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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로 이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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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을 못따라오는 몇 안되는 책중에 하나. 성공 방법이 아니고 자녀를 위한 내용이 아님. 잘란척을 해서 위축을 주는 내용은 더더군다나 아님. 아이처럼 투명하고 솔직한 자신들의 고백은 어디서 나왔을까? 중년이고 학부모로서 성장이란 의미를 전달해준다. 이 모든 것을 방법론이 아닌 그들의 깊은 성찰에서 설렁탕같이 우러나오는 이유는 그들이 독서를 통해 삶을 성찰한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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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용을 못따라오는 몇 안되는 책중에 하나. 성공 방법이 아니고 자녀를 위한 내용이 아님. 잘란척을 해서 위축을 주는 내용은 더더군다나 아님. 아이처럼 투명하고 솔직한 자신들의 고백은 어디서 나왔을까? 중년이고 학부모로서 성장이란 의미를 전달해준다. 이 모든 것을 방법론이 아닌 그들의 깊은 성찰에서 설렁탕같이 우러나오는 이유는 그들이 독서를 통해 삶을 성찰한 한결같은 배경에 있다. 이와 같은 모임이 있는한 대치동은 계속 최고가 될것이고 남자는 이런 모임이 없다는 것이 너무 야속하다.
b****6 2021.1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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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욕망이 꿈틀대는 곳_대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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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듣기만 해도 가슴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드는 건  그 지명 안에 담긴 의미가 무던히도 크기 때문이리라. 내 아이를 소위 성공했다는 부류로 만들어 내고 싶은 부모와  그런 부모들의 욕망으로 몸집을 불려가는 사교육 시장,  그리고 그 안에 낀 아이들까지. 내게 있어 대치동은 불행한 아이들의 표정과  그런 그들을 다그치는 부모와 학원들의 아우성으로 가득한 이미지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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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듣기만 해도 가슴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드는 건 
그 지명 안에 담긴 의미가 무던히도 크기 때문이리라.

내 아이를 소위 성공했다는 부류로 만들어 내고 싶은 부모와 
그런 부모들의 욕망으로 몸집을 불려가는 사교육 시장, 
그리고 그 안에 낀 아이들까지. 내게 있어 대치동은 불행한 아이들의 표정과 
그런 그들을 다그치는 부모와 학원들의 아우성으로 가득한 이미지로 각인된 곳이었다. 

아니, ‘-곳이었었다.’라는 과거형이 맞겠다. 
<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라는 강렬한 제목의 책을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제목에 끌려 이 책을 구입했을 땐 ‘대치동에 들어가 뛰어난 아이들에게 치여 
겸손함을 강제로(?) 알게된 부모들의 반성’을 다룬 내용이지 않을까 싶었다.
그러나 웬걸, 대치동에 입성해 아이보다 더 성장해버린 엄마들의 이야기라니.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대치동에 오길 참 잘했다!’ 허를 찌른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대치동을 품고 있다고 책은 말한다. 
언론은 그런 부모들의 심리를 건들이며 대치동을 속물들의 세상으로 마구 다룬다. 
이에 이 땅의 수많은 학부모들은 대치동이라는 이 ‘요상한 세계’를 극혐 하면서도 동경하고 궁금해 한다. 

