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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를 읽었어요. ‘패스트 패션’의 무덤에 관한 기사예요. 재활용의 수준을 넘어 이제는 매년 4만톤 이상의 옷들이 칠레 사막에 쌓여가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프더군요. 코로나로 인해 매일 1장 이상 쓰고 버리는 마스크는 어디로 가서 산을 쌓고 있을지 걱정이네요. 청바지를 유난히 좋아하는 저도 유행을 따라 옷을 샀던 지난 날의 제 모습을 반성했어요.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데 물이 7,000 리터가 버려진다네요. 제 옷장에 쌓인 청바지 수를 세보니 강을 몇 개 오염시켰지 뭐예요? 추위와 더위에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입던 옷이 점점 멋과 개성을 드러내고, 부와 힘을 드러내는 수단이 되었네요. 이런 시기에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의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섯 편의 이야기로 환경과 패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요. 이어서 패션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나 역사적 자료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환경을 생각한 착한 패션에 관한 통찰력도 얻을 수 있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내가 입은 옷 한벌’이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살리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책임감을 키웠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우리 다음세대들이 어려서부터 의식있는 소비자로 하나씩 훈련되어지면 미래 지구도 행복할 거예요. “이제는 소비자들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소비를 하자’고 달라지고 있어. 지구에 해를 끼치는 패스트 패션을 사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지. 소비자들이 달라지자 패스트 패션도 변하기 시작했어.” -(p.89)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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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패션이야기 팜파스 평소에 계절마다 옷을사고 유행에 따라 또 마음에 드는옷을 사고 싸고 예쁜옷을 잔뜩 소비하는것이 패스트 패션인걸 알게되었다 그간 나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필요할때 옷을 샀고, 하나의 소비물이라 생각했다 입다가 낡거나 작아지거나 유행이지나서 입지못할때가 오면버려지는... 청바지 하나를 만드는데에 무려 7000리터의 물이 필요한데 이 물이 4인가족이 일주일동안 쓰는양이라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만만하게 사기 좋은옷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걸 오늘에서야 처음 깨닫는다 패스트 패션이 주는 이로움이 있지만 그에따른 환경오염이 심각해서 소신소비가 필요하다는것도 아이책을보며 깨닫는다 앞으로 옷을 구매할땐 다른 물품들처럼 메모해서 꼭 필요한것인지 내게 가장 필요한종류의 옷을 정해서 정해진 물품내에서 소비하는 방법을 택해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옷을 세탁할때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그것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바다생물에게 집어삼켜지고 다시 식탁에 오른다고 생각하니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나름 환경보호에 신경쓴다고 생각했었는데 환경오염은 상상으로 가까운데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알게되니,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한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환경보호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내가 되기를 다짐해본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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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중 하나인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패션이야기책은 멋과 유행, 경제와 윤리적 소비, 환경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요즘은 일상용품들을 봐도 환경오염이 걱정스럽게 다가오는데요. 패션또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수 있음을 깨닫고 자원을 낭비하면 안된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지요. 어렵지 않게 실천할수 있는 패션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과소비충동 절제에도 도움이 되는 환경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패션이야기, 내용 자체는 어른들이 봐도 무방할거같아요. 환경오염의 정도를 시간에 따라 체감하면서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인데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보다는 나 하나부터 라는 생각으로 아이가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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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책이 나와서 흐믓한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에요 흔히들 패션에서 환경을 생각한다면 자연 소재 정도로 일축이 되는데요. <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패션 이야기 >는 패션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개념의 접근하여 패션사업이 지구 환경에 끼치는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어 줄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난 강훈이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쉽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고민을 합니다. 