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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씨와 뱁새 씨
"사슴 씨와 뱁새 씨" 내용보기
'사슴 씨와 뱁새 씨' 핑크핑크한 표지에 그려진 애틋한 눈빛의 사슴과 뱁새가 인상적이다. 사슴과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에 나오는 그 뱁새가 주인공이다. 황새는 본적 있지만 뱁새는 딱히 본적이 없다. 그 속담때문인지 몰라도 그냥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인터넷에서 뱁새를 찾아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귀여워서...이렇게 앙증맞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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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씨와 뱁새 씨'

핑크핑크한 표지에 그려진 애틋한 눈빛의 사슴과 뱁새가 인상적이다.

사슴과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에 나오는 그 뱁새가 주인공이다.

황새는 본적 있지만 뱁새는 딱히 본적이 없다.

그 속담때문인지 몰라도 그냥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인터넷에서 뱁새를 찾아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귀여워서...이렇게 앙증맞은 애라니...

이 책은 사슴 씨와 뱁새 씨의 사랑이야기다.

할아버지가 손자(손녀)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시작된다.

 

예쁜 삽화와 아기자기한 대화들..

특히 중간중간 나오는 대화들이 너무 코믹하다.

독버섯에 대한 대화나, 뿔이 자라면 열매가 열리냐고 묻는 뱁새의 모습에서 웃음이 빵 터진다.

서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외모를 꾸미는 모습도 재미있다.

뱁새가 외로움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너무나 사랑스럽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 코믹한 요소가 숨어있다.

 

둘은 서로 이웃 집에 사는데,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며 조금씩 조금씩 함께 추억을 쌓는다.

그러다 점점 가까워진다.

서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외모도 꾸미고, 일상에서 상대방을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서로에게 줄 선물을 고르다 사슴 씨는 뿔이 망가지고,

이런 모습으론 뱁새 씨에게 나타날 수 없다며 집을 떠나버리고

새로운 곳에서 나무 할머니를 만나 그곳에 정착한다.

첫사랑과의 이별을 앓듯 뱁새 씨는 슬펐다가 화났다가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혼자서 보낸다.

겨울이 지나 봄이 되고 뱁새도 자신의 집을 떠난다.

뱁새도 우연히 나무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나무 할머니가 소개해준 꽃나무로 간다.

마지막장에 이야기는 없이 둘의 모습이 담긴 아주 예쁜 삽화만 있지만...

둘은 만났을까?

독자의 상상에 맡기듯 마지막 이야기는 들려주지 않는다.

여기서 끊다니..작가님 대박!

독자의 심정을 아는지 할아버지에게 사슴 씨와 뱁새 씨가 어떻게 되었나고 물어보는 아이의 모습이 꼭 나같다.

할아버지도 끝내 결말을 알려주지 않는다.

딴소리만 한다.

아이의 마지막 대사 "아니! 할아버지!"라고 소리치는 부분이 꼭 어릴때의 내 모습 같아서 웃음이 난다.

 

첫장을 넘기면 나오는

-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 구절에 내 마음속을 맴돈다.

애틋한 첫사랑을 하는 사슴 씨와 뱁새 씨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 책 '사슴 씨와 뱁새 씨'를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정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멋진 책이다.

 

*늘보의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6 2021.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슴 씨와 뱁새 씨 -아기곰과 친구들 두 번째 이야기 /문종훈
"사슴 씨와 뱁새 씨 -아기곰과 친구들 두 번째 이야기 /문종훈" 내용보기
#도서협찬   문종훈 . 지음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분홍빛 표지가 참 사랑스럽죠.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는데 '첫사랑에 관한 기억을 댓글로 이벤트에 참가했는데 나의 첫사랑이 늘보의섬에 간택되어 받아보게 되었다는 소식에 기뻐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줄거리... 따뜻한 기운이 얼었던 땅을 녹이고 살아있는 것들에 활력을 불어 넣는 어느 봄날,
"사슴 씨와 뱁새 씨 -아기곰과 친구들 두 번째 이야기 /문종훈" 내용보기

#도서협찬

 

문종훈 . 지음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분홍빛 표지가 참 사랑스럽죠.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는데 '첫사랑에 관한 기억을

댓글로 이벤트에 참가했는데 나의 첫사랑이 늘보의섬에 간택되어 받아보게

되었다는 소식에 기뻐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줄거리...

