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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솜사탕 결사대 책은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들 모두 읽으면 빵빵 터지는 책이에요^^
"솜사탕 결사대 책은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들 모두 읽으면 빵빵 터지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솜사탕결사대김점선 글 이예숙 그림가문비 어린이어린이집과 유치원과는 조금 다른 학교,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초1 어린이들이 많아요솜사탕 결사대를 읽다보니 엥? 뭐야? 하면서 다시 처음부터 읽어봤어요학교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바로바로 선생님이셨어요 ㅎㅎ학교 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아이들 말고 선생님이라니!!학교가 무섭거나 싫거나 해서 다니기 싫어하는 아이들은솜사탕결사
"솜사탕 결사대 책은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들 모두 읽으면 빵빵 터지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솜사탕결사대
김점선 글 이예숙 그림
가문비 어린이


어린이집과 유치원과는 조금 다른 학교,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초1 어린이들이 많아요
솜사탕 결사대를 읽다보니 엥? 뭐야? 하면서 다시 처음부터 읽어봤어요
학교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바로바로 선생님이셨어요 ㅎㅎ

학교 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아이들 말고 선생님이라니!!
학교가 무섭거나 싫거나 해서 다니기 싫어하는 아이들은
솜사탕결사대를 읽어보면서 학교가 얼마나 재밌는곳인지
궁금한 곳인지 알아보면 좋을것 같아요!!



 

1학년 3반 김두민
일어났지만 학교가기 싫어요
엄마가 깨우지만 그래도 싫은 김두민

김두민은 학생이 아닌 선생님이에요
1학년 3반 담임 김두민 선생이였던거에요 ㅎㅎ

아이가 읽어보면서 빵빵 터진 부분이였어요
무슨 선생님이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거지?
우리랑 다를게 없잖아? 하면서 읽어보더라구요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너무 장난을 치고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녀요 ㅎㅎ
도무지 감당이 안되는 1학년 3반
아무랟로 장난꾸러기들이 많이 모여 있는 반인거 같더라구요

뭐가 자꾸 날라다니고.. 제어가 안되는 반
그래서 선생님은 더더 학교가 오기 싫은거였어요 ㅎㅎ




학교안간다는 지유라는 학생을 만나보러 직접 지유 집에 가게 되는 선생님
솜사탕을 먹으면서 지유와 얘기를 하게 되요.

그런데 지유가 먼저 얘기를 해요
"선생님, 왜 교실에서 도망갔어요?"라고요 ㅎㅎ

선생님이 도망간것을 아무도 모르는줄 알았는데 지유는 알고 있었던거죠.
그래서 사실대로 얘기를 했어요
학교가 무섭다고요 ㅎㅎ

그러면서 휴대폰에 메모해놓은것을 지유에게 보여주면서 선생님의
공포스러운 마음을 알려주네요


 


초1 아이들은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더 어수선할 수 있어요
수업시간에 돌아다니고 화장실에서 똥도 못 닦고요.. ㅎㅎ

그런 아이들이 너무 무서운 선생님을 오히려 아이들이 안정시켜주네요
과연 선생님은
귀여운 아이들, 호기심 많은 아이들로 봐줄 수 있을까요?


솜사탕결사대의 내용이 보통의 초등학생들의 일과라서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보면 좋은 그런 책이에요
책을 보고 나서 엄마와 등장인물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과연 선생님은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이야기 나눠볼 수가 있어요.




엄마 나 이책 찜!!

학교 가기전에 아이가 말하더라구요.
솜사탕 결사대는 어른이 이상한 표정이고 아이들은 신났으니
당연히 아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더라구요
저 먼저 읽었는데 역시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이였어요
아이들은 선생님을 괴롭히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자유대로 할 뿐이였는데
선생님이 겁먹다니요 ㅎㅎ

그런 선생님의 우왕좌왕하는 이야기, 솜사탕결사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선택해서 읽혀주다보면 엄청 책의 재미에 빠져들 수 밖에 없어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로 꾸며진 솜사탕결사대
긴~ 겨울방학에 아이의 책장에 솜사탕결사대 책 꽂아주세용!!
c******k 2020.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 공포증, 새학기 증후군을 소재로 한 재미난 창작동화
"학교 공포증, 새학기 증후군을 소재로 한 재미난 창작동화" 내용보기
가문비 어린이 저학년 창작동화, 교과연계동화즐거운 동화여행  103번째 이야기 [ 솜사탕 결사대 ]제목부터 뭔가 달달해 보이는데요~표지 주인공들의 표정은 즐거워 보이지 않네요~솜사탕 결사대의 반전 과연 무엇일까요??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03번째 스토리는"학교공포증" 이라는 주제를 다룬 재미난 동화예요.새학기가 되면 의례 한 번 정도는 이슈가 될 그런 소재가아닐까 생각되
"학교 공포증, 새학기 증후군을 소재로 한 재미난 창작동화" 내용보기
가문비 어린이 저학년 창작동화, 교과연계동화
즐거운 동화여행  103번째 이야기 [ 솜사탕 결사대 ]
제목부터 뭔가 달달해 보이는데요~

