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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배우는 '역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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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아버지'라고 하면 헤로도토스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이유는 그의 역사 서술 방법 때문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집필한 <역사>를 통해 역사의 흐름이 신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을 거부했다고 해요. 호메로스를 생각해봅시다. 그가 쓴 <일리아스>에는 신들의 개입이 너무나 당연하게 등장하지만, 헤로도토스는 과거의 사건을 직접 조사해서 기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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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아버지'라고 하면 헤로도토스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 이유는 그의 역사 서술 방법 때문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집필한 <역사>를 통해 역사의 흐름이 신에서 비롯된다는 생각을 거부했다고 해요. 호메로스를 생각해봅시다. 그가 쓴 <일리아스>에는 신들의 개입이 너무나 당연하게 등장하지만, 헤로도토스는 과거의 사건을 직접 조사해서 기술했습니다. 여기에서 과거의 사건은 '페르시아 전쟁'입니다. 그리스가 페르시아의 침략을 격퇴하고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역사>를 썼다고 전해져요. 그렇다면 과거 사실의 객관화라는 점에서는 떨어지지만, 그러나 신화적 시간과 공간에서는 분리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 역사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역사'도 아닌 '역사학'이라니, 역사를 좋아하지만 책 제목에서 '어려울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런데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책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두께도 얇고 담겨 있는 내용들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역사가와 그가 쓴 책을 중심으로 한 또 다른 역사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역사가들의 시각을 통해 역사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를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대체로 '역사는 과거의 객관적인 사실' 이라는 입장과 에드워드 카처럼 '역사란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다'는 입장으로 나누어지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 저를 놀라게 한 것은 헤이든 화이트의 입장이었습니다. 그는 <메타 역사>라는 책을 통해 '역사는 이야기이고, 모든 이야기는 픽션'이라고 주장해요.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강조하는 역사관은 에드워드 카를 거치면서 이미 거부되었는데, 그는 아예 역사 서술의 문학적 성격을 강조합니다. 역사는 역사가의 상상력과 비유 언어에 의해 창조되는 것이라고요. 제가 들어도 엄청 획기적인 이론인 듯 한데 어쩐지 그의 주장이 발표되었을 때 많은 역사가들로부터 비난과 반발을 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예 수긍이 가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현재 이야기로 접하는 역사는 어떤 역사적 사건을 토대로 한 누군가의 '서술'이니까요.

 

대부분의 학문들이 이제 융합을 목표로 하는 시대, 역사학도 빠질 수 없습니다. 138억년 전 발생한 빅뱅으로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수많은 시공간을 다양한 규모에서 살펴보려는 '빅히스토리'는 지금까지 인간만을 대상으로 했던 관점에서 벗어납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역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거론되어 왔죠. 시대의 변화와 함께 역사학이 어떤 모습으로 다른 학문들과 함께 걸어갈 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총 30명의 역사가들이 역사학을 무엇이라 정의하며 그 역할에 대해 설명한 교양 인문학. 하루에 한 명씩, 깊은 만남을 가지면서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네이버 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EBSBOOKS>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y********j 2021.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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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2월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내용보기
위태로운 독서모임의 2회로 선정된 주제 '역사'. 이번에는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을 읽어보았다. 이번달 주제가 역사이니 만큼, 책을 고르는데 있어서 난이도를 최하로 낮추고 둘러보았다. 학창시절 역사 점수가 안좋았던 만큼(ㅋㅋ) 나에게는 친밀하지 않은 주제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을 받아 고르게 된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어렵지 않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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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독서모임의 2회로 선정된 주제 '역사'.
이번에는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을 읽어보았다.

이번달 주제가 역사이니 만큼, 책을 고르는데 있어서 난이도를 최하로 낮추고 둘러보았다. 학창시절 역사 점수가 안좋았던 만큼(ㅋㅋ) 나에게는 친밀하지 않은 주제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을 받아 고르게 된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어렵지 않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망설임 없이 골랐다. 과연, 추천받은 대로 EBS에서 발간되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쓰여있어 힘들이지 않고 읽을 수 있었다. 나같이 역사에 관해 장벽이 높다 생각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p****2 2023.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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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문학] 처음하는 역사학 공부
"[교양인문학] 처음하는 역사학 공부" 내용보기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되면 세계사나 국사책을 자주 읽곤 합니다. 그런데 깊이 있게 알지 못해서 늘 새로운 마음으로 책을 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끊임없이 재미를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하는 역사학 공부>는 제목부터 가벼운 마음이 들어 좋습니다. 이 책은 30명의 역사가들이 역사학을 어떻게 정의하며 역사학의 역할을 무엇으로 보았는지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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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되면 세계사나 국사책을

자주 읽곤 합니다.