따뜻한 기운이 얼었던 땅을 녹이고 살아있는 것들에 활력을 불어 넣는 어느 봄날,

동물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부산히 돌아다니고 있었어. 어린 뱁새 씨와 어린 사슴씨

가 서로 옆집에 자리를 잡았어요.

둘 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되어 서툰 점도 많았지만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요.

어색함은 있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조금씩 가까이하는 날들이 기대가 되었어요.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되었어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밤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이

불자 태풍이 온 거였어요. 염려처럼 나뭇가지들이 뱁새 씨 집을 덮치자 사슴 씨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지요. 둘은 그렇게 아무 말이 없이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어요.

그 이후로 뱁새 씨와 사슴 씨는 같이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조금 더 친해졌어요.

시간은 또 지나서 가을이 찾아왔어요. 사슴 씨와 뱁새 씨도 어린 티를 벗어내고

있었지요. 유아에서 청소년을 넘어가는 시기에 흔히 사춘기가 찾아오는 것 같은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낍니다. 사슴씨는 지난여름보다 훨씬 자랐고 ,뱁새 씨는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을지 생각에 잠깁니다.

어느 날 사슴 씨와 뱁새 씨는 숲속을 산책하다 서로의 선물을 주려고 했는데

사슴씨가 실수로 뿔 하나를 부러뜨리고 만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사슴 씨는

자신도 모르게 달리고 또 달렸다. 그저 달렸어....... 뱁새 씨의 생각은 했지만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도망치듯 그곳을 떠나버렸어요.

.

.

.

.

기다리던 뱁새 씨는 겨울을 그렇게 혼자 보냈는데... 사슴 싸와 뱁새 씨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사슴 씨와 뱁새 씨>를 통해 홀로서기를 하는 어린 사슴 씨와 뱁새 씨의 성장을

그린 과정과 숲속의 사계절을 보여주었어요. 홀로서는 두 친구의 설레는 마음처럼

봄의 모습부터 시작이 더 설레게 되었어요. 그리고 서로에게 서툰 모습이 조금씩

자연스러워지면서 알게 되는 감정까지 그려졌어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뒤늦게

알게 되지만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낯선 감정이 무엇인지 그때는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 주는 낯선 감정들로 기쁘고

위로가 되어주기도 한 것 같아요. 분홍빛 표지가 가슴속으로 스며드는 기분이네요.

눈이 예쁜 사슴 씨와 작고 귀여운 뱁새 씨의 예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첫번째의 이야기와 함께 읽어보세요.^^

#늘보의섬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없이 예쁜 수채화같은 이야기
"한없이 예쁜 수채화같은 이야기" 내용보기
2021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사슴 씨와 뱁새 씨>표지에 마주보는 사슴 씨와 뱁새 씨궁금함을 안고 열어본 책속은우와~ 일러스트가 한폭의 그림~특히나 계절이 변하며 바뀌는 나무 진짜 예뻐~♡감탄하며 책을 펼쳐 보았다.아직 어린 티가 나는 뱁새 씨와 막 엄마 품을 떠나온 사슴 씨서로의 옆집에 자리 잡았다.우연히 마주쳐 인사를 나눈 뒤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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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사슴 씨와 뱁새 씨>

표지에 마주보는 사슴 씨와 뱁새 씨
궁금함을 안고 열어본 책속은
우와~ 일러스트가 한폭의 그림~
특히나 계절이 변하며 바뀌는 나무 진짜 예뻐~♡

감탄하며 책을 펼쳐 보았다.

아직 어린 티가 나는 뱁새 씨와
막 엄마 품을 떠나온 사슴 씨
서로의 옆집에 자리 잡았다.

우연히 마주쳐 인사를 나눈 뒤
서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점점 가까워지는 둘~

여름이 오고 태풍도 오고
어디선가 날라온 나뭇가지들이 뱁새 씨 집을 덮쳤고
뱁새 씨는 사슴 씨를 찾아간다.

그 날 이후로 둘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고
뱁새 씨는 사슴 씨의 작은 뿔에 앉는 걸 좋아했고
사슴 씨는 뱁새 씨와 하늘을 바라보는 걸 좋아했다.

가을이 되고 마음 한편이 허전한
이 마음은 뭘까?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서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도 커져갔다.

