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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같은 나이 이십 대에 깊은 우울증을 앓았었다. 그때 나는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나는 그 상황을 몹시도 바꾸고 싶었다. 하지만 난 너무 어렸고, 할 수 있는 능력도 없었다. 게다가 그 상황이 너무 싫다고 감정을 티 내기도 어려운 일이었다. 싫다고 티를 내면 누군가 상처받겠지 하는 생각에 참았다.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나니 할 수 있는 건 그저 시간을 죽이는 일뿐이었다. 그때는 아무 감정도 없었던 것 같다. 하고 싶은 것도 없었고, 빨리 나이가 들고 싶었다. 그때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이 ‘~만 된다면, 난 ~을 해야지.’ 였다. 항상 그 문제의 상황이 저절로 종료된 이후의 상황을 상상하며 살았다. 그런데 기다렸던 그 날은 몇 년 연장되었다. 정말 사형선고 같았다. 그렇게 난 이십 대를 통으로 날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까운 시간이긴 한데 너무 힘든 시기라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다. 그런데 이 책의 이 구절을 읽고 머리가 띵 하는 느낌을 받았다.
“문제가 있어도 행복할 수 있다. 둘은 함께 갈 수 있다.” p.189 “엉망진창인 당시의 상황이 나아져야만 세상으로 눈을 돌릴 수 있는 게 아니다. 둘 다 할 수 있다. 그리고 오히려 그게 당신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생기를 더할 것이다.” p. 197
난 그때 왜 문제와 공존하지 않고 시간을 그대로 죽였을까... 만약에 이 책을 읽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문제와 함께 난 행복할 수 있을까 솔직히 아직은 자신이 없다. 하지만 뭔가 하나의 방법을 찾은 기분이 든다. 다음에 또 문제가 닥쳤을 때는 그때처럼 손 놓고 가만히 시간만 죽이는 짓은 하고 싶지 않다. 그때는 꼭 문제와 함께 행복해 질 용기를 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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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실패와 상실 등의 부정적인 일들을 겪게 된다. 하지만 이런 부분들도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히 극복하고 발전적으로 인생을 전환할 수 있다. 방법은 내가 인생이라는 운전대를 잡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인생을 운전해 나가면 된다. 개리비숍의 전작인 ”시작의 기술“과 이어지는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느낌이 들었다. 반복학습이라면 분명히 좋은 내용이다. |
| 일상에서 느끼는 불만족과 정체감을 해결하기 위해,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자기 계발서입니다. 개리 비숍은 이전 작품인 시작의 기술과 그만하는 기술에서처럼, 간결하고 직설적인 방식으로 독자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습관과 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 행동해야 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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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계획은 부담스러워,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 위해 이 책을 구매! 동기부여 천재 개리 비숍이 던지는 지혜의 직격탄이 뜨끔하겠지만, 더 나은 삶을 원하기에 열심히 읽어보았다. 하찮은 불운 따위에 짓눌리지 않는 나답게 사는 법! 불확실성과 불편한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뻔하고 안전한 작은 상자 속에 나를 가둬 다른 사람인 척하며 평가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 평가받는 편이 훨씬 더 나은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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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사람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나, 살아있는 시간, 경험, 삶, 생애, 일생 등을 의미하며 삶에 대한 견해나, 삶의 의미의 이해 방식이 인생관입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개념이나 철학을 바탕으로 세상을 마주하며 나아가는 갈림길 중 하나이기도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일이 제대로 풀리면 기분이 좋은 삶을 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불만이 많아져 삶을 싫어하게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삶을 간절히 기본적인 것부터 바꾸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을 사서 읽어보았는데 눈길을 끌면서 마음이 와닿은 내용은 " CHAPTER 4 인생의 퀘스트2: 성공 SUCCESS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가 성공을 결정한다 (64~76쪽) " 부분 이었습니다. "성공이란 저 길 끝에 혹은 두 달 뒤에 존재하는 무언가가 아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이 곧 성공이다." " 성공이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성공하는 게 진절머리가 난다는 말이 아니다. 적어도 현대사회에서 흔히 묘사되는 방식의 성공이라면 그렇다. 우리 모두가 부지불식간에 이런 저런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이 성공이라는 것은 몽땅 사기다. 