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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자주 보였던 '징검다리 플래너' 너무너무 궁금했었는데, 정말 제대로 찐으로! 알 수 있게 해준 <스터디플래너 성공비결 6가지> 스터디플래너의 효과를 직접 체험한 학생들의 소감과 그들울 성공으로 이끈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항상 새해 시작 전, 플래너를 택할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구성' 플래너의 구성은 내 하루와 일년을 기록함에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나로서 플래너의 각 구성들의 교육적•심리학적 의미를 하나씩 하나씩 이해하면서 그와 함께 기획자의 섬세함과 교육적 깊이를 같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와, 내가 학생일때 이 플래너를 썼다면, 어땠을까?' 끊임 없이 이런 생각이 들면서, 지금의 징검다리 플래너를 활용하는 학생들이 부럽기도 했고 청소년시절부터 이런 플래너 기록 습관이 일상이 되는 그 학생들의 앞으로의 모습들이 너무너무 기대되었다. 지금의 나의 데일리 플래너에도 적용할 수 있는 소소한 요소들을 체크해 적용시키기 시작했다. (징검다리 플래너는 청소년들 대상으로 플랜이 짜여져있지만, 각각의 요소들을 직장인이나 성인이 활용하기에도 충분히 좋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 꼭 챙겨서 실천해보고 싶은 플래너📖 <스터디플래너 성공비결 6가지> 1. 긍정적으로 생걱하고 시작하라 2. 기록과 플래너의 효과를 믿어라 3. 플래너의 구성을 잘 파악하라 4. 효과적인 기록의 방법을 배우라 5. 처음 한 달에 에너지를 집중하라 6. 친구들과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라 징검다리 플래너 뿐만 아니라 모든 플래너에 적용되는 6가지의 성공비결은 기나 긴 시간동안 자신의 하루하루 성장 기록들을 롱런 할 수 있도록 장기전을 도와주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 날마다 써야 하는 '나에게 한마디'를 매일매일 고민해서 쓰다 보면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지고, 오늘의 가치를 무엇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그 날의 행동이 정해진다는 한 여고생의 기록을 보고서 이것이 진짜 플래너의 순기능이자 인생에 있어 가장 최고의 효과이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일평생 ENFP로 살아온, 꾸준히 한가지를 쭉-루틴으로 이어가기가 쉽지 않은 나여서 학생때부터 쭉-쓰다가 중도 포기하기가 늘상 있던 일이였는데 출산 후, 체계적인 일과 정리가 필요함을 느껴 몇년간 계속해서 쓰고 있는 플래너는 분명히 기본적인 구성은 짜여져있지만 그 안에서도 내가 어떻게 재구성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작은 기록의 힘이 내 마음가짐과 나의 하루를 움직이고, 나의 한 달과 일 년을 바꾸는 것을 지금껏 계속해서 경험하고 있다. 이번 책을 통해서 내가 채택한 부분은! <하루를 마치며> -오늘 내가 사용한 말은?(긍정의 말) -오늘 내가 한 일 중에 잘한 것은? -오늘 내가 보완할 것은? -오늘 내가 고마웠던 사람은?(재구성)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하루를 어떻게 마무리하느냐도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이 부분들을 나도 적용시켜보기로 했다. "사람은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고치면서 배운다." '오늘 내가 뭘 잘못했지?'보다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할까?'라고 긍정적인 질문을 늘 던져보며 나를 작게 만드는 질책과 함께하는 반성보다는 오늘의 나를 인정해주며,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격려와 배움과 성장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응원하는 하루의 마무리를 매일 반복하기로 했다. 책을 다 읽고 마무리 할때에 '징검다리 플래너'가 학교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과 함께 더 많은 학생들이 해당 플래너를 꼭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이 가득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