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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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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40대 중반 즈음 지금까지와는 조금씩 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딱 그 즈음.... 건강관리를 위해 특별히 운동, 식이요법을 하지 않아도 늘 건강했다고 느꼈는데, 떡하니 건강검진에서 내 몸에 쌓인 돌덩이들을 발견해 올 해 수술을 하였고, 작년까지만해도 새벽2~3시까지 책을 읽거나 제 시간을 가지며 보내도 다음날 거뜬했는데 이제는 하루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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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40대 중반 즈음 지금까지와는 조금씩 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딱 그 즈음.... 건강관리를 위해 특별히 운동, 식이요법을 하지 않아도 늘 건강했다고 느꼈는데, 떡하니 건강검진에서 내 몸에 쌓인 돌덩이들을 발견해 올 해 수술을 하였고, 작년까지만해도 새벽2~3시까지 책을 읽거나 제 시간을 가지며 보내도 다음날 거뜬했는데 이제는 하루를 그런 날이었다면 다음날 너무 피곤함을 느끼고.... 무엇보다 피부에 생기는 기미와 염색하지 않으면 보기 싫을 정도로 난 흰머리를 보고 있으면 나이는 내 마음과는 다르게 너무도 솔직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창 아이들 키우며 아이들 교육비로 지출되는 금액이 커 저축하기는 쉽지 않아 우리 부부의 노후는 어떻게 맞이하게 될지도 사실 걱정이 되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딱 지금 ! 나의 삶을 재정비해 볼 시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자가 들려주는 '작은 아이디어' 요모조모를 통해 저도 제 삶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돈을 쓰는 데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한다.

현재를 인정하고, 방법을 찾는다.

내 기분은 내가 결정한다.

서툴더라도 스스로 해본다.

인간관계는 거리가 중요하다.

사실 이런 사실들 모두 알지만 실천해보지 못했던 것들이긴 해요. 저자도 저와 똑같은 마음이더라구요. ^^;;; 그래서 더욱 공감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

버려야 할 것과 고쳐서 사용할 것들도 생각해보면서 집안에 쌓은 물건들을 먼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잘 자기 위해 욕심을 부리라는 것에 무엇보다 동감했어요. 수면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번째 방법인듯 합니다.

왠지 그동안 버리지 못하고 간직했던 물건들을 하나씩 정리하는 기분은 아직 뭔가.... 슬픈 느낌이 들어 용기낼 수 없을 것 같지만 한 번도 꺼내어 보지도 않고서 간직만 하고 있는 물건이라면 과감히 정리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용기내어 볼까봐요...

파스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매일 식사의 강력한 무기로 추천한 '마늘 오일 절임' 저는 정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저도 당장 만들어놓아야겠습니다.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그 뿐만아니라 운동, 피부관리, 재테크등 우리 삶 구석구석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는데 무척 도움될 둣합니다.

소박하게

가볍게

쾌적하게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 궁금하신 분들께 추천 !

k*******1 2021.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을에 읽기 좋은 책
"가을에 읽기 좋은 책" 내용보기
가을이다 보니 50대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0대가 되면 역시 예전보다는 힘은 부치는데 해야할 일은 많아집니다. 부모님도 그렇고 아이에게도 손이 많이 가죠. 이럴때는 뭔가를 차차 줄여가는 것이 내 몸과 마음이 상하지 않는 길입니다. 그래서 쉽지는 않지만 점점 노동소득 쪽의 의존도를 줄이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일입니다.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은 일레스
"가을에 읽기 좋은 책" 내용보기

가을이다 보니 50대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0대가 되면 역시 예전보다는 힘은 부치는데 해야할 일은 많아집니다. 부모님도 그렇고 아이에게도 손이 많이 가죠.

이럴때는 뭔가를 차차 줄여가는 것이 내 몸과 마음이 상하지 않는 길입니다. 그래서 쉽지는 않지만 점점 노동소득 쪽의 의존도를 줄이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일입니다.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은 일레스트레이터인 가키자키 고코(1970년생) 님의 50대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50대를 위한 책이라면 돈을 많이 벌자(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이제는 돈을 벌 마지막 기회!!!!!! 은퇴후를 준비하자!!!! 의 약간 공포스러운 내용이 많은데요. 이 이야기는 일상에서 준비하는 50대 이야기랍니다.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은 일레스트레이터인 가키자키 고코(1970년생) 님의 50대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50대를 위한 책이라면 돈을 많이 벌자(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이제는 돈을 벌 마지막 기회!!!!!! 은퇴후를 준비하자!!!! 의 약간 공포스러운 내용이 많은데요. 이 이야기는 일상에서 준비하는 50대 이야기랍니다.