표지 주인공들의 표정은
즐거워 보이지 않네요~
솜사탕 결사대의 반전 과연 무엇일까요??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103번째 스토리는
"학교공포증" 이라는 주제를 다룬 재미난 동화예요.

새학기가 되면 의례 한 번 정도는 이슈가 될 그런 소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희 아이들도 1학년 입학전에 학교가는게
살짝 두렵기도 했다며.....
하지만 또 막상 다니면서 적응하면 별거 아니라고....
그래도 직접 그 상황에 놓여진 우리 신입생들은
두렵고 걱정되는게 많기도 하겠죠?
곧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다가오니
아이들에게 선물해도 좋을 특별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
추천해보는 책이예요.
새학기 중후군과도 연관지어 볼 수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내용도 기발하고 재미나지만 
코믹한 삽화가 잘 어우러지는 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 동화로 딱이네요~ 

이 책의 작가는 학교가시 싫어하는 조카의
모습을 모티브로 이 동화를 만들었네요.
1학년을 시작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학교공포증을 잘 극복할 수 있다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서요~

사실 "새로움"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있는 반면에
두려움과 걱정거리의 느낌도 담겨있어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 역시 걱정되고 두려운건
마찬가지일텐데 아이들은 이런 느낌이 더
크게 다가오겠죠?

이 책에서도 새학년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의 이야기일
거라는 예상을 하시나요?
땡~ 처음부터 반전느낌 !!
 아이가 아닌 어른의  이야기가 나와요!!
학교가야지 김두민!! 학생이 아니예요~
학교에 학생만 가는건 아니죠? 선생님의 일터도 학교니까요.

1학년 담임선생님이 된 초보 선생님 두민씨!!
두민씨는 학교가는게 너무 싫고 두려워요.
학교공포증이 있으니까요~

친구도 선생님도 모두 낯설고 무섭다고 느끼는
1학년 친구들이 느끼는 감정과
두민씨가 느끼는 감정이 똑같네요~
이야기에 어울리는 삽화도 너무 좋은 조합이예요.
처음 선생님으로 부임하던 날 두근두근하던
감정보다 두민씨는 두려움이 더 커보이네요~
마치 1학년 신입생처럼 긴장한 듯 보이기도 해요.

학교가기 싫어하는 1학년 어린 지유에게
오히려 위안을 받고 동지애를 느끼며
나누는 대화는 어쩐지 짠~ 한 느낌도 들어요.

"우리  그냥 학교 다니지 말까?"

"엄마가 학교 안 가면 경찰이 잡아간다고 했어요."
 
학교 오는게 무서운 지유는 선생님이
자신보다 더 학교에 오는걸 무서워 한다고
생각했는지 마치 보디가드처럼
 용기있게 행동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지유와 선생님의 솜사탕 결사대는 서로서로
동지애를 느끼며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기 시작해요. 
 
솜사탕 하나씩 먹고 솜사탕 결사대로 똘똘
뭉친 선생님과 지유의
학교공포증 치유기~ 아니 탈출기~
이제 본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할까요?

하지만 예상외의 복병이 있어 더 곤란하고 힘든
상황들이 펼쳐지네요~
진짜 멘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예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1학년 3반의 하루의 풍경이
마구 상상이 되는 시간~
우리에겐 누구나 처음이 있고 새로운 경험에
익숙해 지기 위한 시간이 필요해요.

의무를 저버리고 막무가내로 떼를 쓰거나
혹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도망치는건 비겁한 행동이죠~ 


24살 선생님의 1학년은
우리아이들의 1학년과 크게 다를게 없어요.
오히려 '학교 공포증'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 선생님을 위한 1학년 3반 천방지축 아이들의
따스한 마음과 여유로움이 두민씨를 위로해주는
과정들이 색다르고 매력있게 다가온
동화였어요.
뻔한 이야기가 아닌 나름의 반전이 돋보이고
개성만점 인물들과 사건들이 유쾌하게 벌어지는
1학년 3반의 하루~

내가 만약 두민씨라면?
내가 만약 지유라면?
내가 만약 교장선생님이라면?

