작가가 들려주는 존중하는 마음! 그것이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에서 들려주고 싶은 세
"[서평]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 - 가문비 어린이" 내용보기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

가문비 어린이와 즐거운 동화 여행을 떠나 볼까요?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은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모든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박상희 작가가 들려주는 존중하는 마음! 

그것이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에서 들려주고 싶은 세상의 이야기 인데요.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

세상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딸아이와 닮은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딸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이해해 주는

 또 다른 친구가 되어 줄 것 같은 도서입니다.

엄마가 몰라준 마음까지 어루만져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곱 편의 동화를 통해서 아이는 식물과 동물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먼저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서로 뜻이 통하게 되고,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와 아이의 교감이 이루어져서 더 즐거운 동화입니다.

가문비 어린이 도서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 UP!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을 읽으며 

아이가 좋아하는 페이지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주홍 빛 노을 사이에 검은 점들~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딸아이가 오리 떼라고 이야기 해 주네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연을 보는 시선

자연과 함께 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와 마음을

들여다 보게 해주는 도서입니다.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의 독후 활동입니다.

코로나 19로 아이들 말로는 자가 격리 중이라고 하는데요.

밖에 나가 노는 것을 엄청 좋아하던 아이들이

무섭다고 외출도 싫다고 하네요.

덕분에 집에 있는 책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늘었는데요.

가문비 어린이가 아이들의 마음에 단비를 주는 듯합니다.




바스락 바스락 후드 통】은 교과 연계 동화로 읽으며

세상에 대한 가치와 존중, 소통과 공감을 전해주는데요.

제목이 왜 바스락 바스락 후드통인가  궁금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여서 깜짝 놀랐답니다.

후드 통 안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e*********n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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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제목이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이지만 이 책은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이야기 포함 총 일곱 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편의 동화는 짧은 감이 있었는데 여러편의 동화를 한 책에서 보니 좋았던 것 같아요^^그리고 초등 국어, 도덕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요.초등3, 4, 5, 6학년 단원의 내용 연계로 미리 동화를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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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



제목이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이지만 이 책은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이야기 포함 총 일곱 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편의 동화는 짧은 감이 있었는데 여러편의 동화를 한 책에서 보니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 국어, 도덕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요.

초등3, 4, 5, 6학년 단원의 내용 연계로 미리 동화를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일단 책 제목인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을 소개하자면 참새가 둥지가 없어 가스렌지 후드 통에서 지내면서 벌어지는 일인데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알게 해 주네요.


두번째 이야기에서 일곱번째 이야기까지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우리 일상에서 항상 일어나고 있는 소재로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고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는 지 깨닫게 해 주네요^^

한 편의 동화가 끝나고 동화 줄거리와 함께 우리가 동화를 통해 배워야 할 점과 요점을 잘 정리해 주셔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아들과 책을 읽었던 거 같아요!

조금 내용이 아들에게 어려웠던 거 같아요. 글이 별로 없고 그림이 많은 쉬운 책만 보다가 글이 조금 많은 동화를 접하니 조금 힘들었나 봐요!

그래도 마지막에 요점 설명 듣고 잘 봤던거 같아요^^



아들과 책을 읽고 사람사이의 오해,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많은 노력과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고 동물, 식물들과 함께 잘 살아야 우리도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아들도 많이 느낀거 같아요^^


모든 사람, 동ㆍ식물에 소중한 마음과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배려하고 어려울 때 서로 도와줌으로써 모두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자연보호, 배려 등 아들과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k*******2 202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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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주제를 녹여낸 7편의 창작동화 만나기
"행복이라는 주제를 녹여낸 7편의 창작동화 만나기"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108번째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제목은 "바스락 바스락 후드통"인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7가지 에피소드 중 가장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의 제목이라 책제목이 되었어요. 이 책은 교과연계 동화이자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테마로 7가지 각기 다른 단편들이 모여있는 초등 창작동화예요. 작은 미물이라도, 동식물을 포
"행복이라는 주제를 녹여낸 7편의 창작동화 만나기"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 108번째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제목은 "바스락 바스락 후드통"인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7가지 에피소드 중 가장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의 제목이라 책제목이 되었어요.