그런데 깊이 있게 알지 못해서 늘 새로운 마음으로 책을 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끊임없이 재미를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하는 역사학 공부는 제목부터 가벼운 마음이 들어 좋습니다.

이 책은 30명의 역사가들이 역사학을 어떻게 정의하며 역사학의 역할을

무엇으로 보았는지 알려줍니다.

흥미로운 영화나 사건 등 에피소드로 시작하여

역사학을 처음 접하더라도 어려울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목차를 보면 총 30일 간 읽을 수 있는 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사에서 배웠던 익숙한 용어도 더러 보입니다.

하루에 4장 정도 분량이면 충분합니다.

학창시절, 계몽주의라는 단어가 제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개념을 알지 못해 관련 단어만 나오면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야기도 쉽게 설명되어 있고,

이야기에 맞는 명화가 자주 등장하여 더욱 기억하기 쉽습니다.

계몽주의하면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부터 떠올립니다.

 

그동안 보려고 했다가 잊고 있던 철학이나 역사서도 다시 찾았습니다.

유독 금서로 지정되었던 책이 더 보고 싶은 이유는 뭘까요 

이번에는 단테의 신곡이 팍 꽂혔습니다.

영화 소개도 가끔씩 나오는데 라쇼몽이라는 영화를 찜해뒀습니다.

같은 사건에 대해서도 각자의 입장에 따라

사실을 다르게 해석하는 현상인 라쇼몽 효과가 이 영화에서 유래한 말이랍니다.

 

책을 모두 읽고 참 개운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인 30일 주제가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인데

마지막 주제로 정말 탁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역사적 사건, 사실들은

궁극적으로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나타났는지 알기 위함이 아닐까요 

역사학에서부터 다른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빅히스토리에 대한 답을

우리는 찾을 수 있을까요 

처음하는 역사학 공부에서 인류사의 큰 사건들을 읽고

역사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교양인문학 #처음하는역사학공부 #리뷰어스클럽 #역사책추천 #세계사 #인문학도서추천

h****1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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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인문학]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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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BS에서 방송되었던 내용들이 단행본으로 많이 출간되고 있다. TV로 프로그램을 유익하게 본 사람들이라면 중요 내용을 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아무래도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될테고 안 본 사람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읽을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은 기획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여러 주제들의 책을 만났는데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바로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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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BS에서 방송되었던 내용들이 단행본으로 많이 출간되고 있다. TV로 프로그램을 유익하게 본 사람들이라면 중요 내용을 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아무래도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될테고 안 본 사람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읽을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 좋은 기획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여러 주제들의 책을 만났는데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바로 [EBS 30일 인문학] 시리즈 두 번째 책이기도 한 교양인문학 도서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이다. 역사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있겠지만 팩트를 기록한 것이자 현대의 관점에서 과거의 기록을 살펴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할 것이며 현재를 살아가는 동안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는 과거 인류의 역사, 가깝게는 우리 조상님들의 역사 속에서 그 해답을 찾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이 책은 30일이라는 시간 동안 30명의 역사가들이 바로 이 역사에 대해 어떻게 정의내리고 있는지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울 것이다.

 

한 두 명의 대표적인 역사가가 기억나지만 이렇게나 많은 역사가들의 역사에 대한 정의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기란 처음인것 같은데 학문을 떠나 역사학이라는 그 자체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라도 본격적인 역사학 공부에 앞서서 기초 상식적인 차원에서 다각도로 역사를 바라봐야 하는 다양성의 차원에서라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다.

 


특히나 이 책이 좋았던 점은 한 명의 역사학자에 그의 대표작을 함께 언급하면서 비록 전문은 아니지만 그의 대표작을 통해서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또 그 대표작을 조금이나마 그러나 핵심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부분에서는 역사학자 30인의 대표 서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매일 하나의 키워드에 어울리는 역사학자와 그의 대표작, 그 대표작이 담고 있는 핵심 키워드를 먼저 간략하게 살펴 본 뒤 그 내용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책으로서 세계사 이야기를 담은 책이기도 해서 여러모로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기도 하다.