나는 성공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믿음에 낚였다가 속고 또 속는 데 넌더리가 난다. 성공과 행복은 별개의 현상이다. 절대로 혼동해서는 안 된다. 한편으로는 모든 사람이 마음의 평화와 충족을 찾으며 살아 있음을 매 순간 느끼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저 먼 미래의 어느 날을 향해 아무 생각 없이 뛰어가기를 그만두지 못한다. 그날이 되면 기적처럼 모든 게 다 잘될 거라 믿으면서 말이다. 그래서 걱정과 불안, 버거움, 언젠가는 해내리라는 일시적 흥분에 마음의 평화와 현재의 기쁨은 희생된다. 이렇게 지내도····· 괜찮은 걸까? 우리는 다들 이런저런 형태의 바보 같은 성공을 좇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은 천편일률적인 경쟁 따위는 하지 않는다고, 성공을 좇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조차 제 나름의 성공을 좇고 있다. 그게 자신의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뿐이다. 더 적은 것에 대한 욕망도 더 많은 것에 대한 욕망 못지 않게 소모적일 수 있다. 그런데 성공이라는 게 정말로 뭘까? 아니, 더 중요한 것은, 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 당신이 성공했는지 당신은 어떻게 아는가? 돈이 더 많으면?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여행을 하면? 당신과 내가 생각하는 성공에 대한 비전이나 정의는 분명히 다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성공이라는 말에는 어느 정도 합의한 뜻이 담겨 있다. 즉, 우리는 이 사회에서 무엇이 성공이고 무엇은 아닌지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비슷하다.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에 동의하는 사람이 100명에 불과할지라도 동의는 동의다. 그러나 동의한다고 해서 그게 곧 현실인 것은 아니다. 당신은 삶의 대부분을 뭐가 되었든 스스로 옭아맨 그 합의한 현실이라는 세상의 노예 상태로 보낸다. 다들 '그곳'은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채 오만 속에서 '그곳'에 닿으려고 기를 쓴다. 환영이다. 사기다. 언제나 '이곳'이 있을 뿐 '그곳'은 없다. 시간이란 오직 하나뿐이다. '지금'이라는 시간. 과거도, 미래도 없으며 오직 지금뿐이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잠들어 있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당신은 이곳에서 사랑하고, 용서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존재하고, 행동하고, 가능성을 확장하는가? 지금 바로 이 순간에 말이다. 혹시 지금 말고 다른 언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가? 원망과 분노, 미루기, 냉소주의, 가십, 공상, 온갖 것들로부터 놓친 모든 순간을 생각해보라. 놓쳐버린 순간들을 모두 더한다고 상상하면 그 시간으로 당신은 뭘 해낼 수 있었을까? 당신이 인생의 종착역에 도착했을 때, 남은 것은 해내지 못한 일과 허비해버린 순간들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단체로 최면에 걸린 듯 갖고 있는 성공의 개념은 주류와 비주류를 막론하고 이런저런 형태의 물질주의이기 마련이다. 목표만 달성하면 모든 골칫거리가 술술 풀릴 거라는 생각 말이다. 그럴 리 없다. 그렇게 된다고 한들 당신은 또 다른 '그곳'에 도착해야 한다고 현혹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에도 그러지 않았는가. 당신이 다람쥐 쳇바퀴를 돌고 있는 게 아니다. 당신 자체가 다람쥐 쳇바퀴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갖겠다, 고급 주택을 사겠다, 매력적인 배우자를 맞겠다,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겠다 등등 당신의 목표는 모두 더 많이, 더 높이, 더 빨리, 더 좋은 것을 손에 넣겠다는 것이다. 다만 최근에는 트렌드가 정반대로 흐르고 있다. 미니멀리즘, 소형 주택, 비우는 삶 쪽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는 성공의 또 다른 형태에 불과하다. 스펙트럼의 반대편 끝에 있지만, 그곳에 도착하기 위해 취하는 태도는 사실상 동일하다. 우리는 다들 무지개의 끝에 도착하겠다는 욕망에 차 있다. 늘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지만 진정으로 이곳에 있는 경우는 없다. 문제는 그게 바로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다. 맥시멀리즘을 추구하든,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든, 성공을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는 하나의 현상으로 본다는 점에서 물질주의적이긴 마찬가지다. 기업의 CEO와 말끔하게 타투를 새긴 바리스타는 얼핏 보면 말하는 내용이나 가치관도 아예 다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똑같은 창문 밖으로 보이는 서로 다른 풍경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자동차를 구매하면서 마력을 중시하든 연비를 중시하든 자동차를 사는 것은 같다.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출근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다들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게 서로 다를 뿐이다. 사람들은 성공을 외적인 것으로 생각할 뿐만 아니라 성공을 미래에 투영하는 경향이 있다. 성공이란 더 높은 지위까지 승진하거나 헬스클럽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냈을 때, 즉 나중에 벌어지는 일인 경우가 많다. 많은 목표를 이미 성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뭔가 더 나은 형태의 성공이 남아 있기 마련이다. 아직도 1년이나 5년 혹은 10년을 더 노력해야 하는 무언가 말이다. ○○킬로그램을 감량하고, ○○만 원을 벌고, ○○권의 책을 읽고, ○○만 원의 빚을 갚아야 한다. 