옷장안엔 옷이 가득한데도 어제 입었던 옷이고 저건 그제 입었고 매일매일 입을 옷이 없다고 불만이지요. 표강훈은 학교에서 패션왕으로 불릴만큼 옷에 관심이 많은 친구에요. 가격도 싸고 옷도 많이 파는 패스트 패션에 대해 엄마로 부터 들었던 강훈은 패스트 패션을 왕창 살 생각에 들떠 있었죠. 옷이 많을수로 좋을거라는게 강훈이의 생각이 였거든요. '강훈아 일어나 나는 겨우 세번 밖에 입어주지 않았어, ,'나는 한번 밖에 입지 않았거든?' 옷장속에 있던 옷들이 강훈에게 말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산더미 처럼 쌓여 있는 옷들을 가리키며 매년 옷들이 수십만 톤이나 버려진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우리를 좀 더 오래오래 입어 주면 안돼?' 사실 우리들은 새 온 새로운 패션에 너무 열광한다는걸 반성하게되네요 환경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새옷보다는 입던 옷을 오래 입고 깨끗하게 빨아입으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패션이 뭐야? 사람들은 왜 옷을 입을까? 라는 코너에는 옷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와 패션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어요. 여러 이야기 중에 고둥수만 마리로 만든 옷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리고 패션의 발달 과정등을 소개하고 있네요. 사람의 몸을 보호하는 패션은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옷이지만 지구에 피해를 끼치는 패션도 있어요. 빠르게 지나가는 유행으로 인해 패션회사의 창고에 쌓인 옷들이 문제였지요.그래서 재고가 남지 않고 유행에 반영할수 있는 패스트 패션이란게 탄생 된거에요. 바로 이 패스트 패션이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었죠.
재판장에 선 패션씨 두번째 이야기에선 세계적인 스타 패션씨 집에 정장을 한 남자들이 찾아왔어요. 지구가 소송을 걸어서 재판장에 가야 하기때문이죠. 재미난 이야기가 자칫 웃길수 있으나 재판장에선 패션씨의 죄목이 조목 조목 열거 됩니다. ' 패션씨, 당신은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물이 필요 한지 아십니까?" "무려 물이 7000리터나 필요합니다." "4인가족이 일주일 동안 쓸 물입니다' 검사의 말이 이어지죠. "우리가 아는 청바지는 거칠고 진한 원단에 약품을 바르고, 긁고 빠는 과정을 거처야 완성됩니다....." 5가지 이야기를 통해 패션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옷을 잘 관리하고 오랫동안 입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아나바다, 필요한 옷을 빌려 입을수 있는 옷장 공유 서비스등 새롭게 알게되는 이야기들이 패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해줍니다.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고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온 이야기와 맞물려 읽는다면 학습에 도움될거에요. 아울러서 지구환경을 생각하며 기존에 가졌던 옷의 대한 개념을 새롭게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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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유행, 경제와 윤리적 소비, 환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생각동화!!"
패션이나 유행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작년까진 잘 입었던 옷도 해가 지나고 나면 잘 안 입게 되는 경우도 많고, 예쁘고 새로운 옷들이 또 눈에 띄기고 하고.... 기분 전환도 할 겸 새로운 옷을 찾아 쇼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나를 꾸며주고, 나를 더 매력적으로 표현해주고 더 멋진 유행을 만들어 내는게 바로 패션이에요.
그런데 <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패션이야기>를 읽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답니다. 패션이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손꼽힌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옷을 세탁할 때마다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 수많은 바다생물의 목숨을 위협하고,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 쓰는 물의 양은 무려 7000리터가 된다는 사실은 정말 놀랍더라고요. 우리는 단지 멋을 내고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손쉽게 새로운 옷을 사고 유행이 지났다고 얼마 입지도 않은 옷을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이런 우리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자원이 낭비되고 환경이 오염되어 동물들이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니 참 마음이 무겁고 아팠어요. 패션의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이면을 더 이상 피할 수는 없을 거란 생각도 들었고요. 그러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패션 이야기>는 옷과 유행, 패션과 환경오염, 윤리적 소비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쟁점을 재미있는 동화로 이야기하면서 '착한 패션'이 무엇인지를, 또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어요. 앞으로의 패션은 단순히 입을 거리가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해야 할 착한 패션, 지속 가능한 패션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어떻게 생각하면 고작 옷 한 벌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환경과 미래를 위한 패션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패션 이야기>를 읽고 아이와 함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노력에는 무엇이 있을지 함께 이야기하고 실천으로 옮겨본다면 아이에겐 큰 의미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함께 시작해 볼까요?
