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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여왕의 사생아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그것 떄문에 여주가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 ㅠㅠ 무서운(?) 대마법사에게 보내짐. 악명이 높은 대마법사지만... 불사의 마법사마저 녹여버린 여주;;; 그리고 남주는 여주를 둥기둥기 안아주는 역할... 서로 위로하면서 잘 살기를 행복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씩씩하게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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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여왕의 사생아로 태어난 여주. 어머니의 사랑은 커녕 버림받고 방치되어 자랐던 소녀가 그녀의 후견인인 서부의 대마법사를 파멸시키는 도구로 보내진다. 여주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모르고 너무 잘생기 대마법사에게 정을 느낀다. 처음에 성의 식구들이 무슨 꿍꿍인지를 몰라 여주를 꺼리지만 여주의 순수함과 사랑스럼움에 다 감겨들고 남주도 여주에게 점차 정을 주면서 잘 키워나간다. 나이차가 나는 커플이지만 죽음을 불사하고 여주를 지켜내려한다. 결국 남주를 파멸에서 구해내는 여주. 여주의 능력치가 어마어마하다. 세계관과 스케일이 생각보다 컸던 작품이다. 뒤로 갈수로 너무 커져서 앞의 힐링이 조금 무색해져서 조금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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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삶 작가님의 미운 노새 이야기 리뷰입니다. 처음뵙는 작가님이라 망설이기는 했는데 대여 이벤트 기간에 착한 가격이라 구입한 소설입니다. 구입한 저 잘했습니다.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로판을 읽었네요. 제목이 비슷해서 그런지 미운오리새끼 동화를 모티브한 것 처럼 느꼈습니다. 여왕의 딸로 태어난 여주이나 집안에서 구박덩어리입니다. 인질 비스무리하게 남주(?)인 대마법사의 성으로 가게 되어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말이 남주이지 거의 어린 아이를 키우는 단계부터 시작하네요. 짜임새 있는 소설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