이 책은 교과연계 동화이자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테마로 7가지 각기 다른 단편들이

모여있는 초등 창작동화예요.


작은 미물이라도, 동식물을 포함한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바램을 담아 '행복'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기다림의 시간도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동화만나기 시작해요.

 
작가의 말과 교과연계 내용을 먼저 보고
책의 앞 뒤 내용을 확인하면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에 대해 상상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궁극적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해요.
물론 행복이 쉽게 내 곁에 머물러 준다면 더 바랄게
없겠지만 힘든 고난의 시간을 버텨 만날 수도 있는
값지고 귀한 가치이기에 우린 모두 행복한 삶을
찾기 위해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과연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주인공들과 등장인물들은
어떤 갈등상황에서 그 위기를 극복해
행복을 얻게 되는지 하나하나 만나보면 재미날 것 같아요.

가스레인지 위에 있는 후드~
그 후드에 연결된 통안으로 누군가 들어왔나봐요.

자꾸 바스락 거리는 후드통 소리가 거슬리는 엄마는
예민해졌고 영재와 아빠는 무슨 소리가 나냐며
엄마의 신경질적인 반응에 대꾸를 하지 않아요.
반면 엄마 참새는 아기 참새들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영재네 후드통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아기 참새들을 돌보고 있었다는 사실,,,,

자꾸만 소리가 나는 이유 이제 알것 같네요.
참새들이 살아가기에 이 세상은 너무 위협적인 환경으로
변해버렸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생명을 구하는 엄마 참새의 마음이 느껴지는 동화였어요.

새끼를 지키는게 가장 큰 행복인 엄마 참새의 마음~
영재네 식구들은 괜히 후드통을 뜯은게 아닌가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는 동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숲을 없애고 우리에게 유리한 개발만 하면서
동물들의 삶에 불행을
안겨준 점을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는 '바위 소나무'입니다.

예쁘고 화려한 겉모습이 아닌 바위에 붙어 휘어진
바위소나무는 자신의 모습이 볼품없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결국 조경사의 눈에 띄어
아주 멋진 소나무라며 칭찬을 받아 행복해져요.
많은 사람들이 이제 바위 소나무만을 찾게되고
인기가 많아져 기분이 좋아요.

이 세상에 하나의 생명으로 탄생한 이상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하는 마음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 바위소나무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며 영원히
우리 곁에 함께 할거니까요~


김치 항아리에서는 외할머니의 김치를 떠올리며
할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일화를 보여주네요.
글을 쓰는 작가인 엄마는 바쁘다는 핑계로
김치를 담그지도 않았던 일을 떠올려요.
할머니는 돌아가셨지만 땅에 묻어준 김치를
발견한 외삼촌이 엄마의 출판 기념회에 김치를
가져와 많은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며
부모님의 사랑은 나누면 나눌 수록 더 커지고
행복해진다는
은아네 가족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어요.

새들이 떠나면에서는 서로의 입장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주제를 담고 있어 특별했어요.

환경이라는 주제와 생명이라는 주제는

항상 논쟁거리가 되네요.

멋진 가창오리떼를 보러 여행을 간 우빈이는

멋진 풍경이면에 그 고장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오리떼가 농작물을 해치고 있어 고충을 겪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또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주변 일대가 개발

되면서 환경오염으로 인해 오리가 죽는다는 고충도

알게되니 이런 아이러니때문에

멋진 명소가 되려면 누구 하나만 잘 할것이 아니라

전국민이 한 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노력해야

행복을 ?을 수 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고통을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 시간과의

싸움이 있을때 비로소 사람도 멋진 환경을 보고

행복해 하고, 오리들 역시 건강하게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알 게 될거예요.

