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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사라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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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사라진날.   일본식민지에 있을 그 시기에는 참.억울한 일도 많고 특히나 을사조약은 정말..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역사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다시는 돌이키고 싶지않은 슬픈,가슴아픈 일이지요. 역사를 기억해야만 하는 우리 후세대들에게 어떻게 그 순간들의 아픔을 기억하면서 전달할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이 책의 동화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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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사라진날.

 

일본식민지에 있을 그 시기에는 참.억울한 일도 많고 특히나 을사조약은 정말..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역사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다시는 돌이키고 싶지않은 슬픈,가슴아픈 일이지요.

역사를 기억해야만 하는 우리 후세대들에게 어떻게 그 순간들의 아픔을 기억하면서 전달할수 있을지 고민해보면 이 책의 동화내용이 어린아이들에게 깊은 생각을 심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우솔 작은어린이 시리즈인 이 책은 아픈역사지만 후손들에게 기억해야하는 역사이고, 일제 감점기에 애쓰고 독립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든 이 나라의 국민이라면 열심히 독립을 외쳤던 위인들을 기억하면서 읽어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의 배경은 일제시대 우리가 겪었던 그 시대에 4-500년 하는 느티나무,은행나무들이 과연 그 역사를 어찌 기억하고 있을지 상상하면서 동화로 만든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남산에 올라와 은행나무,느티나무를 보고 위로도 받고,들려주는 이야기를 말없이 듣기도 하고.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되었을지 직박구리라는 새를 통해 이어지는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느티나무와 은행나무와 함께 하는 이야기들,직박구리가 왔다갔다 하면서 들려주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 두 아들을 데리고 다시 이곳을 찾아오는 예쁜이와 미루를 보면서 그 간의 세월을 느낄수 있었고요.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그 시대의 역사를 이야기해줄때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동화를 통해서 쉽게 전달해줄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을 출판사의 지원을 통해 작성한 서평입니다.

s*******9 202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술국치 현장을 지켜봤던 나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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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뭘까요? 과거를 제대로 알고 기억하며 그것을 넘어서는 미래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남산을 찾았다가 통감관저 터의 표석을 발견하고 경술국치 현장을 떠올리며 너무 분하고 속상하고 슬퍼서 근처 의자 아래 앉아 있었다고 하네요. 그때 서로 마주 보고 서 있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400년도 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두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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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뭘까요?

과거를 제대로 알고 기억하며 그것을 넘어서는 미래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남산을 찾았다가 통감관저 터의 표석을 발견하고 경술국치 현장을 떠올리며 너무 분하고 속상하고 슬퍼서 근처 의자 아래 앉아 있었다고 하네요. 그때 서로 마주 보고 서 있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400년도 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두 나무가 지켜봤던 역사적인 모습을 그려본 책이 바로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이랍니다.

 

딱딱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닌, 오랜 세월 살아온 마을 어른이 아이들에게 자신이 본 것을 이야기하는 느낌이라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경술국치가 일어났던 이야기에 분노하고 슬퍼하고...

 

 

대한 제국이 사라지고 일제 강점기가 아래 독립운동하다 죽거나 멀리 도망가야 했던 사람들, 이런 위험 속에서도 나라를 구하겠다고 총독부 안에 폭탄을 던진 젊은이의 모습들, 군수공장이나 병원에서 일하게 해 준다고 하고 위안부로 끌려가는 어린 여자아이들의 모습들.. 나라 잃은 사람들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이 되고 시간을 훌쩍 넘어 2010년 통감관저 터의 표석이 세워지는 날 그날까지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역사 동화를 통해서 딱딱하기만 한 역사적 사실이 삶으로 스며들어 나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살아나서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읽기를 권하고 싶네요.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이 책을 읽고 책 속에서 알려주는 역사적인 이야기를 아는 것 못지않게 왜? 우리는 일본에 나라를 빼앗길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꼭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다시는 잃어나지 않게~ 그것을 넘어선 미래가 될 수 있도록!

m*******y 202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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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시절을 , 담담하게 그려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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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웬지 아이와 나란히 앉아 독서를 하고 싶더라구요. 제가 이번주 아이에게 추천 해 준 책은 제목만 들어도 웬지 슬픈 느낌이 나는책 , 바우솔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이라는 책이었어요.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오늘은 보여드리려고 해요.     머리글에서 보실 수 있듯이 ,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사라진 이야기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대한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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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웬지 아이와 나란히 앉아

독서를 하고 싶더라구요.

