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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 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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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많은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있지만, 내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맥도날드처럼 브랜드나 창업자인 레이 크록의 이야기는 봤지만, 버거킹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이다.   이 책의 저자 짐 맥라모어는 버거킹의 창업자이다. 그의 첫 사업이 버거킹은 아니였다. 외식사업에 관심이 있던 그는 레스토랑을 열어 매각하여 어느 정도의 수익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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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많은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있지만, 내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이다.
맥도날드처럼 브랜드나 창업자인 레이 크록의 이야기는 봤지만, 버거킹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이다.


 

이 책의 저자 짐 맥라모어는 버거킹의 창업자이다.
그의 첫 사업이 버거킹은 아니였다.
외식사업에 관심이 있던 그는 레스토랑을 열어 매각하여 어느 정도의 수익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패스트푸트가 인기를 얻는 것을 보고 빠르고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햄버거 가게를 플로리다에서 창업한다.
 

레이 크록의 맥도날드는 처음부터 직영이 아닌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버거킹의 초창기 비즈니스는 모두 직영이였다.
하지만 현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한 직영점 확대로 곤란을 겪고 있을 때 매장 판매를 원한 사람이 있어 프랜차이즈로 전환하게 된다.
이는 사업의 급속한 확장의 발판이 된다.

인생에서 새로운 역할이나 책임을 맡거나 변화를 일으키는 데 '최적'의 시점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열정이 있느냐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직접 나서서 시도해보기 전에는 무엇이 가능하지 제대로 가늠해볼 수 없다.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두려움이 엄습하여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얼마나 더 나아갈지, 얼마나 더 나아갈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일단 나는 출발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변화나 위기앞에서 '지금은 도전할 때가 아니야'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지금 생각해 보면 그 결정이 잘한 것이었나, 잘못한 것이었나?
나의 경우는 대부부누 후자였던 것 같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최적의 시점'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다.
내가 준비가 되어 있으면 도전을 할 곳이 없고, 도전할 상황이면 뒤로 물러난 듯 하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비록 지금 당장은 실패할지라도 그 실패를 통해 더 성장할 수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라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격동의 시기에 기업가들이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긍정적 사고다.
무거운 닻을 달고 있는 채로는 경주에서 빨리 뛸 수 없고, 실망과 자책은 사람이 짊어져야 할 닻 중에 가장 무거운 닻이다.
역경이 당신을 고난에 빠뜨릴 가능성은 언제나 있지만, 항상 실수로부터 배우고 신념에 충실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뿐이다.

지금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글이다.
부정적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란 쉽지 않지만 그래야만 한다.
실수, 실패는 할 수 있지만 그것으로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더구나 지금의 상황은 자신의 결정이나 판단이 아닌 외부 상태에 대한 것이다.
외식사업의 어려움을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언론이나 다른 매체들을 통해 많이 이해하고 있다.
이 책에 담긴 버거킹의 위기 극복을 사례를 보면서 아이디어와 힘을 얻기를 바란다.
 

책 초반에는 맥라모어의 개인사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버거킹을 창업한 시기 이후에는 주로 버거킹의 성장과 위기, 극복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맥도날드라는 거대 선두업체가 있었음에도 후발 주자로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잘 볼 수 있었다.
창업자로 끝까지 버거킹을 지키지는 않았지만, 매각 후에도 CEO로 일하며 성장에 도움을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와퍼'가 버거킹을 위기에서 구한 상품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어려운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와퍼'와 같은 것이 무엇일까?
그것을 찾아봐야겠다.

이달의 사락 l*****0 2021.10.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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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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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는 일부러 찾아서 먹은 게 아니라, 패스트푸드점이 눈에 띄면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그러니 패스트푸드점을 안 가본 지 한참 되었던 것이다. 요즘에는 눈앞에 보이지 않으니 안 가게 되었지만, 나도 한때 인스턴트 푸드를 즐기던 전력이 있다. 그리고 자주는 아니었지만 버거킹의 와퍼를 먹으며 지냈던 시절도 있다. 한때는 그렇게 챙겼으면서 요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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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햄버거 등의 패스트푸드는 일부러 찾아서 먹은 게 아니라, 패스트푸드점이 눈에 띄면 들어갔던 기억이 난다. 그러니 패스트푸드점을 안 가본 지 한참 되었던 것이다. 요즘에는 눈앞에 보이지 않으니 안 가게 되었지만, 나도 한때 인스턴트 푸드를 즐기던 전력이 있다. 그리고 자주는 아니었지만 버거킹의 와퍼를 먹으며 지냈던 시절도 있다. 한때는 그렇게 챙겼으면서 요즘에는 어디에 있는지 메뉴가 무엇인지 전혀 궁금해하지 않으면서 살고 있었다.

