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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소년 벨은 화성의 미국 정착지에서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 그 곳에선 다른 나라 정착지와는 절대 이야기하지 말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어느 날 지구에서 온 화물에 쥐가 숨어있었고 그 쥐가 바이러스를 퍼뜨려 어른들이 모두 병 들게 됩니다. 규칙에 위배되지만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은 이웃나라 기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적대적일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 모두가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도와줍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화해하게 됩니다. 작가는 인간은 혼자 살 수 없고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