 

주거,생활, 건강과 돈, 미용 그리고 인간관계

이 책은 매일 매일 조금씩 주거와 생활, 건강과 돈, 미용, 인간관계에 대한 작은 아이디어들을 소개한 책입니다.




 

이렇게 조금씩 쌓아서 나다운 삶의 방식을 찾는 것이죠. 아!! 저도 이런식으로 한번 정리해봐야겠어요.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서기

작가분이 혼자 서기 위해 45세 이후에 한 일로는 "집을 살기 좋고 쾌적하게 바꾸기", "꼭 필요한 물건만 남기고 가벼워지기". "몸을 움직이기" "경제적인 부분을 다시 점검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 저도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천천히 조금씩 생각하고 실천해봐야겠어요.

 

나이가 들면 철이 들어야 하는데, 그거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더 나이가 들어서 인지 능력이 떨어지기전에 자신의 주변을 잘 정리해두고 루틴하고 정갈한 삶의 양식을 어느정도 만들어두는 것이 인생의 과제가 아닐까 생각해요.

생존에만 집착하는 욕심많은 좀비 노인네가 되지 않기 위해 오늘도 조심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우리 모두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예요. 그리고 살아온 세월이 켜켜이 쌓일 때, 기쁨만 쌓이면 좋으련만 원망과 미움도 같이 쌓입니다.

작가의 조언처럼 "우리는 이웃집 잔디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지만" 적당히만 보고 손뼉을 딱 치며 "이제 그만!!!" 하고 중단해 봅시다.

저는 상위 *%의 영재들과 저희 아이를 비교하는 것부터 좀 줄여보겠습니다.(될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50부터나답게사는법 #가키자키고코 #시그마북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a 2021.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 답게 살기위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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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전에 대비해 생활을 재정비하는 소소한 조언들   이 책의 제목을 보자 왠지 마음 한구석이 찔렸습니다.     늘 무언가를 열심히 하며 살았지만 지금 생각하니 결혼해서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며 <나답게 산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음을, 그리고 심지어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걸 깨닫는 것조차 50이 넘고 나서야 가능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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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반전에 대비해

생활을 재정비하는 소소한 조언들

 

이 책의 제목을 보자 왠지 마음 한구석이 찔렸습니다.

 

 

늘 무언가를 열심히 하며 살았지만 지금 생각하니

결혼해서 아이들을 키우기 시작하며

<나답게 산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음을,

그리고 심지어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걸

깨닫는 것조차 50이 넘고 나서야 가능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답게 사는 것>이 어떻게 사는 것인지

누군가 물어본다면

선뜻 대답할 수조차 없었는데, 이 책을 만나고 조금이나마

<나답게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며 한두 가지는 당장

저자의 조언을 따르려 합니다.

 

 

책은 무거운 제목? 과는 달리 사진과 삽화로 이루어진

내용과 간략한 문장이 가독성을 높여줍니다.

목차만으로도 저자가 이야기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제1장 주거

50대를 앞두고 ‘자기 점검하기’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바꾸지 말아야 할까?

50대부터의 주거는 ‘가까운 교외’를 선택하기로

60세까지 10년 동안의 일과 삶을 준비하다

30년 된 낡은 집은 지혜와 아이디어로 극복한다

다다미 거실은 생활감을 줄이고 산뜻하게

오래 쓸 수 있는 가구 고르고 사기

좋아하는 가구는 수리해서 오래 쓴다

수면은 건강의 기본 ‘잘 자기’ 위해서 마련한 것

식물과 잘 지내는 재배법과 배치 법

‘숨기고’ ‘떼어내서’ 개방형 주방을 깔끔하게

사용하기 무척 편한 마직 시트 커튼

수납은 영역을 구분해서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으로 분리해 사용

50대부터 pre-노 전 정리 ‘추억의 물건’을 처분하자

 

제2장 생활

매일 하는 바닥 청소가 너무 귀찮아지지 않으려면

목욕을 할 때 전신 관리를 한다

매일 식사의 강력한 무기 ‘마늘 오일 절임’