이 책을 보고 나서야 문득 궁금해졌다. 버거킹 메뉴가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의문보다 더 궁금한 근원적인 질문이다. 바로 버거킹은 언제부터 이 땅에 생겨났으며 어떤 사람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일까? 이 책은 버거킹 창업자 제임스 맥라모어의 자서전이다. 그가 태어난 이야기부터 담아놓았으니 이 책 『버거킹』을 읽으며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휘트먼 맥라모어는 데이비드 에저튼과 함께 1954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버거킹을 창업하고 회사를 세계 최대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1967년에 버거킹이 필스버리에 인수된 후에도 5년간 CEO로 일하다가 회사를 떠났지만, 그 후에도 25년간 버거킹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회사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은퇴한 후에는 여러 기업과 단체의 이사회에서 일하며 남부 플로리다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 1996년 8월 8일에 세상을 떠났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내가 경험했던 사업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나의 개인적인 삶을 기록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내가 혁신과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어떻게 하여 흐릿하게 떠올랐던 아이디어를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인정받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키울 기회로 인식할 수 있었는지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8쪽)

이 책은 총 27 챕터로 구성된다. 챕터 1 '훗날 와퍼를 만들 아이', 챕터 2 '인생의 출발선에서 ', 챕터 3 'YMCA와 콜로니얼인', 챕터 4 '허우적거리다', 챕터 5 '창업', 챕터 6 '다시 허우적거리다', 챕터 7 '필사적으로 투자자를 찾다', 챕터 8 '와퍼의 탄생', 챕터 9 '제트여객기를 타고 전국으로 ', 챕터 10 'TV 광고에 등장', 챕터 11 '본격적인 경주의 시작', 챕터 12 '박차를 가하다', 챕터 13 '외식사업과 버거킹의 잠재력', 챕터 14 '미션: 식자재와 매장설비를 공급하라!', 챕터 15 '선두를 지키기 위한 몸부림', 챕터 16 '합병', 챕터 17 '합류하다', 챕터 18 '합병의 후폭풍', 챕터 19 '내려오다', 챕터 20 '새로운 삶에 적응하기', 챕터 21 '흔들리는 버거 왕국', 챕터 22 '런던에서 날아온 선전포고', 챕터 23 '인수 전쟁', 챕터 24 '매출감소의 악몽', 챕터 25 '다시 현장으로, 다시 기본으로', 챕터 26 '새로운 미션: 포화된 시장에서 살아남기', 챕터 27 '다시 처음부터 버거킹을 경영한다면?'으로 나뉜다.

1943년, 불과 17세의 나이에 무일푼으로 겁 없이 코넬대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나는 50년 동안 줄곧 외식업계에서 일했다. 일흔이 다 되어갈 무렵부터, 당시 나와 비슷한 연령대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미 은퇴했다는 생각이 자주 뇌리를 스쳤다. 그때마다 적어도 당분간은 나는 은퇴자가 아닌 현역으로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로 행복하기도 했다. 나는 인생행로가 나를 어디로 이끌지는 나 자신도 모르지만, 나는 그 길을 걷는 것 자체를 즐기고 있었다. (414쪽)

저자는 68세 생일이 다가올 무렵부터 이 책을 쓰기 시작했고, "다시 한번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할 기회가 있다면, 지금까지 했던 것과는 어떻게 다르게 할 것인가?"라고 자신에게 물었다고 한다. 거기에 대한 대답들이 인상적이다. 특히 친구이기도 한 데이브 에저튼을 파트너로 삼았으며, 그와 함께 성공과 성장을 했으니 대단한 일이다.

