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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라..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를 모르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로 키우고 있는가에 대한 자문을 해보자면, 대답의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예상되는 바이다.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가 창의적이다>는 1998년 초판 이후 2021년 3쇄를 찍으며 내 관심 영역으로 들어오게 되었다. 1998년이면 이때부터 서점에서 온갖 책들을 섭렵하며 독서의 영역을 넓혀가던 시기였는데, 그때는 관심 밖의 분야였던 육아 관련 서적들을 이제서야 금쪽같은 마음으로 찾아보게 된다.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가 창의적이다>에 관심이 갔던 이유는 우리 아이를 내가 제대로 키우고 있나? 하는 자문에서 시작하여 그렇다면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처음에는 아이의 모든 것을 받아줄 넓은 요량이 생긴다. 하지만 아이도 커가고 나도 나이 듦에 따라 힘에 부치는 일도 생기고, 정신적으로 버티지 못하는 일도 생기게 된다. 또 무엇을 아이가 하나씩 배워감에 있어 든든한 지지와 격려를 보내곤 하다가도 섣부른 판단에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여하튼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내 맘 같지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 맘 같지 않아서 더 신경 쓰고 노력하고 계획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책을 열어 김수연 작가가 운영했던 창의 미술'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의 운영 방식들을 보면서 내가 하곤 했던 시행착오들이 떠올랐고 그래서 아이가 더는 관심을 두지 않는 영역들에 대해서도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아직 섣부르게 끝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으나, 다시 무언가를 시작함에 있어 조금 더 견고함이 필요한 것은 분명한 것 같다.
김수연 작가 또한 엄마이고 발자국에 찾아온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자녀를 보는 시각이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김수연 작가처럼 전문성은 없지만, 엄마라는 존재가 갖고 있는 힘을 믿는다. 그래서 믿는 만큼 아이가 자랄 수 있도록, 아이가 자신을 믿고 역량을 십분 펼치기를 바란다. 이러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가면서 무엇을 더 채우고 비워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는 아이를 창의적으로 키우기 위해 기본이 되는 의욕과 자립심에 관련한 부분들을 아이들을 가르치며 경험한 것을 담았다. 두 번째는 아이들의 표현 동기와 표현의 구성 요소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에 대한 것과 이를 위한 지도 체계를 담았다. 세 번째는 저자의 이상적 교육 모델과 부모의 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추가로 부록 <창의력을 키우는 몇 가지 방법>과 <선배와 학부모, 교사들이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시각에서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가 창의적인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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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다른 과목들보다 학습적인 측면에도 배움이 있지만, 내면의 것을 꺼내어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담금질이 아닐까 한다. '기술적 측면으로 음양과 원근을 표현하거나 실제적 묘사를 구현해 내는 것의 표현법을 배우고 나타내는 과정이다.'라는 생각에서 결과적인 측면을 놓고 봤을 때 선생으로서의 가르침과 학부모의 기대, 그리고 아이의 창의적 표현과 자유의사를 저울질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고 책 속에서도 이러한 고민이 나타난 부분들이 종종 눈에 띄었다. 지금까지 <발자국 소리 큰 아이들>이 전국 지점으로 뻗어나간대는 분명 그 저울질을 수차례 고심했을 것이고 그것이 어른들의 기준이 아닌, 아이들 입장에서 충분히 고민하여 운영해왔음을 방증하는 것일 테다.
