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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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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지푸라기 인형의 내용을 무척 재미있다고 했는데요. 아마도 자신을 대신해서 복수해주는 지푸라기 인형 제웅의 존재도 한몫했겠지만 주인공 동우가 몸을 빼앗기도고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되찾는 모험적인 이야기를 재미있어 한 것 같아요. ??아이들은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호기심, 장난으로 꼭 해서 일이 발생하지요??? 일이 발생되는 데에는 원인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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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지푸라기 인형의 내용을 무척 재미있다고 했는데요. 아마도 자신을 대신해서 복수해주는 지푸라기 인형 제웅의 존재도 한몫했겠지만 주인공 동우가 몸을 빼앗기도고 포기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되찾는 모험적인 이야기를 재미있어 한 것 같아요. ??
아이들은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호기심, 장난으로 꼭 해서 일이 발생하지요??? 일이 발생되는 데에는 원인이 있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고 해결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동화책 속에서 주인공들이 어떻게 부모님 도움없이 해결하는지도 읽으면서 또래 아이들이 공감대를 함께 느끼면서 재미있다고 표현하는 것 같아요. ??

겨울 따뜻한 방에서 귤 까먹으며 지푸라기 인형을 읽는 초3 막내가 언니에게 재밌다고 추천해주는 책입니다 ??


??"그럼 어떻해? 싸워 봐야 상대도 안 되는데."
"네가 왜 싸워? 내가 있는데."
그 말에 동우는 귀가 번쩍 뜨였다. 구원 투수라도 만난 기분이었다. 제웅이 눈을 번뜩이며 물었다.
"말만 해. 원하는 대로 해 줄게. 흠씬 두들겨 팰까?"
동우는 잠깐 고민하다가 대답했다.
"자기들끼리 막 싸우게 할 수 있어?"
"그거야 식은 죽 먹기지."

??동우는 딴청을 피우며 제웅을 곁눈질했다. 꺼림칙한건 여전했지만 제웅이 조금은 든든하게 느껴졌다.
'알라딘의 요술 램프'에 나오는 요정 지니는 알라딘의 소원을 뭐든 들어준다. 동우는 자신에게도 지니 같은 요정이 생긴 거라고 생각했다. 단지 그 소원이 좀 특이할 뿐!

??"복수를 해 줘도 불만이냐. 진짜 피곤한 녀석이네."
제웅은 툴툴대며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녀석은 몸도 없으면서 계속 침대를 독차지했다. 그 바람에 동우는 바닥에서 자야 했다.
'제웅이 계속 제멋대로 굴면 어쩌지?'
동우는 영 불안했다.

??"이제 그런 짓 하지 마."
"하,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기껏 도와줬더니 고마운 줄 모르제."
제웅은 투덜대면서 침대에 등을 돌리고 누웠다. 동우는 새삼 나무못을 뽑은 게 후회스러웠다. 제웅은 램프에서 나온 요정, 지니가 아니었다. 누구든 해칠 수 있는 악마 같은 아이였다.




k****9 202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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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김해우 크레용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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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글 김해우 출판 크레용하우스         무더운 여름에 읽어보았으면 오싹 오싹 시원해졌을것같은 책이지만 이런 추운날에 이불 속에서 귤을 먹으면서 읽어보아도 이런 무서운 창작동화는 꿀 재미가 있는것같아요   제목부터 오싹한 느낌이 있는것같죠 ㅎ.,ㅎ 차례   이상한 인형 6 제웅 14 특이한 소원 23 빗나간 복수31 캄캄한 데 혼자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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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글 김해우 출판 크레용하우스

 

 

 

 

무더운 여름에 읽어보았으면 오싹 오싹 시원해졌을것같은 책이지만

이런 추운날에 이불 속에서 귤을 먹으면서 읽어보아도

이런 무서운 창작동화는 꿀 재미가 있는것같아요

 

제목부터 오싹한 느낌이 있는것같죠 ㅎ.,ㅎ


차례

 

이상한 인형 6

제웅 14

특이한 소원 23

빗나간 복수31

캄캄한 데 혼자 있으면39

건방진데 손 좀 봐 줄까?48

뒤바뀐 처지55

기막힌 우연 61

뽑을까, 말까?67

무법자72

액막이 인형, 제웅80

영영 사라질지도 몰라90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99

 

 

이 중에서 정말 차례 제목들도 후덜덜한것같아요

 

 

상자 안에는 짚으로 만든 사람 모양의 물건이

얌전히 누워 있었다. 동우가 미간을 찌푸렸다.

