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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책쓰기는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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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기도 힘든데, 엄마가 어떻게 책을 쓸 수 있나요? 라고 반문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들여다 보자.    워킹맘 나애정 작가님은 일을 하면서, 때로는 육아 휴직으로 독박 육아를 하면서 공저포함 11권의 책을 펴내셨다. 책을 내는 과정이 그리 녹록지만은 않은 것을 알기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나 역시 녹록치 않은 책쓰기를 엄마들이 꼭 해야 한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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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기도 힘든데, 엄마가 어떻게 책을 쓸 수 있나요? 라고 반문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들여다 보자. 

 

워킹맘 나애정 작가님은 일을 하면서, 때로는 육아 휴직으로 독박 육아를 하면서 공저포함 11권의 책을 펴내셨다. 책을 내는 과정이 그리 녹록지만은 않은 것을 알기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나 역시 녹록치 않은 책쓰기를 엄마들이 꼭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 한다.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를 경험한 엄마라면 누구나 책 한 두 권 정도는 쓸 말이 가슴에 남아있다. 가슴 속에 응어리를 아이나 남편에게 풀지 말고, 책을 쓴다면 엄마도 성장을 하게 되고,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42살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나애정 작가님 역시, 피할 수 없는 육아 스트레스를 책을 통해 그리고 책을 쓰면서 풀어 냈다고 한다. 아무것도 몰라서 시작한 육아를 알기 위해 200여권의 육아서를 읽기 시작했고, 그 후로 독서의 범위를 확장한 후 책쓰기까지 도전하셨단다. 역시 성장하는 엄마는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나애정 작가님은 엄마가 책을 쓰면 좋은 점을 다음과 같이 알려 주신다. 

 

1.혼자만 뒤쳐진다는 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난다

2.잃었던 자존감을 회복한다. 

3.의식의 변화로 육아에 메몰되지 않는다. 

4.멀리 보는 관점이 생긴다. 

5.엄마에게도 혼자만의 시간이 생긴다. 

6. 책을 읽을 기회를 삶에 세팅한다. 

7.글감을 찾는 시각으로 육아한다. 

8.엄마의 성장은 곧 가족의 성장이다. 

모두 공감되는 부분이다. 엄마가 되어 생존 독서를 시작하고 글쓰기를 시작한 나 역시 이런 긍정적인 변화를 모두 경험했기에 자신있게 엄마들이 책을 써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엄마가 글을 쓴다는 것, 혹은 책을 쓴다는 것은 여러모로 이점이 많다. 책 출간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삶을 책 한권에 담아 낼 수 있다면 쓰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성장을 한다.  읽기만 하는 사람은 쓰는 사람을 절대로 따라 올 수 없다. 글을 쓴다는 것은  묵혔던 감정이 깨끗하게 해소가 되는 과정인 동시에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기에도 좋다. 그런데, 책 한권을 쓴다면, 그 과정에서 다양한 자신의 감정을 대면하고 이겨내면서 성숙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단지, 아직까지 책쓰기를 접하지 못한 분이라면 용기가 없을 뿐이다. 

 

책 한권 쓰기가 너무 먼 당신이거나, 구겨 넣었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던 엄마라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가져 보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n********0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쓰기를 시작해보세요.
"책쓰기를 시작해보세요." 내용보기
엄마의 책쓰기-책쓰기는 육아의 새로운 해법나애정 저생각의빛2021년11월22일212쪽13,300원분류-자녀교육/좋은부모되기작가소개나애정작가는 직장 맘이면서 짬짬이 책을 쓴다. 늦은 나이의 출산, 육아, 직장생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책 쓰기라고 한다. 쓰기 위해 책을 읽고, 자투리시간에 한 줄이라도 쓰는 작가는 그런 삶이 본연의 자신과 만날 수 있고 지금의 현실 상
"책쓰기를 시작해보세요." 내용보기
엄마의 책쓰기-책쓰기는 육아의 새로운 해법
나애정 저
생각의빛
2021년11월22일
212쪽
13,300원
분류-자녀교육/좋은부모되기

작가소개
나애정
작가는 직장 맘이면서 짬짬이 책을 쓴다. 늦은 나이의 출산, 육아, 직장생활,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책 쓰기라고 한다. 쓰기 위해 책을 읽고, 자투리시간에 한 줄이라도 쓰는 작가는 그런 삶이 본연의 자신과 만날 수 있고 지금의 현실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받아들이는 능력을 키워주었다고 한다. 책을 쓰겠다는 의지를 가진다면 억지로라도 쓰는 가치로운 시간을 만들게 되고 그 시간이 비록 10분, 15분일지언정, 조금씩 모여 삶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하루하루 바쁜 엄마들이 책쓰기를 꼭 했으면 하고 작가는 권하고 있으며 책을 쓴 후의 긍정적인 삶의 효과가 그 어떤 사람보다 큰 사람이 바로 엄마들이라고 말한다.
《A4 2장쓰면 책 1권쓴다》, 《내 인생 첫 책쓰기 비법은 필사이다》, 《인생을 바꾸는 글스기의 마법》, 《나는 성장하는 엄마입니다》, 《새벽시크릿》, 《포스팅독서법》, 《유학원거치지 않고 세부살이, 좌충우돌정착이야기》, 《하루한 권 독서법》외, 저서가 있다.

이 책은 확실한 메세지를 계속해서 주었다. 엄마는 책을 써야한다고, 끊임없이 던지고 있었다.

책은 이렇게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 엄마라서 행복할 줄만 알았다
제2장 엄마가 책을 써야 하는 이유
제3장 엄마들의 초고쓰기, 이렇게 완성해라
제4장 엄마들의 책 쓰기, 요것만은 꼭 실천하기
제5장 당신이 엄마라면 책을 쓰라

일단 책이 아무리 좋아도 나의 상황에 맞거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야 마음에 들어오는 법이다. 이 책이 딱 그랬다. 엄마로서 살고 있는 여성의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비어가는 에너지를 채울 수 방법, 더 강하게 이야기 하자면, 자가치유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이고,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각각의 엄마들은 그 힘듦이란 공통점 속에, 세세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타인에게 공감을 받기 위해 이야기 하더라도 100프로 해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 자기의 매듭은 자신이 풀어야 한다.

육아에 지친 자신을 위해, 아니면 이 세상의 육아로 지친 엄마를 위해 책쓰기를 권한다. 작가님의 말씀에 공감한다. 그래서 나도 서평쓰기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뭐라도 써야 했다.
이렇게 책을 읽고 글이라도 써서 내 생각과 내 마음을 써야만 했다. 나는 그만큼 나에게 집중할 시간이 필요했다. 음악을 들어도, 영화를 보아도 나는 위로받지 못했다. 마음이 텅 비다 못해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 황무지였다. 하지만 서평이라는 글쓰기로 나에게 집중하다보니, 신랑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좀더 여유가 생기고, 조바심도 생기지 않았다.

책을 쓰고 싶은 엄마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시작해보길 바란다.
꼭 책이 아니더라도 글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마음을 다스리고,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앞선 책쓰기 책처럼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 작가만이 작가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라 생각했는데, 내 이름으로 쓰인 책을 낸다면 어떤 느낌일까?



p*********0 2021.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