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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각색의 일곱빛깔 무지개가 뭉쳤다. 평범한 주부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녀들이 일을 냈다! 하부루타로 단단하게 뭉쳐진 그녀들의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들어있는 책. 챕터마다 작가별로 그들의 다른 상황을 각각의 문체로 그려냈다. 인생이란 핸들을 붙들기 시작한 '현재'라는 경험을 공유한 여럿이 글쓰기.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1년만에 그녀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책 한권에 담았다. 에세이 공저는 흔히 힘들다고 하는데 기획출판을 이룩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간 가정을 꾸리며 글쓰기를 한 그녀들의 노력이 짐작된다. 이미 책을 발간한 작가 두명이 이끌어주면 나머지는 묵묵히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내며 한꼭지 한꼭지를 써 나갔으리라. 한국에서 결혼이라는 제도안에서 벌어지는 각자의 다른 상황이 흥미롭다. 이땅의 엄마들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 어디선가 훅 튀어나온 가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이야기이고 주변의 이야기라 더욱 몰입감있게 읽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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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엄마들이 모여 쓰썼던데 대단하신거 같아요 서로 다른 듯 하지만 통하고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공감대가 느껴져서 좋았고 대리만족?^^도 느끼고 뭔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자감도 생겨나네요. 무엇보다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이 제목이 너무 와 닿네요. 육아하며 나 자신을 잃어가는 나에게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나는 나를 사랑해서 무엇을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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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마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중 한 두 분의 이야기에 공감이 되었어요. 아이낳고 정체성의 혼란도 오고 그랬는데 이 글을 쓴 분들도 저랑 같은 시기를 다 겪었음을 알고 나만 그랬던게 아니구나 했어요. 책을 읽으면서 웃다가 뭉클하다가 가슴이 몽글몽글 해졌다가 그랬네요. 저도 저를 찾기위한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다 싶어졌어요. 당장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기 분들도 같이 책을쓰시긴 했지만 자기를 찾아가는 방법이 다양했던 것처럼 저도 제가 잘하는게 뭔지를 알아가야겠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