.

.

.

동우 말대로 짚 인형의 가슴에 나무못 같은 게 박혀 있었다.

 

절대 못을 뽑지 마시오

 

-page 10~11

 

 

 

 

열지말라는 말을 무시하고 아이들은 상자를 열어보았어요

왠지 그런게 있는것같아요

열지말라고하면 괜히 더 열어보고싶은 마음이랄까요 ㅋㅋ..


이미 여러 무서운 만화를 본 아이들이라면 이런 책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색다른 무서움으로 지어낸 무서운 창작동화여서

아이가 먼저 읽어보기전에 엄마가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ㅋㅋ

 

 

실제로 검색을 해보니

(출처-네이버 )

제웅

1

짚으로 만든 사람 모양의 물건. 음력 정월 열나흗날 저녁에 제웅직성이 든 사람의 옷을 입히고 푼돈도 넣고 이름과 생년을 적어서 길가에 버림으로써 액막이를 하거나, 무당이 앓는 사람을 위하여 산영장을 지내는 데 쓴다.

 

 

 

 

제웅이라는게 있네요

솔직히 책을 읽고난 후에 알게된거 부분이예요

 



동우의 이상한 복수를 해주는 지푸라기 인형 제웅

생각만해도 무서운것같아요

섬뜩할것 같기도하고ㅠ.ㅠ

아이들의 책이지만 책의 내용이 정말 흥미진진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솔직한 바램으로는 2편이 나와야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만~ㅋㅋ

제웅의 마지막 ...말이 너무 기억에 남아서 뭔가 2편도 기대하게 만드는것같아요

제가 읽고난뒤 김귀요미가 읽었는데

이런 비슷한 것을 만화에서 본적이 있었는지

말을 해주더라구요

라바라브..? 그런 비슷한 캐릭터가 있다고하는데

제웅과는 다른 캐릭터라고 생각들어요

이 겨울밤에 오싹 오싹한 재미있는 책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m*****5 202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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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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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요 왠지 크리스마스에도 크리스마스의 악몽처럼 으스스한 책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아이가 너무 무섭다며 이불속에서 끝이 궁금해서 단숨에 읽어버린책 제목부터 으스스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입니다 책도 문고판이라 작은데다가 한챕터가 10쪽정도씩이라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후딱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초6 학년이라 이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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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요

왠지 크리스마스에도 크리스마스의 악몽처럼 으스스한 책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아이가 너무 무섭다며 이불속에서 끝이 궁금해서 단숨에 읽어버린책

제목부터 으스스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입니다

책도 문고판이라 작은데다가 한챕터가 10쪽정도씩이라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후딱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초6 학년이라 이제 재미난 책 읽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를 만났는데요

교육, 시사, 꿈, 희망 그런 보편적인 이야기 보다

아이들은 스릴을 더 흥미롭게 읽는거 같아요

시리즈 다른 책들도 너무 읽어보고 싶은 책들입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는 강요보다는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책을 접해주는게 더 좋은 방법같아

이책을 추천합니다!!!

궁금증을 던지면서 풀어가는 스토리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물해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c 202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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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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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은 크레용하우스에서 출판한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에요.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다음 날이었어요.동우랑 은별이는 개천가로 가서 긴 막대기로 물건을 건져 올리고 물건 주인을 상상해 보며 놀았어요.그러다 수면 위로 솟은 풀 무더기에 검은 비닐 뭉치를 발견합니다.거기엔 갈색의 투박한 나무 상자가 들어 있었어요.상자 뚜껑 귀퉁이에 뭐라고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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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은 크레용하우스에서 출판한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에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다음 날이었어요.
동우랑 은별이는 개천가로 가서 긴 막대기로 물건을 건져 올리고 물건 주인을 상상해 보며 놀았어요.
그러다 수면 위로 솟은 풀 무더기에 검은 비닐 뭉치를 발견합니다.
거기엔 갈색의 투박한 나무 상자가 들어 있었어요.
상자 뚜껑 귀퉁이에 뭐라고 쓰여 있습니다.

