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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위로가 되는 듯. 반대로 이야기 하면, 대부분의 사람에게 지금의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자신을 더욱 깎아 내리게 되거나... 포기하고, 불안한 영혼, 침묵과 낙심을 지나고 있는 것 같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다. 중간 중간 한 에피소드가 끝나고 나오는 어두운 색지 속에 적혀 있는 한 마디는 많은 위로가 되기도 했음. 그분의 타이밍은 항상 완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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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언제까지 이런 글로 위로를 받아야 되나 싶으면서 결국 또 이런 류의 책을 구매했다. 어쩌면 나를 포함한 모두는 이런 글에 내용들의 결말이 어떤지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알면서 보고 구매하는 것 같다. 그만큼 하나님께 위로를 받지 못할 수도 있고, 아니면 사람에게서 위로를 받지 못할 수도 있고.. 사람에게 위로를 받는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우리는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이기에..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받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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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해 보이는 미디어가 닿아줄 수 없는 진짜 절망 속에 빠진 한 영혼에게.. “너의 버텨온 눈물들에 이미 내가 함께 있었다.” 단 한순간도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의 따듯한 온기를 책에서 느끼길 바라요. “가장 알맞은 때에 내가 너의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네가 나를 필요로 하던 그날에 내가 너를 도우려고 거기 있었다.” 여전히, 거기 계실 겁니다. 여전히, 당신 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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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으면 안 될 변치 않는 진리가 있어요. “너는 내가 보이지 않아도 나는 네가 보여. 어둠의 골목 끝에 있어 아빠가 보이지 않아도 아가, 아빠는 네가 보여.” 막막한 연기 속에 갇혀 있을 때, 그 어둠의 골목을 지나고 있을 때, 믿어 보세요. 내가 하나님을 보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보고 계세요. ---「흉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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