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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팬장사 아니면 뭐야 대체 서점이나 문구점에서 이 가격이면 훨씬 좋은 퀄리티에 사겠구만 겉표지만 예쁘게 뽑으면 다는 아니잖아요? 하... 다이어리 내지 구성 진짜 너무 구리다 소장용으로도 너무 비싸고 알면서 샀지만 내년에 또 나오면 그때는 진짜 안살듯 weekly부분이 가장 충격적인데, 어느 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실망이에요. 맨앞 네냐플 학사일정이랑 섹션 구분용 페이지, 메모란 상단 한마디 빼고는 정말 볼 게 없네요. 실용성 0점이면 팬심이라도 만족시켜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상자 왜이렇게 꽉 껴요? 이거 몇 mm커진다고 돈 많이들지도 않을텐데.. 이정도면 정말 작품에 대한 애정은 거의 없고 팬들 돈 뽑아내려고 만들었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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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실사용 계획은 없는데 나오면 꼭 빼놓지 않고 사려고 해요. 개인적으로 이 출판사 굿즈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그냥 좋아하는 책의 굿즈니까 작품을 향한 애정으로 사요. 이전 출판 때는 책을 못 사고 놓쳤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아쉬움을 개정판 출판 버전을 모두 사모으고 굿즈에도 집착하는 식으로 풀고 있어서도 있고요. 근데 퀄리티는 진짜 꽝이네요. 굿즈 가격 대비 퀄리티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면 실사용 용도로 여러 개 살 생각도 있는데 여기 굿즈는 실사용 하고 싶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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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20주년 기념 네냐플 다이어리 만년형 리뷰입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좋았습니다. 솔직히 살까말까 엄청나게 고민했는데 그냥 속는셈 치고 샀거든요. 근데 사고 나서도 학생증 랜덤이 너무 ㅋㅋㅋㅋ... 이게 다이어리만 두고 보면 솔직히 별 한개하고 싶은데 룬아 굿즈가 별로 없어서 고민하다 3개로 올렸습니다. 학생증 재질이 PVC 인건 이제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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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팬상품이 그렇듯 겉모습은 예쁘다. 그리고 그런 팬상품이 으레 '예쁘기만하면 다다'라는 것 처럼 실용성은 크게 떨어진다. 빨간 표지에 네냐플 인장이 찍혀있는 겉모습은 참 예쁘고, 네냐플 1년 학기 스케쥴이 적혀있는 페이지는 팬심을 자극하지만..... 그게 전부다. 재질은 때가 참 잘타는 재질이고, 또 잘 무너지는 재질이라 들고다니다보면 금방 귀퉁이가 작살나는 걸 볼 수 있다.(스케쥴러/다이어리는 항상 들고다녀야 한다는 점에서 여기서부터 탈락이다.) 게다가 대체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 모르겠지만 위클리 페이지는....... 아니 그걸 왜 그렇게 해놨는지 정말 알 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