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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 이 부분을 읽는데 거짓말처럼 눈물이 났다. 공감이 되어서는 아니였고, 위로가 돼서도 아니었다. 내가 이 말을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건 더더욱 아니다. 네가 있기에 의미 있는 존재로 태어났던 한 작가처럼, 나는 이런 표현을 마주칠 순간을 기다려왔던 것 같다. 눈물에 이유는 없다. 눈물날 정도로 너무 낭만적인 글이 아닌가?
나는 행복을 말하는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지 않았다. 이 책에서 알려주듯이 행복의 척도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일 뿐인걸 알고있다. 다만 이 책을 쓴 13명의 작가들처럼 언젠간 작지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랄 뿐이다. 아무튼 가볍지만 단단한 책이었다. 글은 쉬워도 책에서 주는 감정은 쉽지가 않다. 에세이는 한번 읽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글 한번 그림 한번, 총 두 번 읽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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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네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너를 혼자 두진 않을 거야 도서 제목이 인상이 남습니다. '네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너를 혼자 두지 않을거야.'
코로나19 전염병이 온 세상을 어지럽혀 세상 살아가는데, 더욱 외롭고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어디에서 위안을 찾고 안정을 찾아야 할까요? 이 책은 13명의 작가들이 인생의 행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풀어 낸 그림 에세이집이다.
이 책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PART 1 설레었던 처음을 기억해 주길 고민이란 건 늘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아 / 쉽지 않은 인생 / 명석이에게 사람의 재질 / 셀프 토닥토닥 / 시간 속 다른 행복 진정한 사랑을 만나길 고대하고 있단다 / 나는 별이다 / 길 잃은 양처럼 그 순 간의 피드백만 있을 뿐 / 익숙함 / 수현이에게 머릿속을 너의 꿈들로 가득 채워보렴 / 풀지 못할 숙제만 가득한 것 같지만 / 수학 문제 사람 마음 / 설레었던 처음을 기억해 주길 / 애나에게
PART 2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인생의 분위기 / 베를린 / 수어 레슨 성공의 기준 / 짜장면 곱빼기 / 알라이나에게 네가 바라보는 앞의 행복 / 눈물의 마테호른 / 일상의 작은 것들을 더 큰 행복감으로 만드는 건 스위치 OFF / 행복 별거 없다 / 인욱이에게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 완주 / 가영이에게 돌담과 장미 / 검푸른 하늘에 뜬 구름 / 나영이에게
따뜻한 글과 그림이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는 나에게 따뜻한 마음의 위안을 안겨주었다. 따뜻한 글과 그림은 TV 및 휴대폰의 화려한 영상에 지친 우리에게 공감과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만든다.
"이 글은 새벽감성 출판사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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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란 건 늘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아 요즘 너를 보아하니 고민이 참 많은 것 같구나 뭐가 너를 그렇게 힘들게 하는지 삼촌에게 말해 줄 수 있겠니?" "삼촌도 요즘 고민이 참 많단다. 삼촌이 살아온 세월을 생각해 보면, 고민이란 건 늘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아" "고민이란 언젠가는 꼭 해결이 되는 것이란다. 이럴 때일수록 네 곁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중요하단다."
누구나 고민을 갖고 살고 있지만 이런 삼촌이 곁에 있다면 너무 든든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사랑이란? 내 마음이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 사랑을 나눠 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사랑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작가의 표현력이 참 좋다!! 사랑에 대해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해 보지 않은 나는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타이밍!! 인생에 있어 중요하다!! 그 타이망에 내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 어떤 기회가 와도 잡을수 있다고 난 늘 생각하며 공감 조코치는 열심히 하루를 살아간다. 삶에 있어서 셀프 토닥토닥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때론 지치고 힘들때 면.... 그래 지금도 열심히 잘 하고 있어, 조금만 힘을 내보자라며... 셀프 토닥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랑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었고, 작가가 느끼는 다양한 시선의 사랑을 간접적으로 글로 느낄수 있어 색다른 느낌이였다. 또한 걱정하지마렴!!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코로나로 힘든 이 시간들 속에 작가의 걱정하지 마렴!!이 얼마나 많은 독자들에게 힘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에 대해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림 또한 글을 읽는 동안 또 다른 행복을 전해준답니다.