다음은 매생이 가족이예요.
현수는 가끔 난폭해져요. 엄마와 아빠의 별거로
인해 사촌과 함께 살게 되었기에 눈치가 보여요.
하지만 서로 오해도 하고 이해도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사이 정이 쌓이네요.
가족이라고 다 행복한 관계를 맺을 수는 없나봐요.
때론 내가 처한 상황에 맞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노력한다면
분명 웃음꽃이 피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이야기예요. 
다음은 야미와 꾸미예요.
쌀독에 살고 있는 비구미 남매가 주인공이네요.
주인집 아주머니는 쌀독에 비구미를 없애기 위한 작전을 펴요.
편안하게 살수 있는 보금자리가 없기에
매일 도망치고 위기를 겪는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요.
생명의 위협이 느껴지는 나날을 사는 작은 미물이지만
야미와 꾸미는 서로를 존중하고 도우며
의지해나가고 있어요.
마지막 이야기는 디엔숙모예요.
다문화 가정의 좌충우돌 사건사고들의 일상을
보여주며 철없는 어린 디엔이 한국에 시집와서
한국 가정에 적응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냈어요.

디엔숙모는 남편과 헐머니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지만
아직 철이 없어 마음대로 행동하니 가족들도
디엔숙모가 불안하기만 하네요.
하지만 가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식구들을 향산 사랑의 마음은 진실된것 같아요.
가족 구성원 중 하나라도 부족한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더욱 감싸주고 사랑을 나눠주어야 해요.

그래야 진짜 모든 가족 구성원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사실~ 말 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겠죠?

이 책에 등장하는 7편의 동화속에는
각기 다른 상황속에서 어려움이나 역경에 처한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주인공들은 절대 혼자가 아니예요.
누군가 걱정해주고, 응원해주고, 도우려 하는
손길이 있기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요.

행복은 쉽게 얻으면 쉽게 멀어질 수도 있어요.
이 세상 모든것들은 비로소 함께 어우러지고
함께 노력해야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아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부터 갖춰야
하는게 행복을 만나는 지름길이도 해요.
타인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나의 욕심보다는
남을 먼저 헤아리는 마음부터 싹틔운다면
분명 나의 행복의 크기는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중일거예요.

 
 

살아가면서 우리모두는 예기치 못한 많은
시련에 좌절도 하고 힘들어 해요.
그럼에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야마와 꾸미처럼
어떻게든 살아갈 방도를 찾아야 해요.

그렇게 어려움을 잘 극복해나가다 보면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거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아준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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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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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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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 108, 바스락 바스락 후드통은 단편 동화 모음집이에요.책에는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 7편이 실려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는 바스락 바스락 후드통입니다.영재 엄마는 요즘 짜증도 늘고 신경이 곤두서 있어요. 그 이유는 부엌에서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이에요. 엄마는 부엌 후드통에서 바스락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 여행 108, 바스락 바스락 후드통은 단편 동화 모음집이에요.

책에는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 7편이 실려있어요.



첫 번째 이야기는 바스락 바스락 후드통입니다.

영재 엄마는 요즘 짜증도 늘고 신경이 곤두서 있어요. 그 이유는 부엌에서 자꾸만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이에요. 엄마는 부엌 후드통에서 바스락 소리가 들려 영재와 아빠한테 말해보았지만 귀가 이상한 거 아니냐며 아빠는 병원에 가보라고만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영재도 후드통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영재는 아빠와 함께 결국 소리의 원인을 찾기 위해 후드통을 뜯어 보기로 하는데요, 뜯어보고 나서 엄청 놀라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 안에는 다름 아닌 새 생명들이 살고 있었어요. 얼마나 살 곳이 없었으면 후드통에서 살고 있었는지 영재 가족들은 너무 안타까워했어요. 사람의 편의 때문에 점점 동물들이 살 곳이 줄어들고 있는데, 동물들이 보금자리를 잃지 않도록 사람들이 도와주고 보호해 주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아요.

다섯 번째 이야기는 매생이 가족이에요.

이 글은 엄마 아빠의 별거로 작은 집에 오게 된 현수와 동갑내기 사촌 민철이의 이야기와 김 양식장을 하는 작은아빠와 작은엄마의 골칫덩이, 매생이에 관한 이야기에요. 현수와 민철이의 모습은 또래 친구들이 겪을 수 있는 생활 이야기라 공감하며 보게 되었고, 최근에 텔레비전에서 매생이 만드는 방법을 보아서인지 매생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아이가 흥미롭게 보았어요.


