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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강렬~ 보는 사람 다르게 읽혀질 그림책! 검은색 표지에 마치 거울에 비친 모습인것 같은 두 소녀 빨간색 리본과 노란색 리본 서로의 머리가 땋아져 있다. 한 명일까? 두 명일까? 누군가에게는 두 명이고, 누군가에는 내 안의 자아라고도 한다. 또 누군가에게는 다른 이야기로 그려질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장화.홍련이 떠오른다. 영화 속 여러 장면들과 오버랩 되어지는. 작가는 집 근처 수연을 보고, 이 이야기가 떠올랐다고 한다. 음~~ 작가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 가족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하지만, 난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그냥 조금은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바라보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