직업인으로서 그리고 사업가로서, 또한 개인으로서도, 스스로 즐겁고 만족할 만한 성취를 했다는 사실을 읽어나가면서 인식한다. 안타까운 일은 제임스 맥라모어가 이 자서전을 완성한 직후인 1996년 3월 말경 암진단을 받았고 몇 개월 후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세대가 넘어가고 버거킹 탄생과 성장은 역사가 된 것이다. 버거킹 창업자 제임스 맥라모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그의 자서전인 이 책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1.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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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로 읽는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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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코넬 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YMCA 식당에서 일했던 경력은 맥 라모 어의 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 포인트가 된다. 특히 YMCA 식당에서 기존 부책임자가 가진 기존 방식의 비능률적인 부분들을 과감하게 제거하고 매출과 이윤에 집중하는 방법들을 시도하게 되는데,? 적절한 인력의 배치와 합리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이윤을 발생시키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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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코넬 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고, YMCA 식당에서 일했던 경력은 맥 라모 어의 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 포인트가 된다. 특히 YMCA 식당에서 기존 부책임자가 가진 기존 방식의 비능률적인 부분들을 과감하게 제거하고 매출과 이윤에 집중하는 방법들을 시도하게 되는데,? 적절한 인력의 배치와 합리적인 운영 시스템으로 이윤을 발생시키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되고, 스스로의 방식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으로 자신만의 식당을 만들게 되며, 처음 도전한 첫 번째 식당에서 첫해 동안 순수익 1만 5000달러를 기록하게 되었고, 23세라는 젊은 나이에 커다란 성취감을 경험하고 맛본 이후 그는 더 앞으로 나아갈 준비와 다짐을 하게 된다.?


성공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 사업의 욕심이 컸던 시기 비수기와 성수기가 있는 마이애미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식당을 개업하여 큰 좌절을 맛보게 되었지만, 이 시기에 설거지 담당 소년의 동생인 찰리 쿠퍼라는 어린 소년을 고용하여 식당 종을 울리고 스테이크 할인 홍보를 하게 되면서 마케팅의 중요성과 독특하고 개성 있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몸소 깨닫게 된다. 이 모든 것이 훗날 버거킹을 성공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이 된다는 것이 재미있는 일화로 표현되고 있었다.


인스타 버거킹으로 평생의 동반자 같은 데이브를 만나게 되고, 당시에는 생소했던 셀프서비스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하여 운영하게 되었고, 새로운 도전에 대해 성공을 확실한 두 사람이 점점 사업장을 늘려가며, 성공과 실패에서 깨지지 않는 파트너로서의 모습들을 보여준것이 기억에 남았다.
세계적인 기업의 성공기를 실제 창립자에게 직접 듣게 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읽기 전부터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었던 게 사실이었다.? 어떻게 세계적인 버거인 와퍼를 개발하게 되었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전 세계에 수많은 매장을 갖게 되었는지, 이것은 창립자에게 어떤 의미이자 어떤 노력이 실재하는 건지, 개인적인 궁금증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내가 궁금해하던 그 이상의 경영자로서의 마인드를 잘 담아낸 책이었다.

특히나 신선하게 느껴졌던 건 사업가로서의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확신과 발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는 것과, 정말 밑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온 기록들이 사실적이어서 색다르게 다가왔던 것 같다. 커다란 햄버거,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세트메뉴 그 이상의 마케팅이 존재하고, 수많은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똑같은 이미지로 존재할 수 있기까지 그의 노력이 자세히 담겨 있었다. 필리버리와의 합병은 그의 이력에서 유일한 후회의 기억으로 남긴 했지만, 버거킹을 위한 그의 노력들은 수많은 가맹점들의 성공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증명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미국이란 커다란 나라에서의 자본주의의 성공 스토리에 대한 흥미로운 기록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고, 리더십과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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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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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버거킹을 창업한 제임스 맥라모어의 이야기다.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를 어려서는 가장 친숙한 패스트푸드점으로 인식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버거킹이 더 맛있고, 양도 많다는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던 것 같다. 미국에서는 맥도날드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책은 맥라모어가 담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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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버거킹을 창업한 제임스 맥라모어의 이야기다.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를 어려서는 가장 친숙한 패스트푸드점으로 인식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부터 버거킹이 더 맛있고, 양도 많다는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던 것 같다. 미국에서는 맥도날드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책은 맥라모어가 담담하게 자신의 인생을 풀어나가고 있다. 코넬대학교에서의 이야기, 아내 낸시를 만난 이야기, 딸을 낳았던 이야기, 또 YMCA 레스토랑 브랜치에서 일하며 비즈니스 세계를 젊은 나이부터 경험했던 이야기들.. 정말 옆에서 누가 이야기해주듯 쉽게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맥라모어는 4장에서 '비즈니스 세계에 첫발을 내딛기를 머뭇거리는 젊은이나, 이제 막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청년이 있다면, 그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항상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똑똑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라고 전한다. 건방진 태도로 파트너와 사람을 대하다보면, 혹은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순식간에 주변에 남는 사람은 없게 된다.