열매를 따려고 뿔로 나무를 쿵쿵 치던 사슴 씨
뿔 하나가 부러져 버렸다..

돌아오지 않는 사슴..
겨울을 혼자서 보낸 뱁새 씨~

그 둘은 다시 만났을까?

사춘기에서 어른이 되어가며
풋사랑, 첫사랑을 하듯이
한없이 예쁜 수채화같은 이야기

이 마음이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잘 모르겠어.
어른이 되어가는 건 이런 걸까?

사춘기에 접어든 우리 첫째가 생각나서
괜히 짜안~해지는..
엄마의 입장에서 한없이 예쁘기만한
두 아이들의 이야기
<사슴 씨와 뱁새 씨>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c********7 202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힐링하고싶다면 사슴씨와 뱁새씨
"힐링하고싶다면 사슴씨와 뱁새씨" 내용보기
아이들 책으로 힐링할 수 있는 도서가 많은데 그런책인것 같아요. 펴는 순간 포근한느낌의 그림이 그야말로 읽는 내내 사계절을 느낄수 있는 힐링이 시간이었답니다.   갓 독립을 시작한 사슴 씨와 뱁새 씨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커가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같아요. 특히 책 앞면에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글귀가 눈에 띄었어요.   아이들에게
"힐링하고싶다면 사슴씨와 뱁새씨" 내용보기


아이들 책으로 힐링할 수 있는 도서가 많은데 그런책인것 같아요.

펴는 순간 포근한느낌의 그림이 그야말로 읽는 내내 사계절을 느낄수 있는 힐링이 시간이었답니다.



 

갓 독립을 시작한 사슴 씨와 뱁새 씨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커가는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같아요.

특히 책 앞면에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글귀가 눈에 띄었어요.


 

아이들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까요? 3학년이 되고 나서 종종 친구들이 누가 좋대, 고백했대 이런 이야기를 하네요. 딸아이에게 너는 어떠냐고 하니 아직 자기는 친구처럼 다 좋다고 해요.ㅎㅎ

제가 봐도 아직은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아 보여요.

 

이 책으로나마 애틋한 감정에 대해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글을 읽기 바쁜 아이들에게 처음엔 글을 읽고 두번 째에는 오롯이 그림으로만 독서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위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s*****n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을 입사슴 씨와 뱁새 씨 / 문종훈 / 늘보의섬 / 아기곰과 친구들 2 / 그림책력해주세요
"제목을 입사슴 씨와 뱁새 씨 / 문종훈 / 늘보의섬 / 아기곰과 친구들 2 / 그림책력해주세요" 내용보기
사슴 씨와 뱁새 씨 / 문종훈 / 늘보의섬 / 2021.11.15 / 아기곰과 친구들 2       책을 읽기 전       분홍빛 부드러운 색감을 가진 바탕색과 은빛의 홀로그램들이 잘 어울리고,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의 그림책은 왠지 에세이 집을 연상시키네요. 사슴 씨와 뱁새 씨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줄거리         어느 봄날,
"제목을 입사슴 씨와 뱁새 씨 / 문종훈 / 늘보의섬 / 아기곰과 친구들 2 / 그림책력해주세요" 내용보기


 

사슴 씨와 뱁새 씨 / 문종훈 / 늘보의섬 / 2021.11.15 / 아기곰과 친구들 2

 

화면 캡처 2021-12-02 203729.jpg

 

 

책을 읽기 전

 

 

 

분홍빛 부드러운 색감을 가진 바탕색과 은빛의 홀로그램들이 잘 어울리고,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의 그림책은 왠지 에세이 집을 연상시키네요.

사슴 씨와 뱁새 씨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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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이제 막 부모 곁을 떠나온 사슴 씨가 커다란 꽃나무에 보금자리를 잡고,

바로 옆에 있는 작고 노란 꽃나무에는 뱁새 씨가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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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씨와 뱁새 씨는 이웃으로 살게 되면서 조금씩 친해지고 여름을 지나며 서로에게 더욱 호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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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자 숲을 산책하던 뱁새 씨와 사슴 씨는 서로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는데,

사슴 씨는 그만 실수로 자신의 뿔을 부러뜨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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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닥뜨리는 상황과 감정에 놀란 사슴 씨는 도망치듯 그곳을 떠나버리고,

뱁새 씨는 홀로 겨울을 보내는데.......