"나의 교육은 각각의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인정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p.24
이 책이 2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회자되는 이유는 분명 있다. 우리는 빠른 속도의 사회에서 교육에서도 그것을 따라잡으려 노력하는 듯 보이나 결과적으로는 20여 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또 그보다 못한 것도 보인다. 남들 눈에 비치는 성과만 쫓아 내 아이의 특성을 무시한 채 너 나 할 것 없는 길들이기 식 교육이 여전하다. 여기에 저자가 바라는 아이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들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도록 가르치려 애쓴 부분들을 담아내며 미술교육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하는 메시지를 담아냈기에 지금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으로 키우는 방법'이 다시 회자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책에는 그간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에서 있었던 다양한 사례들을 담았는데, 우리 아이와 같은 비슷했던 경험담을 보며 한 명 한 명 개성이 다른 아이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욕과 열정을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주는지 살펴보며 내 아이를 너무 부모의 틀 안에서 키우려고 하지 않았나 하던 생각들을 더 깊이 있게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 아이는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자랐는데도 왜 적극적인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요?"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이 문제는 '언제부터 아이가 허락을 받기 시작했는가?'라는 질문과 연결된다. p.56
이 부분이 나온 글을 읽고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초반 자유 의지를 갖고 이것저것 하던 것들이 점차 부모 의존으로 바뀌어 갈 때 이건 무언가 다른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 부분은 엄마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라 부부의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쉽게 결론날 것 같은 일이 의견차가 커지니 점점 나도 무감해짐을 느낀다. 그럼에도 아이의 성장에 부모의 협력이 간섭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지금도 아이 주도의 활동을 하려 노력하고 있는 중에 이 글귀는 참 마음을 무겁게 했던 것 같다.
이 도면은 협동을 이룬 팀과 혼자 도면을 완성한 아이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그림으로 보다시피 위와 아래의 도면의 느낌이 한눈에도 차이가 난다. 이는 누가 잘하고 못하고 가 아니라, 혼자 이 활동을 진행했던 규현이라는 아이의 진행기를 통해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으려 노력하는 아이의 과정을 그려냈다. 규현이는 폼 보드의 모서리를 이용해 삼각형의 몸체를 만들고 그 밑면도 삼각형과 연결된 상태로 1장의 폼 보드에 모두 해결을 했고 작품까지 빠르고 정확하게 완성을 하였단다. 반대로 이 부분에서는 안정적 성향 또는 순종적인 아이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이러한 성향의 아이들은 교사나 부모에게 도움을 받아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간다. 이런 성향의 아이들은 배우는 대로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눈에 뜨일 정도로 부모들에게도 교사에게도 만족감을 주는데 안정적 성향의 아이들이라도 배운 것을 배경지식으로 삼아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력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어느 성향이 이렇다 저렇다 쉽게 선을 긋기 어려운 것 같다. 기회와 경험이 많을수록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 스쳐보내느냐 하는 것의 차이가 아닐까? 이 부분을 읽으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들지 않고 교사에게 의존하던 아이들에게 어떤 자극을 주어, 해결하는 방법과 태도를 알게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책 속에 두 가지 부록이 실렸다. 위에는 <창의력을 키우는 몇 가지 방법>으로 열두 가지 방법을 실었다. 알고 있는 사실, 혹은 하고 있는 것이어도 방법이 아이에게 알맞지 않으면 원하고자 하는 결과를 내기 어렵다. 해서 가장 기본적인 방법들을 본보기 삼아 아이에게 노력을 해볼 것을 다짐해 보았다.
두 번째 부록에 실린 <선배와 학부모, 교사들이 전하는 이야기>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다. 이 페이지를 채운 청담원의 한연선 교사는 '주변 이야기들에서 시작하기'를 통해 창의력을 언급한다.