책 속 인물이 되어 나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했을지
서로 주고받으며 이 책을 마무리 하면
더 없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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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20.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거운 동화 여행 [솜사탕 결사대]
"즐거운 동화 여행 [솜사탕 결사대]" 내용보기
달콤함이 생각나는 솜사탕을 들고 빨간 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솜사탕 결사대에는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궁금해지면서 통통 튀는 그림과 이야기가함께 하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03 [솜사탕 결사대]를 만나보았습니다. 아침이 오지 않길 바라지만 아침은 항상 오고 엄마는 나를 깨워 학교에 갈 준비를 시킵니다.교문 앞 빛나님에게 인사하고 조금이라도 늦게
"즐거운 동화 여행 [솜사탕 결사대]" 내용보기
달콤함이 생각나는 솜사탕을 들고 빨간 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솜사탕 결사대에는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궁금해지면서 통통 튀는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103 [솜사탕 결사대]를 만나보았습니다.

아침이 오지 않길 바라지만 아침은 항상 오고 엄마는 나를 깨워 학교에 갈 준비를 시킵니다.

교문 빛나님에게 인사하고 조금이라도 늦게 교실에 들어가려던 나는

등나무에 울고 있는 여자아이를 보았습니다. 여자아이는 학교에 가기 싫다고 울었습니다.

두민은 자신도 학교 가기 싫다며 자신의 마음도 이야기하였습니다.

빛나님의 소리에 1학년 3반 교실로 뛰어온 두민과 여자아이는 같은 반이었습니다.

교실은 전쟁터 같았습니다 . 아무도 두민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집에 가고 싶다는 여자아이를 따라 두민도 집에 갔다 엄마 손에 다시 학교로 왔습니다.

두민은 1학년 3반 왕초보 선생님이었습니다.

초등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1학년 아이들이 느끼게 되는 긴장과 떨림, 무서움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두민이 초보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웃음이

나면서도 두민 선생님의 학교 공포증을 이해해 볼 수 있었습니다.

 

두민은 삼라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인 빛나 님으로부터 지유의 학교 공포증 이야기를 듣고

지유네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고 학교에 안 간다는 지유에게

선생님은 솜사탕을 같이 먹자고 공원에 함께 나왔습니다.

솜사탕을 먹으면서 선생님과 지유는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불안들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지유는 교문 앞에서 일찍 만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학교생활을 처음 하는 학생 지유와 선생님 두민이의 모습이 마치 친구같이 느껴져 보기 좋았습니다.

 서로의 마음속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학교 공포증을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해집니다.

 

지유와 함께 등교를 하면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질서를 가르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유는 자신보다 더 학교를 무서워하는 선생님을 지켜주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아이들과 정신없이 학교 탐방을 하고, 똥이 마렵다는 뽀글이의 똥을 닦아주고, 정신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 폭탄과 안전교육을 해나가면서 두민 선생님은 조금씩 아이들에게 적응해나갔습니다.

지유도 같은반 여장군과 친구가 되어 선생님을 지켜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지유의 학교 공포증은 사라져 가면서 학교 등교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교실에서 싸움이 난 도윤이와 평화의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고 판단하던 선생님은

교장실에 있는 도윤이와 앞으로 똥쟁이라고 놀리지 않겠다는 평화 그리고 교실안에서의 문제를

해결하는 여장군, 지유를 통해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과 잘하고 있다며 지금처럼 하면 된다는

응원을 받게 됩니다.

초등학교의 모든 것들이 처음인 새내기 선생님과 천방지축 1학년 아이들의 저마다의 마음과

생각을 동화를 통해 잘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103 [솜사탕 결사대]는 초등학교에 가게 되는 아이들이

동화를 통해 학교생활을 재미있게 상상하며 미리 접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화를 통해 낯선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을 보면 조금은 불안하고 긴장되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고, 초등학교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힘차게 응원해보게 됩니다.

 

 

u*******7 2020.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솜사탕 결사대-가문비 어린이
"[서평]솜사탕 결사대-가문비 어린이"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 여행 떠나볼까요?【솜사탕 결사대】학교 적응기는 아이에게만 해당된 걸까요?학교에 가기가 두려운 김두민 !처음엔 이예숙님의 그림을 보면서 김두민이라는 캐릭터가학생 이라고 생각되었는데요.김두민은 학생이 아닌 1학년 담임 선생님입니다. 김두민 선생님과 귀여운 지유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기대되는데요.【솜사탕 결사대】를 통해서학교 공포증을 이겨내는 방법 알아
"[서평]솜사탕 결사대-가문비 어린이"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 여행 떠나볼까요?

솜사탕 결사대




학교 적응기는 아이에게만 해당된 걸까요?

