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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에서 느껴지는 떼어낼 수 없는 삶의 무게
"우리의 역사에서 느껴지는 떼어낼 수 없는 삶의 무게" 내용보기
갑자기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중,고등학교 3년 동안 역사를 공부하면서~ 항상 뒷부분(근현대사 부분)은...진도상...또는....여러 가지 이유로 대충 배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며, 문제를 풀 때도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부분이었다. 대학교를 오면서~ 교양으로 들은 한국사도 초기 한국 역사(고조선부터 조선시대)에 중심을 맞춘 것이라.... 아! 근현대사만 다룬 책
"우리의 역사에서 느껴지는 떼어낼 수 없는 삶의 무게" 내용보기
갑자기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중,고등학교 3년 동안 역사를 공부하면서~ 항상 뒷부분(근현대사 부분)은...진도상...또는....여러 가지 이유로 대충 배우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으며, 문제를 풀 때도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 부분이었다. 대학교를 오면서~ 교양으로 들은 한국사도 초기 한국 역사(고조선부터 조선시대)에 중심을 맞춘 것이라.... 아! 근현대사만 다룬 책을 선정해서 읽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고른...이 책과 또 다른 한 책~ 먼저 읽은 www.한국현대사.com~ 책의 크기가 아담하고~ 활자의 크지나 편제, 그리고 내용과 표지가 아주 깔끔했다. 물론 역사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읽으면.. 중간중간 내용이 뻥~ 뻥~ 띄어서 써진 것 같지만~ 많은 내용을 압축해서 담으려 했기때문에 생기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인 것 같고~ 일단은.. 여러 보도자료를 인용해서 챕터 뒤쪽에 어떤 사건에 대해 실어놓은 것이 참....좋았구~ 적절한 사진의 배열도 참 좋았던 것 같다. 역사학자 카가 말했던 것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고로 배우지 않고서는...올바른 현대를 살아갈 수 없는...고로~ 많은 신세대들이 근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할 수 있도록 이런 책을 출판하신 민연에 감사드리며~ 또한 신세대들도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인상깊은구절]
"역사가 '지적 유희'일 수 있는 사회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찬란한 지난 날의 영광을 떠올린다는 것은 그 자체로 생활의 활력이다. 하지만 우리가 걸어온 20세기는 고난에 찬 삶 자체였다. 역사에서 삶의 무게를 떼어놓으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국 돌아와 앉은 자리에는 암울했던 역사의 무게가 버티고 있다.
a****5 200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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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대를 위한 쉬운 한국 현대사 입문서
"신새대를 위한 쉬운 한국 현대사 입문서" 내용보기
www.한국현대사.com을 읽고 뮤지컬 '의형제'를 보고 저는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1950년부터 1979까지의 우리 나라의 역사적 상황들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은 저에게 가슴깊이 다가왔습니다. 6·25, 가난, 독재, 학생운동.... 그런면서 요즈음 북한에 대해 공부하면서 내가 북한을 아는 만큼도 남한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우리 역사에 대해서 깊은 문제의식
"신새대를 위한 쉬운 한국 현대사 입문서" 내용보기
www.한국현대사.com을 읽고 뮤지컬 '의형제'를 보고 저는 이런 글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 1950년부터 1979까지의 우리 나라의 역사적 상황들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은 저에게 가슴깊이 다가왔습니다. 6·25, 가난, 독재, 학생운동.... 그런면서 요즈음 북한에 대해 공부하면서 내가 북한을 아는 만큼도 남한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우리 역사에 대해서 깊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하여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엇이 잘쓰여진 책인지 누구엔가에게 묻고 싶었지만 마땅한 사람을 찾지 못하여 일단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서고에서 한국 현대사 관련 책들을 모두 찾아 보았습니다. 도서관에는 15권짜리로된 한국 현대사부터 시작하여 좌익의 눈으로 쓴 한국현대사, 우익의 눈으로 쓴 한국 현대사 등등 꽤 많은 현대사관련 책들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저에게는 좌익도 우익도 아닌 중립적인 시각에서 객관적인 사실을 알기 쉽고 짧게 기술한 책이 필요했고 그래서 골라든 책이 바로 www.한국현대사.com 이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 현대사에 대한 별다른 지식이 없는 저에게 좋은 한국 현대사 입문서가 되어 주었습니다.
h***n 200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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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설움도 이제는 조금 떨어져, 조금은 경쾌하게 읽자.