맥라모어는 창업 순간부터 메뉴를 정하기까지, 수많은 결정의 순간들을 책에서 담아내고 있다. 찰리 쿠퍼라는 작은 소년을 채용하게된 이야기도 너무 귀엽고 재미있다. 헨리 쿠퍼라는 종업원을 설거지 담당으로 채용했는데, 그에게는 열두살쯤된 동생이 있었다. 형을 따라와 예쁜 미소를 지으며 자기도 일을 달라고 늘 졸라댔던 찰리에게 맥라모어는 딱 맞는 일을 찾아주게 된다. 바로 주방장 모자와 유니폼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식당 앞에서 종을 울리는 일이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이 귀엽고 밝은 아이를 기분 좋게 바라보았고, 식당의 홍보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마이애미의 유명인사가 된 소년의 사진을 광고로 까지 실어 효과적으로 마케팅한 기발한 이야기는 읽는 나 조차도 미소짓게 한 에피소드였다.

전체적으로 의외로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숫자와 영웅담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온 이야기들이 많은 성공신화를 읽어왔던 나에게 다소 신선한? 창업자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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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버거킹 #제임스맥라모어 #빅사이즈햄버거의기적 #책콩 #책콩리뷰단

h****0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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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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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겠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의 입맛을 사로잡는 패스트푸드점을 찾기란 아주 쉬운 일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버거킹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언제 먹어도 꾸준한 그런 패스트푸드점인 것 같거든요.    비슷비슷한 패스트푸드점들 사이에서 살아 남으려면 뭔가 다른 회사들과 차별화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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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겠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의 입맛을 사로잡는 패스트푸드점을 찾기란 아주 쉬운 일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버거킹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언제 먹어도 꾸준한 그런 패스트푸드점인 것 같거든요. 

 

비슷비슷한 패스트푸드점들 사이에서 살아 남으려면 뭔가 다른 회사들과 차별화되는 것들이 있어야겠죠. 우리에게는 와퍼로 더 잘 기억되는 버거킹은 어떤 사람이 이 회사를 만들고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사실 다른 기업의 창업자들의 이야기는 나름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본 적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버거킹에 대해서는 그런 부분들을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와퍼를 탄생시킨 아이는 어떻게 자라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어떻게 자라왔고 어떤 사람과 결혼을 했으며 어떻게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등의 이야기는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길을 달려가다가도 코로나로 인해서 뜻하지 않은 위기를 맞게 되기도 하지만 그런 시기적인 이유를 제외하고라도 외식산업이 성공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는 것 같아요. 외식산업에 있어서도 오랜 기간 사랑받던 기업이 사라지는 것을 볼 때도 있기에 외식산업이 과거만큼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성공하기란 어찌보면 다른 산업들보다도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에는 작은 햄버거 가게에서 시작했지만 이것을 버거킹이라는 세계적 프랜차이즈로 만들기까지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책입니다. 사업을 구상하는 사람들에게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살아 남을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책이면서도 꼭 사업을 하거나 하지 않더라도 우리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위기를 어떻게 하면 잘 극복할 수 있는지 그 힘을 배울 수도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d****h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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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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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버거킹지은이 제임스 W. 맥라모어옮긴이 김재서버거킹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맥도날드는? 롯데리아는?국내의 대표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 일 것이다.햄버거를 잘 드시지 않는 어른들이라고 하더라도 이 세개 정도는 알지 않으실까?사실 내가 사는 곳에는 맥도날드가 버거킹보다 훨씬 많았고 방문 횟수도 많았기 때문에버거킹은 조금 더 큰 도시에서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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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버거킹

지은이 제임스 W. 맥라모어
옮긴이 김재서

버거킹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맥도날드는? 롯데리아는?
국내의 대표적인 햄버거 프랜차이즈 일 것이다.
햄버거를 잘 드시지 않는 어른들이라고 하더라도 이 세개 정도는 알지 않으실까?