학교에 가기가 두려운 김두민 !

처음엔 이예숙님의 그림을 보면서 김두민이라는 캐릭터가

학생 이라고 생각되었는데요.

김두민은 학생이 아닌 1학년 담임 선생님입니다.

 김두민 선생님과 귀여운 지유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기대되는데요.


솜사탕 결사대】를 통해서

학교 공포증을 이겨내는 방법 알아 볼까요?



학교 공포증!

 처음 학교에 간다는 건

아이에게나 선생님에게나 두려운 건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하지만 1학년! 과연 두려움만 있을까요?

솜사탕 결사대

학교 가기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멋진 도서가 될 것 같은데요.


김점선 작가의 조카를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어서

더 인상적인 도서랍니다.



1학년을 처음 맡게 된 김두민 선생님은 학교 가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천방지축 1학년 아이들도  두렵고

......

그런데

김두민 선생님 반에 

지유라는 여학생도 학교가는 게 싫다고 합니다.


직접 느껴보고 경험해 본 다는 건 

그래서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김두민 선생님!

지유의 마음을 훨씬 더 많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솜사탕 결사대】인 만큼

물론 솜사탕이라는 매개체도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솜사탕 결사대】는

가문비 어린이의 신간도서로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입니다.

책장을 넘기며 초등학교 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이 없는 도서인데요.

적당한 글밥과 그림도 마음이 끌리네요.


덕분에 책장을 넘기며 아이의 미소가 번집니다.

아이들에게는 작고 사소한 일이지만

똥에 대한 에피소드를 보며 낄낄거리기 까지하는데요.

아이의 마음이 담겨 있는 도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함께 읽으며

3월이면 학교에 입학하는 둘째의 마음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둘째에게 학교가는 것 어떠냐고 물어보니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

엄마 마음도 조금은 편해지는 듯 합니다.


울 아들 화이팅!


아이들과의 즐거운 동화로 신나는 학교 생활을 만들어 보세요~

e*********n 2020.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103/교과연계추천도서/솜사탕 결사대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103/교과연계추천도서/솜사탕 결사대"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103/교과연계추천도서/솜사탕 결사대김점선 글 이예숙 그림1학년 3반 김두민 ㅋㅋ 누구냐구요바로 초등 1학년 3반.......김두민 담임선생님 이야기랍니다.새로운 것에 두렵다고 하고엄마가 두민이를 깨우길래 초등 1학년 입학하는두민이가 학교 가기 두려운 줄 알았는데 선생님 이야기네요. 눈을 뜨면 어김없이 출근해야 하고 엄마는출근 가방을 현관에 두시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103/교과연계추천도서/솜사탕 결사대" 내용보기


가문비어린이/즐거운동화여행103/교과연계추천도서/솜사탕 결사대

김점선 글 이예숙 그림


1학년 3반 김두민 ㅋㅋ 누구냐구요

바로 초등 1학년 3반.......

김두민 담임선생님 이야기랍니다.

새로운 것에 두렵다고 하고

엄마가 두민이를 깨우길래 초등 1학년 입학하는

두민이가 학교 가기 두려운 줄 알았는데

선생님 이야기네요.

눈을 뜨면 어김없이 출근해야 하고 엄마는

출근 가방을 현관에 두시네요. ㅋㅋ

아침에 출근하라고 깨우던 엄마 생각이 나네요.



두민 선생님은 그렇게 출근을 했는데

교실 문을 열자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어요.

초등을 키워 보신 맘들을 이해하실 거예요.

교실이 상상이 가시죠.

뭔가가 날아다니고 소리 지르고 울고 ㅠㅠ

김두민 선생님도 왕초보 선생님이라

1학년 친구들과 다를 게 없어요.

학교에는 항상 빛나님이 계시는데 ㅋㅋ

바로 교장선생님이에요.

그림을 보시면 "아~~" 하실 거예요

교장선생님은 항상 친절하라고 하시는데

두민 선생님 반 친구 지유가 학교 오기 싫다고

짜증을 부리는데 두민씨는 지유를 찾아가요.

지유를 달래기에 솜사탕을 먹으러 갑니다.

지유도 학교가 무섭고 선생님도 학교가 무섭다고

서로 고백을 하게 되니 지유는 선생님은

어른인데 이해가 되지 않지만 둘은

공통점이 있어 서로 마음을 위로합니다.


그렇게 김두민 선생님과 지유는 학교를 극복하기에

들어가는데 반 친구인 뽀글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 하는데 화장실 변기에는 똥이 있고

변기를 내려 달라고 하는데 선생님은 비위가 약하고

지나가던 교장선생님께 맡기고 나오지만

볼일을 다 보고 돌아오는 뽀글이는 똥을 닦아 달라고

하는데 두민 선생님은 어찌할 바를 몰라요.