제가 이번주 아이에게 추천 해 준 책은

제목만 들어도 웬지 슬픈 느낌이 나는책 , 바우솔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이라는 책이었어요.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오늘은 보여드리려고 해요.

 

 

머리글에서 보실 수 있듯이 ,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사라진 이야기에서 이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대한 제국이 사라지던 그날, 그 장면을 본 남산의 두 나무가 전하는 이야기에 대해
들려주는 책입니다.
일제에 의한 국권 침탈과 일제 강점기, 광복 등 우리 역사의 암흑같은 시기를
직접 거쳐온 두 나무.

 

대한제국이 사라진 날 이후에는

쪼르르 나무위로 올라와 노래를 불러주던

장난꾸러기 아이들도 ,

정월 대보름이나 한가위에 찾아오던 사람들도

일본 보초병의 총칼이 두려워 더이상 찾아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정말 찡- 하더라구요.

그때의 참상을 나무의 입장으로 먹먹히 그려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이죠.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는 ,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우리의 아픔을 잊지 않았겠지요.

우리도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고 새겨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답니다.

 

 

굉장히 어렵고 무서웠던 시기에 대해
언급하는 책이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진실과 장소를 보여 주며

직접적인 화자를 두지 않고
"나무"들이 전하는 이야기 라는 플롯을 택해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한번쯤 꼭 읽혀주면 좋은 책인것같아요.

 

 

 
s******8 202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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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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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사라진 날.역사의 순간에도 늘 그자리를 지키고 그 순간을 지켜본 은행나무. 느티나무가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이야기입니다저학년도 즐길수 있는 분량입니다.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입니다.차례를 보니 챕터가 나눠있어서 아이들이 보기 좋을 것 같아요.마을을 지키는 두 나무가 첫장부터 나오네요.글과 그림이 적절히 있어서 저학년부터 추천합니다ㅡ역사에 대한 조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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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사라진 날.

역사의 순간에도 늘 그자리를 지키고 그 순간을 지켜본 은행나무. 느티나무가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이야기입니다
저학년도 즐길수 있는 분량입니다.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차례를 보니 챕터가 나눠있어서 아이들이 보기 좋을 것 같아요.
마을을 지키는 두 나무가 첫장부터 나오네요.
글과 그림이 적절히 있어서 저학년부터 추천합니다ㅡ

역사에 대한 조금의 이해가 더 있다면 더 흥미로울 이야기가 될것같네요.
글만 있는 페이지도 있지만 그림이 참 정감있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이 페이지가 더 예쁘게 느껴지네요.

일제시대를 벗어나 광복의 순간까지
변화무쌍한 시대를 나무는 그자리에서 모든것을 보고 있었네요.

이 책을 읽고나면.
대한제국부터 일제시대. 광복까지 할이야가 많을것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s********0 202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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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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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역사를 알아가면서 마음 아픈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역사 동화를 통해서 마음 아픈 일을 간략하게 알고 있던 아이들이었는데요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을 읽으면서는 눈시울을 붉히더라고요 유치원 때는 현장학습으로 자주 갔던 곳이 '독립운동 기념관'이었어요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는 우리 역사를 잊지 말자는 취지였겠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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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역사를 알아가면서 마음 아픈 순간을 마주하게 됩니다

역사 동화를 통해서 마음 아픈 일을 간략하게 알고 있던 아이들이었는데요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을 읽으면서는 눈시울을 붉히더라고요

유치원 때는 현장학습으로 자주 갔던 곳이 '독립운동 기념관'이었어요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는 우리 역사를 잊지 말자는 취지였겠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입니다

 

남산골에서 가장 나이 많은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두 나무가 오랜 세월 그 자리에서 우리의 역사를 지켜보았지요

은행나무는 일본 자객들이 곤히 잠든 왕비를 무참하게 죽인 일도 떠올려요

일본 공사관에 드나드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은행나무와 느티나무에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아요

 

나무 위로 올라와 노래 부르고, 장난치던 아이들이 그리워지는 두 나무입니다

 

총리대신 이완용이 통감관저를 찾아와

데라우치 마사타케와 함께 조약에 도장을 찍었지요

일본 사람들한테 나라를 팔아먹은 거예요

이 모든 걸 지켜보고 있던 두 나무도 가지가 꺾일 듯 몸을 떨며 통곡했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형무소에서 고문을 받으며 죽어가고,

일본 헌병을 피해 밤 도망을 가는 사람도 점점 늘어났지요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의 머리카락을 은행나무 아래에 묻어주러 온 남매.