 

 

 


 

 

책을 읽고

 

 

 

 

'내 뿔도 저렇게 커다랗게 자라면 뱁새 씨가 좋아할까?'

'나도 저런 멋진 꽁지가 있으면 사슴 씨 눈에 띌까?'

'이 마음이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잘 모르겠어. 어른이 되어가는 건 이런 걸까?'

 

 

 

 

유아에서 청소년으로 성장해 가는 시기에 느낄 수 있는 서툰 감정들이 담긴 문장들에 설레지요.

어색함과 동시에 호기심이 느껴지는 마음들이 잘 표현된 문장들이라 생각이 드네요.

학생이라는 시간과 졸업하는 순간부터 참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 혼자 사회에 나서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던 저였지요.

그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게 재미있었지요.

가끔 힘든 일에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일하는 게 재미있는 저인지라 즐겁네요.

일에서만 즐거웠던 것은 아니지요.

사회 초년생 사랑 하나에 모든 것을 내려놓은 적도 있었고,

매몰차게 누군가에게 돌아선 적도 있었지요.

또, 친구들과 남부럽게 놀기도 했지만

아무와 마주치고 싶지 않아 혼자 지내기도 했지요.

 

 

 

 

생각해 보니 모든 낯선 감정 뒤에 든든하게 서 있던 이는 그 누구도 아닌 저였던 것 같아요.

지인들의 말에 위로를 받기도 응원을 얻기도 했지만

결국 그 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던 진짜 힘은 스스로 마음먹기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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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지나가는 동안 어떤 일이 있었을지 상상해 보았어요.

제가 상상한 것보다 많은 성장을 한 사슴 씨와 뱁새 씨의 앞날을 응원해요.

 

 

 


 

 

- 문종훈 작가님의 작업 이야기 -

 

 

화면 캡처 2021-12-02 203803.jpg

 

 

 

그림책 작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을, 같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늘보의 섬을 운영하며 그림책 캐릭터와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동물들의 첫 올림픽〉, 〈사람이 뭐예요?〉, 〈작은 물고기〉, 〈우리는 아빠와 딸〉, 〈작은 씨앗〉, 〈미래가 보인다!〉, 〈작은 아이〉, 〈밤톨이〉 ,〈놀이터〉, 〈아기곰이 보내는 편지〉등이 있고, 다수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작가 소개 내용 중

 

 

문종훈 작가님의 홈페이지 :  http://www.moonjh.com 

 

 


 

 

- 출판사 늘보의섬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 -

 

 

화면 캡처 2021-12-02 203815.jpg

 

 

 

늘보의섬은 늘보와 펭귄의 콘텐츠 놀이터이라고 해요.

느릿느릿 살아가는 늘보들과 늘 놀고만 싶은 펭귄들을 위한 작은 섬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해요.

- 출판사 늘보의섬 소개 내용 중

 

 

 

 

출판사 늘보의섬은 세 권의 그림책과 한 권의 컬러링 북을 출간했어요.

그중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는 모두 두 권의 그림책으로

첫 번째 그림책은 <아기곰이 보내는 편지>로 2020년 12월 출간되었고,

두 번째 그림책으로 <사슴 씨와 뱁새 씨>가 뒤를 이어 출간되었지요.

<놀이터>는 출판사 늘보의섬의 첫 번째 그림책이지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사슴 씨와 뱁새 씨
"[서평] 사슴 씨와 뱁새 씨" 내용보기
이번에 읽어본 책은 『사슴 씨와 뱁새 씨』 라는 책입니다. '2021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이라는 문구에 어떤 책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깔끔하고 튼튼해보이는 겉표지에 호감이 상승했달까.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잘 안 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음이 무척이나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어느 봄날, 엄마 품을 떠나온 어린 뱁
"[서평] 사슴 씨와 뱁새 씨" 내용보기


 

이번에 읽어본 책은 『사슴 씨와 뱁새 씨』 라는 책입니다.

'2021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이라는 문구에 어떤 책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깔끔하고 튼튼해보이는 겉표지에 호감이 상승했달까.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잘 안 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음이 무척이나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 
 


 

어느 봄날, 엄마 품을 떠나온 어린 뱁새 씨와 사슴 씨는 이웃으로 만나

어색하지만 서로 인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가 됩니다.