"한도 설움도 이제는 조금 떨어져, 조금은 경쾌하게 읽자." 내용보기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면,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면 희극이다." 모던 타임즈를 만든 유명한 영화감독이며, 희극인인 '찰리 채플린'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장 눈 앞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은 벗어날 수 없을 만큼의 고통과 절망을 안겨주지만,조금만 떨어져 그것을 다시 본다면, 그 슬픔과 분노조차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일제치하 35년, 민족분단 55년
"한도 설움도 이제는 조금 떨어져, 조금은 경쾌하게 읽자." 내용보기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면,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면 희극이다." 모던 타임즈를 만든 유명한 영화감독이며, 희극인인 '찰리 채플린'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장 눈 앞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은 벗어날 수 없을 만큼의 고통과 절망을 안겨주지만,조금만 떨어져 그것을 다시 본다면, 그 슬픔과 분노조차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말이다. 일제치하 35년, 민족분단 55년 ! 우리의 역사도 과히 아름답고 찬란한 역사는 아니다. 우리 민족을 '한의 민족'이라 한다. 지난 100년가까운 기간동안 살아오면서 우리 스스로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많은 열강들에 의해 우리 자신의 문제가 결정되어 버림으로써 우리의 역사는 많은 것들이 왜곡되고,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려야했다. 그래서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는 항상 엄숙하고, 무겁기 그지 없었다. 일제때의 정신대 문제, 4.3제주항쟁, 5.18광주 민주화 운동... 외세에 의해 굴종과 억압을 살아온 역사와 남과 북이 서로 등돌린 분단의 역사, 그리고 '민주화'를 위해 수많은 민중들이 흘린 땀과 피! 이러한 사실들을 글로 쓰면, 당연히 무겁고, 어두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 책은 이제껏 내가 우리의 근현대사에 관해 읽어 본 많은 책들과는 그 느낌이 달랐다. 무엇보다 그 분량이 적었다. 게다가 이 책에는 사잔이 유난히 많았다. 처음에는 이러한 분량에 우리의 현대사를 얼마나 다룰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차츰 읽어가면서, 그 전의 다른 한국현대사의 책들이 담아낼 수 없었던 그 무언가를 발견했다. 그건 바로 저자가 말한 바 있는 "경쾌함'이었다. 이 경쾌함은 한 장 건너 하나 꼴로 실린 우리 현대사의 증거품인 사진을 통해서, 조금도 현실감 있게 역사를 느끼게 해주었고, 우리의 현대사라는 어둡고 긴 터널에 대한 증오를 조금이나마 덜게 해 주었다. 난 항상 우리나라의 역사를 읽으면, 기분이 별로 안 좋았다.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얽매여, 민중들의 요구를 무시하는 수많은 정치가들과 일제의 치욕스런 과거조차 제대로 청산하지 못했던 우리의 역사가 난 한없이 부끄럽기도 했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그러한 치욕스런 과거보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흘린 피와 땀의 가치를 보여줌으로써, 어둡고 무겁기 그지없던, 그래서 부끄럽고 창피하기만 했던 우리의 현대사를 조금은 기분좋고, 경쾌하게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물론 그리 하였기 때문에 너무 가볍게 우리의 현대사를 바라보는 게 아닌가? 어두운 우리의 역사에 대해 눈 감아 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어두운 우리의 역사의 과정을 보여 줄 역사서는 많이 있다. 따라서 이제는 조금은 떨어져, 거시적으로 우리의 역사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많은 어려운 문제를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어둡고 복잡한 우리 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게 자꾸만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볼 줄 모른다면, 더 이상 우리에게 희망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의미가 있다. 어둡고,무겁다는 편견으로 우리의 현대사에 무관심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조금은 경쾌하게 우리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말이다. 이제 우리는 찰리 채플린의 말처럼 조금 떨어져서 우리의 역사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가 노심초사하고, 분노했던 많은 일들이 우리에게 좀 더 생생히 보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우리현대사에 대한 어느 책에도 기록되지 않은 그 다음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것인가?하는 것은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역사의 다음 페이지를 통일한국의 자랑스럽고, 활기찬 역사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 역사의 주인은 오늘을 사는 바로 우리이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혁명가는 침상에서 돌아가는 법이 없다. 나도 서울 한복판에서 죽을 것이다. 아버지가 쓰러질지라도 애들아, 너희들은 울지 말라. 울지 말라. 일어나 싸워라. 싸워라."
c******g 200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기분 좋은 책^^ ???
"참 기분 좋은 책^^ ???" 내용보기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저는 좀 엉뚱할 수도 있겠지만, '참 기분 좋은 책!'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수많은 역사 단행본들이 지루한 역사 교과서와는 달리 쉽고 재미있다는 걸 강조하고 있지만, 이 책 만큼 현대사를 재미있으면서도 경쾌하게! 잘 엮은 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목(www.한국현대사.com)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젊은 N세대들도 이 책을 읽으면 한국 현대사가 마치
"참 기분 좋은 책^^ ???" 내용보기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저는 좀 엉뚱할 수도 있겠지만, '참 기분 좋은 책!'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수많은 역사 단행본들이 지루한 역사 교과서와는 달리 쉽고 재미있다는 걸 강조하고 있지만, 이 책 만큼 현대사를 재미있으면서도 경쾌하게! 잘 엮은 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목(www.한국현대사.com)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젊은 N세대들도 이 책을 읽으면 한국 현대사가 마치 신문을 읽는 것 처럼 가깝게 다가올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현대사를 좀 부실하게(?) 배웠지만 사실 지금의 우리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현대사를 모르고서는 ...^^
p*******9 2002.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