"창의력이란 기존에 없던 전혀 새로운 생각들이 아니다. 내 옆자리 친구의 작업을 보고 떠올리는 비슷하지만 또 다른 생각들일 수도 있고 보았던 것이나 경험한 것에서 새로운 창작 소재를 찾아내는 것이며 자신만의 또 다른 아이디어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p.216
위 교사가 말한 것을 한 문장으로 하자면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쯤이 아닐까? 모방을 통해 새로운 창조물이 나온다는 것은 누구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러한 부분들을 알고 있기에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거나 무얼 만들다 보면 아이가 곧장 "엄마 꺼 따라 해야지." 하며 엄마가 만드는 것을 보고 따라 하는 경우가 생긴다. 하지만 끝까지 그것을 갖추어가지는 않는다. 도중에 자신의 생각이 뻗치는 곳으로 향하게 되면 금세 모양이 달라지거나 스케치가 다른 궤도를 향한다. 그럴 때 마냥 똑같이 따라 하는 것보다 더 아이의 모습이 기특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 부분에서는 아이들이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상황을 만들어 주면 되는 것인데, 협동하는 공동의 작업을 수행하면서 옆 친구의 생각과 표현을 보고 '아! 나는 이렇게 해야지!' 하는 아이디어를 새롭게 떠올리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이 부분을 보고 아이의 생각을 확장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시간을 만들어 주며 새로운 시각을 인정해 주는 적절한 피드백을 해주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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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엔 참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가 실려있다. 거기에 사례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교사로서의 고충과 노력을 담아내고 아이와 학부모와의 피드백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꼼꼼하게 서술함으로써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궁금증을 해갈해 주며 진행이 되어 중간중간 내 아이와 비슷한 상황이나 성향을 발견할 때마다 참고할만한 이야기가 많아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아이와 있는 시간 중에 무슨 활동을 해야 이러한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행지에서 이 책을 들고 가 읽으며 아이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그 순간을 어떻게 즐기는지에 대해서도 관찰하며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려 애쓴 시간도 포함된다. 책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이 먼 미래를 내다보는 만큼 숲을 바라보는 안목을 잘 키우고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가 이러한 생각을 하겠지만, 하다 보면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 급급하므로 조금이나마 여유가 없어진 것 같다 싶은 부모님들이 시간을 내어 읽어보시면 도움을 얻을 실마리를 발견하리라 의심치 않으며 서평을 줄인다.
*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리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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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란 무엇일까요? 창의력을 키워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창의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이 책 속 여러 아이들의 작품이 인상깊었고 아이의 창의력을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어요.
메타버스, 인공지능, 로봇 등등....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의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달라질거라고 얘기를 해요. 급변하는 시대에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아이들의 교육의 방향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한 고민이 깊었어요. 창의적인 아이로 키워라! 주입식 교육은 미래와 맞지 않다 등등...여러 조언을 듣게 되었는데요. 창의력이라는 단어는 막연함이 들었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잘 받아오는 눈에 보이는 결과와 달리 창의력은 눈에 잘 띄지 않은데요. 책 속의 여러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고 그 아이들의 작품을 보고 있으니 우리 아이에게도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이들의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이 책을 읽으며 창의력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요. 