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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별로 좋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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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YES24에서 구매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옛날에 이미 보았었기에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또한 그때에는 책을 보는 눈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다음권을 기다리며 읽었었다. 하지만 좀 크고 완결이 난 지 꽤된 지금. 재밌었던 옛날을 기억하며 책 1권을 샀었다. 헌데... 그야말로 실망이었다. 내가 왜 이런 걸 보고 재미있어 했었을까. 역시 판타지는 판타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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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YES24에서 구매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옛날에 이미 보았었기에 이렇게 리뷰를 남긴다. 또한 그때에는 책을 보는 눈이 없어서인지 몰라도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다음권을 기다리며 읽었었다. 하지만 좀 크고 완결이 난 지 꽤된 지금. 재밌었던 옛날을 기억하며 책 1권을 샀었다. 헌데... 그야말로 실망이었다. 내가 왜 이런 걸 보고 재미있어 했었을까. 역시 판타지는 판타지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판타지가 문학작품이라고 불리지 못하는 것은 이렇게 성의없는 글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작가를 비방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글을 읽어보면 매끄러운것 같지만 매끄럽지가 못하고 군데군데 어색하게 이어지는 부분도 많다. 또한 적절치 못한 말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데다가, 주인공을 너무 한심하게 설정해놔서 그런지 더더욱 이상하게 느껴졌다. 어느 정도껏이라면 모를까.... 그렇게 대놓고 바보만들고 있으면 짜증이 나는 법이다. 내용면에서는 칭찬해줄만 하다. 내용적으로는 괜찮지만 묘사부분이나 이어지는 부분, 그런부분들은 매우 떨어진다. 또 응용력도 괜찮지만 그다지 괜찮다고 하기는 좀 그렇다. 소재가 없어서 다른 것을 급히 도용한 것으로 보이는 정도다.
j******r 2004.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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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과도한 개입+허접한 구조=최악의 판타지
"작가의 과도한 개입+허접한 구조=최악의 판타지" 내용보기
지금 다시 읽으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허접한 판타지가 많이 나와서. 하지만 당시만 해도 이 사이케델리아의 허접함은 컬처 쇼크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도 허접하다는 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단지 더 허접한 것들이 하도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뿐. 미흡하고 모자란 구성, 문장력, 결점은 줄줄이 많았지만 처음에는 나름대로 신선했습니다. 에반겔리온의 이카리 신지 같은 주인공
"작가의 과도한 개입+허접한 구조=최악의 판타지" 내용보기
지금 다시 읽으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허접한 판타지가 많이 나와서. 하지만 당시만 해도 이 사이케델리아의 허접함은 컬처 쇼크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도 허접하다는 생각에는 변함 없습니다. 단지 더 허접한 것들이 하도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뿐. 미흡하고 모자란 구성, 문장력, 결점은 줄줄이 많았지만 처음에는 나름대로 신선했습니다. 에반겔리온의 이카리 신지 같은 주인공이 우리나라에도 나오는구나 싶었던 거지요. 현실에 짓눌린 소심한 주인공.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주인공은 힘을 얻자 마음껏 그 힘을 휘두릅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호된 시집살이 한 며느리가 호된 시어머니 된다더니 딱 그 짝인가 싶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의 그 과도한 자기 연민과 자기 합리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독자를 가르치기까지!!! 이쯤되면 주인공은 극중의 인물이 아니라 작가의 화신입니다. 아무리 1인칭이라지만 작가가 개입해야 될 어느 한계의 선이 있는데, 이 소설은 작가가 아예 주인공과 합체화해서 독자들을 훈계하려 들더군요. 짜증나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작가)과 스스로를 일체화해서 대리만족의 후련함을 느끼고 열광하는 사람도 많으니... 세상은 요지경.