여기 붙여서 큰 집 사람들이 쫓겨 가는 걸 보고 싶다고 했던 아버지 말씀에

머리카락을 묻으러 온 거였어요

은행나무는 그 자리에 꿋꿋하게 서서 죽지 않고

큰 집이 사라지는 걸 바라볼 거라 다짐하지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를 베라고 명령하던 일본 경찰과

막아서는 사람들!

남산골의 서낭나무이자 마을지킴이라고 베어낼 하찮은 나무가 아니라며

나무리 지키고 선 마을 사람들이었어요

 

두 나무는, 이 모든 순간을 바라보며 기억하고 있을 테죠

 

어둠이 집어삼킨 그 시절,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사람들의 수많은 희생으로

우리는 외칠 수 있었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이 부분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큰소리로 외쳐보았지요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바로 보며 바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해야 하고요

역사를 올바르게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함께 읽었던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이었어요

 

큰 감동을 안겨주면서 생생한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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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서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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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대한제국이사라진날 #초등도서 #일제강점기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옛날일이다, 지난 간 일이다 하면서도 일제강점기 시대 때의 일이나 글을 읽게 되면 아 ~~하면서 화나 나는데요. 저는 일본어가 재밌어서 일본어 공부를 한 사람인데도 이런 글을 보면 한국인의 피가 흘려서인지 참 마음이 아프고 불편해요.   남산 서쪽에는 예장동이라는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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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대한제국이사라진날

#초등도서

#일제강점기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옛날일이다, 지난 간 일이다 하면서도

일제강점기 시대 때의 일이나 글을 읽게 되면 아 ~~하면서 화나 나는데요.

저는 일본어가 재밌어서 일본어 공부를 한 사람인데도

이런 글을 보면 한국인의 피가 흘려서인지 참 마음이 아프고 불편해요.

 


남산 서쪽에는 예장동이라는 마을이 있다는데요.

남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통감관저터라는 표석이 하나 있다고 해요.

바로 그 자리가 이완용과 일본의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강제병합 조합에 도장을 찍은 곳이라고 해요.

다시 생각해도 참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인데요

그곳 바로 조금 아래에는 마주 보고 있는 느티나무와 은행나무가 있다고 해요.

 


#대한제국이사라진날 이책은 그 두 그루의 나무의 시점에서 바라보면서 지어진 책이랍니다.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는

옛날 일을 떠오르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일제강점기 시대입니다.

하나둘 일본인들이 건너와 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일본공사관 건물이 지어집니다.

때때로 아이들이 놀러 와서 나무도 타고 놀았던 곳인데,. 일본공사관이 들어선 이후론, 아무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완용이 찾아왔고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끝나지 않던 그날,

바로 우리나라는 일본에 빼앗기에 되었습니다.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는 앞에서 일어난 일인데도 지켜만 보고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있었던 사실에 크게 슬퍼하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어릴 때 느티나무와 은행나무에 종종 오던 아이들이 다 큰 어른이 되어서

일본에 복수를 하기 위해 몰래 숨어들었지만, 결국은 다음날 싸늘한 모습으로 들것에 실려나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만 봐야 하는 두 나무는 슬프기만 합니다.

 


어느 날, 일본인들은 이 큰 나무에 가려져서 습격을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무를 베려고 하는데요

그때 남산골에 사는 주민들이 와서 나무를 지켜줍니다.

 

 

 

또한 그렇게 일 년 이 년이 지나고

하루는 일본 사람들이 도망치듯 나가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요.

바로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던 날이었죠.

 


그렇게 다시 나라를 되찾고 느티나무와 은행나무의 회상이 마무리됩니다.