아이의 창의력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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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이 큰아이가 창의적이다. 이책이 출판된지는 벌써 20년이 지났다고 한다. 이번이 개정 3판이란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기에 꼭 보고싶은 책이였다. 지은이 김수연 작가는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여 지금은 발자국 소리가 큰아이들 작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4명의 아이들로 시작한곳이 현재는 여러지역에서 1500여명의 창의력이 넘치는 아이들가 함께 미술 수업을 함께하신다고 한다. 소중한 보물 우리아이를 위해 이것저것 다 뭐든 가르치고 싶고 알려주고싶은건 부모의 마음일것이다.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사실 막내 딸아이는 어렸을때부터 미술만들기를 좋아해서 몇년부터 집에 남은 재료와 재활용용품들로 사부작사부작 아이와 이것저것 작품을 만든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아이와의 미술수업은 나에게 있어서 큰 숙제 마냥 어렵겠으나 한달이 지나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와 아이는 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만들수 있었다. 아이역시도 엄마 이재료가 남았는데 이걸로 요렇게해서 다른걸 만들고싶어요 내게 제안도 하고 아이의 만든작품은 날 놀라게 할때도 많았다. 그걸보면서 흐뭇하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며 미술놀이를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린시절 우연히 학원에서 선생님이 했던 질문이 떠오른다. 지금 내앞에 종이한장이 있다면 가장 큰뱀을 그려보세요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뱀을 그릴것인가? 아이들은 제각기 뱀을 그리기 시작했고 선생님께서는 정답이란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중에 한아이는 지구를 그리고 뱀을 지구를 휘감는 모습을 그렸고 또다른 아이는 그림은 다소 놀라웠다 종이 앞부분에 빼꼼히 머리를 그리고 종이 끝부분에 꼬리를 그린게아닌가 와 정말 창의적이다! 이 뱀의 크기는 상상에 맡길정도로 그린것이다. 이책을 읽고 나는 우리아이들의 창의력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나 반성하는 시간도 갖게 되었다 내가 아이의 창의력을 저해하는 행동은 하지않았나 생각도 들었다 . 늘 틀에 박혀 있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아이에게 강요는 하지않았나 싶다 . 뭐든 행동이 늦은 큰아이는 도화지를 주면 늘 공간이 텅텅비워서 완성시켰다 다소 여기엔 이걸넣어보자 저걸 그려보자 이런식으로 늘 아이에게 다그친 적이 많았던거 같다. 이책에선 나에게 해해주고 싶은 말들을 조목조목 잘 전달하게해준 책이다. 스스로 하기를 기다리면 스스로 뭐든 끝나게 해야하는데 성질 급한 엄마는 늘 엄마 손으로 마무리를 지어 버리려 했으니 아이의 창의력 키우는데 정말 도움을 못줬던것 같다. 아들둘에게 이렇게 못해줬는데 막내 딸아이와는 이것저것 미술놀이를 하며 집에온 손님들에게 완성한 작품을 보여주기도 하고 칭찬도 해주고 전시회마냥 온 벽면에도 채워주며 걸어주다보니 본인이 미술에 소질있고 잘하는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때론 시간이 오래걸린 작품도 끝끝내 완성시키는 아이를 보며 흐뭇하며서도 너무도 놀라웠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된딸아이는 2시간이 넘는 시간에도 높은집중력을 가지고 그작품에 온갖매진하는 모습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이거구나 싶었다. 딸아이는 굉장히 자존감이 높고 뭐든 해보려고 하는 의욕도 넘쳐서 뭐든 부모로서 원하는걸 찾아주려고 애쓰게 되는것같다. 이책에는 과연 5~7세 아이들이 정말 만든 작품일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정도로 멋진 아이들의 작품들이 나온다 축구장을 그리는것도 미취학 아동의 눈에서 어떻게 저런 작품들이 나왔을까 입체모양으로 다양한 각도로 표현하는 축구장 모습은 우리가 보는 시각은 똑같을 지라도 다 제각기 다른모습을 띄고있다. 공간 지각력을 키우고 원근법을 기초로 멋진 작품들을 완성시키는 아이들이 새삼대단해보였다. 방학이 되면 다양한 소재로 아이들과 창의력을 키우는 활동들을 많이 해보고 싶다. 이책을 통해 창의력 교육이 결코 어려운것만은 아니라는것을 깨달았다. 아이의 동심의 순수한 창작을 내안에서 인정하고 여유로운 엄마가 되어보자! 창의력을 키워주고싶은 엄마라면 꼭 이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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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아이 창의력 교육..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가 창의적이다.. 20년 넘게 수많은 부모들이 검증한 자녀 교육 스테디셀러..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펼쳐보았습니다.. 의욕과 자립심키우기..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가 창의적이다.. 무슨말인가했는데.. 의욕을 담고 있는 아이는 발자국 소리가 크다고하네요.. 활기찬 아이는 두눈이 반짝반짝 빛나고 말이 많아지기에.. 의욕이 강한 상태에서 한 작업이 결국 창의력과 연결된다고 해요.. 창의력을 키우는 첫째요건은.. 