h***e 2003.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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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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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었다. 내 또래가 써서 그런지 공감되는 것도 많고 글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맞는 그런 소설이었다. '권강한'이라는 이 책의 주인공은 고3 수험생이다. 그는 집에 가던 도중 붉은 구슬 하나를 줍게 되는데 그 때부터 판타지세계로 가게된다. 권강한은 엘프가 사는 숲에 떨어지게 되고 하이 엘프인 '아세트 이소아밀'과 함께 지내게 된다. 신기한 것은 자신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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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었다. 내 또래가 써서 그런지 공감되는 것도 많고 글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맞는 그런 소설이었다. '권강한'이라는 이 책의 주인공은 고3 수험생이다. 그는 집에 가던 도중 붉은 구슬 하나를 줍게 되는데 그 때부터 판타지세계로 가게된다. 권강한은 엘프가 사는 숲에 떨어지게 되고 하이 엘프인 '아세트 이소아밀'과 함께 지내게 된다. 신기한 것은 자신이 어떤 말이든지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어쩌면 이 능력은 붉은 구슬을 가지고 있어서 생긴 게 아닐까.. 아무튼 권강한은 '니트'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고 빠른 속도로 마나를 쌓아간다. 하지만 엘프의 마을에 계속 머무를 수가 없어 아세트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크레졸이라는 돌을 찾기 위해.. 그들은 떠나는 도중 하루만에 3명의 일행을 더 모으게 된다. 붉은 용병 '유스', 예언의 신 멘델레예프의 사제인 '인티', 그리고 우연히 알게 된 마법검사 소녀 '아린'.. 그리고 이상한 흑기사가 그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눈이 나쁜것을 고치는 부분이었다. 나도 그렇게 고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과학 용어들이 아주 많이 나와 나도 모르는 사이 저절로 외워질 것 같다... 너무나 재미있는 글이었다. 특이한 문체에 독특함이 가득 묻어나온다.. 아무튼 한번쯤은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난 근시다. 근시란 쉽게 말해서 가까운 건 보이고, 먼 건 잘 안보이는 것을 말한다. 그 반대는 원시로 먼 게 보이고 가까운 게 안 보인다. 근시가 되는 이유는 수정체가 두꺼워졌기 때문이다. 난 텔레비전을 하도 가까이 봐서 수정체가 두꺼워진 채로 굳어버린 상태다. 수정체란 우리가 사물을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초점을 조절하는 기관으로, 지금 난 그 수정체를 운동시킬 작정이다. 그래서 근시를 근원적으로 치료해 보려고.
s***o 2001.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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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읽을만한 판타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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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판타지소설을 즐겨보거든요? 그중인상깊은 소설중 단연 사이케델리아를 추천합니다 누구나 읽을수있고 재미있는게 이소설의 특징중하나죠 딴소설을 왠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조금 부담스러운데 이책은 일상속에서 다시말해 정말 내가 소설의 주인공이 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이책은 철학적내용과 과학적 내용도 판타지랑 무관한데도 작가가 교묘하게 양념으로 곁들여
"누구나 읽을만한 판타지소설" 내용보기
제가 판타지소설을 즐겨보거든요? 그중인상깊은 소설중 단연 사이케델리아를 추천합니다 누구나 읽을수있고 재미있는게 이소설의 특징중하나죠 딴소설을 왠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조금 부담스러운데 이책은 일상속에서 다시말해 정말 내가 소설의 주인공이 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이책은 철학적내용과 과학적 내용도 판타지랑 무관한데도 작가가 교묘하게 양념으로 곁들여 놓았습니다 작가님이 생각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양념이지만 저는 중간중간나오는 주인공의 철학적대사가 생각을 많이하게 했습니다 아그렇다고 철학자처럼 말하는게 아닙니다 음 주인공도 아주 쾌할하고 멋집니다 능력두 되구요 정말 이책을 읽으시면 주인공이 되는 착각을 하실겁니다 판타지소설을 읽으려면 전 이책을 가장먼저읽으라고 권해주고 싶군요
