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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할 수 있다! 책육아
"나도 이젠 할 수 있다! 책육아"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주변에서 많이 들은 말 중에 하나가, 유아기 때에는 책만 잘 읽어 주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은 후, 의지에 불타 인터넷만 검색하면 나올 법한 유명한 책을 한두 권 사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가 조금 커서는 이런저런 전집류를 구입하기 시작했다. ‘책꽂이에 여러 종류의 책만 꽂아 두면 아이가 신이 나서 이 책이고 저 책이고 꺼내 읽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나도 이젠 할 수 있다! 책육아"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주변에서 많이 들은 말 중에 하나가, 유아기 때에는 책만 잘 읽어 주면 된다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은 후, 의지에 불타 인터넷만 검색하면 나올 법한 유명한 책을 한두 권 사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가 조금 커서는 이런저런 전집류를 구입하기 시작했다.
‘책꽂이에 여러 종류의 책만 꽂아 두면 아이가 신이 나서 이 책이고 저 책이고 꺼내 읽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하지만 아이는 새로운 장난감에 대한 갈증만 깊어질 뿐, 책에 대한 관심이 좀처럼 생기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첫째에 이어, 둘째에게서도 똑같이 일어났다.

첫째가 다섯 살이 되고 나니 아이가 한글은 어떻게 익힐 것이고, 과연 공부 습관이란 걸 기를 수나 있는 것인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남들이 말했던 책만 많이 읽어 주면 된다는 말을 실행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책육아’에 대한 키워드로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이 책을 만났다. 어려울 것만 같았던 책육아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길잡이가 되어 준 책이다. 조금씩 아껴 두었다 읽어야지 했는데, 책이 배송되자마자 그 날 모두 다 읽어 버렸다. 그리고 하루 한 권은 꼭 책을 읽어 줘야 겠다는 결심을 서게 해 주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책 놀이 부분을 본 딸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자며 먼저 제안해 주었다. 책에 소개된 책을 보고는 “이 책은 유치원에 있고, 저 책은 우리 집에 있는 거네.” 라며 책꽂이에서 이 책 저 책을 꺼내와 나에게 읽어 달라고 건넨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했다.
사서라는 직업을 가진 분이 길잡이가 되어 책육아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자신의 육아 고충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모든 엄마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한 켠으론 안심도 됐다.
책육아에 대해 알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21.11.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