아이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아이들의 질문 폭탄에 정신이 혼비한데

뽀글이 도윤이와 평화가 싸워서 도윤이가 사라지고

도윤이를 찾으러 다니다 교장실에 있는 것을 알았지요.

누구나 처음이 있는데 초등 입학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김두민 선생님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하게

학교생활을 적응하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아요.

휴대폰을 보는 마지막 장면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 같아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103, #솜사탕결사대, #교과연계추천도서 

1*****k 202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반에서 누가 학교 제일 가기 싫게? [솜사탕 결사대 / 김점선 / 이예숙 / 가문비어린이]
"우리 반에서 누가 학교 제일 가기 싫게? [솜사탕 결사대 / 김점선 / 이예숙 / 가문비어린이]" 내용보기
어릴 때 본 개그 만화에서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 이야기가 있었어요.침대에 쏙 들어가선 자기는학교에서 인기없고왕따당한다고 가기싫다했는데알고보니 아이가 아니라 교장이었던ㅋㅋㅋ이 책의 주인공, 김두민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아침에 학교 가기 싫어서 침대 속에서 징징거리다가 엄마에게 잡혀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출근합니다.저도 어릴 때 그랬고,학교가기 싫은 아이들과
"우리 반에서 누가 학교 제일 가기 싫게? [솜사탕 결사대 / 김점선 / 이예숙 / 가문비어린이]" 내용보기

 

어릴 때 본 개그 만화에서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 이야기가 있었어요.

침대에 쏙 들어가선 자기는

학교에서 인기없고

왕따당한다고 가기싫다했는데

알고보니 아이가 아니라 교장이었던ㅋㅋㅋ

이 책의 주인공, 김두민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아침에 학교 가기 싫어서 침대 속에서 징징거리다가 엄마에게 잡혀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출근합니다.

저도 어릴 때 그랬고,

학교가기 싫은 아이들과 아침마다 씨름하는 분들 있으시죠?

근데 직장인이 되고나니 누가 출근대신 학교가라면 참 웃으면서 가겠어요 ^^.....

그렇게 두민씨의 마음에 100% 공감하며 읽고 있었는데...

패기 넘치는 두민씨.

교장선생님이 자기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도 같이 학교가기 싫어 꾸물대던 아이의 손을 잡고 도망칩니다.

교장선생님이 뒤에서 이름 부르며 달려오는데 무시하고 뛰어가다니...!!!!!!! 상상도 못할 ㅋㅋㅋㅋ

(심지어 교장샘이 대머리라 빛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이정도 패기면 뭘해도 하겠어요.

안그래도 가기 싫은 학굔데

교실로 들어가니 아이들이 교실에서 난장을 피우고 있네요.

손을 잡고 같이 뛰어 온 여자아이가

전쟁터가 된 교실을 보곤

집에 가고 싶다며 교실을 뛰쳐 나가고,

김두민 선생님도 같이 뛰어나갑니다(?)

애를 위로 하러 가는 게 아니라 본인이 1학년이 무서워서 뛰어나가는 것...ㅋㅋㅋㅋㅋ

김두민 선생님처럼 학교 공포증에 걸린 지유는 학교에 안 간다고 울며불며 엄마를 애태웁니다.

지유를 설득하기 위해 지유 집으로 간 김두민선생님.

함께 솜사탕을 먹다 지유에게 자신도 학교 공포증이 있다는 것을 털어놓고

솜사탕 결사대를 만듭니다.

지유와 김두민 선생님은 과연 학교 공포증을 없앨 수 있을까요?


제가 좋아하는 EBS 다큐 극한직업

극한직업에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의 하루가 소개됐던 거 아시나요? ㅋㅋㅋ

제 주변 교사들의 반응은

"여기 나오는 아이들은 진짜 1학년들에 비해 너무 순하다"

"tv나오니 엄마들이 얼마나 단속을 시켰을 것이며 아이들도 카메라가 찍고 있으니 얼마나 얌전해졌겠느냐"

"이대로 방송이 나가는 것이 억울하다"

이러더군요. ㅋㅋㅋㅋ

그만큼 1학년들은 시한폭탄 같은 존재인데,

24살 남교사에게 1학년을 맡긴 교장선생님의 패기나

책 내내 교장선생님께 일반 직장인들은 상상도 못할 기행(?)을 하는 김두민 선생님이나;;

정말 잘어울리는 한쌍 덕에 즐겁게 읽었어요 ㅎㅎ

어른들은 "아 두민씨... 이래도 돼...?" 하는 행동이 나오는 부분에서

읽는 아이들은 정말 빵빵 터지더라구요.