f*******r 200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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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속의 새로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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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일상속에 지루해 하던 권강한.그 지루함을 노래로 달래면서 오늘도 같은 버스를 타려고 기다린다.그런데 그에 눈에 들어온것은 바로 빨간 구슬.그 구슬을 가지고 놀려고 생각한 권강한은 구슬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는데,그 순간 세계가 멈추고 권강한의 앞에 암흑의 통로가 생기는데,권강한은 그 곳으로 발을 디디게 된다....나온것은 어느 숲속,몇시간을 헤매다가 쓰러져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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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 일상속에 지루해 하던 권강한.그 지루함을 노래로 달래면서 오늘도 같은 버스를 타려고 기다린다.그런데 그에 눈에 들어온것은 바로 빨간 구슬.그 구슬을 가지고 놀려고 생각한 권강한은 구슬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는데,그 순간 세계가 멈추고 권강한의 앞에 암흑의 통로가 생기는데,권강한은 그 곳으로 발을 디디게 된다....나온것은 어느 숲속,몇시간을 헤매다가 쓰러져서 일어나보니 그 곳은 아세트 이소아밀이라는 엘프의 집이었고....권강한은 그 때 부터 니트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내가 이 환타지소설에 집착하게 된 이유가 뭘까 한번 생각해보니 이 책은 환타지소설같지 않게 정말 현실적이다.주인공 권강한도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일 뿐이고 수능에 지쳐가는 일상속의 수험생일 뿐이다.그런 사람이 독자가 보기에는 마치 자신같아 보이고 그렇기 때문에 권강한을 더욱 주시하게 되고 이 책에 집착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해서 "환상속의 새로운 경험"이라 말하고 싶다.우리는 이 환상세계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배울수가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다음날부터 변함없는 일상 생활이 시작되었다. 아세트도 더이상 날 쌀쌀하게 대하지 않았다. 정말 다행이다. 아세트가 계속 날 차갑게 대할까봐 걱정했으니까. 내가 외출하고 돌아온 날로부터 사흘 후, 유일한 여성 장로였던 클로로가 죽음을 맞이했다. 크레졸이 사라지고 나서 최초의 사망자였다. 난 아세트와 함께 클로로 장로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장례식은 에쿠아트라는 마을 광장에서 거행되었다. 그때 난 처음으로 다른 엘프들을 볼 수 있었다. 다른 엘프들도 모두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는데 옷이 거의 대부분 똑같았다. 그리고 에쿠아트 가까이에 엘프들의 집이 많이 보였다. 집 구조 역시 아세트의 집과 거의 다르지 않았다. 너무나 획일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클로로 장로의 시신은 보통 어른 크기만한 크기의 비교적 얇은 나무판 위에 올려졌고 네 명의 청년 엘프들이 그 나무판 귀퉁이에 매달려 있는 줄을 잡고는 나무판을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에쿠아트 근처에 있는, 유난히 나무가 울창한 낮은 언덕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많은 엘프들이 '솔베이트'라 불리는 언덕 바로 앞까지 따라갔다. 분위기는 굉장히 조용하고 엄숙했다. 아무도 소리내어 울지 않았다. 대부
i******e 200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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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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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공부에 지치고 있는 나 같은 고등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일것 같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마음껏 다이옥신을 마시며(?)수업을 하고 권강한은 버스를 기다린다. 그런데 권강한의 앞에 붉게 빛나는 구슬이 있는게 아닌가!그것을 주워 든 순간 갑자기 세상이 멈추더니 앞에 통로가 생긴다. 지칠때로 지치고 재미없어진 이곳 생활에 짜증나 하던 권강한은 잘되었다는 듯이 그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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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공부에 지치고 있는 나 같은 고등학생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일것 같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마음껏 다이옥신을 마시며(?)수업을 하고 권강한은 버스를 기다린다. 그런데 권강한의 앞에 붉게 빛나는 구슬이 있는게 아닌가!그것을 주워 든 순간 갑자기 세상이 멈추더니 앞에 통로가 생긴다. 지칠때로 지치고 재미없어진 이곳 생활에 짜증나 하던 권강한은 잘되었다는 듯이 그 통로로 걸어들어간다... 그런데 걸어들어간 후 정신을 잃어 깨보니 눈 앞에는 어떤 여자가 권강한을 보고 있었다... 판타지 소설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풍부한 상상력을 길러줄수 있다는 것이다.틀에 짜여진 생활에 익숙해진 우리들에게는 판타지 소설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게 하는 하나의 도구가 될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좋을 것이다.. 보니까 이 책의 연재가 많이 길어졌던데.. 한꺼번에 보시면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풀릴듯...

