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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누나가 나 때렸어" "엄마, 누나가 나더러 바보래" 무슨 소리냐구요? 저희집 작은녀석이 누나한테 당하고 저한테 매일 하소연을 하는 소리랍니다. 3살 많은 누나인데다가 하나뿐인 누나가 동생을 아주 못살게 군답니다.
아마 누나입장에서는 동생이라고 하나 있는게 허구헌날 말썽만 피우고, 까불고 하니 이쁘게 봐줄래야 봐줄 수가 없었겠지요.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그옛날 제가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을 무지하게 괴롭혔던 생각이 문득문득 난답니다. 7살 차이였던지라 동생에게 있어 저는 거의 신같은 존재였었는데요 그걸 무기로 허구헌날 때리고 못살게 굴고 때로는 엄마가 된 양 협박까지 했으니 당하는 동생입장에서는 이다음에 복수하겠노라고 복수의 칼을 갈고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이책속의 남매들도 저희집 못지않게 서로 으르렁 거리네요. 마치 저희 아이들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절로 웃음이 나왔답니다.
지금이야 말썽피우는 동생이.... 누나랍시고 때리고 협박하는 누나가.... 밉고 때로는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겠죠? 하지만 누나와 동생이 있어 서로 얼마나 의지가 되고 행복한건지 곧 깨달을 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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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라는 제목에서 두 남매간의 일상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때론 싸우고 울다가도 돌아서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하하호호 웃으며 함께 어울려 노는 아이들.... 마치 저희집 아이들 모습을 지켜보는거 같았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기에, 셋이기에 더 행복한 아이들이지요. 늘 함께 하기에 그 소중함을 잠시 망각하기도 하지만 말이지요.
책 속 두 아이들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함께 어울려 놀다가도 금새 토라져 싸우며 울곤 하는 아이들... 하지만 그 아이들의 싸움의 끝은 그리 길지 않더라구요. 미워서 어찌할줄 모르다가도 어느 순간 언제 싸웠냐는듯 함께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볼때면 형제이기에 , 자매이고 남매이기에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심할땐 동생이, 오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보내버리자고 할 정도로 미워하다가도 잠시라도 모습이 보이지 않는 날이면 금새 찾는 아이들..
이런 우리 아이들의 감정들을 책을 통해 속속들이 들여다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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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인 우리집 두 아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저와 제 남동생의 이야기이기도 하더라구요. 누나라는 이유로 저 역시도 우리동생을 참 괴롭혔거든요. 물론 동생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도와주기도 하고 함께 사이좋게 잘 놀기도 했지만 말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누나와 동생사이는 참 변함이 없는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또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옛생각에 사로잡혀 혼자서 한참을 킥킥거리며 웃었답니다..^^ 맨날 힘자랑 하고 잘난척 하는 누나가 뭐가 그리도 좋은지 강아지 마냥 쫄랑쫄랑 따라다니며 누나가 하는것은 무엇이든 흉내내고 따라 할려고 하는 동생들... 누나의 구박을 받으면서도 선생님 놀이를 하는 두 아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저도 그랬고 지금 우리집 아이들도 즐겨 하는 놀이중 하나이거든요. 성에 차지 않으면 곧 윽박지르고 다그치기 일쑤지요... 물론 애교로 꿀밤도 하나씩 주면서요...ㅋㅋ 그렇지만 엄마가 없을때 남에게 억울한 일을 당했을땐 서로에게 힘이 되고 가장 든든한 백이 되는걸 보면 참 기특하기도 하고 가슴한구석이 뭉클해집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힘은 정말 몇배가 들지만 두 아이를 통한 사랑과 감동은 몇백배가 되는것 같아요. 이제 선배맘들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수가 있더라구요. 옆집 형의 놀림때문에 속상한 동생을 구해주려고 대신 싸웠던 누나... 그치만 누나도 그 형에게 약한모습을 보이게 되자 동생이 대신 덤벼들어서 결국은 승리하게 된 두남매.. 이걸 보고 남매는 용감했다고 하는건가요...ㅋㅋ 옛추억을 되살릴수 있는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였어요. 늘 싸운다고 그만좀 싸우라고 누나는 할머니 집에 동생은 옆집에 갔다준다고 협박과 회유책을 ㅅ써오던 나에게... 우리 엄마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수 있는 시간과 또 내가 그랬던것 처럼 우리 아이들도 그렇다는 아이들을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아빠도 책을 함께 보면서 많은 공감과 함께 온 가족이 한바탕 웃었던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남매를 둔 엄마 그리고 남동생이 있는 누나 동생 들이 꼭 한번 봤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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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몇 주 전부터 예고되었던 보결 수업 들어가는 날. 3학년 아이들과 하루 종일 교실에서 복작복작거리면서 보내야 하는 날이다. 집 책꽂이에 있었던 책들 중에 한 권을 뽑아 출근할 때 가지고 왔다. 내용은 훑어보지 않고 그냥 챙겨가지고 왔는데 3학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려고 책장을 펴는 순간 놀랬다. 책 속 주인공 누나가 바로 3학년이다!
도서관에 3학년 아이들이 모두 모였다.