다시 말해 당신이 생각하는 성공이 무엇이든 그 성공은 늘 외적인 것이고 나중에 벌어질 일이다. 사회가 성공관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자신이 조종을 당했다, 성공에 대한 개념을 강요당했다, 속았다, 실제로는 내가 중시하지 않는 것들을 중시하도록 세뇌를 당했다고 불평하며 자신을 희생자라고 생각한다. 머리 위에 "내가 아냐, 그들 때문이라고!"라고 커다랗게 써놓고 다녀도 될 정도다. 제발, 이제 그 정도면 충분하다. 별 볼 일 없는 당신을 조종하려고 어딘가에 숨어서 활동하는 집단은 없다. 말로 내뱉거나 내뱉지 않는 일련의 사회적 합의가 있을 뿐이다. 어느 사회에서든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에 관한 합의가 있고 당신은 그걸 따르기로 선택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다. 물론 일본에 사는 누군가는 예컨대 브라질에 사는 누군가와는 조금 다른 버전의 성공을 마음에 품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 말은 곧 당신이 지금 성공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다루는지를 두고 탓할 사람은 당신뿐이라는 얘기다. 그에 대한 반항은 사실 당신이 계속해서 그걸 받아들이고 있다는 또 다른 증거에 불과하다. 아직도 모르겠는가? 이 모든 얘기는 곧 당신이 그걸 바꾸기로 결심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당신은 먼 미래 언젠가 벌어질 그 외적인 성공이라는 것을 이제부터 거부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마음을 더 채워주는 무언가를 대신 가져다놓을 수도 있다. 삶은 정원과 같은 것이다. 정원을 일구고, 키우고, 즐길 수 있지만, 노력도 해야 한다. 기꺼이 노력할 수 없다면 결코 정원을 진정으로 사랑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나는 '어디로 가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라는 말을 믿는다. 성공이란 저 길 끝에 혹은 두 달 뒤에 존재하는 무언가가 아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가 곧 성공을 결정한다. 지금 당신의 모습이 곧 성공이다. 당신이 좇는 그것, 당신이 이미 그것이다. 지금 당장, 바로 여기서 말이다. 중요한 것은 뭐가 되느냐가 아니라 이미 완성된 당신이라는 사람을 지금 이 순간에 표현하는 것이다. 성과는? 아, 분명히 있을 것이다. 당신이 하는 행동은 늘 당신이라는 사람의 실체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아무런 초조함도, 걱정도, 부담감도 없을 것이다. 당신은 늘 여기에서 여기 있는 것들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런 태도로 살아간다면 미래는 저절로 풀리게 되어 있다.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자신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멈추라는 얘기가 아니다. 다만 더 이상 필사적일 필요는 없다. 이미 당신이 가진 그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그런 노력이면 된다. 당신은 지금의 당신에게 만족하면서도 여전히 훌륭한 것들을 이루고자 노력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노력은 더 이상 물에 빠진 사람이 구명 도구를 움켜지듯 하는 필사적인 노력이 아니다. 보트 위든 해변이든 안전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사람,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히 알고 단단한 기반을 다진 사람이 기울일 법한 노력이면 충분하다."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첫째,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나는 반드시 해낼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둘째, 시간을 내어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울 준비를 하며 셋째, 노력할 수 있는 큰 꿈과 목표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넷째, 약점을 개선하고 강점과 열정에 집중하며, 다섯째, 성공으로 가는 길에 산만함을 주의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여섯째, 목표를 달성하는 데 계획하고 또 다시 계획하는 것이며, 일곱째 번아웃을 피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고, 여덟째, 자신에게 성공에 대한 진정한 약속을 하는 것이며, 아홉째, 시작하였으면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열째,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끊임없이 될 때까지 연습을 하면 성공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인생을 살면서 간절히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인생이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원하는 삶을 간절히 바꾸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이 책을 읽어보시고 도움을 받으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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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도 마음에 들기도 하고 그냥 한번쯤 살면서 읽어보면 좋은책일것같아서 구매했던책이에요 그냥 일반 책 구매했으면 많이 부담스러웠을수 있는데 대여로 사서부담도 없고 휘리릭읽기에 좋기도 했어요 ㅎㅎ 삶이란게쉽게 바뀌긴 어렵지만..그래도 내가 삶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꾸면 뭔가 더 바뀔것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