'절대 뚜껑을 열지 마시오!'

원래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지요...
은별이가 말리기도 전에 동우가 확, 뚜껑을 열었어요.
상자 안에는 짚으로 만든 사람 모양의 물건이 얌전히 누워 있었어요.
짚 인형의 가슴엔 나머못 같은 게 박혀 있었습니다.
짚 인형을 집자 밑에 깔려 있던 쪽지가 보였어요.
쪽지엔...

절대 못을 뽑지 마시오!
.
.
한밤중..
창문으로 비친 달빛이 책상 위의 나무 상자를 비췄어요.
상자가 살짝 달그락거립니다.
잠시 잠잠하던 상자는 이내 또 달가닥달가닥 흔들립니다. 침대에서 곤히 자던 동우는 비몽사몽 눈을 뜨고 방 안을 둘러보아요. 무슨 소리가 들린 것 같은데...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상자가 요란하게 흔들리다가 바닥으로 탕, 떨어졌어요.
동우는 깜짝 놀라 일어나 앉았어요.
어둠 속에서 뚜껑이 열린 채 떨어진 상자와 바닥에 널브러진 짚 인형이 보였어요.
짚 인형을 주워 상자에 넣으려다가 멈칫하는 동우.
인형이 뭔가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제발 못을 뽑아 줘. 너무 아파!'

못에 손을 대려다가 은별이가 한 말이 떠올라 도로 뚜껑을 닫으려던 동우는 인형의 가슴에서 피가 번지는 게 보여 놀라서 얼어붙습니다. 기겁해서 상자를 떨어뜨린 동우. 겨우 용기내 바닥에 엎어진 짚 인형을 돌려놓았더니 피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아요.
동우는 참지 못하고 결국, 못을 쏙 뽑습니다.
못을 뽑자 송곳처럼 뾰족하게 깍인 나무못이 모습을 드러내고 못을 뽑은 자리에 뭔가 삐죽 나와 있어 손으로 집아당겨 보니 은색 별들이 수놓인 빨간 천 가운데에 누군가 쓴 글자가 보입니다.

제웅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어요.

이야기의 전개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쭉 빨려들어가 후루룩 읽게 된 책입니다.
인형의 나무못을 뺀 다음 날부터 낯선 아이가 나타나 동우를 쫓아다니며 동우가 사람들에게 불만 섞인 원망의 말을 툭툭 내뱉을 때마다 무서운 일이 벌어지게 되어요.

인형의 비밀, 동우의 저주

스토리에 푹 빠져들어서 읽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z*******2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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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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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다음날 동우랑 은별이는 개천으로 갔다. 비가 많이 온 뒤엔 상류에서 휩쓸려 온 물건들이 종종 물풀에 걸려 있곤 했다. 동우랑 은별이는 막대기로 물건을 건져 올리고 물건 주인을 상상해 보며 놀던 중 검은 비닐 뭉치를 발견한다.   검은 비닐 뭉치는 노끈으로 칭칭 감아져 있었고, 금방이라도 물살에 떠내려갈 듯 대롱대롱 흔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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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다음날 동우랑 은별이는 개천으로 갔다. 비가 많이 온 뒤엔 상류에서 휩쓸려 온 물건들이 종종 물풀에 걸려 있곤 했다. 동우랑 은별이는 막대기로 물건을 건져 올리고 물건 주인을 상상해 보며 놀던 중 검은 비닐 뭉치를 발견한다.