작가분이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아이들의 시선을 잘 고려해 만드신 책입니다.

아직 군대도 안 간 신규교사 두민씨는

능숙하게 아이들을 돌보지도 못하고, 작은 일 하나에도 어쩔 줄 몰라 벌벌 떨지만

아이들이 두민씨에게 사랑을 보내는 건

역시 두민씨가 1학년 아이들의 마음에 귀기울여주었기 때문이겠죠.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같이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자기 선생님들 떠올리고 선생님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두민 선생님의 휴대폰에 저장되어있던 1학년에 대한 무서움도

아이들과 동지가 되어 이런저런 사건을 겪고 나니 이렇게 바뀌었네요 ㅎㅎ

c********4 202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솜사탕 결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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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화여행 103<솜사탕 결사대> 김점선 글 / 이예숙 그림솜사탕은 아이들에게 언제나행복을 주는 달콤한 간식이죠.제목부터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솜사탕 결사대어떤 이야기인지 무척 궁금합니다.이제 2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가읽기 딱 좋은 문고 책이예요.학교가기 싫어서 이불속에서 안나오는 두민이는엄마의 으름장에 할 수 없이 학교에 갑니다.그런데 어떤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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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03


<솜사탕 결사대> 



김점선 글 / 이예숙 그림




솜사탕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행복을 주는 달콤한 간식이죠.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솜사탕 결사대

어떤 이야기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이제 2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가

읽기 딱 좋은 문고 책이예요.




학교가기 싫어서 이불속에서 안나오는 두민이는

엄마의 으름장에 할 수 없이 학교에 갑니다.

그런데 어떤 할아버지가 두민씨~~ 하며

달려오는게 아니겠어요.

두민이처럼 학교가기 싫어서 울고 있는 여자 아이

지유와 손잡고 얼른 1-3반 교실로 도망칩니다.




알고보니 둘은 같은반?

학교가기 싫어하는 두민이는 다름아닌

1-3반 담임선생님이예요.

선생님도 학교 가기가 싫다니

생각지 못한 이야기 전개 입니다.

우리 아이도 놀라며 읽었어요.

"선생님도 학교 가기가 싫대!" 하면서요.

엄마랑 떨어지기 싫고 학교가 두려운 지유를

찾아간 두민 샘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요.

이번에도 엄마에게 떠밀려 지유네집에 찾아가고

지유와 솜사탕을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합니다.

역시 솜사탕은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

둘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서로를 의지하며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저 위안이 되곤 하잖아요?

모두가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신학기를 앞두고 있는 2월에 읽기 좋은 책

솜사탕 결사대는

새로운 환경과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잘 어울리고 지낼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책이예요.

우리 아이는 1학년엔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학교 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코로나 때문에 급하게 종업식을 하게 되고

친구들과 인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그리고 새로운 반 배정표를 받았는데

친한 친구들과 같은반이 안되어서 시무룩했지만

곧 다른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여하며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두려울 만큼

새로운 환경은 모든 사람에게 

적응시간이 필요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되며

용기를 얻고 또 기대감도 얻었습니다.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을때

이렇게 좋은 책 한권 읽어보는 것 참 좋네요.


h*****e 202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도서 솜사탕결사대
"초등도서 솜사탕결사대" 내용보기
가문비 출판사의 신간도서 솜사탕결사대 초등도서를 소개해 드려요.언뜻 제목만으로는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감히 잡히지 않지만책을 읽다 보면 무릎을 탁 치며 알게 된답니다.이 책은 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초등학교 1학년부터 2학년 국어 교과서와3학년 ~4학년 도덕 교과서와 연계되네요.1학년 3반 김두민학교 가기가 너무 싫지만 엄마의 잔소리에 억지로 몸을 일으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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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출판사의 신간도서 솜사탕결사대 초등도서를 소개해 드려요.

언뜻 제목만으로는 도통 무슨 이야기인지 감히 잡히지 않지만

책을 읽다 보면 무릎을 탁 치며 알게 된답니다.


이 책은 초등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2학년 국어 교과서와

3학년 ~4학년 도덕 교과서와 연계되네요.



1학년 3반 김두민

학교 가기가 너무 싫지만 엄마의 잔소리에 억지로 몸을 일으켜

자기가 좋아하는 베이컨을 먹고 학교로 갑니다.

학교 교문에 들어서자 빛날님이 자신을 부르며 오길래 부리나케 도망치다가

등나무에 여자아이가 울고 있는 게 보여 달래줍니다.