태풍으로 나뭇가지들이 뱁새 씨의 집을 덮치자

뱁새 씨는 사슴 씨의 집으로 가 함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되는데요.

그날 이후 같이 보내는 시간이 늘어간 그들.

뱁새 씨에게 줄 열매를 따려고 나무를 치다가 뿔 하나가 부러진 사슴 씨는

뱁새 씨에게 초라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뱁새 씨는 혼자서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

봄이 되고 나무 할머니에게 꽃나무 하나를 추천받는 뱁새 씨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새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죠.

이 이야기는 할아버지에게서 사슴 씨와 뱁새 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끝을 맺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되어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서툰 점도 많았던 그들의 모습이

남일 같지가 않아 응원을 하게 되더라구요.

담요를 덮고 웅크리고 앉아 비바람 소리와 천둥 소리를 들으며

나란히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던 둘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간질간질 하고 괜히 제가 더 설레었어요.ㅎㅎ

사슴 씨의 성장과정을 뿔의 형태로 느낄 수 있어 좀 더 섬세하단 느낌이 들었고

삽화들에 대사들도 적혀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계절이 변함에 따라 풍경도 변하고,

주인공 둘의 마음이 그 풍경과 너무나도 닮게 표현되어 있었는데요.

일러스트와 이야기가 적절히 잘 어우러져 더 멋진 책이 탄생한 것 같아요. 

 


 

사슴 씨와 뱁새 씨는 마음 한편에 빈자리를 느꼈어.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는 것만 봐도 이상한 기분이 들어.

이 마음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할까? 잘 모르겠어.

어른이 되어가는 건 이런 걸까?    -본문 내용 中

 

초라하게 느껴지는 자신의 뿔이 커다랗게 자라면 뱁새 씨가 좋아할까 하던 사슴 씨,

공작처럼 멋진 꼬리가 있으면 사슴 씨가 봐줄까 하던 뱁새 씨.

자, 이미 답은 나와 있네요. 사랑이라구요!!!!ㅠ

예쁜 풀꽃과 나뭇가지를 보며 서로를 떠올리는 둘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ㅎㅎ 

 


 

마지막 장면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아직 첫사랑의 감정을 인지하지 못했던 그들인데

이렇게 다시 한 번 운명처럼 만나게 되다니......

사슴 씨와 뱁새 씨의 만남을 몇 분 앞두고 있는 이 장면에서,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가 되는 건 뱁새 씨만이 아닌가 봅니다.ㅎㅎ

사슴 씨와 뱁새 씨의 이야기를 듣고

그다음엔 어떻게 되었냐는 아이의 물음에 확실한 대답을 해주지 않는 할아버지.

열린 결말인거죠. 많은 분들이 저처럼

사슴 씨와 뱁새 씨의 해피엔딩을 그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책에 실린 일러스트들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무엇보다 문장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포근한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첫사랑의 설렘이 저에게도 전달이 될 정도로

순수하면서도 풋풋한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았나 합니다.

요즘 날씨도 정말 춥고 감기 걸려서 우울하고 그랬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꼈어요.ㅎㅎ

나의 첫사랑은 어떤 형태였는가, 떠올리며 추억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y*******7 202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중한 것들에 대해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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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사슴하고 귀여운 뱁새 이야기에요.먼저 첫 장에서의 그림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동물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부산히 돌아다니는 어느 봄날, 어린 티 나는 뱁새 씨가 엄마 아빠와 함께 작고 아담한 꽃나무에 날아들었고, 그 옆에 있는 커다란 꽃나무에는 이제 막 엄마 품을 떠나온 사슴 씨가 자리를 잡았습니다.뱁새 씨가 나이가
"소중한 것들에 대해 감사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사슴하고 귀여운 뱁새 이야기에요.
먼저 첫 장에서의 그림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동물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부산히 돌아다니는 어느 봄날, 어린 티 나는 뱁새 씨가 엄마 아빠와 함께 작고 아담한 꽃나무에 날아들었고, 그 옆에 있는 커다란 꽃나무에는 이제 막 엄마 품을 떠나온 사슴 씨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뱁새 씨가 나이가 들어도 뱁새 씨 깃털엔 주름 하나 없을 거라고 말하는 뱁새 씨가 너무 사랑스러운 뱁새 씨의 엄마 아빠는 뱁새 씨를 혼자 두고 떠나기가 무척이나 아쉬운 가 봐요. 그런 엄마 아빠를 뱁새 씨는 안심시키려 애쓰며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한참 동안 늘어놓았고 그 후에야 엄마 아빠 뱁새는 인사를 나누고 돌아갑니다.