아이가 의욕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일, 의욕을 가질 수있는 대상을 먼저 찾아봐야겠어요.. 의욕을 키워주면 그림이 새로워지고.. 지구력과 집중력은 의욕에 따라 결정된다고해요.. 칭찬은 자신감을 만들고, 스스로 하기를 기다리면 스스로 하게되지요.. 함께하면 즐거움도 배가 된대요.. 창의력 키우기.. 큰 종이를 주면 크게 그린다.. 지구력과 집중력을 위해 큰 규모로 하면 좋다고해요..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정밀성까지 길러줄수 있다니.. 아이와 함께 큰 작품에 도전해봐야겠어요.. 꿈이 있는 아이로 키우기.. 창조는 자유로운 사고에서 출발하고.. 여유있는 엄마의 태도가 아이의 순수함을 지켜준다고해요.. 아이가 개성있고, 창의력이 뛰어나기를 원한다면.. 풍부한 경험과 자세히 관찰하는 태도, 감동을 느끼는 따스한 마음.. 그것을 의욕적으로 표현하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아이가 직접 경험 할수 있도록 해줘야 겠어요.. 여유를 가지고 아이가 커 가는 것을 지켜볼 때 아이의 순수함은 오랫동안 지켜진대요.. 엄마인 제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바라봐줘야겠어요.. 창의력으로 키우는 방법들과 노하우가 자세히 나와있어서..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실천해 보면서.. 현명한 부모가 되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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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간된 지 20년이 넘었고 이번에 개정 3판이 나왔어요. 스테디셀러인데 이제라도 읽어보게 되어 다행이다 싶었어요. 아이의 창의력 교육엔 관심이 많지만 당장의 현실적인 공부를 시키다 보면 놓치게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긴 안목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것만큼 아이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창의력이 커지고 창의력은 다양한 부분에서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니까요. 여러 교육서를 많이 읽어 봤지만 이 책은 특히 아이들의 자율성과 아이들 개성을 지켜주는 마음이 강하게 전해져서 배울 점이 많았어요. ? 3개의 챕터로 나눠 김수연 작가님께서 그동안 미술 학원을 운영하시며 아이들과 함께 한 과정들이 나와 있어요. 그 과정들을 읽어보면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개성을 존중하고 표현이나 많은 것들을 자율에 맡기세요. 부족하고 서툰 작품으로 시작했던 아이들도 많은 고민과 실패와 무수한 칭찬으로 발전하는 모습들이 와닿았어요. 그리고 아이들 간의 협동심으로 여러 작품들을 만드는 과정을 보면 그 속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각 스토리마다 작품 사진들도 실려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었어요. ?이런 학원이 옆에 있다면 당장 보내고픈 마음이 들었지만 멀더라고요ㅜ 아쉽지만 각 스토리에서 전해주신 방법이라던가 부록에 정리해 주신 창의력 키우는 방법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노력해 볼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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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창의력 교육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싶은 모든 부모의 바램을 이 책 한권에 담아냈는데요. 어떤 부모든 아이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잖아요. 이 책을 보면서 부모의 태도로 바뀔수 있는 아이의 창의성! 쉽고도 먼길~이지만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의욕과 자립심 키우기 창의력 키우기 꿈이 있는 아이로 키우기 창의력을 키우는 몇가지 방법 선배와 학부모 교사들이 전하는 이야기 의 챕터 를 통해서 이 모든것들을 미술작업을 통해 풀어가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지구력과 집중력은 아이의 의욕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칭찬은 아이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될것입니다.
아이마다 자신의 개성에 따라 표현해 내는것은 천차 만별인데요. 아이들의 공동작업을 통해 또다른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아이들의 개별성을 인정하고 아이들의 작업장을 만들어 준다면 아이들은 마음껏 자신만의 멋진 작품을 완성해 갈것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가 아이들에게 끝없는 욕심을 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아이가 자신감 없어하고, 포기하게 되고~를 반복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아이의 자율성을 인정하고 작은 손짓하나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를 시작해 보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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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가 창의적이다]라는 책입니다.