단편 동화 모음집 바스락 바스락 후드통은 행복이란 주제로 7개의 다양한 글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저는 잠자리 독서로 아이에게 7편의 동화를 모두 읽어주었는데요, 따뜻함이 느껴지는 동화라 읽어주면서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또 하나의 동화가 끝나면 내용을 축약해 정리된 부분이 있는데, 아이가 들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보고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전하고자 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기다림과 남을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고, 따뜻한 이야기만큼 아이의 생각도 더 넓고 따뜻해졌을 것 같아요. ^^


g******2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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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08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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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08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은초등국어, 도덕 교과 연계도서로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대해보며 만나보게 합니다.[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에서는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바위소나무, 김치항아리, 새들이 떠나면 매생이 가족, 야미와 꾸미, 디엔 숙모 등의 흥미로운 단편 동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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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08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은
초등국어, 도덕 교과 연계도서로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대해보며 만나보게 합니다.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에서는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바위소나무, 김치항아리, 새들이 떠나면
 매생이 가족, 야미와 꾸미, 디엔 숙모 등의 흥미로운 단편 동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어느날부턴가 영재네 부엌 후드 통에서 바스락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엄마에게만 들리던 소리가 영재, 아빠에게도 들렸습니다.
그때 후드통에서는 아기 참새들이 배가 고파 엄마를 찾고 있었습니다.
집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고, 영재 엄마와 아빠는 서로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참새 가족은 영재네 가족의 싸움이 자신들의 탓인 것 같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엄마 참새는 살던 곳에 아파트가 생겨 둥지를 옮길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를
아기 참새에게 해주며 옛날에 살기 좋았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후드 통이 이상하다고 생각한 영재 가족은 후드 통을 뜯게 되고 그곳에 있는
참새 가족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새 가족은 하늘을 향해 날아갔습니다.

자연속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야 할 참새 가족이 아파트 후드 통에 살게 된 이유가
우리 인간들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동화를 통해 우리들이 동물들을 도와줄 방법이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하였습니다.

 

<바위소나무>
솔방울에 숨어있던 씨앗 삼형제가 바람에 날려 첫째와 둘째는 덤불사이에
막내는 깎아지른 바위틈에 떨어졌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덤불속이라 추위를 견디고, 막내는 가파른 바위틈에 오들오들 떨었습니다.
봄이 되어서 첫째와 둘째는 싹을 틔우고, 막내는 어디에선가  날아온 흙더미로
겨우 싹을 틔웠습니다. 하지만, 바위는 허락 없이 뿌리를 내리려고 한다며 화를 내었습니다.
소나무가 자라 햇빛을 가려주고, 찬 바람도 막아줄 수 있다는 흙과 바람의 이야기에
바위는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형들은 집 지을 대들보감으로 잘라지고, 바위와 친구가 된 소나무는
세 번이나 뒤틀린 소나무로 고향을 지키는 바위소나무가 되었습니다.

씨앗 삼형제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해나가는 모습이
멋지게 보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바위틈에서 해, 바람, 비,흙의 도움으로 꿋꿋이 자라
바위소나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막내를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생이 가족>
현수는 엄마 아빠가 별거를 하면서 김 양식장을 하는 작은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작은엄마는 김발에 붙은 매생이가 쓸모가 없다며 훑어내며 화를 내는데, 그럴때마다 현수는
 작은엄마가 자기때문에 화가 났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사촌 민철이가 좋아하는 혜리와 바다에 갔다 온 현수는 민철이의 질투와 투정을 받게됩니다.
  작은엄마가 김발에서 뜯어 낸 매생이를 모아 옆집 할머니에게 가져다 주면서
현수는 작은엄마가 자신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니라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생이가 인기가 있자 작은아빠는 김 양식을 접고 매생이를 기르기 시작하고
매생이를 수확하는 날 가족 모두 서로 도와주었습니다.

