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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미스테리 소설이 아닙니다. 몰입감 좋네요. 재미도 있지만, 수많은 몰리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내용입니다. 거물 블랙의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인간들의 속내와 편견과 비겁함. 몰리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겪을 수 있는 상처들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몰리의 성장을 잘 그려냈고, 이래서 베스트셀러구나 싶은 책이네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처음 몇 페이지 이후로는 영어가 쉬워서 가독성도 좋습니다. 니타 프로스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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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할머니가 해주시는 말씀들은 북마크 필수! 저는 엄청난 스릴감을 기대하고 산 작품은 아닌지라 읽으면서 주인공 너무 털털, 귀엽기도 하고 스토리도 좋았어요. 엄청난 몰입감이 있는 딥한 작품이 아니고 잔잔한데 후루룩 잘 읽힙니다. 이 작가의 판권이 왜이리 빨리 팔렸는지 알것 같은 게 읽으면서 비쥬얼 전환이 잘 되는 작품입니다. 소소한 즐거움이 문장에서 톡톡 튀어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