그렇게 옆집에 자리잡게 된 뱁새 씨와 사슴씨가 서로 의지하며 어린 티를 벗어내 가는 이야기에요.
어른이 되어가는 건 어떤 걸까요?

사슴 씨는 머리에 뿔도 훨씬 많이 자라고
뱁새 씨는 어느새 꽁지깃이 많이 자라있었어요.
하지만 뭔지 모를 이유로 각자 자신의 모습이 초라해 보인다고 생각해요.

집을 나선 뱁새 씨와 사슴 씨.
숲 속을 돌아다니며 발견한 풀꽃과 나뭇가지로 꽁지와 뿔을 꾸며보아요.
그러다 사슴 씨는 뱁새 씨가, 뱁새 씨는 사슴 씨가 떠올라 서로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뱁새 씨는 집으초 돌아와 사슴 씨를 기다리고 또 기다려요.
한 편 사슴씨는 열매를 따려고 뿔로 나무를 쿵쿵 치다가 그만 뿔 하나가 톡 부러지고 말아요.
너무 놀란 사슴 씨는 달리고 또 달려요.
숲에 겨울이 찾아오도록 사슴 씨는 돌아오지 않아요.
겨울 내 사슴 씨를 기다리던 뱁새 씨.
봄이 오자 집을 나섭니다.
힘차게 날갯짓을 하고 높이 더 높이 날아올라요.
뱁새 씨랑 사슴 씨랑 다시 만났을까요?

소중한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z*******2 202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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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씨와 뱁새 씨
"사슴 씨와 뱁새 씨" 내용보기
지음_문종훈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사랑스런 핑크컬러의 표지에 반했어요.그 속에 사슴 씨와 뱁새 씨가 보이네요.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설레임 가득 안고 펼쳐보았어요.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사슴하고 뱁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아요.따뜻한 기운이 얼었던 땅을 녹이고,살아있는 것들에 활력을 불어 넣는 어느 봄날.아직 어린 티 나는 뱁새 씨가엄마, 아빠와 함께 작고 아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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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_문종훈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사랑스런 핑크컬러의 표지에 반했어요.
그 속에 사슴 씨와 뱁새 씨가 보이네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설레임 가득 안고 펼쳐보았어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사슴하고 뱁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아요.

따뜻한 기운이 얼었던 땅을 녹이고,
살아있는 것들에 활력을 불어 넣는 어느 봄날.
아직 어린 티 나는 뱁새 씨가
엄마, 아빠와 함께 작고 아담한 꽃나무에 날아들었고,
그 옆에 있는 커다란 꽃나무에는
이제 막 엄마 품을 떠나 온 사슴 씨가 자리를 잡았어요.

그렇게 사슴 씨와 뱁새 씨는 이웃이 되었어요.
사슴씨는 지난겨울 엄마가 해주신 말씀이 떠올랐어요.

'봄이오면
마른나무에 물이 올라 새싹이 움트듯이
네 머리에서도 멋진 뿔이 돋아날거란다.'

사슴 씨는 정말 자신의 머리에서도
뿔이 자랄지 궁금했어요.

서서히 자신들의 집에 자리를 잡아갔고
사슴 씨와 뱁 새씨는 인사를 나누게 되었어요.

어느 여름 밤 빗방울이 무섭게 창문을 두드렸고,
천둥번개는 쉴 새 없이 번쩍번쩍, 우르르 쾅쾅거렸어요.
뱁새 씨는 방안 구석 숨었고,
사슴 씨는 조심스레 창밖을 내다보았어요.
밤새 비바람이 그칠 줄 모르고,
숲을 온 통 흔들어 놓았어요.

뱁새 씨의 집이 무너졌고,
무서워진 뱁새 씨는 사슴 씨의 집을 찾아갔어요.

뱁새 씨의 집은 숲지기 곰 아저씨가
나뭇가지들을 다 치우고 고쳐주셨어요.
그리고 뱁새 씨와 사슴 씨는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어요.