 

검은 비닐 뭉치는 노끈으로 칭칭 감아져 있었고, 금방이라도 물살에 떠내려갈 듯 대롱대롱 흔들렸다. 동우는 막대기를 뻗어서 비닐 뭉치를 당겨서 비닐 뭉치에 묶여있는 노끈을 풀려고 했다. 은별이는 그런 동우에게 노끈으로 단단히 묶은 거 보니 열지 말라는 거 같다며 노끈을 풀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동우는 기어코 노끈을 풀고 둘둘 말린 비닐을 벗겼다. 그러자 갈색의 투박한 나무 상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나무상자 귀퉁이에는 절대 뚜껑을 열지 마시오.라고 적혀있었다. 하지만 동우는 흥미롭다며 나무상자 뚜껑을 열었다. 상자 안에는 지푸라기 인형이 놓여 있었다. 인형 가슴에는 나무못이 박혀 있었다. 그리고 인형 밑에는 쪽지 하나가 깔려 있었다. 절대 못을 뽑지 마시오!라고 적혀있었다.

은별이는 하지 말라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며 절대 못은 뽑지 말라고 했지만, 동우는 은별이의 이야기는 생각하지도 않고 너무너무 호기심이 가득한 나머지 못을 뽑아버린다.

 

다음날 어딘가 좀 괴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아이 하나가 동우에게 말을 걸었다. 심지어 동우의 뒤를 따라오면서 계속 말을 걸었다. 동우는 처음 보는 아이인데, 그 아이는 어디에 갇혀 있는 본인을 동우가 꺼내주웠다며 내 이름은 제웅이라고 인사를 했다. 동우는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라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집 인형의 가슴에서 꺼낸 천 조각에 쓰여있던 이름과 같은 이름이었다. 설마 이 제웅이라는 아이가 그 속에서 나온 아이일까? 하며 잠시 생각한 후,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제웅이는 본인이 그 안에서 나온 아이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동우가 나쁜 마음을 먹고 이야기 한 말을 고대로 이루어지게 했답니다.

동우가 똥을 밟고 넘어져 속상한 나머지, 누구든 똥이나 밟고 미끄러 저라~라고 이야기를 하니, 동우 앞에서 걸어가던 여자아이가 동우의 말대로 똥을 밟고 넘어졌답니다. 놀란 동우는 제웅을 쳐다봤더니 제웅이 앞에 가던 여자가 동우가 밟고 넘어진 개똥의 범인이라고 했다.

동우는 너무 놀랐지만, 정말 그런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니처럼 동우의 소원을 들어줄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동우는 아빠와 같이 살지 않는다. 동우의 엄마와 아빠는 이혼을 했고, 그런 아빠에게 다른 가족이 생겼다. 동우는 가끔 아빠와 만나지만, 아빠가 약속을 어기는 일이 많았다. 이번에도 아빠와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서려는데, 집으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동우의 아빠였다.

아빠는 새 가정에서 낳은 딸 미나의 생일을 깜박했다며, 오늘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자고 했다.

저번에도 아빠는 약속을 어기고 동우를 만나러 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아빠는 동우를 만나러 오지 않았다. 동우는 속상했지만 괜찮은척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제웅이 동우를 부추겼다. 너네 아빠 널 싫어하는 거 아니니? 널 만나기 싫어하는 거야. 너 보나 지금 함께 사는 아이가 더 소중한 거라며 동우의 속상한 마음을 부추겼다. 동우는 처음에는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제웅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점점 화가 났고, 동우의 마음에는 미운 마음으로 가득 차 버렸답니다.

동우는 아빠는 혼이 나야 한다고 했답니다. 제웅은 그런 동우에게 어떻게 혼내주면 좋겠냐고 물어보고, 동우는 골탕을 좀 먹여야겠다고 했답니다. 미나의 생일 선물을 두꺼비로 바꾸고 음식에 소금을 왕창 넣어야겠다고 했어요. 그런 동우를 보며 제웅은 너무 시시하다고 한답니다.

동우가 집에 있는데 엄마한데 전화가 왔답니다. 아빠가 조금 다쳤다며 병원에 같이 가자는 전화였어요. 동우는 너무 놀랐답니다. 동우 때문에 아빠가 다치게 돼서 후회를 했어요. 동우는 아빠가 다치길 바라지 않았답니다. 그냥 혼만 내주고 싶었어요. 놀래주고 싶었던 거지요. 하지만, 아빠는 다쳐서 병원에 입원했답니다.

그 후에도 제웅은 동우를 부추기고, 동우는 엄마에 대한 미운 마음을 동우의 가슴에 가득 채웠어요.