사실 내가 사는 곳에는 맥도날드가 버거킹보다 훨씬 많았고 방문 횟수도 많았기 때문에
버거킹은 조금 더 큰 도시에서 갈 수 있는 곳이긴 했다.
하지만 어느날부터인가 버거킹이 여기저기에 프랜차이즈를 공격적으로 늘리기 시작했고
내가사는 작은 도시에도 급속도로 매장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책은 버거킹 창업자 제임스 W. 맥라모어가 자신의 버거킹 창업하기 전 부터 창업과정 그리고 그 이후의 일들을 그려놓은 그의 저서이다.

‘와퍼로 읽는 그의 인생과 그의 리더십 이야기’라고 책의 맨 뒤에 한줄로 서술되어 있는데,
그렇다. 이 책은 단순히 버거킹의 사업의 성공을 그려놓은 책일 뿐 아니라 저자의 인생을 들여다 볼 수 있고, 사업가라면 갖추어야 할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사업을 하는 사업가라면 꼭 한번 읽어볼만하다고 추천하고 싶다.

특히 버거킹이라는 그냥 단순한 기업적인 성공을 이룬 것 뿐 아니라 상징적인 브랜딩에 성공한 스토리를 보며 단순히 사업을 잘 하는 것 뿐 아니라 브랜딩과 상징적인 브랜드를 위해 기울였던 다른 측면에서의 것들까지 다루고 있어서 기업가 정신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저자는 사업에 실패하는 원인을 네가지로 꼽고 있다.

1. 과도한 부채로 인한 상환 실패
2. 빠른 시장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실패
3. 고객에게 가치를 제대로 제공하기 위한 업무전략의 부재
4. 지도력 부재로 인해 동기가 부여되지 못하는 직장환경

이 중에서도 2번을 얘기하며 시대는 끊임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에 대응하여 빠른 선택과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빠른 실행으로 옮길것인가 그냥 현실에 안주하여 살것인가의 기로에 놓이게 될것이다. 저자도 끊임없는 선택과 실행을 하면서 그에 따른 실패와 어리석은 결정들도 이 책에 담겨져 있다. 그러한 실패의 경험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게 아니라고 한다. 실패가 두려워 선택을 하기가 실행에 옮기기가 힘든적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실패한번 해본적 없을 것 같은 사람도 자신의 과거가 어리석었다고 얘기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보내는 나는 다시한번 이런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무수히 많은 외식업체가 생기고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외식 프랜차이즈는 대기업이 아니라면 정말 살아 남기가 힘든 영역 중 한곳이다. 그 속에서 무한 경쟁을 통해서 굳건한 세계브랜드로 살아남기위한 버거킹만의 특별한 전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o********n 2021.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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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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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 버거킹 - 제임스 맥라모어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맥세권, 스세권이라는 말을 아시는지 집 앞에, 맥도날드를 도보로(기왕이면 슬리퍼를 끌고가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 갈 수 있는 지역을 뜻한다. 참고로 스세권은(스타벅스)다. 버거킹의 경우에는 매장수가 맥도날드보다는 적지만 ‘와퍼’라는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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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 버거킹 - 제임스 맥라모어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맥세권, 스세권이라는 말을 아시는지 집 앞에, 맥도날드를 도보로(기왕이면 슬리퍼를 끌고가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 갈 수 있는 지역을 뜻한다. 참고로 스세권은(스타벅스). 버거킹의 경우에는 매장수가 맥도날드보다는 적지만 와퍼라는 강력한 무기의 햄버거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 <버거킹을 창업한 제임스 맥라모어의 이야기를 읽고 버거킹이 생겨난 역사부터 인수 합병되고, 그 이후의 행보까지를 매우 담백하게 적은 이야기다. 많은 자서전이 그렇듯이 자사를 엄청나게 홍보하고,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잘된거야~ 너무 부럽지 류의 과장이 좀 섞여있기 마련인데, 이 책은 읽는 동안 너무 담담하게 2인자의 자리에서 절치부심한 내용들이 드러나 있어서 놀랐다.