저녁식사는 간단한 반찬 위주의 정식

미소 된장국은 하루의 영양 균형을 조절하는 역할

평소에 쓸 수 있는 골동 그릇 고르기

골동 그릇 다루기와 킨츠기

몸과 마음에 잘 맞는 차 매일 즐기는 티타임

프랑스식 아로마 테라피로 몸의 균형을 조절한다

매일 뜸 요법으로 ‘생기 있는 신체’

냄새, 습기 제거는 대나무 숯으로, 무리하지 않는 친환경 생활

재난 대비 비상식량 맛도 놓치지 않는 롤링 스톡법

작은 아이디어로 생활 개선하기 ‘사서 좋은 것’과 ‘버려서 후련한 것’

 

제3장 건강과 돈

지속하지 못했던 운동 마음먹고 한 발 내디뎌보자

운동 덕분에 몸에 생긴 즐거운 변화

가계 관리는 가계부 쓰기부터 저축 늘리기를 목표로

50대부터의 보험은 직접 설계한다

노후를 대비해 목적별로 저축을 시작한다

싸게 산다는 착각에 현혹되지 않는 중고품 구매 요령

야후 옥션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기분 좋게 물건을 순환시킨다

 

제4장 꾸미기와 미용

‘중년의 얼굴’에서 벗어나기 위해 피부관리를 기초부터 재점검

지금 바로 젊어지는 간단 리프트 업 마사지

온몸의 수분 부족 대책 보습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기본 의상으로 멋 내기 ① 스카프와 숄

기본 의상으로 멋 내기 ② 귀걸이와 브로치

일과 가사에 모두 어울리는 원 마일 웨어

새치 염색은 자극 없는 컬러 트리트먼트로

 

제5장 인간관계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친구 관계

마음을 전하는 맛있는 선물

81세 어머니와 평온한 시간 보내기

늘 꿈꾸던 고양이와의 동거 준비 완료!

나이를 인정하고 잘 활용하면 편해진다

남과 비교하기를 멈추면 고민과 우울감이 80% 사라진다

 

 

내용 중 상당수가 이미 내가 하는 고민과 겹치기에

반가운 마음이 앞섰습니다.

그래서인지 저자의 이야기가 더 귀에 쏙 쏙 들어왔고,

책 표지의 소박하게, 가볍게, 쾌적하게 가 50대 이후를

고민하는 나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목표이며 비록 일본이라는

특성 때문에 모든 상황이 나와 같은 것은 아니더라도

 

돈을 쓰는데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한다

내 기분은 내가 결정한다 ( 자식에 얽매이지 않는다ㅜㅜ)

인간관계는 거리가 중요하다

추억의 물건을 처리하자 (요즘 딸아이와 가장 부딪치는 문제 ㅠㅠ)

새치 염색은 컬러 트리트먼트로

남과 비교하기를 멈추면, 고민과 우울감이 80%는 사라진다

 

 

가 마음에 콕 박혔습니다. 서른 이후 가장 문제가 된 점으로

인식했으나 나중에를 외쳤던 내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자의 이야기를 새겨듣고 나에게 맞는 상황으로

적용하다 보면 <인생 후반전에 대비하는> 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 읽기를 마쳤습니다.

 

 

인생이 어느덧 후반전에 들어섰는데 아직도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지 고민하고 있는 분이라며 가볍게 읽고

저자의 조언 중 몇 가지라도 실천한다면 그 후반전에

작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거에서부터 인간관계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오늘을 사는 50대 아줌마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기에 강추해 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j******7 2021.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에세이가 아닌 삶을 예쁘게 사는 법에 대해
"건강에세이가 아닌 삶을 예쁘게 사는 법에 대해" 내용보기
나이를 확실히 먹어가니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긴다.한동안 어깨가 아파 침을 맞으러 다니고나이 들면 꼭 어디가 아프기 시작한다는 얘기를 후배들에게 들려준다. 50부터는 나답게 사는 법이라는 책의 제목은 나이들어가는 나에게 좀 더 기운내라고, 멋지게 살아보자고건네는 제안같은 것이었다.저자는 독신인 것이 나랑 큰 차이기는 하지만그녀의 삶을 따라가다보니가벼운 커튼히 하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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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확실히 먹어가니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긴다.
한동안 어깨가 아파 침을 맞으러 다니고
나이 들면 꼭 어디가 아프기 시작한다는 얘기를
후배들에게 들려준다.

50부터는 나답게 사는 법이라는
책의 제목은 나이들어가는 나에게
좀 더 기운내라고, 멋지게 살아보자고
건네는 제안같은 것이었다.

