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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미술관> 은 이주헌이라는 믿고읽는 미술 이야기꾼 작가가 방대한 미술사를 '혁신' 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는데, 이집트 미술부터 앤디와홀까지 '혁신'으로 기회를 찾고 새로운 사조를 만들어낸 작가들과 그들의 활동을 흥미롭게 스토리텔링하고, 현대사회의 혁신의 요소들을 적용한 기업들의 사례도 엮어 소개하고 있다. 문명은 정반합, '정'에 '반'하는 혁신과 또다시 '합'을 통하여 발달해왔음이 미술사의 흐름으로 한 눈에 보여졌으며, 미술이 '미술' 이라는 한 분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창조적 표현의 본능이기에 삶과 사회와 밀접하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달해왔고 급변하는 미래에도 인간이 살아가는 것이기에 역사를 고찰하며 '어떻게' 라는 점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나도 미술관에서 작품감상하며 도슨트를 듣듯 재미있게 읽기도 했지만, 일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던 유용한 책이어서 처음으로 추천리뷰를 써보았다. 쉽게 이야기하듯이 씌여 청소년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미술사를 잘 모르는 사람과 기업의 혁신을 이뤄내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