우리 와퍼는 이런 장점들로 너무 좋아요 라는 1차원적 자랑이 난무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인수합병 시기의 어려움, 자본금을 대기 위해 투자자들을 만난 이야기, 필스버리에 인수합병되고 나서는 5년간 CEO로 일했지만,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없고, 필스버리의 시스템에 맞춰서 일해야 했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리고, 내가 말머리에 언급한 맥도날드의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이 드러나 있다. 맥도날드처럼 일본에 일찍 진출했어야 했고, 맥도날드처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어야 했어야 한다는 이야기들까지도 적지않게 볼 수 있었다. 버거킹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당대 업계 1위의 성장스토리도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었던 셈이다.

내가 와퍼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언제쯤일지 생각해봤는데, 적어도 25년 정도는 된 것 같다. 미국은 안가봤지만 1950년대 미국의 느낌이 물씬 나는 체크무늬 바닥과 유난히 스틸로 반짝반짝했던 인테리어가 떠오른다. 국내에 버거킹 매장이 처음 오픈한 것은 1984년 종로점이라고 한다. 1호점인지는 몰랐지만, 아마도 그 매장에서 처음 먹어봤을 것이다. (어린 시절 종로의 대형서점 다니는걸 좋아했다. 편도 2시간 길이었지만..) 내가 만난 시절의 버거킹은 아마도 일본의 아시아진출이후 그것도 20 년정도나 지난 다음의 한국이었겠지만, 나에게는 별세계였던 기억이 있다. 여전히 와퍼를 생각하면, 그릴에 구은 패티의 향이 진하고, 통으로 들어간 토마토와 양파가 와작 씹히는 그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와퍼라는 이름답게 먹으면 무척 푸짐했어서 어린 학생일 때 (물론 비쌌다) 든든해서 좋아했었다. 이렇게 이억만리의 여고생도 좋아하게 만들만한 무기가 바로 버거킹의 와퍼이다.

맥라모어가 1957년 만든 버거킹은 지금도 국내에서는 4딸라 광고의 열풍으로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 맥도날드에 비해 매장 수는 적지만, 나를 비로 유수의

충성고객들이 있을 것이다.

버거킹 이전에 요식업에서 성공한 초반 스토리와 티비에서 침팬지가 식사시간에 좋아하는 모습을 비추던 광고의 재기발랄함, 그리고 타업체에서 와퍼의 영감을 준 내용도 적혀있어서 초반부는 재미있었다. 그렇지만, 앞서 말했듯이 중반 이후로는 매장을 늘릴려는 사람과 축소시킬려는 사람, 지지부진한 광고카피, 내부분열 등으로 힘든시간을 지나온 내용이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기업을 경영하고 더 키워가면서 한번은 겪게되는 인수합병 후의 CEO의 고민이 어떤 부분인가 체험하고 싶다면 꼭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브랜드의 가치와 모토가 다른 사람에 의해 흔들리는 기분을 최대한 순화해서 적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다시 돌아간다면의 가정에서 맥라모어는 다시 와퍼를 만들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와퍼처럼 크고 (경쟁업체의 평균가보다) 더 비싼 햄버거 대신 작고 비슷한 가격의 버거를 만들거 같다는 말을 했다. 지금의 시그니처가 된 와퍼가 태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당황했는데 아무래도 경영자의 입장에서 판매하기 유리한 제품에의 생각이 더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어차피 와퍼는 태어났고 메가밀리언 셀러지 않은가!!

 

 

9****5 202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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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창업자 짐 맥라모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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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체중감량을 하느라 햄버거를 거의 먹지 않고 있지만 한때 나는 햄버거를 참 많이 먹었다. 특히 야구장에 가면 버거킹 햄버거를 빼먹지 않고 사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 버거킹은 외식산업의 성공 공식을 만든 버거킹 창업자 짐 맥라모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업의 실패는 대개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일어날 것이다. 1) 과도한 부채로 인한 상환 실패, 2)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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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체중감량을 하느라 햄버거를 거의 먹지 않고 있지만 한때 나는 햄버거를 참 많이 먹었다. 특히 야구장에 가면 버거킹 햄버거를 빼먹지 않고 사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 버거킹은 외식산업의 성공 공식을 만든 버거킹 창업자 짐 맥라모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업의 실패는 대개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일어날 것이다. 1) 과도한 부채로 인한 상환 실패, 2) 빠른 시장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 실패, 3) 고객에게 가치를 제대로 제공하기 위한 업무전략의 부재, 4) 지도력 부재로 인해 동기가 부여되지 못하는 직장환경이 그것이다.