학원에 가느라 식사도 못하고 편의점에서 급하게 한 끼를 때우는 아이들이 가득한 대치동, 
공부에 찌든 아이들이 웃음을 잃고 희망도 뺏긴 채 하루하루 견뎌내는 삶을 살아가는 대치동, 
내 아이를 상위권을 만들고자 하는 일념으로 학원 정보 나누기, 
학원 라이드하기에 바쁜 부모들이 태반인 대치동을 상상했다면 일독을 권한다. 
제대로 그 고정관념을 깨줄 테니. 
n******0 2021.1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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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다른 6개의 행복 공감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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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대학입시는 숙명과 같다. 그리고 대치동 입시 학원은 일류대학, 인기학과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열망과 부모의 욕심이 빚어낸 특이한 공갼이다. 주변에 자녀의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발견한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려는 부모들의 의욕과 희생의 결단이다. 맹모삼천이 따로 없다. 그러나 욕심 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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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대학입시는 숙명과 같다. 그리고 대치동 입시 학원은 일류대학, 인기학과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열망과 부모의 욕심이 빚어낸 특이한 공갼이다. 주변에 자녀의 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이사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발견한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려는 부모들의 의욕과 희생의 결단이다. 맹모삼천이 따로 없다. 그러나 욕심 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 이치. 그렇게 대치동에서 아이들을 키운 엄마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대치동 기준으로는 실패한 엄마들까지. 각자 색깔이 다른 6명의 저자들과 그 자녀들이 엮어낸 에피소드를 통해 그들이 선택한 삶의 여정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었다. 때로는 기대에 못미쳐 실망하고 일탈로 화나게도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줘서 행복해했던 마음을 다시 소환하는 책이었다.
y*******4 2021.11.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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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니새끼, 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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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만난 이 책의 첫인상은 부정적이었다. 대치동에 갖고 있는 선입견 탓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팔려고 하는 엄마들이 ‘니 새끼’ 같은 도발적인 단어로 눈길을 끈 뒤 ‘내가 이렇게 열심히 키워서 자식 명문대 보냈어’라는 식으로 영웅담을 자랑하는 책인 줄만 알았다.   부정적인 선입견이 맞았단 사실을 확인받기 위해 전투적으로 한 장 한 장을 넘겼지만, 이 책에서 악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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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만난 이 책의 첫인상은 부정적이었다. 대치동에 갖고 있는 선입견 탓인지도 모르겠다. 책을 팔려고 하는 엄마들이 ‘니 새끼’ 같은 도발적인 단어로 눈길을 끈 뒤 ‘내가 이렇게 열심히 키워서 자식 명문대 보냈어’라는 식으로 영웅담을 자랑하는 책인 줄만 알았다.

 

부정적인 선입견이 맞았단 사실을 확인받기 위해 전투적으로 한 장 한 장을 넘겼지만, 이 책에서 악당을 무찌르고 개선가를 울리는 영웅은 한 명도 발견할 수 없었다. 이 책은 영웅담이 아니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자식을 낳고 키우며 울고 웃는 평범한 4~50대 여성들의 성장기였다.

 

이 책의 여성 주인공들은 태어날 때부터 ‘대치동 맘’이었던 게 아니다. 그저 자식 한 번 잘 키워보자는 굳은 의지를 갖고 대치동에 입성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학벌주의와 서열주의가 농축된 형태로 실체화된 대치동이란 장소는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가혹한 ‘무한 경쟁의 장’이었다. 여성 주인공들은 그런 가혹한 환경 속에 적응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파하며 성찰한다. 이 책의 각 챕터엔 그 성찰들이 여성 주인공 각각의 시선을 따라 빼곡하게 담겨있다.

 

엄마의 성향도, 아이의 진로도 모두 제각각이지만 주인공들의 고민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주체성 찾기’다. 대한민국의 4~50대 기혼 여성들은 대개 ‘00맘’으로 살아가며 자신의 이름도, 욕구도, 개성도 잃는다. 그러다 보니 곧잘 자녀의 성적표에 적힌 점수를 보며 본인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쌓이는 건 자식과의 불신밖엔 없다. 불안한 엄마는 ‘한 번 잘 키워보려던’ 자식에게 불안과 무기력증을 되물림 하는 도중 잃어버린 자신의 ‘주체’와는 자꾸만 더 멀어져 간다.

 

이 책의 주인공 여성들은 그런 방식이 해답이 아님을 각자의 경험, 그리고 독서와 사유를 통해 드러낸다. 말하자면 ‘대치동에 간다고 니 새끼가 뭐라도 되진 않는다’는 것이다. 엄마가 ‘00맘’의 굴레를 벗고 자신의 주체성을 찾아갈 때, 성적표가 아닌 한 사람의 ‘주체’로서 내 아들, 내 딸을 대할 때 육아든 자녀 교육이든 바로 설 수 있단 것이다.