[인상깊은구절]
난 무작정 숲을 헤치고 나갔다. 숲에서 길찾는 방법 같은 걸 내가 알 리가 없으니까. 손목시계를 보니 시간이 멈춰있었다. 뭐냐 이건? 시계가 죽었나? 난 시계를 벗어 가방 속에 집어넣은 뒤 계속 숲속을 헤맸다. 땀이 줄줄 흘러내렸다. 난 안경까지 벗어 교복 상의 주머니에 넣었다. 안경을 벗으니까 온 세상이 뿌옇게 보인다. 시력 검사대.... 맞나? 어쨌거나 시력 검사할 때 그 검사대 위에 적힌 숫자를 안경벗고 보면 하나도 안보인다. 가장 큰 숫자인 4도. 두 눈을 뜨고 아무리 인상써도 5미터 이상되는 거리에서는 흐릿할 뿐 보이지 않는다. 어쨌거나 흐릿하게 보이는 숲속을 헤매며 내 정신도 흐릿해져 갔다. 우....이건 모두 내 잘못이지. 뭐, 죽을 각오를 하고 그 공간 속에 발을 들여놓은 거니까..... 하지만.... 죽일려면 한방에 죽여줘!!! 얼마나 숲속을 헤맸는지 모르겠다. 난 시간 개념이 희박해서..... 10시간은 지난 것 같은데.... 실제로는 2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을지도..... 거의 비몽사몽간을 헤매다가 난 어떤 공터에 발을 들여놓았다. 힘겹게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몇개의 나무집들이 보였다. 집...? 그럼 사람이....!
j***o 200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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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의 고교생을 소재로한 환상여행...
"고교생의 고교생을 소재로한 환상여행..." 내용보기
첫 도입부는 상당히 헷갈렸다. 환타지 소설 하면, 시대적 배경이라든지 등장인물등 탁 눈에 들어 왔는데.. 그래서 처음에는 고교생 작가가 자신이 소설을 쓰게되는 배경이랄까?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그게 바로 환타지 세계로의 여행의 시작 이었던 것이다. 내가 조금 둔해서 그렇게 이해를 한것일까? 하여튼지 삼성물의 비밀과 함께 환타지세계로 오게된 주인공은 엘프의 숲에서 니트
"고교생의 고교생을 소재로한 환상여행..." 내용보기
첫 도입부는 상당히 헷갈렸다. 환타지 소설 하면, 시대적 배경이라든지 등장인물등 탁 눈에 들어 왔는데.. 그래서 처음에는 고교생 작가가 자신이 소설을 쓰게되는 배경이랄까? 정도로 생각을 했는데 그게 바로 환타지 세계로의 여행의 시작 이었던 것이다. 내가 조금 둔해서 그렇게 이해를 한것일까? 하여튼지 삼성물의 비밀과 함께 환타지세계로 오게된 주인공은 엘프의 숲에서 니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마법의 세계로 입문한다. 차원이동에서 생긴 능력인지. 언어의 장벽을 가볍게 넘어서고, 마법의 능력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급속히 발전하게 되고... 한가지 아쉽다 생각되는 점은 흔히들 패러디라 하는데, 이야기 전개의 대부분이 패러디 형식으로 된 것이라고나 할까? 독자는 사이케델리아 라는 책을 선택한 것이지, 헤라클레스 영웅전의 요약본을 다시 보려는 것은 아니니까...
c******8 200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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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로의 여행..
"다른 세계로의 여행.." 내용보기
이 책은 우리나라의 한 평범한 권강한이라는 이름은 가진 고등학생이 붉은 구슬을 주어 한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실 인물의 성격이 일관성이 없고, 이야기의 전개가 별 개연성없이 이루어지는 감이 없진 않지만 나름대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판타지이다. 판타지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동료를 만나는 과정도 너무나 쉽게 갑작스럽게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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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의 한 평범한 권강한이라는 이름은 가진 고등학생이 붉은 구슬을 주어 한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실 인물의 성격이 일관성이 없고, 이야기의 전개가 별 개연성없이 이루어지는 감이 없진 않지만 나름대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판타지이다. 판타지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동료를 만나는 과정도 너무나 쉽게 갑작스럽게 이루어지는 것도 안타까웠다. 흥미는 있지만 스릴감이라든가 속도감같은것이 없다고 해야하나? 글도 통신용어가 그대로 눈에 뛰는 등 문체자체도 꾸밈없이 편한 문체이다. 읽기는 편하지만 전투씬에서도 별 박진감을 느낄 수 없었고, 인물의 묘사도 흐릿한 느낌을 준다. 주인공은 현실세계인 우리나라에 별 미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도 않고 통신에 빠져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마법에 관심을 가져서 열심히 수련하기도 하고 불의를 보고 도와주기도 하는 등의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주인공은 이 세계에서의 모든 언어를 이해하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게 되고 고대마법서를 번역하게 된다. 이 주인공이 주은 붉은 구슬이 이 세계의 뭔가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 같기는 한데....아직 1권밖에 읽지 못해서 내용을 쉽게 짐작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난 다시 암흑 통로를 쳐다보았다. 머리 속에서 들어가야한다는 강박 관념이 작용하기 시작하였다. 