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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임경선, 요조 작가의 책의 부록으로 일력을 받았었다. 책과는 또다른 조언들이 가득하여 수고를 들여 다이어리에 오리고 붙여서 계속 잘 보고 있다. 최근 일력이 유행하고 있어서 또다른재미를 느끼고 싶어서 검색하였다. ㅇ우선 민음사... 가 그간 인기를 끌어 이번에도 기대를 하고 보았으나 약간 실망스러워서 패스 빨간머리앤, 푸우 등의 일력은 살펴보니 그림만 바뀌고 내용은 같길래 패스 그러다가 헤세의 문장들 발견! 미리보기로 훑어보고 구매하여 받아보았다. 그런데 장마다 글이 있는게 아니었네?? 그 부분은 살짝, 실망스러웠지만 한장한장 넘겨가며 나에게 다가올 헤세의 문장들이 가득하여 일년을 또 소중하게 보내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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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일력들 사이에서도 단연 도움이 될 것 같아 구매하게 된 일력입니다.
매년 첫시작을 일력, 달력 구매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신년 선물 또한 일력, 달력을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달, 매일 달력을 뜯으며 하루하루, 시간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을 하곤 합니다. 많고 많은 일력중 굳이 헤세의 문장들을 고른 건 요즘같이 책을 접하는게 귀하게 여겨지는 시기에 헤세의 문장들을 보며 책에 관심을 가지고 굳이 독서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문장이 주는 힘을 알기에 선물받는 상대를 응원하는 마음을 대신하여 구매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선물이 될 수 있는 구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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