 

“타인이 인정하는 ‘뭐라도’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하며 사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집까지 팔고 대치동에 들어와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그들의 좌절은 상당하다. 아무도 그렇게 살라고 강요한 적 없지만 우리는 철학자 라캉의 말대로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느라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욕망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 간 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나의 아이도 스스로 모든 것을 겪어내고서야 많은 것을 깨닫겠지만 적어도 내가 원하는 ‘무엇’이, 타인이 욕망하는 ‘무엇’이 되라고 강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곧 수능이다. 책에 담긴 한 여성의 표현처럼, 타인(우리 사회)이 욕망하는 무엇(명문대 입학증)을 손에 넣기 위해 수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이 스스로를 괴롭히고 좌절을 겪을 시기다. 이 책에 담긴 ‘대치동 맘’들의 치열한 분투기가 그들에 닿았으면 좋겠다. 타인이 인정하고 욕구하는 ‘뭐라도’가 우리 사회에서 무너지고 모두가 자신이 진정 바라는 ‘무엇’을 추구하면서도 함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회였음 좋겠다.

p******p 2021.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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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훌륭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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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아이가 훌륭하게 자라길 바란다면...대한민국 사교육의 성지인 대치동에서 자식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독서를 통한 성찰로 풀어내 깊은 공감과 더불어 묘한 위안을 주는 책이다. 여섯 엄마들의 진솔한 경험이 다양한 색채로 담겨있어 내 고민의 지점과 대비해가며 읽게 된다.그런데 건네는 말은 한결같이'내 아이가 휼륭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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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 아이가 훌륭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대한민국 사교육의 성지인 대치동에서 자식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독서를 통한 성찰로 풀어내 깊은 공감과 더불어 묘한 위안을 주는 책이다. 여섯 엄마들의 진솔한 경험이 다양한 색채로 담겨있어 내 고민의 지점과 대비해가며 읽게 된다.
그런데 건네는 말은 한결같이
'내 아이가 휼륭하게 자라길 바란다면 엄마는 더 크게 성장해야 한다.'로 들린다. 자녀에게만 책을 읽으라고 할 게 아니라 엄마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설득력있게 담겨져 있다.
욕심이 앞서서 학부모로서의 주체성이 흔들릴때마다 한번씩 꺼내봐야겠다.



d********3 2021.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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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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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새 이 책 많이들 본대 - 라고 추천받은 책인데, 거칠고 공격적인 느낌의 책 제목이라 거부감이 들었다. (예전에 읽은 육아서 하나가 거친 말투로 쿨한 듯 써둔 책이 있었는데, 글자가 따가워서 중도 포기 했었던 게 생각이 나서 ㅠㅠ) 워낙 책 좋아하는 친구라 믿고 펼쳐들었다 ! 그랬다가~ 요즘은 주위에 아이 키우는 친구들 중 책 좋아하거나 독서모임하는 친구들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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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새 이 책 많이들 본대 - 라고 추천받은 책인데, 거칠고 공격적인 느낌의 책 제목이라 거부감이 들었다. (예전에 읽은 육아서 하나가 거친 말투로 쿨한 듯 써둔 책이 있었는데, 글자가 따가워서 중도 포기 했었던 게 생각이 나서 ㅠㅠ) 워낙 책 좋아하는 친구라 믿고 펼쳐들었다 ! 그랬다가~ 요즘은 주위에 아이 키우는 친구들 중 책 좋아하거나 독서모임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고 선물까지 하고 있다 :-)

 

 

 


 

 

[2] 

책 뒷면을 봤더라면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부터 마음에 쏙 들었을 것이다. 유순덕 대치도서관장님와 대치인문독서클럽의 회원 5명이 대치동에서 아이를 키우며 겪는 아이의 학창시절 몇 년에 걸친 스토리나 사소한 에피소드들로 시작해서, 힘들 때 독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성장하게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이를 키우는 데 힘든 점 없는 부모가 어디 있겠냐만은. 내가 겪진 않았지만 기사나 드라마로 간접경험한 대치동의 교육현장은 부모도 아이도 남다른 노력이 있을 듯 하다. 내 상상 훠얼씬 이상으로! 