들어가기가 매우 꺼림칙했기 때문에 그냥 지나쳐버릴까도 생각했다. 하지만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런....이대로 저 암흑 통로를 지나쳐간다해도 멈춰버린 세상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a***a 200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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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그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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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점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종로서적등의 서점을 말이지요.. 저는 요즘 판타지소설을 많이 읽고있는데, 그중 한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이케델리아... 무슨 소설인가 읽게 되었을때 너무 황홀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일반 판타지소설의 모든 장르를 다 포섭한 내용으로 꽉 차있습니다. 처음 엘프가 나오고, 다음에 마검사 10사이클이라던가 등
"인간이 그럴수 있을까?" 내용보기
저는 서점을 많이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종로서적등의 서점을 말이지요.. 저는 요즘 판타지소설을 많이 읽고있는데, 그중 한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이케델리아... 무슨 소설인가 읽게 되었을때 너무 황홀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일반 판타지소설의 모든 장르를 다 포섭한 내용으로 꽉 차있습니다. 처음 엘프가 나오고, 다음에 마검사 10사이클이라던가 등등의 내용을 말입니다. 4권까지 단숨에 읽고나서 아~~ 이런 책도 있구나 하는 기쁨의 감정이 넘쳐났지요.. 이책의 내용도 그렇고 저자의 나이도 나랑 비슷한것 같던데.. 어떻게 그런 책을 쓸수가 있을까? 전 나머지 2권(총6권)을 영풍문고에서 읽었는데, 영풍에서는 이책을 카운터 옆에만두고 일반책코너에서는 진열조차 않해놓은 상태였습니다. 전 불만입니다. 이 책을 왜 카운터 옆에 쌓아 놓았을까? 혹시 인기가 없으면 재고로 처리하는가? 이책의 내용은 어느날 모범생이 갑자기 빨간 구슬을 손에 넣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생전처음보는 숲을 보게되었지요.. 그런데 거기는 엘프의 숲이였죠.. 중간생략 결국 거의다 읽고나서 전 그 구슬이 다른차원의 문으로 통하는 3개의 열쇠중 중요한 한 매개체라는것을 알수있었지요.. 저는 이 신선한 소재를 향한 저자를 향해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형님~~~~~~
g*******8 200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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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케델리아
"사이케델리아" 내용보기
현실에서 적극적인 삶을 살지 않는 남주인공 '권강한'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세계의 존재여부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아무 의미 없이 삶을 살아가던 태도를 버리고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며 친구들을 사귀는 값진 인생을 살게 된다는 내용이다. 총 3부로 엮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독창적인 내용 면에서 좋아하는 편은 제 1부이다. 수학. 화학적 용어들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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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적극적인 삶을 살지 않는 남주인공 '권강한'이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 세계의 존재여부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아무 의미 없이 삶을 살아가던 태도를 버리고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나가며 친구들을 사귀는 값진 인생을 살게 된다는 내용이다. 총 3부로 엮어져 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독창적인 내용 면에서 좋아하는 편은 제 1부이다. 수학. 화학적 용어들이 판타지세계에서 지명과 인명으로 쓰이며, 주인공이 판타지세계에서의 마법의 원리를 과학적 접근으로 이해하는 모습은 작가의 독창적인 생각의 패턴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2부는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그리고 3부는 주인공의 행동이 지금까지 소극적인 것에서 적극적으로 바뀌는 가장 큰 변화를 보이는데, 책을 읽으면서 모든 일은 귀찮아하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주인공 때문에 답답했던 마음이 해소되는 기분을 맛보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아 역시 아마추어 작가라는 느낌이 강하다. 독창성은 있으나 서툰 문장력과 짜릿한 완벽함이 없는 구성, 그리고 스토리 전개면에서도 아쉬운 점이 많다. 그러나 이번이 처음이므로 앞으로 작가로서의 성장을 기대해본다.
k*****1 200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