 

버거킹의 성공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 영역에서 거둔 성공이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많은 이들이 새로운 패스트푸드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안정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은 그들 가운데 몇 명뿐이었다. 저자는 버거킹 성공의 핵심열쇠로 가장 좋은 파트너, 특히 데이비드 에저튼 같은 이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다는 점과 버거킹의 빠른 성장을 위해 헌신했던 멋진 점주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저자 스스로 열심히 일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바로 성공을 향한 분명한 열정이 없다면 성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어떤 과제나 일을 시작하지 말라는 것'이다. 열정은 삶의 성공적인 패턴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요소다. 그리고 영감과 창의력의 원천이 된다. 열정은 한 인간의 내면의 결단력과 희망 그리고 포부를 만들어낸다. 열정이 없다면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기도 어렵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도 어렵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양한 성공과 실패를 경험했지만 실패한 경우의 대부분은 열정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냥 건성으로 일을 해서는 결코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 비즈니스 세계에 첫발을 내딛기를 머뭇거리는 젊은이나, 이제 막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청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맥라모어는 다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항상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똑똑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만일 자기 자신을 실제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라고 착각한다면, 어쩌면 피할 수도 있었던 실수를 저지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조금 더 겸손해지면 얻는 것도 많아진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으면 그 안에는 반드시 배울 것이 있는 법이다." 이 말은 나도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혹 자만에 빠져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업가로서의 경험을 통해 얻은 많은 교훈 중에서 가장 큰 교훈은 적절한 마케팅의 중요성이었다고 주장한다. 물론 이러한 것은 책에서 배울 수도 있지만, 삶에 스며드는 진정한 교훈은 글이 아닌 체험을 통해서만 얻어진다. 이때 저자가 얻은 교훈은 간단하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았다면, 그와 함께 매우 독특하고 개성적인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이 광고 자체에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 내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마케팅의 중요성과 고객들로 하여금 광고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책을 읽고 내가 얻은 교훈은 긍정적 사고의 중요성이다. 저자는 긍정적 사고가 중요하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격동의 시기에 기업가들이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긍정적 사고다. 무거운 닻을 달고 있는 채로는 경주에서 빨리 뛸 수 없고, 실망과 자책은 사람이 짊어져야 할 닻 중에 가장 무거운 닻이다. 역경이 당신을 고난에 빠뜨릴 가능성은 언제나 있지만, 항상 실수로부터 배우고 신념에 충실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뿐이다.

 

버거킹이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을 읽고서 나는 새로운 꿈이 생겼다. 우리 회사에서도 체인사업을 하고 있는 만큼 이 책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에 접목해서 체인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다는 것이다. 제임스 맥라모어의 가장 특별한 점 가운데 하나가 정직함이라고 이 책의 말미에 쓰여 있는데,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도 정직한 경영을 통해서 회사의 발전 및 사회가 발전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존경받는 회사가 되었으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다.

 

 

#버거킹 #빅사이즈햄버거 #제임스맥라모어 #예미 #버거킹창업자

a*****a 202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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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킹 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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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에 일본에서 건너온 모스버거. 최근에는 신세계에서 만든 노브랜드 버거에 쉐이크 쉑까지 시장에 진입했다. 여러 버거 브랜드들이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 와퍼는 단연코 버거킹이다. 빅 사이즈에 여러 가지 재료가 어우러진 버거킹을 먹기 위해서라면 좀 더 비싼 가격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거기에 최근에는 앱을 설치하면 각종 쿠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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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롯데리아, 맘스터치에 일본에서 건너온 모스버거. 최근에는 신세계에서 만든 노브랜드 버거에 쉐이크 쉑까지 시장에 진입했다. 여러 버거 브랜드들이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 와퍼는 단연코 버거킹이다. 빅 사이즈에 여러 가지 재료가 어우러진 버거킹을 먹기 위해서라면 좀 더 비싼 가격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거기에 최근에는 앱을 설치하면 각종 쿠폰을 주기에 가격마저도 저렴해졌다. 이런 버거킹은 도대체 어떻게 탄생했을까?