저자는 독신인 것이 나랑 큰 차이기는 하지만
그녀의 삶을 따라가다보니
가벼운 커튼히 하늘하늘 흔들리는
햇살 좋은 거실에 놓여진 기분이다.
그녀가 알려준 대로 조금씩 벤치마킹하다보면
내 삶도 반짝반짝 예뻐지지 않을까 싶다.

50부터라는 제목에 건강을 위주로 한
건강서적이 아닐까 오해도 생길 수 있지만
어쩌면 생활전반에 관한 '잘먹고 잘사는법'이 아닐까싶다.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읽다보니
마음이 살랑거린다. 기분이 좋다.
여행서적은 아니지만 내 삶도 얼른 닮고 싶어진다.
소박하게! 가볍게! 쾌적하게!

이 책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부분은
'식물과 잘 지내는 재배법과 배치법'이다.
집안 곳곳에 어떻게 식물을 배치하면 좋을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유용하다.
집안에 식물을 잘 배치하면
물을 주고 자라는 것을 보면서
삶이 참 건강해질 수 있겠다 싶었다.

가장 탐났던 것은
커다란 에버프레시. 거실에 배치에
대표나무로 삼았다는데
좀 더 넓은 거실을 갖게 된다면
꼭 도전해보고 싶다.

피부관리까지 놓치지 않는다.
피부관리를 위해 화장수를 500엔 동전크기만큼
손에 덜어 손으로 얼굴에 밀어넣는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5번정도 침투시켜준다면 내일의 피부가
확실히 달라진다니 꼭 한번 해보시길.

유용한 생활정보가 넘쳐나는 책이다!
요즘 50, 예전의 50이 아니지 않는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50부터나답게사는법 #소박하게 #가볍게 #쾌적하게 #시그마북스 #가키자키고코 #이선주 #생활에세이 #도서협찬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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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독신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여자의 에세이다. 나는 독신으로 살 계획이 없고 결혼도 했지만 이 책이 궁금했던 이유는 배우자와 나이 차이가 커서 혼자 남아 여생을 살아갈 날이 두렵고 막막하기 때문이다. 나이 들어 독신으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왜 독신으로 살게 되었을까? 외롭지는 않을까?에 대한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일단 이 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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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독신이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여자의 에세이다.

나는 독신으로 살 계획이 없고 결혼도 했지만 이 책이 궁금했던 이유는 배우자와 나이 차이가 커서 혼자 남아 여생을 살아갈 날이 두렵고 막막하기 때문이다. 나이 들어 독신으로 사는 것은 어떤 것일까? 저자는 왜 독신으로 살게 되었을까? 외롭지는 않을까?에 대한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일단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사람으로 직업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결혼을 안한 것은 아니고 했는데 41세에 이혼했다. 그 후 50까지 혼자 살았다. 삶을 재정비 함에 있어 저자가 강조한 것은 노후를 고려해 저축을 늘리고 소박하고 가볍게 살라는 것이다. 뭔가 50세에 독신으로 살며 드는 생각이라던가 방향성을 담았다기보다는 생활을 재정비하는 소소한 조언들이 담긴 책이었다. 예를 들어 집 안 식물 배치라던가 포인트 가구에 대한 내용, 원목가구 손질하는 방법, 요리 레시피, 중고품 구매요령 등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한다.

 

저자가 일본인이라 종종 일본 문화에 맞춘 내용, 우리나라 문화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 있긴 했지만 사진과 아기자기하고 다채로운 색이 담긴 일러스트가 많고 글도 빼곡하지 않아 글자 속에서 피곤함을 느낄 여를 없이 쾌적하게 읽을 수 있었다.

 

당초 이 책을 통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답은 많이 못 얻었지만 인테리어 팁이나,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 등 정갈하고 깔끔하게 주변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많이 얻었고 유용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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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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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것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 점점 약해지는 몸과 마음을 체감하면서, ‘나는 50대에도 여전히 건강할 수 있을까?’, ‘나는 50대에도 일을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과 직면하다 보면 오만가지의 고민들이 들러붙어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 여기 나와 같은 고민을 했고, 통찰력을 발휘해서 자기 나름의 해답을 얻은 작가가 있다. 가키자키 고코는 주거, 삶, 돈,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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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것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

점점 약해지는 몸과 마음을 체감하면서, ‘나는 50대에도 여전히 건강할 수 있을까?’, ‘나는 50대에도 일을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과 직면하다 보면 오만가지의 고민들이 들러붙어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

여기 나와 같은 고민을 했고, 통찰력을 발휘해서 자기 나름의 해답을 얻은 작가가 있다.

