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시'는 세상 누구보다 아빠를 존경한다. 그런 아빠가 은행 불법에 관련이 되고, 엄마와 조시는 한동안 니콜 이모와 사촌 '홀리'네 집에서 지내게 된다. 텔레비전, 비디오 게임, 유튜브도 없는 외딴 캘리포니아가 처음에는 싫었지만, 야생 동물과 자연이랑 어울려 지내는 게 즐겁다.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날 아침, 조시는 자신이 믿고 있던 아빠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는 걸 알고 충격에 집밖으로 나왔다가 홀리와 산불에 휩싸인다.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이 전보다 더 길고 더워지고 공기는 더 건조해지고 있고, 사람들이 숲에 있던 나무들을 베고 집과 건물을 점점 더 많이 짓고 있다. 사람이 원인으로 산불이 더 자주 일어나고, 크게 확산된다. 작은 산불은 죽은 나무와 마른 덤불 같은 것을 태워 산을 정돈해 주니까, 무조건 꺼야 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산불이라는 사실은 신기하고 놀라웠다. 산불관련 정보와 산불 예방 방법, 산불을 막는 데 쓰는 소방 장비, 우리 나라의 산불과 산불 발생시 대피 방법도 있어서 유용하다. 사람으로 일어난 재난이지만, 재난을 겪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돕고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간다. 아직 우리는 희망이 있다. 2018년 11월 8일 캘리포니아주 패러다이스에서 발생했던 산불과, 그 산불을 직접 겪은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산불이 얼마나 파괴적이고 끔찍한 피해를 주는 지 알 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 재난 동화 시리즈가 10권까지 출간 되었다고 한다. 다른 책들도 읽어 보고 싶다. |
|
<내가 만난 재난>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의 엄청난 재난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이다. 끔찍한 재난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난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감각과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 들어가는 자세를 배운다 ?<붉은 불길이 덮쳐온다>는 실제 2018년 캘리포니아 산불이야기이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계절의 영향을 받는 산불이 한 해의 수천 건 발생한다. 그러나 대부분 규모가 작고 빨리 꺼진다 .그런데 2018 년에는 8000여 건으로 산불이 유난히 많이 발생했다. 그중 세 번은 초대형산불로 수만 헥타르가 넘는 땅을 불태울만금 피해가 컸다 조시와 홀리가 산속에서 산불을 맞닥뜨리고 불을 피해 다니다 구조되는 과정을 실감나게 이야기 되어있다 산불은 자연뿐아니라 생명까지 위협하는 재난이다. 어른뿐아니라 아이들도 경각심 가지고 주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세계 역사에 기록된 대재난을 이야기로 만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3천만 부 판매 시리즈
내가 만난 재난 시리즈는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같은 천재지변과 전쟁, 화재, 테러 등 인적재난에 대해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입니다 저는 그중에서 2018년 캘리포니아 산불을 소재로 한 "붉은 불길이 덮쳐 온다" 를 읽어봤습니다
평범한 생활을 영위하던 아이 조시 갑자기 은행원이었던 아빠가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생겼고 무언가 착오가 생겼다고 안심시키는 엄마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있는 사촌 홀리네 집으로 휴가를 갑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여러 파충류들과 새로운 경험을 하는 조시는 학교, 인터넷등과 동떨어진 편한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우연히 아빠의 이름을 검색하고 부모님이 자신을 속인것을 알게 되죠
충격을 받은 조시는 무작정 산길을 달리고 그 뒤를 홀리가 뒤따라 갑니다
조시와 홀리는 어느덧 깊은 산속까지 와있다는걸 알게 되고 이상한 냄새와 낌새를 알아차리게 됩니다 바로 산불이 그들 곁으로 바짝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죠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불길과 뜨거운 바람에 아이들을 큰 공포를 느끼고 불길을 피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조시는 팔에 화상을 입었지만 고통을 표현하고 있을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피할 곳이 없었던 아이들은 집라인을 타고 강을 건너 불길속을 탈출합니다
간신히 집라인을 타고 탈출해 강으로 떨어진 아이들 하지만 홀리는 물속에서 움직이질 않고 조시는 온힘을 다해 홀리를 구해 대피합니다
더이상 피할곳이 없어 절망에 빠진 아이들 하지만 그 순간 소방헬기가 아이들을 구하러 오고 아이들은 무사히 구출됩니다
아이들은 수술과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고 조시는 이제 캘리포니아를 떠나 집으로 돌아갑니다 힘든일을 겪으며 아빠의 일도 자신에게도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을 찾아갑니다
"붉은 불길이 덮쳐 온다"는 실제 있었던 캘리포니아 산불의 이야기를 아이들 관점에서 실감나게 묘사했습니다
저도 언론을 통해서 산불이 심각하다고만 생각하고 지나갔었는데 사실적으로 묘사된 산불의 이야기가 정말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자연재해와 인재 모두 우리가 조심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일인데요 내가 만난 재난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책으로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허물을 벗는다는 것. 그것은 새로운 출발의 시작이에요. 어제의 약한 나를 뒤로 하고 한 층 강해진 나로 태어나는 것이죠.조시도 허물을 벗고 새롭게 시작 하리라 믿어요. 마지막을 읽어나가는데 가슴 뭉클한 이것은 무엇...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 그런지 책을 읽는데 눈이 막 술술 흘러가요. 아이들과 산불에 대해 이야기해보기도 좋고 한층 성장하는 나에 대해 이야기 해도 좋을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