제임스 W.맥라모어(김재서 역)의 『빅 사이즈 햄버거의 기적 버거킹』 예미 출판은 외식산업 성공 공식을 만든 버커킹의 창업자 짐 맥라모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맥도날드의 성공은 이미 여러 경영, 경제학 서적을 통해서 접해 보았다. 지금은 당연한 일이지만, 당시에는 나이프와 포크가 아닌 종이에 음식을 싸서 먹고 주문과 동시에 제품을 요리하는데도 몇 분 안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은 당시에는 혁신이었다. 그렇다면 이런 사업에 후발주자로 참여해서 성공을 거둔 버거킹에서는 어떤 성공의 비결을 배울 수 있을까?

먼저 버거킹도 맥도날드처럼 설립자와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사람은 달랐다. 짐 맥라이어는 동업자와 함께 인스타 버거킹에 투자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는 6년 동안 사업을 해서 번 전 재산을 투자했다. 그리고 성공했다. 이처럼 시장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사람보다, 이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영을 한 사람들이 훨씬 더 뛰어난 성과를 얻는다. 맥도날드와 버거킹 이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막대한 부를 창출해낸 사람은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 아니라 바로 경영자들이다. 좋은 아이디어와 상품이 있어도 경영을 모르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경영과 경영자들을 연구해야 한다.

사업가이자 요리사인 백종원 사장이 나오는 프로를 본 적이 있다. 나는 그가 나오는 방송을 보면서 외식산업에서 맛도 중요하지만, 서비스와 경영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버거킹을 통해서 사람과 커뮤니티가 사업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배워 보기 바란다.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하는 일은 자신도 성공으로 가는 길로 안내할 것이다.

e****n 202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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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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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할 때 그렇게 많이 먹었던 메뉴 중의 하나가 햄버거였는데 버거킹에서는 꼭 ‘와퍼’를 먹었더랬습니다. 칼로리가 높은 패스트푸드는 되도록 피하고 싶지만 (입으로만 맨날 다이어터) 한 입 베어 물면 다 먹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마성의 햄버거를 마다할 수 있겠습니까. 미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버거킹, 창시자 제임스 맥라모어가 말하는 버거킹의 시작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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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할 때 그렇게 많이 먹었던 메뉴 중의 하나가 햄버거였는데 버거킹에서는 꼭 와퍼를 먹었더랬습니다. 칼로리가 높은 패스트푸드는 되도록 피하고 싶지만 (입으로만 맨날 다이어터) 한 입 베어 물면 다 먹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마성의 햄버거를 마다할 수 있겠습니까. 미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버거킹, 창시자 제임스 맥라모어가 말하는 버거킹의 시작과 현재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책이 나와서 읽어봤습니다.

 

그가 처음 창업한 나이는 스물셋, 콜로니얼인이라는 식당을 열었고 초반부터 흑자를 기록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외식업 분야에서 크게 성공해보겠다는 결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식사 종을 치는 소년 찰리마케팅이 성공하면서 적절한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다른 식당들이 영업을 중지하거나 폐업하는 와중에 그의 식당에는 웨이팅 줄이 길게 늘어서있었다니 그의 아이디어가 소비자에게 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P.402 노령인구 시장은 무시하기에는 너무 크고 중요하다

 

책에서는 빠르게 늘어나는 노년인구층의 수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논점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마 외식업을 하고 있는 분이라면 크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부분일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의학 기술을 발달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인간의 기대수명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햄버거에 영양구성을 알리는 라벨이 없었는데 요즘은 영양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면서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의 지방과 단백질, 나트륨 등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그 음식이 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특히 자신에게 익숙해진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노인인구층의 요구와 기호에 부합하기 위해 패스트푸드 시장 역시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에 담긴 비화를 들어보면 그들에게도 분명 어려웠던 시기가 있었고, 막강한 경쟁업체와의 경쟁도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경영자의 판단에 따라 기업은 흥망성쇠를 달리할 수 있습니다. 버거킹의 창업자 제임스 맥라모어와 그의 동업자 데이비드는 정직함과 차별화, 사람의 중요성과 활용전략, 소통전략들을 잘 활용하여 버거킹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전략이 또 다른 어딘가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o 202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