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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막론하고 시인들 중엔 인물좋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정현우 시인도 미남이다. 혹해서 사놓은 사회비평서들이 읽어라 좀 하고 책상위에 등을 보이고 누워 일제히 나를 노려보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특히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이들의 일상과 상념들을 엿보고 싶어 에세이만 내리 세 권을 읽었다. 어떤 책은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 싶은 생각이 들게 했고 어떤 책은 이렇게 살 수 있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런데 이 미남 시인님의 에세이는 일기같기도 하고 시같기도 하고 까닭없이 마음이 슬픈 날 손 가는대로 끄적인 낙서같기도 했다. 20대 나였다면 분명 좋아했을 텐데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읽는 내내 마음까지 늙어버렸나 싶어 자주 서글펐고 가끔 딴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약속도 사랑도 이제는 아득하기만 하다. 이래가지고 백세시대를 어떻게 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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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페이백으로 구매했습니다. 작가분이 시인이라 그런지 에세이지만 시적이네요~ 책은 1부 유년의 서: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들에 기대어, 2부 사랑의 젠가: 나의 사랑은 나보다 오래 살았으면 한다, 3부 성실한 슬픔: 살아있다는 건 결국 울어야 아는일, 4부 남은 꿈: 우리는 다시 쓰일 수 없는 기적으로 나뉘어 있고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잔잔하고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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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정현우 작가의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를 읽고 쓰는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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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작가님 작품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를 오구오구 페이백 상품으로 구입해서 읽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내용에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실을 겪은 사람이 그 상실을 사랑으로 극복하고 다시 힘을 내어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소년의 시선으로 마음이 아픈 아버지 억척으로 삶을 살아나가는 어머니 고양이 돌아가신 할머니등의 여러 이야기가 그려져있어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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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어보게된 정현우 작가의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하고 리뷰입니다. 시인이자 등단한지 얼마안되지만 한국문단이 주목하는 작가라고 하는 문구에 눈길이갔네요. 대체적으로 에세이는 크게 생각없이 가볍게 읽어내릴수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저자의 생각들과 경험들이 자연스레 전해져 무엇인가를 볼때 내 마음가짐이 달라져 그것을 다른시선으로 보는 계기를 주어서 좋았내요. 문장하나하나 미학적으로 느껴져서 더 좋았던 책입니다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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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정현우 작가님의 [eBook] [100% 페이백][대여]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리뷰 열람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제목으로만 봤을땐 남녀간의 사랑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깊은 이야기였어요. 1부와 2부로 나뉘어진 이야기는 조금 무겁습니다. 어린시절의 아픈 아버지와 간병하는 어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일기장을 읽어가며 시작 되는 이야기는 시인의 에세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서정적입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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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백][대여]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 리뷰이빈다.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출판된 정현우 작가님의책입니다. 처음에 오구오구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서 이 작품을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일단 처음에 봤을 때 너무 예쁜 제목에 예쁜 표지에 눈이 갔습니다. 이 책은 정현우 작가님의 수필집이었는데 작가님의 담담하게 쓰시는 여러 이야기들이나 시들이 잔잔하게 다가왔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들이 가득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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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장르의 책에서는 무얼 느껴야하는가 가 항상 궁금합니다. 아 그렇구나 그랬구나 이렇게 밖에 느낄 수 없는건지 그리고 이사람이 써내려간 글들 아마 본인의 이야기 같기도 한데 그걸 공감하기에는 내 경험과 작가의 경험은 너무나 다른 것이어서 그냥 감성적이네 하고 끝낼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그저 난 이렇게 표현을 못하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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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작가님의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 리뷰입니다. 원래 시인이셨던 분의 산문인데, 슬픔에 대한 내용이라 많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슬픔이라는 것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그래도 슬픔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살아가고 또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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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님의 우리는 약속도 없이 사랑을 하고 리뷰입니다.사랑과 슬픔에 대해 쓴 에세이집인데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인간을 뭉클하게 만드는 감정을 찾기 위해 과거를 여행하는 작가는 그 속에서 여러 인물들을 만나고 헤어지며 그로 인해 자신의 슬픔과 아픔을 견디는 감정을 써내려갑니다.그러면서 소년이 차근차근 성장해가는데 이런 감정들을 잘 알것 같아서 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