아이가 우는 이유는 학교 가기 싫어서랍니다.

그 아이를 교실까지 데려다주는데 그곳은 1학년 3반 같은 반이네요.

1학년 3반 교실에 들어서자 난리통입니다.

그 난리통에 두민이는 집으로 도망옵니다.

하지만 엄마에게 끌려 다시 학교로 옵니다.

교실에 들어가니 아이가 선생님 왜 이리 늦냐고 묻습니다.

1학년 3반 김두민은 선생님이었던 거죠.




퇴근하고 저녁을 먹은 김두민 선생님은 낮에 빛날님 그러니까

교장선생님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선생님 반에 학교 오는 게 무서워하는 지유라는 학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거죠.

지유네 집에 전화를 걸어 찾아가서 지유를 만나게 된 두민선생님

지유에게 솜사탕을 사주며 이야기를 합니다.

지유는 학교가는게 무섭답니다.

두민 선생님도 자기도 학교가는게 무섭다고 털어놓는데요.

솜사탕 결사를 통해 지유라는 동지를 얻은 듯한 느낌을 받는 두민 선생님

다음날부터 지유와 같이 등교하기로 합니다.

학교 공포증을 없애기 위해 학교를 둘러보기도 하고,

자꾸 무서워하는 선생님 옆에서 지유는 선생님 손을 꼭 잡으며 선생님에게 힘을 줍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을 쉽지 않습니다.

뽀글머리 학생 한 명이 똥이 마렵답니다.

화장실에 가니 변기에 똥이 있다고 내려달랍니다.

비위가 약한 두민 선생님은 못 하죠. ^^;;;;

지유가 교장선생님을 모셔와 그 위기를 모면한다 싶지만

그 학생은 이번에는 뒤처리를 해달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질문 공세에 정신 차리기도 힘든 두민 선생님

지유는 선생님의 학교공포증을 해결해주면서 자연스레 학교공포증을 극복한듯합니다.

친구도 사귀었고요.

어느 날 등교 시간 반 학생 2명이 싸우고 있습니다.

일전에 똥을 싼다고 했던 도윤이와 평화가 싸우고 있습니다.

도윤이가 평화를 밀었다고 하는데요.

도윤이한테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하려는 순간 도윤이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평화가 도윤이를 똥쟁이라 놀렸다네요.



도윤이를 찾아다니던 두민선생님은 교장실에 있는 도윤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도윤이와 교실로 돌아온 두민 선생님

지유가 선생님의 학교공포증 이야기를 반 친구들에게 한 모양입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선생님 잘 하고 있다면서 사탕도 드리고

위로도 해줍니다.

왠지 두민 선생님은 아이들이 무섭지 않습니다.

두민 선생님 좋은 선생님이 될 것 같죠?


h***s 202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입학을 앞 둔 아이와 읽어보면 좋은 책, 솜사탕 결사대
"초등 입학을 앞 둔 아이와 읽어보면 좋은 책, 솜사탕 결사대" 내용보기
솜사탕 결사대  솜사탕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요?제가 어렸을 때는 흰색 솜사탕 말고,핑크색 솜사탕이나 파란색 솜사탕도 신기했는데요즘은 한 솜사탕에 여러 색이 있는 레인보우 솜사탕,곰, 토끼 등의 캐릭터 솜사탕까지,아이들을 유혹하죠토리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솜사탕이에요그래서 <솜사탕 결사대>를 보자마자 읽기 시작했어요<솜사탕 결사대>는 달콤한 솜사탕처럼 달콤
"초등 입학을 앞 둔 아이와 읽어보면 좋은 책, 솜사탕 결사대" 내용보기

솜사탕 결사대

 


 

솜사탕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제가 어렸을 때는 흰색 솜사탕 말고,

핑크색 솜사탕이나 파란색 솜사탕도 신기했는데

요즘은 한 솜사탕에 여러 색이 있는 레인보우 솜사탕,

곰, 토끼 등의 캐릭터 솜사탕까지,

아이들을 유혹하죠

토리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솜사탕이에요

그래서 <솜사탕 결사대>를 보자마자 읽기 시작했어요

<솜사탕 결사대>는 달콤한 솜사탕처럼

달콤한 이야기가 담긴 책일까요?

 

 

 

엄마도, 아이도 두려워하는 초등 1학년.