 


옛날 일을 생각하면 나는 과연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갔을까?

독립운동을 한 사람들만큼 과연 용기가 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나라를 목숨보다 더 아끼는 사람들 덕에 지금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 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z 202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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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픈 역사순간을 마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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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며 역사중 가장 마음 아픈 순간이 아마도 대한제국이 사라진 그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머리 글에서 보면 이규희 작가님께서 자주 가는 산책로엔 통감관저터 라고 이완용과 일본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강제 병합조항에 도장을 찍었던 현장이라고 해요 대한제국이 사라진 그날 그날의 분함에 멍하니 앉아계시다 느티나무와 은행나무를 발견하셨는데 400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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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며 역사중 가장 마음 아픈 순간이 아마도 대한제국이 사라진 그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머리 글에서 보면 이규희 작가님께서 자주 가는 산책로엔 통감관저터 라고 이완용과 일본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강제 병합조항에 도장을 찍었던 현장이라고 해요

대한제국이 사라진 그날 그날의 분함에 멍하니 앉아계시다 느티나무와 은행나무를 발견하셨는데 400년 넘은 그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들은 이 비통한 역사현장을 마주 한 게 아닐까 하고서

그 나무들이 보는 시각으로 글을 쓰셨다고 해요

책 속에서 우리 선조들의 정겹던 놀이 그리고 우리들만의 큰 명절을 보내고 서로서로 품앗이하며 살아가던 그때...그떄로 다시 돌아가 행복하고픈 조상들의 마음이 보이는 것만 같아 읽는 내내 마음이 먹먹해졌답니다.

아이는 이토히로부미가 나오자 안중근도 떠올리며 이완용이 나오자 어새도 이야기해보며 자기의 역사 지식과 연결하여 책을 읽어나가더라구요.

아이에게 차마 이야기 할수 없었던 그래도 아이도 알아야만 하는 위안부.

여기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분노 할수밖에 없었어요.

용이와 칠구 이 들의 용감한 이야기로 한편으로 통쾌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 마음 아프고 오랜시간동안 힘들게 우리나라를 지켜낸 독립군들의 이야기도 가슴깊이 새겨보았어요.

그들의 아들딸인 미루와 예쁜이... 자기 머리를 묻어 놓고 꼭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느티나무와 은행나무에게 하죠... 그 들은 어떻게 약속을 지킬수있을까요??

오래된 나무를 모시며 신처럼 중하게 여겼던 우리 선조들을 생각도 해보며

나라 잃은 아픔을 바라보며 정말 아무 것도 도와주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굴렀을 정말 그 나무들이 아닐까요??? 자신이 가진 역사 지식으로 재미있게 다가가 볼수있는 이야기. 추천드려요

p********8 202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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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보는 역사동화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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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역사교육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초등학생인 큰아이에게, 역사를 좀더 쉽게 다가오기 하기 위해 역사관련 책을 많이 권해주고 있어요.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인 일제감정기 시기를 담은 역사동화책이 있기에 아이에게 권해줬습니다. 사람의 시선이 아닌 그 시기 슬픈 역사가 시작된 그 날 거기에 서있었던 오래된 나무 은행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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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역사교육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초등학생인 큰아이에게, 역사를 좀더 쉽게 다가오기 하기 위해 역사관련 책을 많이 권해주고 있어요.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인 일제감정기 시기를 담은 역사동화책이 있기에 아이에게 권해줬습니다. 사람의 시선이 아닌 그 시기 슬픈 역사가 시작된 그 날 거기에 서있었던 오래된 나무 은행나무와 느티나무의 시선으로 역사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몰래 이완용과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강제병합 조약을 조인한 그 장소를 역사배경 장소로 해서 이야기가 진행되더라고요. 그 때를 생각하니 작가님처럼 분하고 속상한 마음.. 그리고 슬픈마음이 같이 느껴집니다. 아이역시 이책을 통해 나라를 잃은 슬픔을 느낀 것 같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역사를 잘 풀어낸 이 책은 아이들과 꼭 함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0***0 2021.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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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사라진날, 제목만 들어도 슬픈 이 문구!
"대한제국이 사라진날, 제목만 들어도 슬픈 이 문구!" 내용보기
오늘은 제목만 들어도 슬픈 바우솔 출판사의 대한 제국이 사라진날 이라는 책을 들고 왔어요. 대한 제국시대 한국인이라면 모를수 없는 그 슬픈 시기죠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바우솔 출판사의 대한 제국이 사라진날 이규희 글/박현주 그림 제목 그대로 우리나라는 우리 대한제국이 사라졌던 날이 있었죠 다시 생각해봐도 ..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 지는
"대한제국이 사라진날, 제목만 들어도 슬픈 이 문구!" 내용보기