가을이 되자 숲을 산책하던
뱁새 씨와 사슴 씨는 서로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려고 해요.
사슴 씨는 뱁새 씨에게 줄 열매를 따다가
자신의 실수로 뿔하나가 부러졌어요.
놀란 사슴씨는 달리고 또 달렸어요.

뱁새 씨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없었던
사슴 씨는 그렇게 집을 떠났어요.

뱁새 씨는 슬펐다가 화도 났다가
겨울을 혼자 보낼 수 밖에 없었죠.

사슴 씨를 기다리던 뱁새 씨는 봄이 되자 집을 나섰어요.
사슴씨는 어디로 갔을까요?

서로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마음과
말도 없이 떠났을 때의 기다림이
실제 연인들 사이에서도 일어나는 일들이죠.
그런데 말도 없이 떠나다는 건 정말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거 아닐까요?
또 다르게 생각하면 상대방에게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 마음이 더 컷던건 아닐까 싶어요.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이 그럴거 같아요.

결국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묻어나는거 같아요.
그렇게 그들에게도 첫사랑이란 감정이 싹 튼게 아닐까요?
뱁새 씨와 사슴 씨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아직 모르지만
서툰 감정 속에서 서서히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

첫사랑의 설레는 감정으로 시작해
이별까지의 과정이 책을 보는 내내
두근거렸어요.

그리고 결말은 독자들의 상상에
맡기는 듯했어요.
전 해피엔딩으로 상상을 했어요.

첫사랑의 서툰 감정을 보듬어 준 사랑스런 이야기였어요.

사슴 씨와 뱁새 씨의 첫사랑은 이루어졌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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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씨와 뱁새씨
"사슴씨와 뱁새씨"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는 동화!! 어떠한 내용으로 펼쳐질지 기대가되는 동화랍니다. 사슴씨와 뱁새씨 책의 표지를 살펴보게되면, 설레이는 색감을 가진 핑크색으로 표지가 하드케이스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리고 사슴의 그림과 뱁새의 그림이 담겨있답니다. 뒷면에는 이 책의 내용을 살짝 엿볼수 있는 대화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을 확인해 볼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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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이야기를 들려줄수 있는 동화!!

어떠한 내용으로 펼쳐질지 기대가되는 동화랍니다.

사슴씨와 뱁새씨

책의 표지를 살펴보게되면,

설레이는 색감을 가진 핑크색으로 표지가 하드케이스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리고 사슴의 그림과 뱁새의 그림이 담겨있답니다.

뒷면에는 이 책의 내용을 살짝 엿볼수 있는

대화내용이 담겨져 있는 것을 확인해 볼수 있는데요.

책을 펼치면... 어느 한 그림을 보고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계절은 봄... 책의그림만 보더라도 봄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죠?

풍성한 꽃나무에 부모의 곁을 떠나온 사슴씨와

바로 옆에 보이는 노랑씩 꽃나무에는 이제 막 부모와 떨어져서 지낼...

뱁새씨가 등장하게됩니다.

그러면서 뱁새씨와 사슴씨는 서로간에 이웃이 되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친하게 지내면서

서로간의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어느가을날 숲을 산책하는 사슴씨는 뱁새씨를 생각하고,

뱁새씨는 사슴씨를 생각하면서 서로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게되는데,

그러한 과정속에 사슴씨의 실수로 뿔하나다 뿌러지게되면서

사슴씨는 도망치는 지내던 곳을 떠나게됩니다.

그후 사슴씨와 뱁새쌔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서로 이웃이 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서 새로운 감정도 느껴보고

서로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이웃관에 교류, 사랑, 친근함 등을 배워볼수 있는

동화책이 아니였나 생각이 됩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낄수 있고,

이야기를 해줄수 있는 그러한 시간을 가져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또한, 책속의 색감들이 너무 예쁘게 구성되어있어서

눈이 호강하는 듯한 기분으로 책장을 한장한장 넘길수 있었답니다.

