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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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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처음 신학을 할 때 이런 책들을 읽는다고 하면, 이단 내지는 사탄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았을까, 공부를 진득하이 할 학자나 학자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평범한 신학생 내지는 목사에게 이런 책들은 흥미는 충분히 제공하는데, 개개인의 실력이 부족해서 혹은 볼 수 조차 없어서 허락되지 않았던 여러의미로 금서들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이런 유형의 학자들?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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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처음 신학을 할 때 이런 책들을 읽는다고 하면, 이단 내지는 사탄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았을까, 공부를 진득하이 할 학자나 학자가 되길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평범한 신학생 내지는 목사에게 이런 책들은 흥미는 충분히 제공하는데, 개개인의 실력이 부족해서 혹은 볼 수 조차 없어서 허락되지 않았던 여러의미로 금서들이었을 것이다. 

 

실제로, 이런 유형의 학자들? 은 번역이 되어도 금방 절판이 되었었고 말이다. (사실 그게 감은사의 책을 급하게 계속해서 구매해야 하는 이유기도하다, 언제 그만 팔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그래서 이런 류의 책들은 반가우면서 동시에 읽어 내는 것 자체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 

 

사실 에큐메니컬한 책들 내지는 신정통주의의 노선의 책들은 근본주의로 치닫은 이들에게는 이단의 책이니 구태여 그런 부분에 대한 문제들 보다,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당시 현실을 살았던 사람들의 상황을 통해서 성경을 볼 수 있다는 것만큼 이 책들을 읽어야 할 이유를 잘 설명하는 말들이 없을 것이다. 

 

필요 없다고 말할 수는 있으나, 읽었을 때의 유익은 사실, 가장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개인의 묵상에도 도움이 되니 말이다. 

 

다만 문제는 책이 진짜 욕나오게 어렵다. 그리고 사이즈나 담은 양에 비해서 비싸다, 그래도 구매를 했다는 것에 후회를 해야하는 책이 아니기에 읽을 수 있고, 그를 통해 성경을 볼 수 있다는 기쁨을 더 크게 제공하는 책이다. 특히나 제임스 던이나 바클레이 같은 사람들의 바울 신학과 비교하며 차근차근 (매우.. 차근차근..) 읽어가다보면 언젠가 잘 이해할 날도, 그리고 그것을 소화해서 전달하는데 도움을 받는 날도 오지 않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