가키자키 고코는 주거, 삶, 돈, 일하는 방식, 자신 가꾸기, 타인과 지내는 방법……등 모든 일에서 의존적인 마음을 내려놓고 ‘혼자 사는 것을 전제로 확실하게 내 힘으로 서야겠다.’고 결심한다.

“내 안에 있는 불안이나 초조함을 어떻게 달랠지,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바꾸지 않을지를 스스로 묻고 답해보았습니다.”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은 가키자키 고코가 50대를 맞이하며 한 삶을 재정비하는 ‘자그마한 구상’의 모음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끝이 없지만 나름의 ‘작은 아이디어’를 쌓아서 소박하게, 가볍게, 쾌적하게 긍정적으로 하루하루를 지낼 수 있게 해주는 방법들이다.

책은 주거, 생활, 건강과 돈, 꾸미기와 미용, 인간관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포지션에서 ‘나다운 삶’의 방식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주거’에서 자신의 현 상황을 직시하고, 가까운 미래(50세에서 60세까지 10년)를 구상해서 새로운 집 이미지를 갖추는 과정이 잘 나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이미지를 가지고도 1년이라는 다소 긴 기간을 할애해서 자신에게 꼭 맞는 집을 구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조급함 없이 자신의 미래를 자신에게 맞춰 나가는 태도는 꼭 배워야겠다 생각했다.

 

이 책의 가장 좋았던 점은 정감 가는 사진들과, 사실적이면서도 귀여운 일러스트(일러스트레이터라 역시 다르다.)이다.

사진과 그림만으로 저자의 일상이 그려진다.

개성 있지만, 소박하고 여유로운 생활이 부러웠다.

똑같은 구조의 아파트에서 다 비슷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워너비 같은 삶이다.

 

이 책에 나온 방법은 작가의 개인적인 ‘나다움’이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나의 상황은 작가의 상황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책을 그대로 따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 책은 단지 나에게 ‘나다운 삶’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제까지 용기가 없어서 피하기만 했던 50대 이후를 마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50대 이후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나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바꾸지 않을지 치열하게 고민해 보리라 다짐한다.

s*****9 2021.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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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 가키자키 고코
"[서평]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 가키자키 고코" 내용보기
아직 50이 되지 않은 나이에 읽으면 더러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을 거란 막연한 상상을 했다. 하지만 50이라는 나이에 가깝다고도 멀다고도 할 수 없는 나이에 머무른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겪게 될 상황에 대한 이해, 지금도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한 공감 등에 대한 부분 말이다. 저자는 실제 자신이 50대를 맞이하여 주변
"[서평]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 가키자키 고코" 내용보기

아직 50이 되지 않은 나이에 읽으면 더러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을 거란 막연한 상상을 했다. 하지만 50이라는 나이에 가깝다고도 멀다고도 할 수 없는 나이에 머무른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겪게 될 상황에 대한 이해, 지금도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한 공감 등에 대한 부분 말이다. 저자는 실제 자신이 50대를 맞이하여 주변 상황을 정리하거나 새롭게 꾸려나가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담아냈다. 중간중간 그림과 사진이 많이 제공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더욱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남는다. 50대의 저자는 그림 속에서 전혀 50대 같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그 어떤 나이대가 보더라도 별로 이질감이나 남의 이야기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꼭 50대라서 해야 할 일들만이 있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저자는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이사를 감행한다. 앞으로 나가는 돈이 많아지면 남은 세월을 견디기에 불편을 감수해야 하니,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이사가 가장 큰 터닝 포인트였다면 그를 중심으로 청소법, 밥 먹는 법, 자신을 가꾸는 방법 등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다다미방을 손수 자신만의 공간으로 깔끔하게 정리하고, 어떤 가구가 필요하고 소품이 필요없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일본 저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이 아닌 것도 있지만 이런 정보를 알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생각한다. 무엇보다 마시는 차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오모리 출신이라는 저자는 차를 비롯해 이런저런 선물하기 좋은, 또는 구입하면 좋을 음료도 소개하고 있다. 꼭 50대여서는 아니지만 목욕을 할 때 군살을 빼는 방법이라든지, 아로마를 활용하는 방법 등은 일상 생활에서 따라해 보면 좋은 소재들이었다. 옷 차림의 경우 50대에 맞춰 제시하고 있었는데, 그저 멋진 여성의 모습이었다. 음식을 먹는 것에 있어서도 채소를 단순하게 익혀 먹거나 미소 된장국을 다양한 방식으로 끓이는 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미소 된장국이 끓었을 때 두유를 넣으면 조금 더 크리미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50이라는 나이가 되지 않았어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 물론 보험의 조절이나 비용 지출을 절감하기 위한 이사 등은 50대에 맞는 이야기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아서 아직 그 나이가 되지 않는 나조차 당장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나이대와 상관없이 우리는 건강을 챙기고 우리 주변을 정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무래도 그렇지 않은 쪽보다는 낫기 때문일 것이다. 책의 카피처럼 소박하게, 가볍게, 쾌적한 삶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h*******a 202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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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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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어쩌면 독신을 꿈꾸고있을지 모르는 그들에게 독신이라는 말이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이라고 이전엔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독신이라는 것이 과연 외롭기만한건가 생각이 듭니다 평생을 살아도 스스로에 대해서 다 파악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어쩌면 나에 대한 것들을 계속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면서 더욱 나답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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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어쩌면 독신을 꿈꾸고있을지 모르는 그들에게