부모님의 별거로 작은집에 오게 된 현수가 민철이와 작은 엄마의 눈치를 보게 되는 과정이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함께 생활하면서 자신이 오해했다는 것을 알게 된 현수가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108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만나보며, 우리가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u*******7 2020.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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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출판사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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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가문비출판사에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책을 소개해 드려요.이 책은 총 7편의 단편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답니다.책을 다 읽은 후에 책 표지를 보면책에 있는 단편 이야기들과 관련된 그림을 찾는 재미가 있기도 하네요.어린이도서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은 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4, 5학년 국어교과 3, 4, 5, 6학년 도덕교과와 연계되는 초등도서랍니다.모든 사람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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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가문비출판사에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책을 소개해 드려요.

이 책은 총 7편의 단편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 책 표지를 보면

책에 있는 단편 이야기들과 관련된 그림을 찾는 재미가 있기도 하네요.



어린이도서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은 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4, 5학년 국어교과

3, 4, 5, 6학년 도덕교과와 연계되는 초등도서랍니다.

모든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동화들을 읽다 보면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먼저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죠.

이 책의 7편의 이야기를 통해 상대를 존중하면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만나볼 텐데요.



첫 번째 이야기 바스락바스락 후드통

영재네 집 가스렌지 위에 후드 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엄마

어느날 여재도 후드 통에서 나는 바스락 소리를 듣게 됩니다.

후드 통에는 참새가족이 있었는데요.

참새가족이 살던 곳에 아파트 단지가 생겨 이곳으로 오게 된거죠.

후드 통을 뜯어본 영재네 가족은 후드 속 참새가족을 만나게 되죠.

참새가족은 하늘을 향해 날아갑니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자연보호를 꼭 해야겠죠.



두 번째 이야기 바위소나무

씨앗 삼 형제가 바람에 날려 첫째와 둘째는 덤불 사이로,

막내는 깎아지는 바위틈으로 떨어집니다.

첫째와 둘째는 예쁘게 싹을 틔우지만 막내는 쉽지 않았는데요.

심지어 벼랑에 바위가 자신의 얼굴에 뿌리를 내리려고 한다고 화를 내지만

흙과 자람의 설득으로 막내가 뿌리를 내리는 걸 허락합니다.

막내가 사는 산골에 공원이 생기다는 소문이 들고

산을 모두 밀어버릴까 걱정했던 막내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조경사 덕분에

바위소나무라 불리며 공원의 명물이 된답니다.



세 번째 이야기 김치항아리

엄마의 첫 동화집 출판기념회 날 엄마는 외삼촌을 기다립니다.

외삼촌이 느지막이 오는데요.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담그신 김치를 가지고 온 외삼촌

외할머니가 계시던 고향 땅을 일구다가 감나무 밑에서

외할머니의 오래된 김치항아리를 발견한 거죠.

엄마는 김치를 접시에 담아 출판 기념회 식당에 테이블에 올립니다.

하늘에 계시는 어머니가 출판기념회에 오셨나 보다고 말하는 엄마 친구의 말씀

외삼촌, 엄마, 아빠, 오신 손님들까지 외할머니의 보내준 김치를 먹으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네 번째 이야기 새들이 떠나면

아빠와 함께 오리들을 보러 고천암에 간 우빈이는

민박집에서 자기 또래의 순길이를 만나는데요.

순길이의 안내로 오리를 구경하는 아빠와 우빈이는 멋진 모습에 감탄을 하지만

죽어 있는 몇몇 오리들에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관리를 못 해서 오리가 죽었다고 생각했던 우빈이는

순길이의 이야기에서 마을 사람들의 고충을 알게 됩니다.

명소가 되려면 전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 하지요.