이 책은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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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얇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처음 책을 받고나서 받은 인상은 얇고 가볍다는 거였다. 일반 책하고 비슷하거나 약간 작은 크기에 얇은 두께를 지니고 있었다. 작고 가벼워서 카페같은 곳에서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해 안타깝게도 들고 다니면서 읽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내용도 따뜻해서 요즘 같은 겨울 날 읽기 정말 좋을 것 같다.
표지 그림도 근사한 책이다. #2. 사랑과 행복 둘 다 잡은 주제
책 내용을 보면 사랑과 행복, 둘 다 다루고 있다. 사랑에 대해서는 작가들이 짧은 글귀로 쓴 내용이 예쁜 그림과 함께 굵은 글씨체로 나타나있고 행복에 관해서는 글의 길이가 다양하게, 주제도 자유롭게 나타나있다. 그래서 사랑에 대한 부분은 짧지만 강렬하게 행복에 대한 부분은 길지만 잔잔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사랑에 관한 부분.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다.
행복에 관한 부분,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부분이다.
#3.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따뜻하고 은근히 인상에 남는 내용
책을 보면 가볍고 간단한 것 같아 쉽게 읽을 것 같아도, 그렇지 않다. 사랑에 대한 내용도, 행복에 대한 내용도 쉬우면서도 곱씹어 보면 마음에 남는다. 그리고 많은 작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글을 쓰고, 서로를 위한 글도 써서 더 따뜻함이 느껴진다. 제목 같이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읽으면 위로가 될 것 같다.
그림도 따뜻하고 좋다.
새벽감성1집 서평단에 당첨된 후 솔직하게 리뷰를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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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마렴 이 세상에는 네 고민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아주 많거든 그 마음들이 너를 도와줄 거야 언제나 너를 도와줄 거야 -<네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너를 혼자 두진 않을 거야> 10p.-
항상 누군가가 있어주길 바랄 때가 있다. 도망치고 싶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그저 가만히 내 얘기를 들어주며 오로지 내 편인 사람.
<네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너를 혼자 두진 않을 거야> 책은 13명의 작가가 '인생의 행복'주제를 가지고 쓴 단편 에세이 책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내가 너를 '배려해 준 만큼' 나도 '배려 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은 욕심이었을까
《사람 마음》 사람 마음이 다 내 마음 같지 않다는 것을 말이야 조금은 쓸쓸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걸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해 -<네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너를 혼자 두진 않을 거야> 43p.-
맨날 '실패만 하는' 사람으로 각인된 것이 아닌 나 스스로가 '성공할 수 있는'사람으로 되길
《인생의 분위기》 너도 네 인생의 '분위기'를 스스로 좋게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니? -<네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너를 혼자 두진 않을 거야> 52p.-
낙담하고 좌절하고 실패했다고 생각할 때 '그저 배움을 얻었을 뿐이다.'라고.
《그 순간의 피드백만 있을 뿐》 "이제까지 살아보니 내가 한 선택들이 실패했다거나 실수한 건 아니더라고, 그 순간의 피드백만 있을 뿐" -(생략)- '피드백'은 앞으로 나아가게 해 주는 것이거든 -<네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너를 혼자 두진 않을 거야> 30p.-
<네 마음이 춥고 외로울 때 너를 혼자 두진 않을 거야> 책은 부드러운 삽화와 편지 또는 시로 구성되어 있어 한층 더 여운을 안겨준다.
친근감 넘치는 말투로 위로와 공감, 따뜻함을 주며, 제목과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이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어 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모든 게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을 거다. - 부딪치고 깨져도 힘들 때 널 생각하는 사람이 언제나 있다는 것을.
이 글은 새벽감성 출판사 서평단에 당첨되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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