동우는 슬슬 제웅이 무서워졌답니다. 제웅 때문에 가족들이 다치게 되고, 자꾸 미운 마음이 생겨서 친구 은별이에게 이 고민을 이야기한답니다. 은별이는 전부 다 믿을 수 없었지만, 동우를 도와준답니다. 동우는 처음 발견했던 것처럼 제웅이 들어있던 지푸라기 인형에 못을 박고 나무상자에 넣기로 한답니다.

과연 동우는 지푸라기 인형의 가슴에 못을 박아 나무상자에 넣어 버릴 수 있을까요?

제웅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동우와 제웅의 관계가 궁금하시다면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를 보시길 권해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0 202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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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인형의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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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우 작가님의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입니다. 크레용하우스에서 나왔구요 김해우 작가님은 푸른문학상의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으며 아이들을 위한 소설책을 쓰시는 작가입니다. 작은책안에 아이들이 갖을수 있는 두려움, 호기심, 스트레스, 등의 아이들의 심리를 볼수 있는 책이에용 배경이 학교여서 학교에서 일아너난 아이들간의 심리를 잘 나타낸 책이지요 또 아이들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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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우 작가님의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입니다.

크레용하우스에서 나왔구요 김해우 작가님은 푸른문학상의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으며 아이들을 위한 소설책을 쓰시는 작가입니다.

작은책안에 아이들이 갖을수 있는 두려움, 호기심, 스트레스, 등의 아이들의 심리를 볼수 있는 책이에용

배경이 학교여서 학교에서 일아너난 아이들간의 심리를 잘 나타낸 책이지요

또 아이들이 추리를 하면서 저주를 풀어나가는 내용이 흥미로웠어요.



주인공인 동우와 은별이는 개울가에서 이상한 박스를 하나 줍게 됩니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살짝 미스테리하면서 섬뜩한 내용의 살짝 무서운 책이였지요

절대해서는 안되는일 절대 열지마시오 절대 못을 뽑지 마시오

하지만 절대 하지말라하면 꼭하고 싶어지는 심리가 있죠~~~ 청개구리 본성

인간의 마음이 그런가 봅니다.


암튼 절대 하지말라고 했던 두가지를 모두 해버린 동우는 제웅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제웅이는 이상한 능력을 갖고 있지요

복수나 저주를 이뤄주는 능력이에요..

이런거 말고 1등 로또 번호를 알려주는 인형이었음 더 좋았을 텐데요 ㅋㅋ

무서운 능력을 갖고 있는 제웅이였어요

 

동우가 맘속으로 살짝 불만만 갖고 있어도 제웅이는 그걸 구실삼아 무서운 해코지를 하게 된답니다.

결국은 몸까지 제웅이한테 뺏기게 되었지만..

은별이의 도움을 받아 제웅이에 대한 수수께끼도 풀리고 동우도 몸을 되찾게 되지요
짧은 내용이었지만 무서워 가슴졸이면서도 재밌어서도 휘리릭 볼수 있는 책이었어요

제웅이라는 이름도 마지막에 알수 있답니다.

고학년 아이라면 흥미롭게 볼수 있는 책이에요~

크레용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i***s 202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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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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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를 보면 귀신들이 다양한 속사정이 있어서 귀신이 되었다.지푸라기인형의 저주도 그느낌처럼 저인형의 속사정은 뭘까 궁금했다. 초중학년아이들이 공포물에 흥미가 많기에 큰아이가 먼저 보려나했더니 8세 작은아이가 덥썩 열어 읽어본다 주인공 동우는 친구 은별이와 함께 개천가에 떠밀려온 상자안에서 가슴에 못이 박힌 지푸라기인형을 발견하게된다.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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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를 보면 귀신들이 다양한 속사정이 있어서 귀신이 되었다.
지푸라기인형의 저주도 그느낌처럼 저인형의 속사정은 뭘까 궁금했다. 초중학년아이들이 공포물에 흥미가 많기에 큰아이가 먼저 보려나했더니 8세 작은아이가 덥썩 열어 읽어본다

주인공 동우는 친구 은별이와 함께 개천가에 떠밀려온 상자안에서 가슴에 못이 박힌 지푸라기인형을 발견하게된다. 못을 빼지말라는 쪽지의 경고를 무시하고 못을 뽑게 되는 동우! 다음날부터 동우에게만 보이는 제웅이란 아이가 동우곁에 있으면서 동우가 나쁜 말을 할때면 그 말이 현실로 일어나는데...