나누어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지켜내지 못한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매생이 가족

엄마 아빠의 별거로 작은아빠 댁에 있게 된 현수

매일 화를 내는 작은엄마를 보며, 민철이가 좋아하는 혜리와 어울렸다가 화를 내는 민철이를 보며

눈치만 보는 현수

김 양식을 하던 작은아빠네는 매생이 양식으로 업종을 바꾸게 되고,

매생이 채취를 돕는 현수는 작은엄마가 자기 때문이 아니라

일이 고단해서 임을 알게 되고, 민철이 와도 체육시간에 포옹으로 서운했던 감정이 사라지게 되죠.

작은엄마 생일 선물을 사고 오는 길에 익숙한 차에 엄마 아빠를 보고 달려가는 현수

여섯 번째 이야기 야미와 꾸미

바구미 남매 야미와 꾸미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이야기랍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 디엔 숙모

외국에서 어린 나이에 삼촌에게 시집온 디엔 숙모는

아이도 있지만 살림도 관심이 없고, 한국말도 도통 배우려 하질 않는데요.

어느 날 숙모와 삼촌이 싸우는 걸 듣게 되는데요.

싸우는 이유는 통장과 카드를 디엔 숙모에게 맡기지 않았던 삼촌 때문이었던 거죠.

부부는 서로 믿어야 된다는 할머니의 말에 디엔 숙모에게 통장과 카드를 맡기고

숙모는 장도 보고, 할머니와 삼촌의 선물도 사옵니다.

그리고 고추밭에 가서 해가 뜨거워지기 전에 일을 한다면 일을 하는데요.

할머니와 삼촌 디엔 숙모는 더 단단한 가족이 될 수 있겠지요.


h***s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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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코로나19로 개학이 23일로 연기되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그 공백을  책을 읽는 시간으로 대체하고 있는데요.책과 좀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과 달리 아이는 마냥 놀기에만 바쁘네요.이럴 때 가볍고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단편 동화를 건네면 재미있게 읽어내는 우리아이.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는 단편을 여러편으로 묶은 초등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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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개학이 23일로 연기되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나서 그 공백을  책을 읽는 시간으로 대체하고 있는데요.

책과 좀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과 달리 아이는 마냥 놀기에만 바쁘네요.

이럴 때 가볍고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단편 동화를 건네면 재미있게 읽어내는 우리아이.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는 단편을 여러편으로 묶은 초등생을 위한 창작동화가 많아서 애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만난 동화는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7가지의 짧은 동화가 담겨 있어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 자연보호의 필요성, 어려움을 극복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세상, 할머니의 사랑, 가족에 대한 믿음과 사랑 등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존중하는 마음과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에는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바위소나무, 김치항아리, 새들이 떠나면 ,매생이 가족, 야미와 꾸미, 디엔 숙모 총 7편의 단편동화가 실려 있어요.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삶의 보금자리를 잃은 참새 가족이 후드 통 속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다루었어요.

부엌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을 발견한 영재네 가족.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궁금함에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인 숲을 사람들에 의해 빼앗긴 동물들의 고충과 아픔을 이해할 수 있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연보호를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바위소나무>는 바위에 떨어진 막내 소나무 씨앗이 갖은 고생을 하면서 바위와 한마음이 되어 싹을 틔워 바위소나무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이야기인데요.

씨앗이 자라 나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님, 바람, 비 등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담근 5년 된 묵은 김치를 나눠먹으며 가족들의 진심을 알게 되는 <김치항아리>,

환경오염으로 인해 죽어가는 가창오리 살리려는 환경단체와 마을 사람들의 고충과 비난에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새들이 떠나면>, 부모님의 불화로 작은아빠 집에서 살게 된 현수가 사촌 동생과 갈등을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로 가족들과 화해하게 되는 진정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주는 <매생이 가족>,

어떤 위험하고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함께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쌀 독에 사는 바구미 이야기를 다룬 <야미와 꾸미>, 다문화 가족의 애환과 고충을 다룬 <디엔 숙모>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7편의 이야기는 색다른 재미와 교훈을 주네요.

술술 읽히는 재미에 단숨에 한 권을 뚝딱~

 

 

 

 

 

그중에서 아이는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저는 날씨가 더워지면 바구미와의 전쟁이 시작되기에 <야미와 꾸미>, <디엔 숙모>가 가장 인상적이네요.