독신이라는 말이 참 외롭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말이라고 이전엔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독신이라는 것이 과연 외롭기만한건가 생각이 듭니다

평생을 살아도 스스로에 대해서 다 파악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어쩌면 나에 대한 것들을 계속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면서

더욱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나갈 수 있게되는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50이라는 나이는 많아보이는 듯한 나이면서도 어쩌면 이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의 인생과는 또 다른 인생이 시작되는 시점이 50이라는 나이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을 막연히 떠나보내지 않는 저자의 여러 도움말들을 책에서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여러 팁들을 확인해보면서

어쩌면 곧 다가올 미래를 꿈꾸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거, 생활, 건강과 돈, 꾸미기와 미용 심지어 인간관계까지

저자가 삶을 살아보면서 얻었던 여러 지혜와 정보들을 기록해두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삶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의 저자가 쓴 책이므로

일본 특유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엿볼수 있어

잔잔한 느낌의 영화를 보듯 일본의 일상을 생각해보고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삶의 방식과 문화는 다르더라도 그 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방식의 목표는 같을거라 생각이 들기에

책을 보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고 좀 더 활기찬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던 책

r**********3 202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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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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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이던가? 50이 되면 할머니라 생각했다. 50이면 어른다움을 넘어 세상살이에 통달할 줄 알았다. 삶이 평온해지는 시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다. 세월이 무색할 만큼 벌써 50이 코앞이다. 달려오던 삶에 쉼표를 찍을 시간인듯하다.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 내가 뛸 때마다 평온도 저 멀리 달아나는 것 같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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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이던가? 50이 되면 할머니라 생각했다. 50이면 어른다움을 넘어 세상살이에 통달할 줄 알았다. 삶이 평온해지는 시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다. 세월이 무색할 만큼 벌써 50이 코앞이다. 달려오던 삶에 쉼표를 찍을 시간인듯하다.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 내가 뛸 때마다 평온도 저 멀리 달아나는 것 같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얼까 고민하게 된다. 미래를 보고 달리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지금을 기분 좋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게 필요한 시점이다.

인생 후반을 대비해 어떻게 삶을 재정비했을까? 《50부터 나답게 사는 법》엔 인생의 큰 틀인 주거와 생활, 건강과 돈, 꾸미기와 미용, 인간관계로 나누어 있었다. 41세에 이혼하며 독신으로 살며 약해지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사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과 흔적이었다.

그녀의 방법, 기분 좋게 살아가기 위한 아이디어들은 사소하고 평범한 것이다. 어쩌면 평범해서 지나치고, 사소해서 잊혀지고, 익숙해서 알지 못하는 것들이 기분 좋게 만드는 게 아닐까.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그녀답게 그림과 사진으로 담은 그녀의 작은 이야기들은 읽는 내내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소소한 조언들 중 '현재를 인정하고 방법을 찾는다', '내 기분은 내가 결정한다' 부분에 공감했다. 그러면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까 생각하며 읽었다. 멈추었던 감사일기를 다시 쓰기로 했다. 조금씩이라도 기분을 즐겁게 하는 취미 생활(나에겐 그림이다) 시간을 내어주기로 했다.