지푸라기인형 제웅이는 어떤 이유로 인형속에 갇혀 있게되었을까? 동우에겐 어떤 저주가 걸렸을까? 궁금 하쥬? 읽어보셔유?

작은아이는 첨엔 무섭다고 하더니 다 읽고나서 감상문아닌 감상문으로 공포소설을 썼다.

"싸늘하다,공포감을 느꼈다" ㅎㅎ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d*******2 202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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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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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웅"은 한 해의 액을 막기 위해 만든 사람 형태의 짚 인형인데요. 사극에서 누군가를 저주 할 때 짚 인형을 사용하는걸 본적이 있을 거에요.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에서는 바로 그 제웅이 만들어진 과정과 원한을 품은 제웅의 복수, 우연히 제웅을 발견하고 제웅을 통해 소소한 복수를 하는 과정에서 잘못을 깨닫고 제웅을 없애려다 오히려 몸을 빼앗긴 아이에 대한 이야기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내용보기



 

"제웅"은 한 해의 액을 막기 위해 만든 사람 형태의 짚 인형인데요.

사극에서 누군가를 저주 할 때 짚 인형을 사용하는걸 본적이 있을 거에요.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에서는 바로 그 제웅이 만들어진 과정과 원한을 품은 제웅의 복수, 우연히 제웅을 발견하고 제웅을 통해 소소한 복수를 하는 과정에서 잘못을 깨닫고 제웅을 없애려다 오히려 몸을 빼앗긴 아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동우와 은별이라는 아이가 우연히 개천에 떠내려온 비닐 봉지 안에서 제웅을 발견해요.

상자에는 열지말라는 글이 있었지만 궁금한 동우는 상자를 열어 보게 되는데요.

상자 안에는 가슴에 못이 박힌 사람 형태의 짚 인형이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그 인형 아래에는 못을 빼지 말라는 쪽지가 있었답니다.

은별이는 말렸지만 동우는 짚 인형을 집으로 가져와요.

 

 



왠지 인형이 불쌍해 보였던 동우는 못을 빼주는데요.

그 다음날부터 동우 눈에만 보이는 제웅이라는 아이가 나타나서 동우를 따라 다녀요.

제웅은 동우를 괴롭히던 동네 아이도 혼내주고, 부모님의 이혼으로 따로 살고 있는 아빠를 만나려는데 아빠가 쉽게 약속을 깨자 그런 아빠에게 골탕을 먹이고 싶어하는 동우의 소원을 들어줘요.

하지만 단순한 골탕만 먹이려고 했던게 아빠가 다쳐 입원을 하는 결과를 만들자 동우는 마음이 불편해 진답니다.

그러다 자신만 홀로 남겨두고 늦게 까지 밖에서 논는 엄마에게 혼자 있는 무서움을 알려주고 싶어 하는데요.

제웅이 엄마를 깊게 파인 구덩이에 갇히게 한 걸 알고 동우는 제웅이를 자신에게 떨어 뜨려 놓고 싶어해요.

 

 

동우는 처음 발견했던 모습대로 제웅이라는 이름이 쓰여진 천을 짚인형에 넣고 못을 박으려고 하지만 반대로 제웅에게 당해서 동우의 영혼이 짚 인형에 갇히고 제웅은 동우의 몸을 차지하게 돼요.

이를 알게된 인별이가 동우를 도와주는데요.

인별이와 동우는 제웅이 처음 만들어진 곳을 찾아가고 제웅이 생기게 된 과정을 듣게 돼요.

누군가 미워하는 마음이 들거나 화가 날 때 아이들은 제웅이라는 짚 인형에 못을 찔러 넣었는데요.

수없이 많이 찔러 대면서 제웅이라는 짚 인형이 원한을 갖게 된거에요.

