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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위한 소통레시피 '긍정리더십'이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에는 리더들에게 필요한 요리제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각각의 세심한 레시피가 적혀있다. 직원들이 일을 그르쳤을때 리더의 해결책, 현장에서 사실 자주 마주하게되는 현실이다. 그럴때마나 온정에 이끌려 처리하기도 그렇고, 일부러 실수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하면서 강력하게 처벌하기도 뭐한 일들이 벌어진다. 나쁜 직원은 없다. 도덕적인 문제가 아닌 경우라면 단순한 처벌이 아닌 실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더 깊이 생각할수 있도록 하라. 나만의 해법을 가지게 되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리더십에는 균형이 필요하다. 잘해주는 것이 편안하게 해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또 나의 시각에서 잘해주는 것이 결코 잘해주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그렇다. 리더는 쉽게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스스로 직원들에게 잘해주고 있다고... 이 책에서 강조하듯 리더는 적절한 시기에 바르게 결정하고, 기강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경청과 결정 사이의 균형, 온정과 원칙 사이의 균형, 나의 시간과 상대의 시각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사실 고민이 많다. '내가 이 일의 주인이고 회사의 주인이며 내 삶의 주인공이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힘은 바로 '직원들에게 주인정신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그들을 주인으로 대하는 것이다' 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은연중에 그들을 주인으로 여기지 않고 행동이나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권한을 부여하며 스스로 계획하고 성취하게 하다보면 일할 맛 나는 직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또 다양한 리더들의 리더십에 대해 소개되고 있는데 그 중 세종대왕의 리더십이 인상적이다. 특히 껄끄러운 인물도 서슴치 않고 쓰는 용기가 진정 멋지다고 생각했다. 자신보다 젊고 뛰어난 후배를 찾고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후계자로 키우는 지혜와 용기, 나의 뜻에 반대하는 사람도 곁에 두고 견제하면서도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깊은 의지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리더는 그야 말로 미래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의 시대적 상황속에서 우리는 위로와 회복을 줄 진정한 리더를 바라고 기대한다. 바로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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