"얘들아, 안녕!" "오늘 담임 선생님 대신에 교감 선생님과 수업을 할 거야"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곳이기도 하지만 책과 함께 노는 곳이기도 해"
아이들 표정이 긴장되어 있다. 아마도 교감인 내가 담임 선생님과 달라서 그렇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 한 명 한 명 이름과 얼굴을 매칭시킨 뒤 책장을 펴고 한쪽 한쪽 읽어주었다. 마침 내용이 봄에 관한 내용인지라 순간 책 놀이를 하면 좋겠다 싶었다. 3학년 아이들에게 책이라는 것이 재미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었고 낯선 교감 선생님과 수업하는 첫 시간에 마음의 벽을 깨고 싶었다.
"우리 오늘 도서관에 있는 책 중에서 봄과 관련된 책 세 권을 골라볼까? 세 권을 찾아서 자리에 앉아보자"
주섬주섬 아이들이 일어났고 도서관 구석구석으로 흩어져서 봄과 관련된 내용일 것 같은 책들을 찾기 시작했다. 눈치 빠른 친구들은 벌써 그림책 코너에 가서 큼직 막한 글자에 봄이라는 단어가 쓰인 책을 가지고 온다. 어떤 친구들은 고도의 지능을 발휘하여 식물도감을 찾아내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해 준다. 약간 눈치가 느린 친구들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표지 그림 중에 벚꽃이거나 봄에 피는 꽃 그림이 있는 책을 가지고 온다.
"이번에는 자신이 고른 책이 왜 봄과 관련된 것인지 친구들에게 소개해 보자"
똘똘하게 이야기하는 아이도 있지만 뻐끔뻐끔 눈만 움직이는 아이도 있다. 3학년 아이들과 책 놀이 겸 도서관에서 친숙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책으로 집에서 가지고 온 책이 큰 힘을 발휘했다. 책 제목처럼 누나가 있어서 좋은 친구 손들어 보라고 하니 많지 않다. 외동이라고 하는 아이, 누나는 있지만 자기 혼자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 아이가 있다.
그래도 누나가 있는 것이 좋을걸!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 한 공간에서 3학년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니 아이들 이름을 줄줄 외우게 됐다. 아이들 얼굴 익히려면 보결 수업만큼 좋은 것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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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는 누나의 힘이 정말 강하죠.. 점점 남동생이 자라면서 힘으로는 누나가 대적할 수 없는 존재가 되지만, 그래도 역시 누나는 누나인 것 같습니다. 누나는 자라면서 동생이 존경하는 사람으로 변해가니 말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이야기를 다룬 것이라, 누나의 파워를 많이 보여주고, 남동생은 맨날 누나한테 당하고 살고 있네요. 누나가 하는 것을 다 따라 하고픈 동생... 그것이 싫은 누나... 그래도 둘이 있어 행복해 보입니다. 둘이 되면 뭐든 할 수 있고, 대화도 되고, 놀이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집 아이는 외동이라 그게 제일 안돼 보인답니다. 치고 박고 싸워도 둘이라는 그 단어나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우리 아이는 그것을 못해보는 게 억울한가 봅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라는 캔디 노래가 다 생각나네요. 억울한 일이 생겨도 옆에서 거들어 줄 형이나 동생이 없으니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겠지요. 이 책에서도 누나 코에서 코피가 터지자, 동생은 바로 옆집 형아를 들이받아쳐서 누나를 도와주니 누나가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걸핏하면 머리를 콩콩 쥐어박아도, 순 깡패 같아도 얄밉지만 누나가 좋다네요. 서로에게 힘이 되면 정말 좋죠.. 이렇게 성인이 된 저도 형제들이 많아서 정말 좋은데, 우리 아이는 자라서도 혼자라는 생각에 좀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족이 가장 소중하니까요.. 아마도 우리아이가 자라면 좀 더 다른 인간관계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외동아이가 많으니 서로 의형제를 맺는 그런 사랑스런 사회말입니다.. 더불어 산다는 건 삶의 의미를 부여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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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형제들이 있답니다. 엄마를 생각한다면 딸이 한명정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생각처럼은 안 되더라고요. 하지만 저와는 상관없이 성이 같아서 아이들은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요. 어릴 때는 함께 놀 수 있고, 커가면서 서로의 친구가 되어 고민도 해결할 테니까요. 동생들은 언제나 형이나 누나들의 ‘껌 딱지’지요. 아무래도 형이나 언니들이 노는 것이 더 새롭고 재미있어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희 아들 역시 형이나 형의 친구들과 노는 것을 즐기는데요, 하루도 안 싸우는 날이 없을 정도로 무섭게 싸우지만 몇 분 후면 언제 그랬냐는 듯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저들의 머릿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저 역시 과거에는 언니와 이렇게 지내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언제나 머리통을 쥐어박고, 귀찮거나 엄마에게 아부해야 하는 일은 동생을 시키는 누나지만 정작 내가 어려움에 처할 때는 그 누구보다는 나의 편이 되어 주는 사람도 누나지요.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책은 그런 동생과 누나의 일상을 다룬 이야기랍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우리 집 이야기가 아닌가 할 정도로 우리 생활 속 이야기라 아이와 읽는 내내 ‘이거 완전 우리 이야기네’하고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네요. 