쌀을 먹고 살아가는 바구미를 나쁘고 못된 벌레로만 여겼는데 오빠와 동생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왠지 감동적입니다.

바구미를 발견한 주인 아주머니를 피해 쌀 독에서 팥 독으로 피하고, 더러운 하수구에서 모기들을 피해 도망치고 결국 바구미 형제들이 살고 있는 오백 년 된 고목나무를 찾아가는 여정은 쉽지가 않아요.

그러나 고목나무도 결국 사람들이 방역을 하는 바람에 또 야미와 꾸미는 떠냐야 하지만 서로 손을 꼭잡고 어려움을 잘 헤쳐가리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바구미를 없애기위해서는 마늘, 참숯, 고추를 쌀에 넣으면 된다는 생활의 지혜도 배웠네요. ㅎㅎ

<디엔 숙모>는 외국에서 시집 온 숙모의 이야기로 다문화 가정을 다루고 있는데요.

낯선 환경에 적응해가지만 서로의 의견이 달라 어려움을 겪어요.

예쁜 디엔 숙모는 조카를 낳았지만 카드와 통장을 달라며 떼를 쓰고 철부지 같은 행동을 하지요.

간혹 뉴스에 나오는 것처럼 혹시 카드와 통장을 맡기면 자신의 나라로 도망가는 것이 아닐까? 한편 의심도 들었는데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가족들에 대한 서운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가족이란 사랑이란 울타리로 서로 믿고 끝까지 기다려주는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네요.

 

 

 

 

 

 

s**********3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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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바스락바스락 후드통] 자연과 함께 살아요
"[서평 - 바스락바스락 후드통] 자연과 함께 살아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지구의 자연환경은 동식물들이 주인이며 사람은 .. 그저 함께 공존하는 존재일뿐이라는 말을 알고 계시죠?그런데 사람들이 산업발전을 위해 개발을 하면서 정말 많은 자연들이 훼손되고 있고 그로인해서 지금 지구의 온난화부터 멸종위기동물들까지.. 많은 현상으로 지구가 우리에게 경고를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하는 이야
"[서평 - 바스락바스락 후드통] 자연과 함께 살아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지구의 자연환경은 동식물들이 주인이며 사람은 .. 그저

함께 공존하는 존재일뿐이라는 말을 알고 계시죠?

그런데 사람들이 산업발전을 위해 개발을 하면서 정말 많은 자연들이

훼손되고 있고 그로인해서 지금 지구의 온난화부터 멸종위기동물들까지..

많은 현상으로 지구가 우리에게 경고를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하는 이야기등을 모아둔 책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108 바스락바스락 후드통을 소개합니다.

바스락 바스락 후드통은

바스락바스락후드통, 바위소나무, 김치항아리등 이야기를 포함해서

총 7개의 자연과 더불어진 이야기에 대해서 나오는데요

내용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여운은 길게 남는 이야기들입니다.

제목과 똑같은 바스락바스락 후드통의 이야기를 보면 자연에서 더불어

살았던 새가,, 아이들을 위해서 후드통에 터를 잡게 되지요

물론 영재네 가족들은 처음에 그사실을 전혀 모르죠.. 그리고 엄마새는

영재네 가족이 후드통에 있는 새가족들의 존재를 모르길 바랍니다.

하지만 결국 새가족의 존재를 발각이 되고 끝이나는데요,,

과연 영재네 가족은 어떤선택을 했을까요??

 

자연과 더불어지는 이야기들이 총 7개가 있는데요 책을 읽을수록

힘들어하는 자연 그리고 함께...

아파하는 사람들의 깨달음등을 느낄수 있었어요

개발도 좋지만,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시대가 꼭 오길 바라며,,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서 지구의 경고가 계속 되고 있는데 무시하지않고

사람이 힘을 합쳐서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게 되길 너무나도 바래봅니다.

제가 늙고 아이들이 크면 아이들이 지낼 이 지구가 조금이나마

살기 편한 곳으로 남아있기를

바스락바스락 후드통 입니다.

 

 

y******t 202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