 

또 30일, 30명, 30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1일의 분량이 그다지 길지 않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그리고 각 일(日)마다 명화를 함께 수록해서 그날의 역사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기에 전반적으로 많은 신경을 쓴 책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역사, 역사학자, 그리고 역사책을 통해 마주하는 지나간 역사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알 수 있었던 책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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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김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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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개:   작가의 말: 역사학이란 무엇인가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과거에 발생한 사실에 대해 의문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 사건은 왜 발생했고, 당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의문은 과거의 특정 사실에만 국한하지 않고, 과거 전체로 확대되어 사람들이 살아왔던 시간과 생활 전체에 대한 것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역사학은 과거에 발생한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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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개:

 

작가의 말: 역사학이란 무엇인가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과거에 발생한 사실에 대해 의문에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 사건은 왜 발생했고, 당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의문은 과거의 특정 사실에만 국한하지 않고, 과거 전체로 확대되어 사람들이 살아왔던 시간과 생활 전체에 대한 것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역사학은 과거에 발생한 사건이나 사상, 문화 등을 통해 과거의 사회와 시대를 이해하려는 학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수많은 역사학자들은 역사의 정의를 둘러싸고 역사학의 본질과 기둥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들을 내놓았다.

 

그리고 역사학에 대한 정의 그리고 사회나 국가를 위한 역사학이 어떤 기능을 할 것인가의 문제는 시대와 역사가마다 매우 달랐다.

최근 융합학문이 등장하면서 학문 간 소통이 매우 활발해졌다. 그 시대의 흐름에 맞게 역사학은 인간과 민족, 국가만을 넘어 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다른 생명체와 지구, 우주까지 분석 대상으로 삼는 학문이 유행하고 있다.

 

책의 목차 :

 

책의 감상:

 

역사 책을 참 좋아해서 역사를 읽기도 하고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또는 역사의 뒷이야기 전쟁사 등등 다양하게 읽습니다.

하지만 읽을 때마다 관점도 다르고 재미의 농도도 다르고 해서 그게 참 신기하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를 이 책에서 정확히 이야기해 주어서 저의 호기심도 충족이 되고 새로운 역사학자들과 역사를 바꾸게 한 인물들이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전반적인 인물을 다 소개하기에는 힘들어서 이 책의 재미있던 점들을 인상 깊은 목차를 통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1. 역사가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른 역사의 이야기는 다르다.

역사의 이야기는 언 듯 생각해 보면 다 같은 거라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관점에 따라서 굉장히 다르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또 역사적 사건들과 역사적 인물들은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관점 보면서 다시 떠오르게도 됩니다. 그래서 늘 같은 이야기를 하는 역사라도 늘 새롭게 즐겁게 읽게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역사가 중에 제일 좋아하는 사마천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사마천의 '인간 중심의 합리적 사실만 기록한다.'

 

그의 사마천의 사기는 130권 그리고 기 전 표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 제왕의 정치적 업적

전: 그 시대의 유명한 인물의 기록

표: 각 시대의 일들을 연표로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 관점에서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하기에 지금도 그의 역사서는 계속 읽고 연구하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마천의 글을 지금에 읽기에는 너무 어렵고 130권이라는 수는 압도적이라 간략한 글만 보게 됩니다.

그리고 사마천의 역사를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보려는 관점은 지금의 중국을 본다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만약 지금의 하나의 중국을 외치고 공산당의 입장만을 말하는 중국을 보면 사마천이 울고 있을 거 같다고 혼자 생각을 했습니다.)

2. 이런 책을 읽다 보면 자주 만나는 역사적 인물을 보면 잘 알지 못해도 반갑습니다.

제가 다양한 분야에서 만나는 인물 <데카르트> 또 책에서 봐서 잘 몰라도 익숙함에 반가웠습니다.

그래서 그가 생각이 어떻게 역사를 바뀌게 되었는지 책의 내용에서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데카르트 :과학의 역사를 가속화한다.

 

모든 지식은 인간의 내면에 숨겨져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방법적 회의를 통해 지식을 끌어내고자 했다. 그 과정에서 나온 것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 원리는 <방법시설>을 통해 확립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 나온 설명

1 참이라고 인식한 것 외에는 어떤 것도 참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2. 검토해야 하는 어려움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을 나눌 것

3. 생각을 순서에 따라 이끌어나갈 것

4. 빠뜨린 것이 없다는 확신이 들 정도로 완벽하게 열거하고 검사할 것이다.

