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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 방학동안, 친구들을 모아 작은 팀을 꾸려 인디게임을 하나 만들기로 했다. 아는 것도 별로 없고, 리더로서의 자질도 의심이 되었지만, 그저 내가 이루고 싶은 일들 중 하나였기에 무작정 돌진했던 것 같았다. 초반엔 순탄했다. 계획을 세우고, 게임의 스토리를 짜고, 본격적인 제작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나와 프로그래밍을 도와줄 친구와 둘이서 점점 만들어 나가기 시작했고, 어느새 그림 담당, 영상 담당, 스토리 구성을 도와줄 친구까지 6명으로 팀의 인원이 늘어나 있었다. 그리고 나의 부족한 리더의 자질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소통의 부족과 나의 완벽주의가 모두를 힘들게 하였고, 남에게 무언가를 시키는 것이 미안해서, 뒤에서 나를 미워할까봐 두려워서, 나를 희생시키는 인식의 틀도 잠재하고 있었다. 이런 모든 것들이 나와 내 팀원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었고, 나는 번아웃에 빠졌었다. 리더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리더와 관련된 책들을 보기 시작했다. 이 책은 내가 만난 첫번째 책은 아니지만, 가장 도움이 되었던 책이었다. 마치 여러명의 멘토들이 나를 위한 조언을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이때까지의 나는 나에게 너무 가까이 있어서, 나의 문제점과 인식의 틀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나에게서 한발짝 멀어지게 해주었다. 나만 보지 못했던 것들이, 멀리 떨어져서 보니 흐릿하게나마 볼 수 있었다. 이미 내마음 깊이 자리잡고있는 부정적인 인식의 틀들을 버릴 순 없지만 인식할 수 있게 되었고, 인식을 함으로서 바로잡으려 노력할 수 있었다. 이 책은 회사의 리더들 뿐만 아니라, 작은 팀의 리더, 가족의 리더 등 모든 리더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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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선배의 추천으로 해당 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회사에서 늘 고민하는 리더란? 시대상에 따라 리더의 개념도 함께 변화되고 있는데요~ 2명의 멘토의 다른 시간으로 다른 해법을 제시해주고 있으니 답답한 마음이 확 풀리는것 같아요 제만 하고 있는 고민이 아니구나~ 리더라면 한번 쯤 다 고민하는 내용이구나 라는 위로를 받으면서 한발짝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저의 작은 발걸음에 무한 칭찬 합니다 여러분도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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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많아지고 조직이 커지면서 내 자신은 아직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저런 책을 구입했습니다. 번아웃이 온것 같은 무기력증도 생기고 팀원관리하면서 내맘대로 되지 않을때 답답해서 검색하다가 만난책이에요. 내 자신을 좀 더 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기대보다 좋아서 후임에게도 선물해주려고 한 권 더 구입했습니다. 고민이 많은 리더분들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듯 합니다. 지친 나도 달래주고 좀 더 어른스러워지기 위해 한번 더 읽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