그리고 동우몸에 들어간 제웅은 자신에게 고통을 준 아이에게 복수를 하고 싶어 한답니다.

은별과 영혼이 된 동우가 제웅을 만든 아이를 찾아가는데요.

마침 제웅도 그 집을 찾아 온답니다.

그 장면에서는 어찌나 두근거리던지.. ^^

몸을 뺏긴 동우는 다시 자신의 몸을 되찾을 수 있는지...

그렇다면 제웅은 어떻게 되는지는 책을 통해서 마저 확인해 보면 좋을거 같네요.

우연히 발견한 인형에서 나온 영혼을 통해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들과 자신을 외롭게 한 부모님에게 소소한 복수를 하지만 마음이 불편한데요.

제웅을 만들어 낸 아이들의 이야기와 다시 몸을 찾기 위한 과정이 너무 흥미로워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 버렸네요.

초등 고학년 아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m*****d 202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레용하우스]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크레용하우스]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내용보기
복수심에 휩싸인 무서운 저주 인형과 아이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     어쩐지 무시시한 느낌이 드는 제목의 동화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입니다   동우와 은별이는 우연히 지푸라기 인형을 발견합니다 지푸라기 인형의 가슴에는 나무못이 박혀있고 '절대 못을 뽑지 마시오!' 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동우는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못을 뽑고 맙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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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심에 휩싸인 무서운 저주 인형과

아이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

 

 

어쩐지 무시시한 느낌이 드는 제목의 동화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입니다


 

동우와 은별이는 우연히 지푸라기 인형을 발견합니다

지푸라기 인형의 가슴에는 나무못이 박혀있고

'절대 못을 뽑지 마시오!' 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동우는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못을 뽑고 맙니다

그러자 지푸라기 인형에서 제웅이라는 아이가 나와

동우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합니다


 

제웅은 동우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서로 싸우게도 하며

동우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웅이 들어주는 소원이 아닌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복수 성격의 소원들입니다


 

제웅은 동우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명목하에

동우 엄마 아빠까지도 다치게 하고

동우는 사태의 심각성을 느낍니다


 

제웅의 만행을 보다 못한 동우는

다시 제웅이 있던 지푸라기 인형에 다시 못을 박으려하지만

오히려 동우라 지푸라기 인형에 갇히고

제웅에게 몸을 빼앗기고 맙니다


 

다행히 동우가 갇혀있는 지푸라기 인형을 은별이가 발견하게 되고

동우와 은별이는 제웅이 왜 이런일을 벌이는지 찾아다닙니다

 

제웅은 한 학급의 액막이 인형으로

그 반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푼다는 명목하게

제웅에게 수많은 나무못을 찌르는 행동을 합니다

이런 기분 나쁜 행동들을 당하던 제웅을

그 나쁜 감정들로 인해 남에게 나쁜 일을 할 수 있는

인형이 된 것이었습니다



 

동우와 은별은 제웅을 액막이 인형으로 만들었던 나영이와 힘을 합쳐

다시 지푸라기 인형에 제웅을 가두게 되고

동우는 그제야 제 몸을 되찾게 됩니다

 

아이들이 본인들의 화를 풀기 위해 만들었던 액막이 인형 제웅

누구에게나 미움, 화 등이 있지만

그걸 잘 다스리는 사람은 많지 않죠

그런 화들이 모여 제웅이 나쁜 힘을 얻게 되었던 건데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쌓아두다

폭발해버리는 저의 모습이 오버랩되더라구요

 

책을 읽은 친구들이 나쁜 마음을 좀 더 누그러트리고

자신의 감정을 더 슬기롭게 다룰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크레용하우스 #지푸라기인형의저주 #김해우

g******s 202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레용하우스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서평후기
"크레용하우스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서평후기" 내용보기
#지푸라기인형 #호러소설 #초등무서운도서 #크레용하우스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오랜만에 호러소설을 읽은 기분이 드네요! 저는 무서운 걸 좋아하지만, 잘 못 보는 타입인데요. 저희 큰딸도 신비 아파트도 무서워서 같이 보자더니, 8살이 되니, 그냥 알아서 보내요. 그러면서 무서운 이야기도 듣고 저한테 들려주곤 하는데요 저희 딸 이 밥도 안 먹고 자리에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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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인형

#호러소설

#초등무서운도서

#크레용하우스

지푸라기 인형의 저주


 

 

오랜만에 호러소설을 읽은 기분이 드네요!