그 1학년의 학교 생활을 담은 책이 바로

<솜사탕 결사대>에요

 

유치원과는 또 다른 학교

그 학교에서의 생활이 낯설고 힘들어서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죠

저도 그런 아이 중 한 명이었어요

그래서 저도 <솜사탕 결사대>를 몰입해서 읽었다는요

무한 공감 하면서요

 

 

 

1학년 3반 김두민

 

두민이는 학교에 가기 싫어서 늦장 부리다가

아침부터 엄마한테 혼나고 집을 나서지만

전쟁터 같은 교실을 보고 바로 집으로 도망쳐요

엄마 손에 이끌려 다시 학교에 가지만요

 

 

 

 

학교 공포증에 걸린 두민이의 핸드폰 메모에요

1학년이 이런 메모를 하다니 조금 이상하죠?

두민이는 사실 1학년 3반 학생이 아닌,

담임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에게 학교 공포증이란

직장인들에게 월요병 같은걸까요?

<솜사탕 결사대>가 동화이긴 하지만

현직 선생님이 쓴 동화라 진정성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1학년 아이들의 생활을

간접 경험한 느낌이었어요

1학년 선생님들은 참 힘드시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토리는 낯선 동네로 이사와서 초등학교에 갔는데도

저의 걱정과는 달리, 그리고 저와는 달리

학교 생활에 너무나도 잘 적응했어요

하지만 저처럼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겠죠?

입학을 앞 둔 아이들과 <솜사탕 결사대>를 읽으면서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대해

얘기 나눠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학교 공포증이 생긴다면 어떻게 극복할지도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 솜사탕은 언제 나오고,

솜사탕 결사대는 뭐냐구요?

궁금하시면 <솜사탕 결사대>를 읽어보세요^^


 

s*****0 202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솜사탕 결사대 [학교 공포증을 유쾌하게 이겨내요]
"솜사탕 결사대 [학교 공포증을 유쾌하게 이겨내요]" 내용보기
"두민아, 학교 가야지" 라고 시작하는 글귀로학교 가기 싫어하는 주인공 두민이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하지만 책을 점점 더 읽다보니 두민이는 초등학교 1학년 3반 신규 김두민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종종 초등 1학년들이 낯선 환경에 새로운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하게되며 불안감을 느껴 학교 가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곤한데요.어른인 김두민 선생님도 아이들과 마찬
"솜사탕 결사대 [학교 공포증을 유쾌하게 이겨내요]" 내용보기

 

"두민아, 학교 가야지" 라고 시작하는 글귀로

학교 가기 싫어하는 주인공 두민이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책을 점점 더 읽다보니 두민이는 초등학교 1학년 3반 신규 김두민 선생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종종 초등 1학년들이 낯선 환경에 새로운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하게되며 불안감을 느껴

 학교 가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곤한데요.

어른인 김두민 선생님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에 가는것이 무척 두려웠어요.


 

엄마에게 등떠밀려 학교로 온 김두민 선생님은

등나무 아래 울고 있는 여자아이를 발견합니다

여자아이는 선생님처럼 학교에 가기 싫어서 울고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김두민 선생님이 맡은 1학년 3반 학생이었답니다.


 

 

김두민 선생님은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오지유'라는 반 여학생이 학교 공포증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지유는 운동장에서 울고 있었던 그 여자아이였어요.

선생님은 지유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집 주소를 알아낸 후 지유를 만나러 갑니다.

선생님은 자신과 같은 학교 공포증을 가진 지유와  마음이 통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선생님과 지유는 솜사탕을 함께 먹으며 서로의 마음을 열기 시작해요

학교도 친구도 무섭다는 지유와  개구쟁이들의 담임이 된 김두민 선생님은

둘 다 학교 공포증으로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지유는 자신보다 선생님이 학교를 더 무서워한다고 생각하며

선생님을 지켜드리겠다고 하는데요.

선생님도 지유와 함께 힘을 모아 두려움을 깨 버리기로 마음을 먹는답니다.




 

 


하지만 교실 상황은 생각과 무척 달랐어요.

여기저기서 퍼붓는 질문 폭탄에 똥 닦아 달라는 아이까지...

방지축 1학년 아이들로 선생님은 점점 더 학교 공포증이 심해져가는데요

급기야 반 아이들이 선생님의 학교 공포증을 다 알게되며 도리어 아이들이

선생님을 위로하고 토닥여줍니다. 학교에 오기 싫어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공감한

아이들이 선생님을 좀 더 친근하게 대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초등1학년들도 스물 네 살 김두민 선생님도 모두가 똑같은 일학년!

지금 당장은 힘들지 몰라도 아이들의 말처럼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학교 공포증이라는 주제로  김두민 선생님과 반 아이들의

 유쾌한 학교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글밥도 많지않아 초등저학년들도 함께 보면 좋은데요.

특히 3월 초등 입학을 앞둔 예비초등생들이 꼭 읽어보며 새로운 학교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해요.

 

c*****7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