'서툴더라도 스스로 해본다'는 조언도 좋았다. 살면서 못한다 생각하는 부분들에 대한 관점을 바꾸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해본거라고. 완벽하려 애쓰기보다 어설픈 걸 즐겨보는 건 어떨까. 하는 시간 동안 즐거울 테고, 즐거워 계속하면 잘하는 게 될 수도 있다.

나답게 산다는 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다. 나이 들어서 안돼! 체력 안돼서 안돼! 돈 없어서 안돼! 시간 없어서 안돼! ~해서 안된다는 불가능성을 떼어버리고 달려들어 해보는 것! 하다 안되면 그때 그만둘지라도 일단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분명 차이가 난다.

s****9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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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50부터 나답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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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터 나 답게 사는 법 아직 40대인 나도 나답게 사는게 뭔지 싶은데, 50대를 맞이하여 나 답게 사는게 뭔지 참 궁금했고, 잘 하고 있는 것인지가 궁금했다. 여러가지 당당한 매력속으로 빠져들고 싶다.   50대를 클릭을 하면 이젠 50대 이력서를 쓰는 법, 50대의 재테크, 50대 응원합니다. 50대를 관계 개선 등등 나를 다독이고 자아 성찰의 시기인듯 싶다.   50대 나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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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부터 나 답게 사는 법

아직 40대인 나도 나답게 사는게 뭔지 싶은데, 50대를 맞이하여 나 답게 사는게 뭔지 참 궁금했고, 잘 하고 있는 것인지가 궁금했다. 여러가지 당당한 매력속으로 빠져들고 싶다.

 

50대를 클릭을 하면 이젠 50대 이력서를 쓰는 법, 50대의 재테크, 50대 응원합니다. 50대를 관계 개선 등등 나를 다독이고 자아 성찰의 시기인듯 싶다.

 

50대 나 답게 사는 법은 마음이 여유가 되지만, 또 뒷면에는 초조(경제적, 외로움, 사람관계 등등)홀로서기를 긍정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재정비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음식얘기,

경제적으로 조금은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 도심에는 접근성이 좋고, 조용하면서 교외로 이사하는 선택하는 모습

그 30년 된 집안의 내부를 한 쪽은 일터로 한쪽은 쉬는 곳, 자는 곳으로 나누면서, 오히려 긍정적으로 내 안의 공간을 나누면서 효율적으로 하려 한다. 그는 가구를 엔티크를 새로 사는 것보다는 중고상품을 사면서 왁스칠을 하고, 다시 재정비를 한다. 마음에 안들면 다시 중고장터에 물건을 내놓으면서 미니멈라이프의 삶을 살려 한다.

추억의 물건들은 사진으로 찍어서 남겨두고 버리고, 굳이 물건을 쌓아두려 하지 않으니 집은 간단하고 최소한의 물건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곳곳에는 화분, 식물들이 자리잡고 있으니 집안에 공기정화뿐만 아니라 녹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혼자 살게 되면 술의 의존도가 높지 않나 싶은데, 지은이는 음식에도 정갈히 먹으려 하고 몸과 마음에 맞는 차를 마시고 그런 차를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함께 즐기려 한다.

저녁은 간단히 차리면서, 미소된장국이 빠지지 않도록 식탁에 오르도록 한다.

 

2년뒤 아마 몇년 뒤 친구랑 함께 엔틱 그릇을 사러 다니러 저 먼곳으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소박하고, 조용하고, 내 안의 마음을 열어보는 지은이의 삶을 엿볼수 있다.

 

나두 아로마테라피를 사다놓고는 활용하지 않는데, 음..그리 활용하고, 뜸을 사다놓고도 아주 가끔 뜸을 뜨는데, 이리 몸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하면 내 안의 독소를 빼고, 다시 생기있게 건강하게 꾸미고 있다.

 

사람관계에서도 지나친 친구관계보다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친구.

고양이를 꿈꾸면서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준비.

여러가지 긍정적인 생각으로 우울과 혼자사는 독거의 방향을 잘 살아가고 있다.

 

어느덧 우리는 중반, 이제는 빨리빨리 그 전과 같이 사는 것보다는 조금은 여유롭게 내 마음한쪽에 평화를 찾아가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멋진 중년을 맞이하는 첫 시발점이 되지 않나 싶을정도로 잔잔한 책을 읽게 되었다.

 

s******8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