개정 3판으로 출간된 책이더군요, 마포에서 4명의 아이들과 시작한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모임이 학부모들의 입소문으로 공감을 얻고 어린이 미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이 되면서 국가 기관과 연계한 새로운 형식의 교육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답니다.
그걸 바탕으로 이 책을 낸 작가님은 지금도 마포, 대학로, 반포, 청담, 잠실, 목동, 제주 등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하네요.
작가님이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하다보니 알게 된것이 수업 5분전에 아이들이 작업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오늘은 누가 가장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낼지 예상할 수가 있다고 해요.
선생님에게 무엇인가 보여주려는 의욕을 가득 담고 들어서는 아이는 층계를 올라오는 발자국 소리부터 활기차다고 해요.
반면에 오늘도 대충 한 작품 빨리 끝내고 놀아야지 하는 아이는 지루함과 무력감으로 발걸음부터 무겁다고 해요.
이 책은 아이들의 창의성을 중요시하고 미술을 통한 창의성을 키워주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그리기나 만들기는 크고 대담하게 완성된 작품 속에 글을 함께 기록하게 어느 정도 익숙해진 소재는 변형해 보도록 아무리 우습고 볼품없는 작품이라도 칭찬을 많이 해준다 투시도나 평면도를 만들어 본다 평면작업을 입체로 만들도록 해본다
이 책에 나온대로 우리 두 아이들과 창의적인 미술놀이를 집에서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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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가 창의적이다.
사실 이 책이 그렇게 입소문을 타고 유명한 책인줄 모르고 읽고 싶었다. 이유인즉 우리집 아이들 발자국 소리가 커서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아서가 1번이다. 발자국 소리가 커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슬리퍼도 신고 집에 매트도 다 깔아 놓았다. 그래서인지 이 제목이 나를 위로하는 듯 했다. 그래서 읽고 싶었다.
읽다 보니 이 책은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이 생겨난 배경?과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직접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해 주신 책이다. 그 내용안에 창의적인 아이들은 학원에 들어 올 때부터 자신감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의욕이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내가 미술전공자도 아닌데 우리 하남매를 이렇게 키우고 싶다, 여기에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운곳에 있는지 검색도 해 보았다^^)
20년 전부터 이렇게 자유롭게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하게 이끌어 주셨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 하남매도 이런 선생님들을 만나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도 생겼다.
의욕과 자립심을 키우고 창의력을 키우고 꿈이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꿀팁이 직접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와 상황으로 풀어져 있으니 공감이 되고 이해가 쉽다.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실천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도 조금더 의욕이 있고 꿈이 있는 창의적인 아이가 되지 않을까?
시간이 오래 걸려도 기다려주고 답을 정해주지 말며 칭찬을 해주면서 함꼐 해주는 힘을 키워주는 것.
잘했다 못했다로 평가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 주는것 기다리고 또 기다려 주는 믿음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자라는 것으로 느껴진다.
작가님이 말해주신 창의력 키우는 몇가지 방법중에서 일단 다양한 재료를 노출해 주려고 노력해야 겠다 생각했다. 폼보드와 우드락의 차이를 배웠고 공간을 하나 만들어 다양한 재료를 넣어 주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작가님도 누가 버리는 창고가 생기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나도 같은 생각이다. 작업공간이 있어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그대로 두었다가 다시 시작해도 되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느끼는데 현실이 그러지 못해 안타깝다. 그래도, 내가 해 줄 수 있는 범위안에서라도 다양한 재료를 하남매에게 소개해줘야지!)
무엇보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많이 쌓아주는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기에 책을 읽는 것과 더불어 많은 경험에 노출이 되도록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
발자국 소리가 큰 우리 하남매. 창의력 있는 하남매가 되길 옆에서 응원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작가님의 꿀팁들과 마음가짐을 따라하면서 말이다.
-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올리는 글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