#환경을지키는지속가능한패션이야기 #착한패션 #공부가되고상식이되는시리즈 #정유리 #팜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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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을지키는지속가능한패션이야기 . .몇년전만해도 생소했던 뉴스인데,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많이들 인식하다보니, 패션에 있어서도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
. 청바지 한벌을 만드는 데 700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는 거 아시나요? . ,이 책을 통해 제목 그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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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출판사의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8권 18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 당장! 어린이 친구들이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이야기!
패스트패션에 대한 정확안 설명이 나와 있어 .배우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미세 플리스틱이 나오는 가장 큰 원인이 의류라니 정말 놀랬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패션부터 거기서 더 나아가 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패션 이야기를 동화를 통해 쉽게 배우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나와있는 사회, 과학, 환경, 도덕, 토론 학습까지! "유행과 환경 오염, 대체 섬유, 업사이클링, 소신 소비, 미래 패션"으로 통하는 지속 가능한 패션 이야기 완전 정복! 이 가능한 책입니다. 팜파스 출판사의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8권 18번째 이야기입니다.^^
지금 당장! 어린이 친구들이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이야기!
패스트패션에 대한 정확안 설명이 나와 있어 .배우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미세 플리스틱이 나오는 가장 큰 원인이 의류라니 정말 놀랬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패션부터 거기서 더 나아가 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패션 이야기를 동화를 통해 쉽게 배우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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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탄소배출 규제 등 환경에 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자는 얘기는 1990년대 이전부터 제기되어 왔으나 이상 기후의 조심이 보이며 피부에 와닿기 시작하니 더 늦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들이 드는 것 같다. 패션 산업이 환경 파괴의 2위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해 준 이 책은 팜파스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패션 산업의 폐해를 내가 처음으로 인지한 사건은 모피였다. 여우 코트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20마리의 여우가 희생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패션에 사용되는 동물 가죽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동물들은 좁은 우리에서 자폐 현상을 겪으며 그저 덩치만 키워졌다. 그런 후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많은 나라에서 모피 등의 수입 금지를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그러지 못하는 나라 중에 하나다. 동물 학대를 넘어서 생각해 보면 인간 학대가 있다. 적은 재고 빠른 회전을 중시하던 패스트 패션은 제3 세계 국가들의 임금을 착취했다. 방글라데시의 방제 공장의 임금은 한 시간에 250원이며 건물에 금이가고 있는 상황에서도 납기를 맞추기 위해서 불안 속에서 일을 하다가 1100여 명이 죽은 <라나플라자> 사건은 전 세계인들에게 충격이었다. 패스트 패션이 가져다준 악영향은 또 있다. 세계가 1년에 소비하는 옷은 무려 800억 점이다. 청바지 하나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물은 7000리터로 4인 가족 일주일치 물 소비량과 맞먹는다. 파타고니아를 필두로 재생 자원을 이용한 옷 생산을 하는 기업도 생겨 났다. 그리고 '꼭 필요한 게 아니면 사지 말라'라는 슬로건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이런 <소신 소비>는 패스트 패션 시장의 침체기를 가져다주었고, 이들 업계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패스트 패션의 선두 격인 H&M도 중고 옷을 매입하며 상품권으로 바꿔주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재생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비하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중고 장터 활성화에 힘쓰는 사람들도 있다. ZARA는 수거된 옷을 아프리카 등의 옷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청바지 등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만들 때뿐만 아니라 세탁할 때에도 엄청난 양의 미세 플라스틱이 나온다. 생태계를 거쳐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일부 패션업계 종사자들은 천연 섬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선인장이나 파인애플의 섬유를 이용한 옷과 액세서리를 만들려고 한다. 디자이너들도 최대한 자투리 원단이 남지 않도록 최적 재단을 하려고 노력하고 패션쇼의 회수도 년 2회 이내로 제한하는 조치 등을 취하고 있다. 사실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목의 보충 교재로 사용되는 이 책은 내가 몰랐던 내용이 많았다. 바다로 밀려드는 미세 플라스틱의 35%가 패션 산업 때문이고 전 세계 폐수 배출량의 20%, 탄소 배출량의 10% 를 차지하는 어마 무시한 환경 파괴 산업 인지도 사실 인지하지 못했다. 나는 옷에 대해서 그렇게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옷을 입는 횟수가 평균 7회라는 사실에 너무 놀랬다. 소비가 주된 동력인 자본주의에서 우리는 진정 제대로 된 환경 보호의 실천을 할 수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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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패션 이야기]라는 책입니다.