저는 무서운 걸 좋아하지만, 잘 못 보는 타입인데요.

저희 큰딸도 신비 아파트도 무서워서 같이 보자더니,

8살이 되니, 그냥 알아서 보내요.

그러면서 무서운 이야기도 듣고 저한테 들려주곤 하는데요

저희 딸 이 밥도 안 먹고 자리에서 읽은 #크레용하우스 #지푸라기인형의저주 입니다.

저도 읽으니 재미나네요

하지만, 여기서 또 한가지 느끼네요!

하지 말라고 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말라고!

단, 상대방이 납득하게 해서 안되는 이유도 같이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동우와 은별이는 친구입니다.

둘은 비가 오고 나면 개울가에 떠내려온 물건들을 주우면서 노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걸 하나 주웠어요.

비닐에 꽁꽁 싸인 물건인데요.

은별이는 풀어보지 말자는데, 동우는 호기심에 풀게 됩니다/

그랬더니, 나무상자가 나오네요!

동우의 호기심은 멈추지 않고 상자를 열어보는데요.

상자 안에는 지푸라기 인형과 절대 못을 뽑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가 있어요!

자세히 보니 인형에 못이 박혀있었어요.

은별이는 이상하다며, 다시 버리자고 하지만, 동우는 들고 집으로 갑니다.

은별이는 헤어지는 순간까지 못을 뽑지 말라고 당부를 하는데요.

하지만, 동우는 결국 못을 뽑고 마는데요.

못을 뽑으니 안에는 천이 있었고, 천에는 "제웅"이라고 적혀있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문 앞에서 느 동우는 제웅이라고 소개하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제웅은 자신이 지푸라기에서 나왔고, 날 구해줘서 고맙다며, 복수를 할 게 있으면 자신에게 말해라고 합니다.

풀어준 보답으로 들어준다고요.

동우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실제로 말하는 게 이루어지는 걸 보고는 처음엔 신기했지만, 점점 갈수록

친한 친구와 가족에게까지 피해가 가니,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결국 친구 은별이에게 고백을 털어놓았고

동우는 제웅을 다시 가두기로 합니다.

동우를 항상 따라다니는 제웅의 한눈을 팔기 위해

은별은 일부러 제웅을 자극하는 말을 하여, 은별이를 따라가게 했고

그 틈을 타서 동우는 제웅을 가둬버리려고 하지만,

결국 제웅에 들켜서 역으로 동우가 지푸라기 인형에 갇혀버리고 맙니다.

제웅은 역으로 동우의 몸을 얻어서 자신의 젤 처음 가뒀던 아이를 찾으러 갑니다.

동우는 쓸쓸하게 상자 안에 갇혔고 설상가상으로 제웅은 동우를 주웠던 개울가에 버리는데요.

다음날., 은별은 동우가 결석을 하자, 걱정이 되어서 동우를 찾아가지만, 달라진 동우를 보고는 다시 집으로 가는 길에서

그 상자를 줍게 됩니다.

은별이는 고민에 빠집니다.

못을 빼면 안 되지만, 이번에는 뭔가 뽑아야 한다면서요.

결국 뽑았더니, 동우가 나타나는 게 아니겠어요/

동우는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맨 처음 제웅을 가둔 사람을 찾기 시작합니다.

 

각각 제웅도, 은별이랑 동우도 맨 처음 가둔 사람을 찾았고

제웅을 다시 가두려고 하지만,

그 사이 제웅이 나타나서 애들을 다치게 하는데요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제웅을 다시 가두는 데 성공합니다.

그리곤 더 깊은 곳에 파묻고는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데요.

마지막 제웅의 말이 들리네요!

정말 긴장을 하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동우의 몸이 역으로 바뀌줄이야..ㅎㅎㅎ상상도 못했네여.

지푸라기 인형은 예로부터 남을 저주할 때 썼던 물건인데요.

모르는 건 함부로 건들면 안 되겠죠?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z 202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