 

 

아이들 교육 문제 때문에 갈등을 겪는 부모들이 보이고,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매일 밤과 낮을 공부에 매달려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부모를 위한 교육과 청소년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토론 주제도 철학에서 인문학으로 넓혀, 역사, 예술, 과학, 문학에 이르기까지 고르게 독서의 영역을 확장하였다. (...중략...) 동아리 회원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 (...) 산다는 건 참 단순하다. 대치도서관은 이 모임을 통해서 사람을 얻었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인생을 사는 법을 배웠다.

...p.19 유순덕

 

 

아 부러워 !!!!! 이 부분 읽고 바로 주위에 독서모임 검색하고 난리 난리 ..... 집 앞에 있는 도서관에 독서모임 생겨라 생겨라 !! 하고 있다. 그 모임이 생길 때까지 열독하고 있겠습니다 !!!
 

 

 


 

 

[3]

마지막 파트에 2011-2020년 10년에 걸쳐 대치인문독서클럽이 읽은 책들의 리스트와 독서 노트 사례가 실려있다. 아직 내 독서실력(?)으로는 엄두가 안 나고 독서 노트 사례도 어렵게 느껴졌긴 하다 .... 오히려 각 작가들이 힘들 때 위로가 되어준 책들이 읽고 싶어 메모해두고 몇 권 주문해서 읽고 있는 중이다. 남이 애 키우는 얘기 읽으면서 어찌나 울었는지 모른다 ㅠㅠ 나중에 내 애들 학창시절엔 우짜지 ㅠㅠ

 

아직 꼬꼬맹이들이라 작가들만큼 내 아이가 내 가치관에 맞서는 정도의 힘듦은 없지만, 매순간 독서로 성장하는 엄마가 되어보리이 .... ^^

 

 

 


 

 

부모라면 당연히 내 자식이 힘들게 돌아가지 말고 성공의 고속도로를 달리기를 바란다. 하지만 넘어지지 않고 바로 일어나 걷는 사람은 없다. 아이들이 넘어질까 봐 혹은 쉬운 길을 두고 먼 길로 돌아갈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돌아가는 길도 길이다.

... p.37

 

 

내게 채찍질이자 조언의 책이다 -

 

 

 

 

YES마니아 : 골드 v********6 202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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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부모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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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가지 못했기때문에 내새끼가 뭐라도 되지 못할것만같고,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것 같아 초조하고 죄책감마저드는 내게 왜인지, 조금이나마 공감과 위로가 되는책이다.책을 읽는 내내 성공은 무엇인지 나는 좋은 부모인지 생각하게된다. 아이가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수있도록 믿고 지켜봐주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주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좋은부모 콤플렉스" 내용보기
대치동에 가지 못했기때문에 내새끼가 뭐라도 되지 못할것만같고,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것 같아 초조하고 죄책감마저드는 내게 왜인지, 조금이나마 공감과 위로가 되는책이다.

책을 읽는 내내 성공은 무엇인지 나는 좋은 부모인지 생각하게된다. 아이가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갈수있도록 믿고 지켜봐주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주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d******6 202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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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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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치동에서 자식 교육에 성공한 엄마들의 비법서가 아니다. 읽는 이에 따라 그들의 이야기는 성공담일 수도, 실패담일 수도 있다. 중간중간 상황을 묘사하며 대치동의 학원 레벨테스트 등 교육과정을 담고 있으나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경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이다. 이러한 엄마들의 경험담 속 스스로 찾은 해답들은 대개 인문학 책 속에 있다. 대치인문독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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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치동에서 자식 교육에 성공한 엄마들의 비법서가 아니다. 읽는 이에 따라 그들의 이야기는 성공담일 수도, 실패담일 수도 있다. 중간중간 상황을 묘사하며 대치동의 학원 레벨테스트 등 교육과정을 담고 있으나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경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이다.

이러한 엄마들의 경험담 속 스스로 찾은 해답들은 대개 인문학 책 속에 있다. 대치인문독서클럽에서 발제한 인문학 도서들을 위주로 현 상황을 타개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인문학의 현실 적용 사례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그리고 책의 맨 뒤 꼭지엔 대치인문독서클럽의 결과물들이 삽입되어 있다.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이나 독서록 정리 형태를 참고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 것 같다.

m*******4 202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