 

이건 생명학을 발전하게 되는 기초가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서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읽은 다른 책에서 그의 생각은 엔진의 역사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도 과학사 엔진 역사에도 나오다니 감탄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은 내가 하늘나라에서 데카르트를 만난다면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3. 이 책은 융합의 역사학

영화/ 소설을 통해서 이야기를 열다가 어느덧 역사가 또는 역사의 변화를 이끌어낸 인물의 생각까지 모두 한 챕터에 풀어 갑니다.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그림까지 .. 나중에 이 책의 저자님이 말하는 융합의 역사를 이 책에서 표현해서 혼자 피식하고 웃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의 생각들

역사들 역시 자신만의 기준으로 역사를 이야기하지만 그들 역시 역사 속에서 살아 있는 사람이기에 역사의 흐름과 요청에 의해서 역사를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현제의 역사를 즐겁게 바라보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변해가는 세상 속의 작은 티끌 같은 존재지만 하루하루가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은 리뷰어스 서평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u****o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내용보기
시대에 따라 역사가의 관점에 따라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온    역사학에 관한 이야기를    1일 1키워드로 30일 만에 정리해 읽어볼 수 있는 역사학의 역사!   요즘 대중매체에서도 인문학 강의를 자주 접하게 대면서  역사와 관련된 스토리에 관심이 많이 생기고  좀더 깊이 있게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흥미로운  역사학 이야기들을 책으로 읽어볼 수 있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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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역사가의 관점에 따라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온 

 

역사학에 관한 이야기를 

 

1일 1키워드로 30일 만에 정리해 읽어볼 수 있는 역사학의 역사!

 


요즘 대중매체에서도 인문학 강의를 자주 접하게 대면서 

역사와 관련된 스토리에 관심이 많이 생기고 

좀더 깊이 있게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흥미로운 

역사학 이야기들을 책으로 읽어볼 수 있어 기대감을 안고 1일차 

역사학 공부를 시작해보았네요~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처럼 역사는 관점과 입장에 따라 

다르게 기록되어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서술의 관점이 어떻게 

변화 되어왔을지를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고대 역사부터 시작해보며 그 시작점은 항상 

신화에서부터 풀어가볼 수 있는것 같아요.

EBS 30일 인문학 처음하는 역사학 공부는 

 

매일 30명의 역사가들이 역사학을 어떻게 정의하며

 

역사학의 역할을 어떤 관점으로 보았는지를

 

설명해주며 역사학을 쉽게 이해하도록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읽어보며

 

이해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어 지루하거나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가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1일부터 시작해 고대 역사가들의 역사 스토리와 중세 역사관, 르네상스 인문주의 역사관,

 

근현대 역사관까지 만나보며 새롭게 배우고 세계관을 좀더 넓혀볼 수 있는

 

인문학 책으로 세계사를 공부하는 중등아이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네요~!!

 

 

 

- 위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s*******7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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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역사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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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항상 반복된다. 그리고 역사를 잊은 자에게는 미래는 없다. 역사공부를 항상 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동안 못 하고 있다가 이번에 좋은 책이 나온 것 같다. 역사를 기록하는 방법은 많다. 오직 사실만을 기록하는 역사도 있다. 아테네를 휩쓴 전염병에 대해 두통과 눈이 충혈되고, 입과 목구멍에서 피가 나는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자세히 적은 누군가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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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항상 반복된다.

그리고 역사를 잊은 자에게는 미래는 없다.

역사공부를 항상 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동안 못 하고 있다가 이번에

좋은 책이 나온 것 같다.

역사를 기록하는 방법은 많다.

오직 사실만을 기록하는 역사도 있다.

아테네를 휩쓴 전염병에 대해

두통과 눈이 충혈되고, 입과 목구멍에서

피가 나는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자세히 적은 누군가에 의해

현재 그 전염병이 장티푸스일 것이라

추측한다.

자세히 사실만을 적어놓은 그 기록이

장피푸스의 증상을 정리한 현대의학과

맞떨어져서 또다른 역사가 되었다.

또한 내가 역사를 공부하려 하는

가장 큰 이유!

바로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인간은 변하지 않고

같은 행동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세계제2차대전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대공황이었다.

대공황을 전쟁을 통해 해결하려 했던

독일. 대공황이 독일경제를 파탄내자

온국민이 전쟁발발의 정당성을 인정했다.

이후 세계권력을 잡은 한 국가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하면

현재도 마찬가지로 무력으로 대응한다.

어느 나라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이처럼 역사는 결국 반복된다.

역사를 알고 있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졌을 때

이후에 또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리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잊고 있었던 역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아주 귀한 계기가 되었다.


 

u******8 2021.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