 

늘보의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9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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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슴 씨와 뱁새 씨
"[서평] 사슴 씨와 뱁새 씨" 내용보기
첫사랑의 설렘과 어리숙함,  이별과 희망을 다룬 이야기 #사슴씨와뱁새씨    우리 꼬맹이들.. 계속 나의 꼬맹이들로만 살 것 같은데  한 살 두 살 먹더니 우리 첫째가 벌써 8살이에요. #사슴씨와뱁새씨 이야기는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곧 첫사랑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  '어머나~' 싶은 거 있죠. 이 느낌을 뭐라고 글로 표현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아이들
"[서평] 사슴 씨와 뱁새 씨" 내용보기

첫사랑의 설렘과 어리숙함, 
이별과 희망을 다룬 이야기
#사슴씨와뱁새씨 

 

우리 꼬맹이들.. 계속 나의 꼬맹이들로만 살 것 같은데 
한 살 두 살 먹더니 우리 첫째가 벌써 8살이에요.
#사슴씨와뱁새씨 이야기는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곧 첫사랑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니 
'어머나~' 싶은 거 있죠.
이 느낌을 뭐라고 글로 표현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간이 흘러가는 게 참 아깝거든요.
우리 애기들 첫사랑이라..... 으아~ 서운해ㅠㅠ

 

 


#사슴씨와뱁새씨 이야기는 
사슴 씨와 뱁새 씨가 첫 독립을 하면서 이웃으로 만나게 되는데,
서로에게 첫 이웃이자 첫사랑이 되는 이야기랍니다.
첫사랑! 심쿵한 단어네요~^^

 

 

 

동물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는 어느 봄날,
뱁새 씨와 사슴 씨는 서로의 옆 꽃나무에 자리를 잡았어요.
서서히 서로의 집에 자리를 잡아가던 어느 날 우연히 인사를 나누게 되었죠.
여름이 된 어느 날 밤 태풍이 왔어요.
어디선가 날아온 나뭇가지들이 뱁새 씨 집을 덮쳤고
무서워진 뱁새 씨는 사슴 씨 집에 찾아갔어요.

 

다음 날 숲지기 곰 아저씨가 뱁새 씨 집을 덮친 
나뭇가지들을 다 치우고 말끔히 고쳐주었어요.
그날 이후 뱁새 씨와 사슴 씨는 같이 보내는 시간이 늘어갔고,
서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죠.

 

 

 

가을이 되고, 사슴 씨와 뱁새 씨는 
마음 한편에 빈자리를 느끼며,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나의 외모를 보며 
서로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외모를 꾸미게 되었어요.

 

사슴 씨가 열매를 따려다 뿔 하나가 똑 부러져 버렸어요.
너무나 놀란 사슴 씨는 펄쩍 뛰며 계속 달렸어요.
정신없이 뛰던 사슴 씨는 커다란 나무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고,
나무 할머니에게 마음을 다 털어놓았어요.
뱁새 씨에게 잘 보이고 싶었는데 뿔이 부러져서 속상한 사슴 씨의 마음을요.

 

사슴 씨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뱁새 씨는 심심한 겨울을 혼자 보낼 수밖에 없었어요.
말도 없이 떠난 사슴 씨를 그리워하던 뱁새 씨는 
봄이 되자 집을 나섰어요.
봄바람을 맞으며 얼마쯤 날아가다 눈에 띄게 커다란 나무를 발견했어요.

 

 

 

나무 할머니와 인사를 한 뱁새 씨는 머뭇거리다 입을 열었어요.
어떤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아무 말도 없이 떠났다고요.
인자한 미소를 짓는 나무 할머니가 편안해진 뱁새 씨는 
이곳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마침 꽃나무 2층에 작은 집이 비어있는 것 같다는 나무 할머니의 말씀에 
뱁새 씨는 감사의 인사를 한 뒤 집을 찾아 나섰어요.

 

따뜻한 봄기운이 기분 좋은 어느 봄날,
뱁새 씨와 사슴 씨는 
첫사랑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첫사랑의 설렘과 고민,
즐거움과 기다림, 
이별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사슴씨와뱁새씨 이야기.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자라나는 시기에
'친구와 우정'이라는 감정에 
'사랑'이라는 또 다른 감정을 느끼는 자연스러움을 
정말 잘 표현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설레고 기분 좋은, 
조금은 낯선 이 감정을 느끼고 견뎌내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이 간질간질하면서 귀여웠어요.

 

#사슴씨와뱁새씨
우리 아이들의 첫사랑이 궁금해지는 이야기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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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n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