누나와 동생의 익살스러운 그림도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생활 이야기라 더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요, 이 책을 통해 가까이 있는 형제, 자매, 남매들에게 아무리 싸워도 너희는 가족이며, 그래서 모든 것들이 용서되고 이해가 되는 거야 하고 말하는 것 같았네요. 오늘 아침도 티격태격 싸우면서 학교를 등원했던 아이들이지만 집에 와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싱글벙글 웃으며 떠들 우리 집 형제들. 요즘 더 팍팍해지고 삭막해 지는 세상이지만, 형제가 있어 의지할 수 있고 가족이 있어 더 행복함을 이 책을 통해 충분이 느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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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목으로 노래, 전쟁과평화, 어쩌라고?, 따라 하지마 ,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5가지 일기형식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옆집 형아가 "어이 누나-보이"라며 나를 놀려요 나는 형에게 똑 같이 따라했고 형은 난 누나없어라며 내 머리꿀밤을 때리죠 난 있었던 일을 모두 이야기 했죠 그러는사이 옆집에서 다시 형아가 나타나 울 누나 바가지를 나무 막대기로 때렸죠 날 구해주러온 누나인데 나만 비겁하게 다라나 누나가 다치다니 난 있는힘을 다해 머리로 옆집형 배를 들이 받았어요 얄미운 누나지만 그래도 우리 누나니까 나는 우리 누나가 좋다~ 이야기의 끝이예요 입가에 미소가 절로 생기는 아주 재밌는 이야기죠 이 동화는 형제애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일상을 통해 보여준 좋은 작품인듯해요 두자매 책을 읽고나서 제가 물었죠 아연이도 효연이 지켜줄수있어? 그럼 나도 지킬수 있어...그런데 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는거 부끄러운데~ 그랫더니 씩식한 울 효연이 걱정마 언니 내가 지켜줄께 하는거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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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누나와 싸우기도 하지만 때론 둘도 없는 친구같은 존재..
그런 누나의 모습에 대해서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서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수 있도록
이야기를 구성한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누나가 동생을 사랑하기도 하지만 때론 짖꿎은 누나로 그리고 동생은 말썽쟁이로
둘간의 갈등이 있기도 하지만 누나랑 한없이 엄마다음으로 기대고 싶은 존재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서로간의 우정을 통해서 남매간의 정,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새기고
누나의 존재에 대한 감사함, 동생의 존재에 대한 감사함에 대해서
서로간의 정과 가족이란 끈을 통해서 울타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수 있도록
하는 재미나고 정감어린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아이들도 자신의 형제자매의 존재에 대해서 감사하고 행복한 일임을
알고 서로 따스하게 사랑하고 감싸안을줄 알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된다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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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세살터울 언니와 두살, 7살 터울의 동생들... 그중 언니랑 정말 치고받고 싸울때가 많았답니다. 늘 언니는 저와 동생들을 데리고 선생님 놀이하고 엄마놀이하고... 항상 저희들의 대장이었지요. 그래도 동네 친구들과 싸움에서는 항상 저희를 감싸주었던 언니... 세월이 지나 지금... 저랑 언니는 친정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남매는 아니지만 형제보다 남매보다 끈끈한 자매들이랍니다.
이번에 접한 논장에서 나온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재미있는 표지 그림이 읽기전부터 웃음가득이었답니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ㅎㅎㅎ 정말 제가 어렸을때 겪었던 거 그대로 담겨져 있었답니다. 동희는 누나가 학교에서 배운 노래를 따라 불러야하고 적군이 동네 형아를 누나와 함께 복수해야하며 누나와 티격태격 싸우다 엄마한테 혼나고... 그래도 옆집 형아한테 당할테 나서주는 이는 언제나 누나랍니다.
읽는 내내 킥킥거리며 웃는 제 초딩 1학년 딸아이는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이 자신과 동생, 그리고 엄마랑 똑같다며 재미있게 읽어갔는데요. 늘 동생과 티격태격해도 동네 친구들이 동생헷고지 하려면 나서서 막아주는 예쁜 언니, 그리고 맛있는거 있을땐 언니랑 같이 먹어야지 하는 5살 울 꼬마가 세상에서 딱 하나밖에 없는 언니 동생이란걸.. 서로 사랑하며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한가지 물었죠... "너도 책속에 나오는 누나랑 동희처럼 엄마한테 혼나면 복수할 생각이야?" "엄마 하는 거 봐서 복수할지 안할지 결정할거야!" ㅋㅋㅋ 저도 어렸을 적 엄마께 혼나면 나중에 꼭 커서 복수하리라 다짐했는데...ㅋㅋ 지금은 친정엄마곁에 꼭 붙어 있어 이것 저것 챙겨가고 복수는 커녕 이뻐보일라 노력중이랍니다..^^ 이 책은 저에게 읽는 내내 옛날 어렸을 적 추억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주었답니다. 외동이들은 모르는 자매, 남매, 형제들의 끈끈한 이야기~~ 한번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