오늘은 제목만 들어도 슬픈

바우솔 출판사의 대한 제국이 사라진날 이라는 책을 들고 왔어요.

대한 제국시대 한국인이라면 모를수 없는 그 슬픈 시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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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출판사의 대한 제국이 사라진날

이규희 글/박현주 그림


제목 그대로 우리나라는 우리 대한제국이 사라졌던 날이 있었죠

다시 생각해봐도 ..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 지는 이 이야기가

아무리 가슴이 먹먹해져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과거가

오늘 읽은 책의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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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사실 알수 있는 우리들의 과거고

마음이 먹먹해져서 한동안 책을 열지 못하고 보고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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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사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는 어려울수 있어요.

중간 중간 내용을 물어보기도 하고 단어를 물어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평상시 한번씩 듣던 일제시대의 이야기라

집중을 하며 듣더라구요


이 책의 권장 연령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 까지랍니다.

어렵다고 피할수 없고, 불편하다고 외면할수 없는

우리가 알아야할 역사 이기도 하죠

대한 제국이 사라지던 그날,

그 장면을 본 남산의 두 나무가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를 이야기 해줍니다.


1910년 8월 29일 대한 제국이 사라졌습니다


1910년 8월 29일, 대한 제국이 사라졌습니다. 일제가 강제적으로 우리나라의 통치권을 빼앗고 식민지로 삼으면서, 조선 27대 519년의 유구한 역사가 그 막을 내리고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었지요. 대한 제국이 사라지던 바로 그날,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우리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제대로 알고 기억해야 할까요?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은 남산골에서 오랜 세월 살며 국권 피탈과 일제 강점기, 광복 등 우리 역사 면면을 지켜본 두 나무가 전하는 살아 있는 역사를 담은 창작 동화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진실과 장소를 보여 주며 우리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바우솔의 대한제국이 사라진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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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그때의 그 시절 장면들이 펼쳐지고

옛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나무들의 옛날 과거를 회상하듯 이야기가 펼쳐져서

마치 옛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듯

그렇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그때의 시절의 모습과 풍경을 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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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해.

참 쉬운 한줄이지만 먹먹한 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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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는 뿌리가 뽑힐 정도로 미친듯이 잎사귀를 흔들며 우우 울어댔습니다.

아아, 슬프고도 슬프구나 ! 나라가 사라지는 그런 험한 꼴을 보고 사느니

차리리 우지끈 부러져 불쏘시개나 되었으면!


이 부분에서는 집중 했는지

불쏘시개가 되어버린대..ㅜ ㅜ 하던 떵이


뚝뚝 꺾어질 듯 몸을 떨며 통곡했다는 말로는 부족한 그때의 시절을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느꼈던건지 너무 슬픈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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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이 주렁 주렁 달려 있는 옷을 입고있던 일본 데라우치 마사타케

책속에 예전 역사속에 정말 있었던 사람들의 이름들이 나와서

저는 어? ... 좀 어려운데? 라고 생각했는데

떵이는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로 읽어서인지 책속의 주인공이라고만 생각하더라구요.

그 부분에 대하여도 한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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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과거를 회상하던 나무들은

우리나라를 되찾은 그날을 기억하며 책은 끝납니다.


곰곰히 생각해도 이시대에 태어났다면 나는 이렇게 나무를 지키려고 노력할 수 있었을까

그냥 현실에 타협하고 살아갈 궁리를 하진 않았을까

애통하고도 애통한 이 시절을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던 책이였어요


어떤 동화책 보다도 더 현실적이고

어떤 해피엔딩보다도 해피엔딩인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책~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b*******8 202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