멋과 유행, 경제와 윤리적 소비, 환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생각 동화 였어요.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중 한권 입니다.
옷을 잘입어 패션왕이라고 불리는 강훈이는 옷이 많은데도 새 옷을 사달라고 엄마한테 조르다가 혼이 납니다.
울다가 잠이 들어 깬 강훈이는 자신의 옷들이 하는 말들을 듣게 됩니다.
매년 옷들이 수십만 톤씩 버려진다는 것 아주 멀쩡한 옷들이 질려서, 유행이 지나서 그냥 버려지는 아까운 옷들이 많다는 걸 말이죠.
이야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패션이 무엇인지 사람들은 왜 옷을 입는지 똥을 피하기 위해 만든 신발이 하이힐 이었다는 것 머리에 1미터가 넘는 고깔모자를 쓰는 유행도 있었다는 것 지구를 아프게 하는 패션이 있다는 것
그래서 일어나는 환경오염문제, 동물학대문제, 노동착취문제등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진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그런 책이라 정말 좋았어요.
딸아이가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잘 보더니 너무 좋은 책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시리즈 책들도 보여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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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패션에 관심이 많다. 어려서 부터 그랬는데 학교에다니는 요즘도 매일 잠자기 전에 뒷날 입을 옷을 정해서 꺼내놓고 아침에 일어나면 입는다. 이것도 아침에 옷을 꺼내다가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안되겠어서 우리가 정한 규칙이다. 이 책에 첫번째 이야기와 비슷한 상황이다. 강훈이가 마치 우리집 둘째 같다. 제목만 보고 선택한 책이지만 둘째가 읽으면서 공감하는 책이다. 이야기 속에 말하고 싶은 패션에 이야기와 그 패션이 지금 지구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녹아져 있으니 초등2학년인 우리둘째와 읽기에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다. 엄마가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대신할 수 있으니 잔소리 안해도 되고 좋다. 무엇보다 딸뿐만 아니라 엄마도 많이 배우는 책. 옷을 많이 사고 입지도 않고 넣어 두고 금방 실증내고 버리고.. 우리의 삶속에 이렇게 하고 있는 행동들이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고 힘들게 하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청바지 한 벌 만드는데 물이 얼마나 들어 가는지. 동물들을 얼마나 많이 죽이고 학대하게 되는건지, 착한패션과 중고나눔에 대한 이야기 까지 5가지의 이야기 속에 패션과 지구와관련된 것들이 들어가 있다. 초등 교과와도 연계된 부분들이 많이 있어서 초등이 2명인데다 곧 3명이 되는 우리집에는 두고 한번씩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소신있는 소비를 해야지, 유행을 꼭 따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함께 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미래를 위해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데 1, 옷을 사기 전에 '필요한 옷 목록'만들기 2.옷장 정리 자주 하기 3. 옷 오래 입기. 아이들이전에 어른들이 이런 노력을 꾸준히 해야겠다. 또 지구를 생각하며 옷을 만드는 회사를 찾아보고 이용하자고 이야기도 해 보았다. 이제 실천을 해야지. 실천하는 우리집이 되길!!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